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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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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욱 고마워요.

다음생 최욱 누나 조회수 : 3,790
작성일 : 2024-03-01 16:35:30

전 미국사는 최욱 다음생 누나.

해외 생활 30년에 한국의 위기를 이토록 느껴본건 처음.

이리 저리 들리는 소리들이 심상치 않은 국제 분위기.

 

한국의 언론과 소위 지도층들의 너무나 비겁한 행동들앞에

자신을 작게 작게 보이며 앞에서 행동하는 최욱.

누가 뭐라고 해도 너무나 용감하고 고마워요.

 

오늘 조국님이 방송에 나온다길래 8시에 셀프 자장 자장 하고 시간맞춰 일어나 평소에 귀로만 듣던 매불쇼를 바르게 앉아 청취했어요.

 

지금 무슨짓을 해도 윤석렬과 한동훈을 지지 하는 분들.

다시한번 나는 나의 아집속에 나를 가두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해보길.

날씨 뉴스에 파랑색1번을 썼다고 이걸 문제 삼는 사람.

기가차고 어이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편도로 하늘로 압색가시던가요.

 

지금 윤석렬이 한국을 국제 무대에서 나락으로 떨어트린걸 진짜 몸소 뼈저리게 느끼는게

저같은 외국에서 나라대 나라 일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아실겁니다.

나라가 없는데 내 집값이 올라가면 무슨 소용입니까?

 

김갑수님의 '멧돼지' ,,,무슨 단어가 더 있으리오..

 

조국님의 어휘 문장 태도, 검찰이 이분을 오히려 세상에 내놓을려는 큰 그림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담금질을 당한 아주 훌륭한 검이 여명을 내 심장에 반사 시킵니다.

아직 희망이 있구나. 한국이 아직 희망이 있구나.

 

몇년 한국의 승승장구에 어깨 올라갔다가 자꾸만 기가 죽어가는

 해외생활 30년에 한국말이 어눌 어눌 해지고 머리에 흰서리 내리는

아직 친정이 어떻게 될까 전전긍긍하는 

이 할미 눈가에 물방울 서리게 해준

 

최욱...다음생엔 나의 동생이 되어주셈.

얼마나 이뻐할꼬.

 

IP : 69.131.xxx.9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4.3.1 4:38 PM (112.156.xxx.94)

    날씨 뉴스에 파랑색1번을 썼다고 이걸 문제 삼는 사람.
    기가차고 어이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편도로 하늘로 압색가시던가요.
    -----

    해외에서 국내 상황을 보시면 더 애가 타시겠어요.

  • 2. 최욱 다음생 누나
    '24.3.1 4:43 PM (69.131.xxx.96)

    네./
    일본의 잽머니가 뒤에서 조종 한다고 봅니다.

    내 집값이 오르면 뭐합니까. 나라가 망하면 그거 다 휴지 인것을.

  • 3. 투표잘합시다
    '24.3.1 4:44 PM (58.182.xxx.95)

    나라개판된거 맞아요.
    3년을 어찌 기다립니까!
    오늘 3.1절 윤석열 개 새끼 연설하는거 보셨어요?
    친일정부 친일파들이 원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려는듯..

  • 4. 깜찍이들
    '24.3.1 4:50 PM (112.148.xxx.198)

    끝날무렵 공소권없음에 눈물이 왈칵 ㅜ
    무도한 시대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 5. 최욱 다음생 누나
    '24.3.1 4:52 PM (69.131.xxx.96)

    어느 당을 볼게 아니라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봐야해요.
    오바마가 일본의 자위대가 한국에 들어오게 길을 만들었고
    바이든과 윤석렬이 확실히 한국으로 일본이 들어오게 만들어 버린 형국이에요.
    미국은 어디를 파도 돈이 나오고 뭐를 심어도 식량이 되는 땅이에요
    한국은 아무것도 없어요.
    그런데 과학 의학 다 엎어버린게 윤석렬입니다.
    제발 강남분들 정신 차리세요 당신들 애들 유치원때부터 아무리 돈을 퍼부어도 나라가 없으면 무슨 소용입니까.

    큰 그림을 보세요. 일본이 지금 나라 잠식 하고 있다구요

  • 6. 투표잘합시다2
    '24.3.1 4:53 PM (211.234.xxx.227)

    올4월 투표 잘못하면 구한말처럼 나라 망하는건
    한순간입니다

  • 7. 중도인데
    '24.3.1 4:53 PM (122.42.xxx.1)

    맞는 말 잘하고 유머감각있는 최욱 좋아하고 조국 지지합니다만
    이재명 너무 티나게 밀어주고 쉴드치는 최욱은 엥??싶을때가
    많아 설거지할때 시간떼우기로 들어요

  • 8. 4도
    '24.3.1 4:59 PM (220.84.xxx.124)

    오늘 조국과의 방송 좋았고 김갑수 패널도 좋았어요
    언론이 역할을 못하는 요즘 유튜브지만 매불쇼 감사해요
    조회수 기록 갱신하길

  • 9. 질문
    '24.3.1 4:59 PM (58.182.xxx.95)

    이재명을 싫어하는 이유 물어봐도 돼요?
    없는집안에 태어나 인권변호사 현 당대표
    아무리 털어도 깨끗한 과거행적
    제 엄마도 카톡으로 돌려까기 하는데 참 답답해요.

  • 10. 최욱 다음생 누가
    '24.3.1 5:00 PM (69.131.xxx.96)

    중도님..전 중도인지 좌파 우파 따지지 않아요.
    그건 정치권력자들이 지들 쉬우라고 우릴 구분 하는거에요 서로 싸우게요.
    이재명 너무 티나게 밀어준다는 표현.
    그냥 있는 대로 팩트대로 말할려는 태도로 전 보았습니다.
    영어로는 뉴트럴 하다고 합니다만. 제가 한국에서는 어떤 표현인지 몰라서 영어로 말함 이해해주시길요.

    있는 그대로 ..요새 한국에선 팩트라고 하던데요. 팩트로 말해도 그것이 옳다면 그게 맞는거라서 이겠죠.

    전 설거지 할때 시간 채우기로 듣습니다.
    내가 나이들어 내 아집으로 물들지 않고 주책 부리지 않고 젊은 사람들 앞길 막지 않기위해
    내 정신 채우기로 최욱의 방송을 듣습니다.

    자신을 낮추고 없는척 채운것을 비워가며 우리눈에 맞게
    시간 떼우기 절대 아니고. 시간 채우기로..
    좋은 하루 되시길요.

  • 11. 최욱 다음생 누나
    '24.3.1 5:07 PM (69.131.xxx.96)

    이 글을 최욱님이 볼수 있을까 모르지만 한번씩 82를 언급 하길래
    이 새벽 3시에...안개같은 길위에 뭐가 있을지 몰라 조심히 운전하는 심정으로 글 하나 운전해갑니다 최욱님.

    패널들 중에 해외 팩트가 조금 빗나갈때 아 어떻게 전달할까 하는 순간도 있지만
    최욱님이 얼마나 나라 사랑 하는지 절절히 느낍니다.

    자신의 똑똑함에 모래를 얻어가며 빛을 차단하고
    자신의 꽉채움에 공기를 슬슬빼며 없는 사람인척.
    다 알겠고. 고마워요

    그런데 제발 자신을 못생겼다 하지마요.
    얼마나 잘 생겼는데
    내 다음생 동생인데 자꾸 못생겼다 해요.
    절대 잘 생겼으니 제발 못생겼다 하지마요.

  • 12.
    '24.3.1 5:09 PM (223.62.xxx.37)

    나라 걱정하는 의미 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타국에서..감사합니다..

  • 13. 진심
    '24.3.1 5:10 PM (125.184.xxx.70)

    이 나라가 무너져가고 있다는 위기감과 두려움에 한껏 젖어있는데 이 글을 읽으니 콧등이 시큰하네요.
    비록 타국에 있지만 이 나라의 위상이 어떻게 내려앉고 있는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을 원글님의 진심어린 나라걱정에 너무너무 공감이 되고 가슴이 저립니다.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14. 최욱 다음생 누나
    '24.3.1 5:16 PM (69.131.xxx.96)

    식구들이 이 나라 일을 합니다.
    언질을 줍니다....전 심장이 타들어갑니다

    제발 아직도 윤정부가좋다는 분들, 객관적으로 보세요 제발.
    어떻게 씨뿌린 들인데...아직도 봄이 오지 않았어요.

    일본이 다시 한국을 망칠려고 해요.
    내 아이 하나 의사 만드는거 아이 의견 물어봤나요? 그거 아동 학대 입니다.
    의사는 쉬운 직업입니까?
    저 아이 의사 입니다. 결코 쉬운일 아니고 사명감 없으면 못합니다.
    그냥 국민들 찢어서 싸움 붙이는거에요.
    제발좀 정신들 차리세요

  • 15. 비내리는
    '24.3.1 5:48 PM (222.108.xxx.149)

    소듕한 우리 욱이

  • 16. 공감
    '24.3.1 7:44 PM (211.214.xxx.19)

    외국에 오래 계셨는데도 글을 참 잘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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