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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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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남편흉을 볼때

hh 조회수 : 2,139
작성일 : 2024-03-01 14:01:29

 

처음에 같이 뭐라해줬더니 화내더라구요

기분나빠하구요

그래서 그담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겟지하고 친구남편편들었더니 이번엔 자기기분몰라준다고 또 화내고...

그날의 본인기분에 따라 왔다갔다 하다

라구요

 

IP : 59.12.xxx.2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3.1 2:09 PM (211.36.xxx.176)

    근데 저는 이럴땐 당연히
    그냥 들어주는게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중간중간 속상했겠다 정도 추임새

    이런경우 특별히 말을 보태지않는건
    사실 거의 정답이라 할만하죠

  • 2. 저도요
    '24.3.1 3:10 PM (1.235.xxx.138)

    친구가 남편의 외도를 훗날 얘기해줬는데..
    놀라웠죠..
    그치만 너가 그동안 속 많이 상했었겠다..남편이 그땐 제정신이아니었고 다시 돌아왔으니 다행이다..정말 너가 고생했겠어..
    그냥 공감만 해줬어요.
    같이 친구남편을 욕해주면 안되는거 알고있었거든요~

  • 3. ㅇㅂㅇ
    '24.3.1 4:21 PM (182.215.xxx.32)

    같이 욕할 필요도
    남편 편을 들 필요도 없어요
    당연한거에요
    이혼할정도로 남편에게 정나미떨어진게 아니면
    남이 욕하는건 듣기싫고
    남편편을 드는건
    내 감정을 무시당하는거니 싫죠

    제일 무난한건
    남편이 너무헀네
    너 속 많이 상했겠다
    입니다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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