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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은 떠나 보내야한다고..

조회수 : 16,272
작성일 : 2024-03-01 23:04:39

남편이 그러네요.

제가 결혼4년만에 아이를 낳앗거든요.

불면 날아갈까 키웠죠. 아이는 범생이고 잘자라주엇어요.

작년에 대학갔는데..

바쁜.과이고 어떨땐 얼굴보기힘들고..ㅎㅎ제눈엔 훈남이에요 ㅋ

입시가 끝나그런지 마음이가벼워그런지 애가  더 귀엽고 이뻐요. 컷는데도..

애가 웃기고..ㅎㅎ말을잘해요. 암튼 웃겨요 말하는게..저를 웃겨주죠. 

남편이 얼마전..

아들은 떠나보내는거라고 ..군대갔다오면 더 멀어질거라고..

자기도 그랬다고..하네요.

언제까지 엄마 이거해줘 저거해줘

그러길 바라지는 않지않냐고..

아들은 점점 멀어질거라고 하는데

눈물이 나네요.

 저같은분 계실까요..

전 애들이랑 있은게 젤 좋아요.  직장을 다녀 그런지 요즘..

지금 제주 친구들이랑 4박하고 오는데도 많이 보고싶네요..

IP : 124.49.xxx.188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4.3.1 11:07 PM (223.62.xxx.52)

    아들을 왜 떠나보내요
    아들과 딸 모두 독립하는 거지 떠나가는게 아니죠
    아들 딸 다를 이유가 뭔가요

  • 2. 글쎄요
    '24.3.1 11:08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감정과잉 아닌가 싶네요
    아들이든 딸이든 떠나보내야 하는거 맞아요
    대놓고 T인가요 ㅎㅎ
    눈물날 일이 뭐가 있는지 대딩 아들맘 어리둥절 ㅎㅎ

  • 3. ..
    '24.3.1 11:09 PM (211.243.xxx.94)

    결혼하면 며느리 남편되니까 맞죠.

  • 4. 그렇게
    '24.3.1 11:09 PM (211.234.xxx.15) - 삭제된댓글

    키웠어요.
    성경에도 나온다고 교회 다니는 지인이 말하던대요.
    아들과 엄마사이..

    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독립적입니다.

    아들에 집착 하는 엄마는 되고 싶지 않아요.
    아들 키워보니 딸 감성과는 달라요.
    나혼자 아들 그리워하며 살기는 싫어요.

  • 5. ....
    '24.3.1 11:10 PM (175.193.xxx.138)

    아들이든, 딸이든 다 독립하고, 스스로 잘 살아야죠.
    저도 너무 이쁜 아들, 대학교 OT 2박3일 다녀오는데, 매일매일 너무 보고싶더라구요. 아이는 뭐..2박3일 내내 연락없다가, 집올때 전화 한번 하더라구요.
    아이는 아이대로, 저는 저대로 지내는거죠^^

  • 6. 저요
    '24.3.1 11:12 PM (122.42.xxx.1)

    항상 보고싶어요 ㅠ
    내일 아들둘 기숙사 보내야하는데 기분이 좀...
    저 T인데 아들들한테만 F인가봅니다

  • 7.
    '24.3.1 11:13 PM (223.62.xxx.73)

    아들은 며느리 남편 되고
    딸은 사위 아내 되는 거죠.
    아들 딸 차별하면 안 된다면서요?

  • 8. 시모
    '24.3.1 11:13 PM (110.70.xxx.235)

    시모가 남편을 제일 사랑했거든요
    삼남에 첫째인데 이모할머니들 계산 곳에서 노래 하나 해라 해서
    시모가 선택한 곡은 배신자였어요 ㅋㅋㅋㅋ

    결혼해서 인사드리러 간 자리였어요 ㅋㅋㅋㅋㅋ
    남편 보면서 부르는데 소름이

  • 9. 여긴
    '24.3.1 11:15 PM (223.62.xxx.73)

    아들 얘기만 나오먼 며느리에 빙의해서 그저
    모자 사이 멀어지기만 바래요
    정작 남편이 일하다 다쳐 휴직하고 쉬게 되면
    니 엄마한테 가라하는 거 보고 참...

  • 10. 일단
    '24.3.1 11:17 PM (118.235.xxx.208)

    일단 요즘 엄마들 다 비숫해요 다 큰 애를 우쭈쭈 하면서 여전히 품안의 자식으로 여기죠 그런데 남편 말이 맞는 거에요 나중에 결혼도 시켜야 하는데 그때는 어쩌려고요 본인 감정은 본인이 알아서 다스리세요 짐승들도 다 새끼 독립시키는데 잠승만도 못 하면 안 되잖아요

  • 11. ..
    '24.3.1 11:22 PM (58.79.xxx.33)

    윗님 댓글이 정답이네요. 짐승들도 다 새끼 독립시키는데 ㅜㅜㅜ

  • 12. ...
    '24.3.1 11:24 PM (112.167.xxx.79)

    아들이 작년에 결혼 했거든요. 딸이 없어 다정한 아들 였는데... 그냥 이웃 같은 손님이 되더군요. 힌 가정의 가장으로 바라보려고 하는데... 마음은 단정하게 정리가 되지 않네요. ㅠ 아들 사진이 크게 나온게 더 좋고 아직은 그래요. ㅠ

  • 13. ...
    '24.3.1 11:29 PM (1.227.xxx.209)

    아들이나 딸이나 나이 차면 떠나가는 게 당연한데 뭔 벌써부터 눈물씩이나요.

    딸이 교환학생 가 있어도 카톡 자주 하니까 잘 지내나 염려는 돼도 특별히 더 보고싶지는 않은데요. 저도 그랬지만 딸도 놀라우리만치 정서적 독립 속도가 빠릅니다.

  • 14. ,,
    '24.3.1 11:36 PM (73.148.xxx.169)

    눈물씩이나 갱년기 같네요. 늙으면 사람 그렇더라고요.

  • 15. ...
    '24.3.1 11:37 PM (14.32.xxx.64) - 삭제된댓글

    남편분의 말이 정답이네요.
    님도 지금의 남편을 시어머니로부터 뺏어온거(?) 아닌가요.
    아들이든 딸이든 크면 떠나보내야지요.
    각자의 인생 사는 겁니다

  • 16. 부모
    '24.3.1 11:39 PM (180.66.xxx.110)

    양육은 자식이 독립하는 게 최종 목적 아닌가요

  • 17. .....
    '24.3.1 11:40 PM (110.13.xxx.200)

    아들 얘기만 나오먼 며느리에 빙의해서 그저
    모자 사이 멀어지기만 바래요. 222
    딸도 뭐 비슷하죠.
    요즘 애들은 다 자기살기 바빠서 뭘 바라면 안될듯요.

  • 18.
    '24.3.1 11:43 PM (14.50.xxx.57)

    딸도 떠나보내요.....

    껌딱지 같아서 언제나 챙겨줘야 했던 딸도 대학 들어가니 바쁘네요.

    섭섭하다가도 걔들 인생에 열심히 배우고 깨지고 친구도 사귀고 그래야 하는 거라

    위안해요.

    님은 친정엄마가 집착하면 좋을까요? 마음만은 효녀라 생각하고 지내요.

  • 19. 지나다가
    '24.3.1 11:47 PM (180.70.xxx.131)

    아들 딸들 독립 하기 전에 다양하게
    취미생활 만드세요.
    80 바라보는 제가 샘플입니다.

    종교에다 컴과 폰 자유자재로 다룰 줄 알고
    여러 사이트 헤 짚고 다니면서 많은 정보를 공유..
    온라인 게임과 오목도 하고..
    그래서인지 젊은 애들 하고도
    대화가 무지 잘 통해서
    멋쟁이 할머니란 소리 참 많이 듣습니다.

    노인네 특유의 심술과 옹고집도 없고
    진짜 심심할 겨를이 없습니다.

    아들과 손주한테 그랬어요.
    할머니가, 엄마가 니네들
    안 괴롭히니까 편하고 좋지...

    오히려 이것들이 컴 고장 나면
    저한테 물어와요..

  • 20. 그 정도인가요?
    '24.3.1 11:49 PM (118.235.xxx.123)

    저도 아이들 키울 때 주변에서 여러 가지 말을 해주었어요.
    저에겐 결례가 될 수도 있는 말들인데 하시더라구요 ㅋㅋ
    빈둥지 증후군이니 네 삶 어쩌고 그런 말들이요.
    남들이 저를 보면 자식들밖에 없는 그런 엄마니까요.
    사실이 그렇기도 하고요.

    남들이 뭐라 하든 저는 오로지 아이들을 위해서만 살아온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아이들이 성인이 되고 난 후에는
    아이들에게 짐이 되지 말자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사랑도 때로는 짐이 됩니다.
    특히 늙어가는 부모의 눈물 글썽한 사랑, 그거 자식들에게 한없이 답답한 짐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아이들이 부모를 생각하면 언제나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지고 든든해지는 고향같은 존재는 되고 싶지만
    자식들만 그리워하고 바라고 사는 엄마는 되고 싶지 않아요.
    나는 그러고 싶지만
    내가 그러면 아이들이 힘드니까요.

    그렇다고 자식을 떠나 보내고 말고 하는 것도 이상해요.
    시간이 지나면서 관계의 모습이 달라지는 거지
    그게 자식을 떠나보내는 건가요?
    아기는 품에 안아 키우고
    그 아기가 자라면서 혼자 이것저것 잘해나가는 게 뭘 떠나보내는 것까지야..
    그냥 나이를 먹으며 삶의 모습이 달라지고 관계의 모습이 달라지는 거지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아기도 내 자식이고
    대학생도 내 자식이고
    결혼한 아들도 내 자식이에요.
    달라진 건 나이를 먹으며 변해가는 삶의 모습인 것뿐이에요.

  • 21. ....
    '24.3.2 12:43 AM (211.179.xxx.191)

    제주도 4일이나 가서 있을 여유가 있으니 눈물도 나시는거죠.

    매일 같은 집에서 지지고 볶으면 눈물이 안납니다.

    만날때 넘치게 잘해주고 헤어질때 잘 보내주세요.

  • 22. 외동아들맘
    '24.3.2 1:39 AM (99.228.xxx.143)

    남편분 말이 맞아요. 받아들이고싶지않지만 멀리볼거있나요. 남편들보세요. 그나이까지 엄마랑 돈독한거 글쎄요. 엄마만 좋을걸요. 자식이 독립하는게 아니라 부모가 독립을 해야하는 세상이 되었어요. 아이한테 향하던 마음을 배우자에게 돌리고 나를 다시 찾아가면 좋을거같아요. 화이팅.

  • 23. 시어머니 집착
    '24.3.2 2:21 AM (211.247.xxx.86)

    치를 떠는 분들이 아들이 멀어지는 건 섭섭해요?

  • 24. 그래서
    '24.3.2 5:57 AM (117.111.xxx.4)

    며느리가 손주를 낳으면 너도 나처럼 배신당해보라고 시모들이 좋아한다면서요.

    부모가 자식한테 고향같고 늘 힘이되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수 있으면 그보다 좋은일은 없겠지만 현실은 병들고 보살펴야 할 일 생기면 자식 앞길에 짐덩이예요.
    최대한 건강하고 독립적으로 단정하게 살다가 오래 안아프고 험한 모습 안보이고 헤어지는게 장래희망입니다.

  • 25. 늙음을 받아들임
    '24.3.2 7:02 AM (222.112.xxx.220)

    재벌 회장들도 키워온 기업들 손에서 못 놓아
    늙어 끝까지 자리에 연연하다 ...
    떠날 때를 알고
    떠나는 이의 뒷모습은 아름답다.
    자기가 차지하고 있던 자리를 비워주고 떠나기가
    얼마나 어려우면
    저런 말이 생겼을까요

  • 26. 역지사지
    '24.3.2 8:00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굳이 멀어지실 필여는 없지요. 하비만 집착은 금물
    시어머니가 남편에게 해 줬으면 하는 만큼만 하심 됩니다

  • 27. 역지사지
    '24.3.2 8:00 AM (211.211.xxx.168)

    굳이 멀어지실 필요는 없지요. 하지만 집착은 금물
    시어머니가 남편에게 해 줬으면 하는 만큼만 하심 됩니다.

  • 28. .........
    '24.3.2 8:03 AM (59.13.xxx.51)

    남편이 참 현명하네요.
    정서적으로 독립적인분은 아닌듯.
    내가 미성숙이어도
    아이는 성숙한 어른으로 살기 원하시면
    정서적으로 아이를 떠나보내는 연습을 하시길요.

    아이의 인생을 생각하면 영원히 엄마엑 속한 성인으로 살 수는 없죠.

  • 29. ....
    '24.3.2 11:14 AM (220.95.xxx.155)

    위 댓글 안보고 씁니다.

    남편분 의견에 동의해요
    아들한명 있고 지금 군에 있어요

    고딩때부터 아니 중딩때부터 늘상 속으로 생각하던거에요
    아이을 아끼는 맘은 여전하고 곁에 있었으면 좋겠지만
    아이를 위해 나아가 나를 위해
    물리적으로 곁에 있든 아니든
    독립만 생각했어요
    그래야 어른으로 성장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본인인생은 본인이 판단하고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30. 아직도
    '24.3.2 12:53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아들 딸을 구분하나요?
    요즘은 딸들도 마찬가지예요
    여기에도 친구같은 딸이란말 제일 싫다 하잖아요
    그냥 남이라고 생각해야 상처 안받고
    애인도 있고 사람들과 잘 어울려서 내 공간이 없다는걸 좋게 받아들여야죠.

  • 31. 자식
    '24.3.2 12:58 PM (106.102.xxx.79)

    남매맘이예요
    딸이나 아들이나 마찬가지예요
    성인이 되었으니 떠나보내야죠
    내일 모레 월요일 아들은 논산훈련소에 갑니다
    맘 아프지만 어쩌겠어요
    아들은 사춘기오면서 확실히 딸과는 다르더군요
    엄마에게 의지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되더라구요

    딸도 성인이 되니 예전 아기때와는 다르죠
    빈둥지증후군이 어떤지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그러나 ㅋㅋㅋ 저도 운동 2개하고 취미생활도 여러개라 바쁨 ㅋㅋㅋ
    아이 떠나 슬퍼할 시간에 취미와 운동에 매진하세요

  • 32. ..
    '24.3.2 3:39 PM (182.220.xxx.5)

    경제적 심리적으로 독립해야죠.
    아이도 연애하고 취업하고 결혼하고 애낳고 하면 연락 뜸해져요. 그래도 서운해 하지마세요.
    자연스럽게 부모의 둥지를 떠나서 자기 둥지를 짓는거니까요.

  • 33. 남편
    '24.3.2 4:09 PM (106.101.xxx.221)

    현명하네요
    집착시부모 효자남편한테 질려서
    집단정신병 걸린것 같더라구요
    매일전화하고 보고요
    왜 나랑 결혼했는지

  • 34.
    '24.3.2 4:29 PM (58.148.xxx.12)

    머리아파라
    딸이건 아들이건 나이들어 성인되면 독립하는게 당연하거예요
    이게 서운하다 징징대며 울일인가요??
    대체 나이는 어디로 드신거죠??
    님 인생을 사세요!!!

  • 35. 음~~
    '24.3.2 4:32 PM (58.120.xxx.31)

    아들을 진정으로 사랑하신다면
    아들의 행복을 위해 떠나보내는게 맞죠.
    제 경우엔 딸.
    딸 대해1학년때 딸이 멀어지는것 때문에
    몇달을 감정적으로 힘들었는데, 어느 순간
    제가 집착하고 있다는걸 깨달았어요.

    지금은 독립적으로 서로 잘 지내고
    몇달전 제 사위의 이쁜 아내가 되었어요ㅎㅎ

  • 36. 뚜벅뚜벅
    '24.3.2 4:33 PM (115.23.xxx.135)

    최종꿈이 멋진 노인으로 살다 죽는 건데.... 그러기 위해서는 부단한 빌드업이 필요하네요.
    경제적인 것만 말하는 건 아니구요.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날아가도 .... 저는 아이들 안에 든든한 뿌리로 남아... 애들이 엄마를 만나면 대부분은 유쾌하고 반가웠음 좋겠습니다.
    엄마를 불쌍히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37.
    '24.3.2 4:42 PM (14.54.xxx.250)

    (117.111.xxx.4)

    며느리가 손주를 낳으면 너도 나처럼 배신당해보라고 시모들이 좋아한다면서요.

    ㅡㅡ
    진짜 별 미친 댓글을 다 보내요.
    시모 괴담만드는 데가 82인가.
    아무리 그래도 손주를 봤는데 싸이코패스가 아닌이상
    어떻게 그런생각을 하나요?

  • 38. ㅊㅊ
    '24.3.2 4:56 PM (183.101.xxx.232)

    어차피 요새 애들 절반은 결혼 못해요
    걱정마시고 평생 아들이랑 같이 살면 되잖아요

  • 39. 한국 부모들은
    '24.3.2 5:06 PM (180.71.xxx.112)

    미성숙이 기본으로 탑쟈 되어있는 것 같음

    애가 성인될때까지 자립 할 수 있도록
    잘 키워서.
    자립 하면 박수를 쳐주고
    각자 행복을 찾아 살면되고
    가끔 혹은 종종 만나 서로 즐겁게 시간 보내면 되는거지
    구구절절 뭘 그렇게. …

    우리 부모도 매번 만나면 하는 소리가
    애써 키워봐야 지혼자 잘난줄 안다며
    너도 니 애 그렇게 애지중지 키워도
    다 소용없다고 말하는 데
    이해가 안감
    애를 키우는 과정 자체기 큰 행복이고
    제발 자립심을 키워 씩씩하게 살길 바람

  • 40.
    '24.3.2 5:13 PM (182.221.xxx.29)

    아들은 정말 독립제발하라고 내보내고 싶고 딸은 이뻐요 눈물이 날정도로
    대딩인데 아들은 영 정이안가네요

  • 41. 우웩
    '24.3.2 5:15 PM (211.234.xxx.118)

    어쩌라고 싶네요 나도 잘생기고 스윗한 잘난 아들 있지만
    우웩이네요

  • 42. ...
    '24.3.2 6:19 PM (116.123.xxx.155)

    내자식은 다 귀하고 예뻐요.
    쿨한 엄마들도 같은 마음이지만 이성대로 행동하는것뿐입니다.
    제가 20대때 느낀건 남사친들이 유난히 엄마와 정서적으로 밀착되어 있고 전전긍긍하는 그 엄마를 보면 남자로서 매력이 떨어졌어요.
    좀 모자라 보이기도 하고. 20대 여자눈으로 보기에 그랬어요.
    그 경험으로 제 아들에게는 쿨합니다.
    부모가 전전긍긍하면 자식은 더 떠나고 싶어해요.
    이 나이에 부모님이 그러셔도 부담스러운데 20대 애들은 답답하죠.

  • 43. 8 8
    '24.3.2 6:24 PM (58.29.xxx.109)

    근데 떠나보낸다는 말이 좀 남 대하듯 하라는 말 같긴 하네요
    양육 관계를 떠나 그냥 독립된 인간으로 관계를 유지하면 될걸 떠나보내기까지야

  • 44.
    '24.3.2 8:33 PM (124.57.xxx.214)

    시어머니의 떠나간 아들이 내 남편이잖아요?
    나도 떠나보내야죠. 며느리에게...

  • 45.
    '24.3.2 9:34 PM (106.101.xxx.79) - 삭제된댓글

    다 독립시켜야죠 학생일땐 이해하는데
    여자들도 똑같이 공부시키고 키워서는
    30 넘어서도 데리고들 살아서 가끔
    너무 애기같이 관리받는 여자들보면 깜짝 놀라요
    30 넘어 남녀만나면 남자들은 모두 독립해서 차있고
    여자들은 거의 모두 차가 없고 그렇더라고요
    아직도요

  • 46.
    '24.3.2 9:36 PM (106.101.xxx.79)

    다 독립시켜야죠 학생일땐 이해하는데
    여자들도 똑같이 공부시키고 키워서는
    30 넘어서도 데리고들 살아서 가끔
    너무 애기같이 관리받는 여자들보면 깜짝 놀라요
    30 넘은 반중년들 싱글들 관찰해보면
    남자들은 거의 모두 독립해서 차있고
    여자들은 거의 모두 집에살고 차없고
    차이가 많더라고요 아직도요

  • 47.
    '24.3.2 10:42 PM (14.54.xxx.250)

    딸은 안그런가요?
    딸도 엄마한테 독립되야죠. 정서적으로 밀착 되 있는 모녀관계도 징그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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