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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상대로 걸러야 하는 집안

거를 타선 조회수 : 27,645
작성일 : 2024-02-25 08:12:11

1. 제사 지낼 때 남자들만 절하는 집안

 

2. 명절에 남자는 좋은 옷 입고 여자들은 노동패션 집안

 

거의 대부분 매너 없고 답없는 집안임.

며느리, 조카며느리한테 선 넘는 사람 절대 다수

저런 집은 서울대 출신이라도 매너가 개똥임. 

남자는 불법만 아니면 뭐든 다 허용됨. 남자니까

21세기 이후에 저런 관습을 한번이라도 했다?

가족 친지 사고체계가 개도국 시골 수준과 비슷함.

고학력이나 동질혼 이상 며느리 절대 못견딤. 

만나지도 말고 돔황차

IP : 118.235.xxx.101
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24.2.25 8:15 AM (218.37.xxx.225)

    제사지내는 집 자체를 걸러야죠
    제일 미개한 족속들임

  • 2. 아버지부재
    '24.2.25 8:20 AM (158.247.xxx.201)

    그 아버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봐야 하는 듯해요
    홀시모집이 별로인게 아버지 역할은 본 적 없고 엄마가 힘든 것만 봐서 아버지역할은 평생 안중에 없고 자기 엄마가 챙기는 효자더라구요...... 제 딸은 비추

  • 3. 저는
    '24.2.25 8:22 AM (206.116.xxx.220)

    남자밥상 여자밥상 따로 차리는게 충격이었어요. 음식모양도 이쁘고 좋은건 남자쪽에…

  • 4. ..
    '24.2.25 8:22 AM (58.79.xxx.33)

    제사가 가부장제의 시작과 끝이에요.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남자는 정장입고 절하고 여자는 뒤에서 일복입고 음식하고 나르고

  • 5. 패스
    '24.2.25 8:24 AM (106.102.xxx.21)

    1. 제사지내는 집안
    2. 명절때 꼭 만나야하는 집안

  • 6. ,,
    '24.2.25 8:27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제사 지내는 집은 무조건 걸러야죠.
    제사 지낼때 여자들은 앉아있고 남자들이 나서서 하는집 한집이라도 있을까요?

  • 7. 나만 잘 살면
    '24.2.25 8:28 AM (121.166.xxx.208)

    돼 네요..각자도생을 외치다, 손절보다 타협, 더불어 잘 살자는 의미가 없는 듯

  • 8. 쯧쯧
    '24.2.25 8:29 AM (118.235.xxx.161) - 삭제된댓글

    ㄴ더불어 산다의 정의가 여자만 갈아대는 거였음?

  • 9. 근데
    '24.2.25 8:30 AM (218.37.xxx.225)

    주위에 보면 제사는 여자들이 아둥바둥 못없애고 유지시킴

  • 10. 쯧쯧
    '24.2.25 8:30 AM (118.235.xxx.161) - 삭제된댓글

    ㄴ더불어 산다의 정의가 여자만 갈아대는 거였음?
    본인 조상 제사인데 본인들은 놀먹하고 여자들만 일 시키는 거 자체가 상대를 노예로 임명하는 거임. 지능 챙기시길

  • 11. 쯧쯧
    '24.2.25 8:31 AM (118.235.xxx.161)

    더불어 산다의 정의가 여자만 갈아대는 거였음?
    본인 조상 제사인데 본인들은 놀먹하고 여자들만 일 시키는 거 자체가 상대를 노예로 임명하는 거임. 지능 챙기시길
    제사 유지 여자=명예 남성임. 한마디로 뇌가출 상태

  • 12.
    '24.2.25 8:35 AM (223.38.xxx.9)

    제사도 제사인데 노후 준비 1도 안 되어 있고 100% 자식한테 기대 사는 집도 걸러야지요.

  • 13. 미리알았더라면
    '24.2.25 8:38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딱 남편집안. 가부장이 쩌는 집안어서
    남존여비를 몸소 실천하는 시모와
    천상철아 유아독존 남편을 보면 기도안차요
    죽기전엔 개선도 안되요

  • 14. 쥐뿔도없으면서
    '24.2.25 8:39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딱 남편집안. 가부장이 쩌는 집안에서
    남존여비를 몸소 실천하는 시모와
    천상천하 유아독존 남편을 보면 기도안차요
    죽기전엔 개선도 안되요

  • 15. ㅅㅅ
    '24.2.25 8:40 AM (222.109.xxx.93)

    사람마다 생각이 틀리는데 제사지낸다고 문제 있는 집안이란 일반화는 아닌듯합니다
    전 살아계셔도 생신상이든 나가서 사먹든 해드려야하는거 정성으로 하지만 그정성에 같이 참여하면 고맙고 안해도 그만입니다
    조상에 대한정성, 자손에 대한 정성~~

  • 16. ..
    '24.2.25 8:43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집성촌 출신 시가...
    서울로 올라와 산지 몇십년인데
    남존여비, 효강요, 무개념,
    상위 0 000001%
    자식들이 그대로 물려받음(생각, 가치관, 말투, 상식X)

  • 17. ㅇㅇ
    '24.2.25 8:49 AM (211.235.xxx.18)

    노후도 안되어있고 제사에 목숨거는 집안
    우리 시집이네 젠장

  • 18. 제사지내는집
    '24.2.25 8:54 AM (110.70.xxx.185)

    82쿡 50% 회원은 걸러지네요
    친정은 괜찮아 하는 여자면 더 걸러야함

  • 19. ...
    '24.2.25 8:56 AM (221.162.xxx.205)

    힘들게 제사상 차렸더니 허리아프게 절까지 해야한다니
    노동추가 1에 지나지 않아요
    전 음식상에 절하기 싫어요
    내 조상이라도 싫음

  • 20. ..
    '24.2.25 9:00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조상에 대한 정성을 왜
    며느리 노동을 갈아서 하나요?
    그것도 변질된 악습에 의거해서요?
    제사 가스라이팅을 인정 안(못)하는
    여자들이 아직도 많아요.

  • 21. ..
    '24.2.25 9:11 AM (118.235.xxx.196)

    저희 외갓집이 저랬는데
    저는 외동딸임에도 남녀차별 당하며 자람.
    초등때부터 명절때 어른들 산소가고 아이들만 집 지키고 남으면 저 혼자 여자라고 저보고 나이 많은 오빠들 밥차려주도록 시킴.

    제가 취업해서 전문직으로 돈 많이 벌어도
    여자가 새벽에 일어나서 집안일. 집밥 안해먹는다고 비난받음. 나중에 시어머니 앞에서 그럴 거냐고.
    집안에 아들은 백수로 있어도 집안일 절대 안시킴.

  • 22. ..
    '24.2.25 9:14 AM (118.235.xxx.196)

    저는 새벽 출근하는 직장 다녀도 매일 집청소 빨래 요리 설겆이 하고 다니라고 엄청 비난하면서.
    이모는 아들이 집에 있는데도 엄마랑 이모랑 낮에 만났다가도 5시 되면 이모한테 들어가서 아들 남편 밥해주라고 여자가 집밥 해줘야지 저녁때 밖에 있냐고 들여보냄.
    이모는 들어가서 아들 밥해줌.

  • 23. ...
    '24.2.25 9:16 AM (58.234.xxx.222)

    주위에 보면 제사는 여자들이 아둥바둥 못없애고 유지시킴22222222
    없던 친정 제사도 만드는게 딸들이던데요.
    여기도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사 지낼거라는 딸들 계시던데..

  • 24. 쯧쯧
    '24.2.25 9:20 AM (118.235.xxx.161) - 삭제된댓글

    힘들게 제사상 차렸더니 허리아프게 절까지 해야한다니
    노동추가 1에 지나지 않아요
    전 음식상에 절하기 싫어요
    내 조상이라도 싫음


    답답한 분 계시네요.
    저거 남녀가 급간이 다르다고 대놓고 표시하는 거잖아요.
    님 자식 한급에 한 성별만 대표 시켜주면
    귀찮은데 잘됐어 그러겠어요?

  • 25. 쯧쯧
    '24.2.25 9:21 AM (118.235.xxx.161)

    힘들게 제사상 차렸더니 허리아프게 절까지 해야한다니
    노동추가 1에 지나지 않아요
    전 음식상에 절하기 싫어요
    내 조상이라도 싫음


    답답한 분 계시네요.
    저거 남녀가 급간이 다르다고 대놓고 표시하는 거잖아요.
    님 자식 한급에 한 성별만 대표 시켜주면
    귀찮은데 잘됐어 그러겠어요?
    정성같은 소리 하고 있네
    정성 그렇게 좋아하면 혼자서 수의나 정성껏 만드세요.

  • 26. .....
    '24.2.25 9:22 AM (118.235.xxx.225)

    딸들은 왜 걸고 넘어져요.
    자기 손으로 준비해서 내 부모 제사 지낸다는데 왜?
    아들들도 부인한테 하라고 하지 않고 자가들이 지냈으면
    지금 이렇게 됐을까요.
    남의 손 빌려 생색내려는 남자들이 문제죠.

  • 27. 저런거
    '24.2.25 9:22 AM (118.235.xxx.161)

    제사 못 없애고 아둥바둥 거리는 여자는
    친정이 그모양 그꼴인 걸 보고 자랐으니 그렇겠죠
    말했잖아요. 가족 친지 인식 자체가 개도국

  • 28. 근데
    '24.2.25 9:24 AM (1.235.xxx.154)

    이걸 결혼전에 알수있나요

  • 29. 그럼
    '24.2.25 9:25 AM (118.235.xxx.161) - 삭제된댓글

    딸들만 지내면 인정
    며느리가 앉아있네 안 오네
    근데 그때 당시 딸 많이 낳은 거 자체가 아들 낳으려고 낳은 집안임.

  • 30. 힌트
    '24.2.25 9:26 AM (118.235.xxx.161)

    저렇게 모여서 제사 지낸다
    남자만 절한다 묻기
    사귈 때 힌트 있음

  • 31. 아진짜
    '24.2.25 9:28 AM (218.37.xxx.225)

    제사는 여자들땜에 안없어지는거 맞아요
    남자들이 제사준비하는거면 진작에 없어졌을 문화예요

  • 32. 일단
    '24.2.25 9:31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안지내는 곳으로 가면
    싸울일이 90%는 줄죠..

  • 33. 바부탱
    '24.2.25 9:32 AM (118.235.xxx.161) - 삭제된댓글

    그럼 신입생 ot 똥군지 잡는 건 신입생 때문에 생긴거임?
    그간 안하면 폭력 억압 왕따 받고
    관습이 됨. 근데 하지말자 의식이 생긴거임.
    인터넷에서 공론이 되니까

  • 34. ..
    '24.2.25 9:35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딸들이 지내면 괜찮다??
    본인이 힘드니까
    다시 며느리에게 도움 요청...
    악습의 무한 반복!!!

  • 35. 바부탱
    '24.2.25 9:35 AM (118.235.xxx.161)

    그럼 신입생 ot 똥군지 잡는 건 신입생 때문에 생긴거임?
    그간 안하면 폭력 억압 왕따 받고
    관습이 됨. 근데 하지말자 의식이 생긴거임.
    인터넷에서 공론이 되니까
    피해자가 맹하니 당한다 지가 고통 이끌었다
    학폭 일진출신임?

  • 36. 리보니
    '24.2.25 9:39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죽은 조상 챙긴답시고
    살아있는 내 자식 골치아프게 살게
    부추기는 꼴이죠.
    비합리적인 사고방식..어디서든 또 드러나는법이고요.
    아주 미련스럽다고 봐요.

    AI시대에 ...무슨 꼴인지.

  • 37. 리보니
    '24.2.25 9:40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죽은 조상 챙긴답시고
    살아있는 내 자식 골치아프게 살게
    부추기는 꼴이죠.
    비합리적인 사고방식..어디서든 또 드러나는법이고요.
    솔직히 자손대대로 쓸 큰 유산이라도 물려줬음 모를까
    그게 아니면 아주 미련스럽다고 봐요.

    AI시대에 ...무슨 꼴인지.

  • 38. ..
    '24.2.25 9:54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노후도 안되어있고
    매번 돈사고치고
    제사에 집착하다
    인연 끊긴 노인네 있음

  • 39. ㅇㅇ
    '24.2.25 10:08 AM (210.126.xxx.111)

    딸들은 제사 지내도 괜찮다는데
    이제는 아들에서 대물림되던 제사가 딸들한테서 되물림되는건가요?
    그리고 딸이건 아들이건 제사를 지낸다는 건 똑같이 여자들의 노동력을 갈아넣고 있는 건 마찬가지네요
    조상의 제사를 지내는데 왜 여자들만의 희생(여자들이 좋아서 스스로 하는 희생 포함)을
    전제로 깔고 진행되는지 그 부조리함을 생각해보길 바래요

  • 40. ....
    '24.2.25 10:19 AM (114.200.xxx.129)

    솔직히 제사 보다는 노후가 안되어 있는집이 더 싫네요... 솔직히 제사는 주변에 있는집은 몇집 제주변에도 있는데 솔직히 그집들 보다 노후가 안되어 있는게 내 현실이 되는게 더 끔찍하네요 .. 제사야.. 주변 보면 그냥 일안해도 주문해서 쓰는 경우도 있던데 그런식으로 대체라도 하지만 노후 안되어 있는건 그게 더 끔찍할듯..ㅠㅠ

  • 41. 에휴
    '24.2.25 10:21 AM (59.4.xxx.139)

    원글님이 틀린말 안하신거 같아요. 각자 주어진 책임지지만 명절,제사 큰 모임을 치루다보니 이젠 조상도 형제도 다 귀찮아요.전 죽으면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고 최대한 빨리 내 흔적을 지위주기 바래요.

  • 42. 아마
    '24.2.25 10:21 AM (118.235.xxx.101) - 삭제된댓글

    윗분 제사지내는 집안인듯
    돈으로도 못막는게 뿌리깊은 남녀차별임

  • 43. ..
    '24.2.25 10:24 AM (110.70.xxx.14)

    여자형제많고 제사집착하는 가진거없는 시골 집안. 무조건최악이죠. 촌구석이면 친척들 다몰려와서 상차려줘야되고 꼭자고가길 바라고 1박이상하며 가사도우미 노예에 어디아프면 서울 아들네와서 숙식하며 통원치료받음. 간병바라고 최악집구석보면 하나같이 돈업는게 특징 ..

  • 44. 아마
    '24.2.25 10:26 AM (118.235.xxx.101) - 삭제된댓글

    윗분 제사지내는 집안인듯
    돈으로도 못막는게 뿌리깊은 남녀차별임
    며느리가 돈벌어서 지 아들 먹여살려도
    며느리가 아들밥 안차려준다 지랄하는 집안임.

  • 45. 아마
    '24.2.25 10:27 AM (118.235.xxx.101)

    저기 노후 어쩌고 하는 윗분 제사지내는 집안인듯
    노후 안된거 피할 사항 맞으나
    돈으로도 못막는게 뿌리깊은 남녀차별임
    며느리가 돈벌어서 지 아들 먹여살려도
    며느리가 아들밥 안차려준다 지랄하는 집안임.

  • 46.
    '24.2.25 10:33 AM (118.32.xxx.104)

    어떡해
    김대호집안 딱 떠오름ㅎㅎㅎㅎ

  • 47. 너무 공감
    '24.2.25 10:38 AM (121.141.xxx.12)

    제사집착하는 가진거없는 시골 집안. 무조건최악이죠. 촌구석이면 친척들 다몰려와서 상차려줘야되고 꼭자고가길 바라고 1박이상하며 가사도우미 노예에 어디아프면 서울 아들네와서 숙식하며 통원치료받음. 간병바라고 최악집구석보면 하나같이 돈업는게 특징 ..2222222

  • 48. 너무 공감
    '24.2.25 10:39 AM (121.141.xxx.12)

    피해야할 시집 특징
    그 시집들은 하나같이 시월드 교육을 학원에서 받았나
    싶을 정도로 똑같네요

  • 49. 김대호
    '24.2.25 10:43 AM (118.235.xxx.101)

    김대호 아나운서 미래 배우자는
    그 방송 안보고 아예 한국말을 못 알아듣는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 50. ..
    '24.2.25 11:20 AM (59.9.xxx.163)

    아니죠.. 외국인은 무슨죄. 혼자살아야죠..
    그리구 제사좋아하고 사람 바글거리고 밥해먹는거 좋아한다는 여자들은 자기 엄마가 그리산거 똑같이 보고 배우고 이상하게 생각안하고 아주 당연스레 생각해요. 그래서 본인들도 엄마닮아 그리 사는경우 많고. 보통 도시보다 시골로 갈수록 보수적이니 며느리를 하대하니 거기에 농어촌 시골 시부모가 돈있는 경우 많이 없어요 ㅎㅎ 시골 촌구석에 살리가 ..며느리하대+돈없는 시짜+제사+대규모 친척들 .

  • 51. ..
    '24.2.25 11:22 AM (59.9.xxx.163)

    이것만 봐도 결혼굳이 안해봐도 사이즈 나오쥬 ㅎㅎ. 남자가 떼부자가 아니고서는 인생엮이면 엄청 피곤해지고 노처려로 사는게 훨배나음. 돈없는 제사좋아하는 시골집 장남들 결혼 대부분 못하고 해도 이혼많이 당해요.

  • 52.
    '24.2.25 12:06 PM (223.62.xxx.133)

    남의 조상 제사상에 노동 강요도 억울한데 거기다 절하라고 하면 더 빡치죠.
    남자만 절하는 집보다 며느리한테 절 시키는 집구석을 더 걸러야돼요.
    제사 지내는 집 자체를 걸러야돼요.
    같이 일하고 같이 절하면 괜찮나요?
    제사 탈출은 지능순입니다.

  • 53. ...
    '24.2.25 12:06 PM (112.149.xxx.156)

    여기도 여자들도 절한다 부심이 있네요
    우리 시가가 제사에 여자들도 절한다고 얼마나 자랑을 하던지 쳇
    절만 시키면 뭐해요
    다 귀찮구만
    장보기 요리 상차리고 정리하는 노동은 다 여자들이 하는데
    절 하라고 해준다고 아 나 대접 좀 받네 느낌드는 줄 아세요?
    제사 지낸다고 일하러 오라는 자체가 싫습니다
    제사 지내는 집 자체를 걸러야죠

  • 54. 그니깐요
    '24.2.25 12:14 PM (121.141.xxx.12)

    제사좋아하고 사람 바글거리고 밥해먹는거 좋아한다는 여자들은 자기 엄마가 그리산거 똑같이 보고 배우고 이상하게 생각안하고 아주 당연스레 생각해요. 그래서 본인들도 엄마닮아 그리 사는경우 많고22222

  • 55. 쯧쯧
    '24.2.25 12:25 P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24.2.25 12:06 PM (112.149.xxx.156)
    여기도 여자들도 절한다 부심이 있네요
    우리 시가가 제사에 여자들도 절한다고 얼마나 자랑을 하던지 쳇
    절만 시키면 뭐해요
    다 귀찮구만
    장보기 요리 상차리고 정리하는 노동은 다 여자들이 하는데
    절 하라고 해준다고 아 나 대접 좀 받네 느낌드는 줄 아세요?
    제사 지낸다고 일하러 오라는 자체가 싫습니다
    제사 지내는 집 자체를 걸러야죠


    말귀를 못 알아들으시네요. 저게 대외적으로 공표하는 겁니다.
    너네는 계급이 달라
    누가 거기서 절한다고 부심 있대요? 행간은 잘 못읽으면서
    과잉해석은 심하시네요.

  • 56. ㅇㅇ
    '24.2.25 12:25 PM (106.102.xxx.209)

    전 젤 위 며느리가 그걸 권력으로 지키고 싶어한다는 생각이들었어요 그런집안이라 그게 당연한 것도 있겠지만 본인한테 이득이니 하는 거죠 아들들 모아 며느리 일시켜 친인척에게 인정욕구.. 그것도 집안에 받을돈이 있어야 그러려나?권력욕 인정욕 자체가 인간의 본능이니 돈과 상관없을것 같기도하고요

  • 57. 쯧쯧
    '24.2.25 12:27 PM (118.235.xxx.253)

    24.2.25 12:06 PM (112.149.xxx.156)
    여기도 여자들도 절한다 부심이 있네요
    우리 시가가 제사에 여자들도 절한다고 얼마나 자랑을 하던지 쳇
    절만 시키면 뭐해요
    다 귀찮구만
    장보기 요리 상차리고 정리하는 노동은 다 여자들이 하는데
    절 하라고 해준다고 아 나 대접 좀 받네 느낌드는 줄 아세요?
    제사 지낸다고 일하러 오라는 자체가 싫습니다
    제사 지내는 집 자체를 걸러야죠


    말귀를 못 알아들으시네요. 저게 대외적으로 공표하는 겁니다.
    너네는 계급이 달라, 그러니 한 눈에 파악 나쁜 것이 당당한 집안
    님 시댁은 대외적으로 평등한척하면서 여자만 부려먹은 구린집안입니다. 경험하면 알 수 있는 집안
    누가 거기서 절한다고 부심 있대요? 행간은 잘 못읽으면서
    과잉해석은 심하시네요.

  • 58. 그러니
    '24.2.25 12:29 P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제사로 인정 욕구 찾는 여자 수준과 친정 수준 보세요.
    그냥 본인이나 친정이나 전근대 미개한 수준이죠.

  • 59. 젊은
    '24.2.25 12:29 PM (180.83.xxx.74)

    여자 중에서도 제사 좋아하는 사람있어요
    우리집안 젊은 맏며느리

  • 60. 그러니
    '24.2.25 12:30 P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제사로 인정 욕구 찾는 여자 수준과 친정 수준 보세요.
    그냥 본인이나 친정이나 전근대 미개한 수준이죠.
    원래 수준 떨어지는데 나이들고 한 집안 리더되면 그 언행은 수준이 높겠어요?

  • 61. 그러니
    '24.2.25 12:31 PM (118.235.xxx.253)

    제사로 인정 욕구 찾는 여자 수준과 친정 수준 보세요.
    그냥 본인이나 친정이나 전근대 미개한 수준이죠.
    원래 수준 떨어지는데 나이들고 한 집안 리더되면 그 언행은 수준이 높겠어요?
    완장 이란 소설이 그냥 나오지 않았죠.

  • 62. ...
    '24.2.25 1:37 PM (218.48.xxx.188)

    친한 동생이 저런 집에 시집갔는데 시가가 부잣집이라 남자 결혼도 하기 전에 강남에 이미 아파트 해놔줬더라구요.
    그리고 시댁어른들이 무식하진 않고 그런대로 잘해주고 용돈도 자주 주고.
    그러니 아무 불만 안갖고 심지어 주말마다 꼬박꼬박 출석.

  • 63. 그놈의제사가문제
    '24.2.25 1:38 PM (112.149.xxx.156)

    님도 남의 글의 행간 잘 못 읽고 (=말귀못알아듣고) 같은 말만 되풀이하시고 타박만 주네요
    제사때 남자들만 절하는 거는 제사라는 종합적인 부조리의 일부니까
    남자만 절하냐 여자도 절하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제사자체를 걸러야 한다는 거잖아요
    거참 공격적이시네

  • 64. ㅎㅎ
    '24.2.25 1:48 PM (211.219.xxx.121)

    그것도 그 시댁 경제력에 따라 다른 문제일 뿐이죠.
    돈 없는 집에서 제사 차례 지낸다고 싫어한단 것 뿐이지.
    노현정이 현대가에서 제사 차례 지낸다는 거 당연히 알면서도 시집만 잘 가서 잘 사네요.
    대체 뭔 상관. 그냥 시댁 재산이 없어서 싫다는 거겠죠.

  • 65. ㅇㅇ
    '24.2.25 2:00 PM (223.33.xxx.205)

    저희 외기가 저래요
    제사나 명절때 남자, 여자 상도 따로 차리는데
    남자상차림이 더 푸짐해보여 어려서부터 저만 남자상에서
    먹었어요.어릴때도 외숙모들 보면 참 힐들겠단 생각했는데
    삼촌들 복인 다섯명 다 이혼없이 잘살아요
    그 중에 외숙모 두분은 한동안 경제적 가장이나
    마찬가지였는데 삼촌이 더 당당해서 신기했어요

  • 66. ㅎㅎㅎ
    '24.2.25 2:40 PM (221.147.xxx.20)

    다들 자기 시가만 이야기하는데 본인 친정은 절대 아니라는 건가요?
    본인은 제사나 명절에 안가거나 다 끝난 다음에 가니까 우리집은 여자 일 안하다 하겠죠
    며느리가 하잖아요!! 시누 노릇할 생각하지 말고 각자 친정 문화만 바꾸어도 문제의 절반은 해결하겠네요 시가는 대판 싸우고 이혼까지 각오하고 덤벼야 하지만 친정은 여지가 많잖아요
    노력할 수 있는 부분에서 제발 노력 좀 합시다. 자기 일 아니라 며느리가 하니까 괜찮다 하지 말고요

  • 67. 놀라운건
    '24.2.25 2:43 PM (119.69.xxx.110)

    여자들이 저래 만든거라는거
    제 친구보니
    제사 안지내도 되는데 굳이 본인이 지내려하던데
    이유는
    전업인 친구가 내세울건 살림
    애들 다 커서 본인손이 불필요하니 제사라도 지내 자기자리 즉
    자기가 꼭 필요한 존재라는걸 인식시키기위해
    제사 쭉 지내야된다고해서 깜놀
    제사라는 명분으로 주기적으로 집으로 불러들이려는 의도

  • 68. 없음
    '24.2.25 2:54 P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

    저희 제사 없어요. 올케 명절 1주 전 시가 방문 외식
    친정 엄마 아프셔서 명절 내내 친정에 있어요.
    울 부모님은 명절에 여행가심

  • 69. 제사 자체가 문제
    '24.2.25 2:55 PM (122.38.xxx.221)

    제사 지내는 거 자체가 거를일이죠. 남자들도 문제지만 준비하는 여자들 부심도 대단해요. 고로 제사 준비하는 부심 갖고 있는 여자들이 있는 집안..이게 더 피할일이죠. 보고 배우라던 시모 생각나네요ㅋ

  • 70. 없음
    '24.2.25 2:55 P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

    저희 제사 없어요. 올케 명절 1주 전 시가 방문 외식
    올케 친정 엄마 아프셔서 올케는 명절 내내 친정에 있어요.
    울 부모님은 명절에 여행가심

  • 71. 없음
    '24.2.25 2:57 PM (118.235.xxx.61)

    저희 제사 없어요. 올케 명절 1주 전 시가 방문 외식
    올케 친정 엄마 아프셔서 올케는 명절 내내 친정에 있어요.
    울 부모님은 명절에 여행가심
    21세기 소복입고 제사 지내려 가는 거 괴기하지만
    나름 그집은 주주총회같이 비지니스 모임임.

  • 72. 원글이
    '24.2.25 4:06 PM (175.223.xxx.82)

    현대가에서 시집오라면 냉큼 딸보낼거면서 ㅋ

  • 73. 없음
    '24.2.25 5:06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말했잖아요. 주주총회라고
    그런 집은 딸 사위는 안 가요? 그냥 제사 아니고 비지니스 회동입니다. 계열사 다 한자리씩 하고 있잖아요.
    그걸 왜 다른 집한테 강요해요?
    저런 집 서로 재벌이면 사위도 못하지 않아요.

  • 74. 없음
    '24.2.25 5:08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말했잖아요. 주주총회라고
    그런 집은 딸 사위는 안 가요? 그냥 제사 아니고 비지니스 회동입니다. 계열사 다 한자리씩 하고 있잖아요.
    그걸 왜 다른 집한테 강요해요?
    저런 집 서로 재벌이면 사위도 못하지 않아요.
    그리고 며느리들 저날만 뭔가 일하는분위기로 보이는거지 코스프레지 아줌마 기사 시터 다 씁니다. 하루 코스프레인거죠. 일반인은 평상시 가사에 채이는데 또 더하는 거고요.

  • 75. 없음
    '24.2.25 5:09 P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말했잖아요. 주주총회라고
    그런 집은 딸 사위는 안 가요? 그냥 제사 아니고 비지니스 회동입니다. 계열사 다 한자리씩 하고 있잖아요.
    그걸 왜 다른 집한테 강요해요?
    저런 집 서로 재벌이면 사위도 못하지 않아요.
    그리고 며느리들 저날만 뭔가 일하는분위기로 보이는거지 코스프레지 늘 가사도우미 기사 시터 다 씁니다. 하루 코스프레인거죠. 일반인은 평상시 가사에 채이는데 또 더하는 거고요.

  • 76. 없음
    '24.2.25 5:30 PM (118.235.xxx.21)

    말했잖아요. 주주총회라고
    그런 집은 딸 사위는 안 가요? 그냥 제사 아니고 비지니스 회동입니다. 계열사 다 한자리씩 하고 있잖아요.
    그걸 왜 다른 집한테 강요해요?
    저런 집 서로 재벌이면 사위도 못하지 않아요.
    그리고 며느리들 저날만 뭔가 일하는분위기로 보이는거지 늘 가사도우미 기사 시터 다 씁니다. 하루 코스프레인거죠. 일반인은 평상시 가사에 채이는데 또 더하는 거고요.
    재벌가 사위되고 제사지내줄래? 하면 남자도 예스할 사람 천지죠.
    근데 일반집에서는 절대 안지내잖아요. 그걸 왜 들고 와서 여자만 영악하다 이론 만드는지 참 괴상한 논리네요. 남자는 그럼 기회잡는 거고 여자는 그럼 영악한 겁니까?

  • 77. ㄴㄴ
    '24.2.25 5:40 PM (211.203.xxx.74)

    원글님 똑부러지는 거 보소

  • 78. 나는
    '24.2.25 5:53 PM (223.39.xxx.84)

    원글님에 동의
    근데 조건을 약간 달아야…
    아무것도 내세울거 없으면서
    제사만 뻑적지근하게 지내는
    알고보면 근본없는 상놈 집안 조심해야함

  • 79. ..
    '24.2.25 7:13 PM (39.7.xxx.217) - 삭제된댓글

    제사 논란 나올때마다
    현대가 얘기 나오는데
    그집이랑 우리랑 같아요?
    제삿날 미장원 가서 머리하고
    한복 입고

  • 80. ..
    '24.2.25 7:16 PM (39.7.xxx.217)

    제사 논란 나올때마다
    현대가 얘기 나오는데
    그 집이랑 우리랑 같아요?
    제삿날 미장원 가서 머리하고
    한복 입고(한복도, 백도 매번 바뀜)..
    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하...답답
    제사가 종교인 사람들이 아직도 많음!!!

  • 81. 그러니까
    '24.2.25 7:16 PM (124.5.xxx.0)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여자가 제사 일하고 지내는 건 기본값인데
    재벌은 지내고 일반집은 안 지내서 조롱하는 거예요.
    여자가 남의 집 제사 일하는게 왜 기본값이지요?

  • 82. 그러니까
    '24.2.25 7:17 PM (118.235.xxx.11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여자가 제사 일하고 지내는 건 기본값인데
    재벌은 지내고 일반집은 안 지내서 조롱하는 거예요.
    여자가 남의 집 제사 일하는게 왜 기본값이지요?
    친구가 재벌 방계인데 명절에 할아버지 무릎에 앉는 것도
    숨막히는 경쟁이라고 했어요.

  • 83.
    '24.2.25 7:38 PM (118.32.xxx.104)

    현대가에서 시집오라면 냉큼 딸보낼거면서 ㅋ 2222
    ㅋㅋㅋㅋㅋㅋㅋㅋ

  • 84. 아네
    '24.2.25 7:42 PM (110.70.xxx.110) - 삭제된댓글

    머리 나빠서 이해 못하는 건 약도 없네요.

  • 85. 아네
    '24.2.25 7:43 PM (118.235.xxx.95) - 삭제된댓글

    머리 나빠서 이해력 떨어지는 건 약도 없네요.
    어차피 일반집에서 까불어봐야 이제는 이혼 사유

  • 86. 그러요
    '24.2.25 8:01 PM (118.235.xxx.139)

    그런 논리면 뭘 재벌까지가요?
    남자가차은우 송강이면 지낼 여자도 있겠지
    그럼 못생겨서 제사 안지내주는 걸로 생각해요.

  • 87. ...
    '24.2.25 10:50 PM (218.155.xxx.202)

    제 형님
    제사 절에 모시자하는데 본인이 지내겠다고
    맏며느리 노릇 당당하게 하는 갸륵한 본인모습에 취해있음

  • 88. ...
    '24.2.26 12:24 AM (125.132.xxx.53)

    제사집착하는 가진거없는 시골 집안. 무조건최악이죠. 촌구석이면 친척들 다몰려와서 상차려줘야되고 꼭자고가길 바라고 1박이상하며 가사도우미 노예에 어디아프면 서울 아들네와서 숙식하며 통원치료받음. 간병바라고 최악집구석보면 하나같이 돈업는게 특징33333

  • 89. 변함이 없다
    '24.2.26 8:14 AM (211.234.xxx.104)

    ㅋㅋ 여자의적은 여자 변함이 없어 ㅋㅋㅋ
    서로잘났다고 ㅋ 시엄니 시누이 동서 주는것없이 미운친구 까지 다 소환하고 판깔고 깔깔깔

  • 90. ....
    '24.2.26 8:29 AM (118.235.xxx.178)

    그런 집은 딸 사위는 안 가요? 그냥 제사 아니고 비지니스 회동입니다. 계열사 다 한자리씩 하고 있잖아요.
    그걸 왜 다른 집한테 강요해요?
    저런 집 서로 재벌이면 사위도 못하지 않아요.
    그리고 며느리들 저날만 뭔가 일하는분위기로 보이는거지 늘 가사도우미 기사 시터 다 씁니다. 하루 코스프레인거죠. 일반인은 평상시 가사에 채이는데 또 더하는 거고요.
    재벌가 사위되고 제사지내줄래? 하면 남자도 예스할 사람 천지죠.
    근데 일반집에서는 절대 안지내잖아요. 그걸 왜 들고 와서 여자만 영악하다 이론 만드는지 참 괴상한 논리네요. 남자는 그럼 기회잡는 거고 여자는 그럼 영악한 겁니까?
    22222

    현대가 어쩌구 하는 놈들도 글코
    남자들 지들이 이득보면서 여자들끼리 싸움 붙여 놓은건데 얼마나 멍청하면 여자의적은 여자 소리 나오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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