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흰쌀밥이 당 올리는데 제일인가봐요 ㅠㅠ

경험상 조회수 : 5,227
작성일 : 2024-02-24 18:07:19

재작년까지 8-90에 당화혈색소 4대였는데

입시스트레쓰인지 가족력 때문인지 검사 며칠전부터 먹은 샤인머스켓 때문인지 작년가을에  갑자기 당뇨 전단계 (104, 당화혈색소 5.5) 의심된다 하여 충격먹고 늘 잡곡밥을 먹었어요. 제가 저체중인데 마른 당뇨 올 수있다고 하더라구요.ㅜㅜ

그래서 당 내려준다는 카무트랑 압맥( 그냥 보리 효과없고 누른 보리), 현미는 꼭 넣어서 거의 집밥만 해 먹었는데요.

어제 저녁 백화점에서 꼬막비빔밥을 먹은 이후로

목이 건조한 듯한 그런 목마름현상이 확 오네요. 비빔밥에 든 쌀밥때문인 것 같아요. 평소 비건제과 이용하고, 살짝 달달한 라떼 먹어도 이렇게까지 목마름현상이 없는데 주범?이 쌀밥같아요.

가끔 밀가루빵 먹어도 이렇진 않았거든요.

다른 분들도 쌀밥으로 목마름현상 오나요??

친정엄마가 당뇨신데, 외식때마다 현미밥 싸들고 다니시는 이유를 이제 알겠어요. 오늘 저녁 많이 걷고 하체운동해야겠네요.ㅠㅠ 

아울러 당 내려준다는 여주차 검색하고 있어요.

물처럼 마시려고요. ㅡㅡ

 

IP : 14.138.xxx.15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2.24 6:11 PM (222.107.xxx.17)

    백미가 혈당 높이는 건 맞는데
    꼬막비빔밥 드시고 갈증 느끼는 건 음식이 짜서 그런 거 같아요.
    밖에서 먹는 비빔밥이 아무래도 염분이 많으니까요.

  • 2. ...
    '24.2.24 6:13 PM (14.138.xxx.159)

    물 마시고 싶은 그런 갈증 아니고, 실내 건조해서 생기는 듯한
    그런 묘한 목마름이요. 샤인머스켓 먹고 나도 그런 목마름 있어요.
    그래서 절대 샤인머스켓 안 먹어요. 넘 달기도 하고요.
    지금까지도 그렇네요.ㅠㅠ

  • 3. 다뇨다갈이
    '24.2.24 6:16 PM (211.186.xxx.59)

    당뇨 증상이긴 해요 전단계라니 탄수나 당 많이 줄이셔야겠네요 저는 당뇨인데 탄수나 당 잘 안먹어요 나이드니 소화력도 약해서 현미잡곡 밀가루는 소화도 잘 못하고요
    그래서 오히려 흰밥소량으로 버티고 있어요 정말 잡곡도 소화 잘되는 분들이나 드실수 있는거더라고요 ㅠ

  • 4. 역류성식도염
    '24.2.24 6:17 PM (58.125.xxx.11)

    제가 그렇습니다
    목이 타는 듯한 목마름..갈증은 아니고

  • 5. 꼬막
    '24.2.24 6:21 PM (210.96.xxx.10)

    흰쌀밥보다는
    꼬막비빔밥에 초고추장 들어가고
    거기에 설탕 엄청 들어가요

  • 6. 그럼
    '24.2.24 6:21 PM (14.138.xxx.159)

    역류성 식도염일 수도 있나봐요.ㅜ
    근데 전 꼭 단 거 먹고 나면 오는 듯, 몇달에 한번씩 그래요.
    아침에 샐러드 좀 ( 치커리가 당 내려준다고) 먹어주고 나니
    가라앉는 둣 했는데, 다시 시작...ㅠㅠ

  • 7. ..
    '24.2.24 6:23 PM (211.204.xxx.17) - 삭제된댓글

    어떤 의사는 현미 굳이 고집않고 백미를 권하기도 하더군요
    근데 문제는 백미를 적게먹으라고하는데 백미는 너무 맛있어서 반공기에서 멈출수가 없더라구요

  • 8. 시중
    '24.2.24 6:23 PM (14.138.xxx.159)

    꼬막비빔밥 초고추장 설탕 조심해야겠어요.

  • 9.
    '24.2.24 6:24 PM (14.138.xxx.159)

    카무트가 귀리만큼이나 넘 맛나서 계속 들어가더라구요. ㅜㅜ
    비싸서 요샌 섞어 먹지만요.

  • 10. 갓지은
    '24.2.24 6:42 PM (210.117.xxx.5)

    백미말고 밥한지 6시간?? 지난거 먹으래요

  • 11. 착각
    '24.2.24 6:46 PM (118.40.xxx.76)

    현미도 탄수입니다
    백미보다 조금 천천히 오를뿐
    가끔 여기 댓글에서 현미 먹으면
    혈당 안오른다, 는
    댓글은 거르고 보셔요
    현미는 곤약쌀이 아니에요
    통보리라면 또 몰라도~
    당증상은 다음 다뇨를
    느낄 정도면 병원에 실려갈 정도로
    안좋아요.

  • 12. 당화혈색소 5.5
    '24.2.24 6:48 PM (211.213.xxx.201)

    정상 수치 입니다

  • 13. ㅇㅇ
    '24.2.24 7:01 PM (59.11.xxx.242)

    5.5이면 윗님말씀처럼 정상아닌가요

  • 14. 그런데
    '24.2.24 7:14 PM (121.166.xxx.230)

    일본노인들은 백미만 먹는데도
    장수하는 이유는 뭔가요.
    소식이라서 그런가?

  • 15. ㅇㅂㅇ
    '24.2.24 7:16 PM (182.215.xxx.32)

    꼬막비빔밥의 양념이 강해서 그렇죠
    백미라서가 아니구요

    그리고 공복 103정도는
    저녁을 좀 일찍먹으면 해결돼요
    내장지방이 많은거 아니면요

  • 16. ㅇㅂㅇ
    '24.2.24 7:17 PM (182.215.xxx.32)

    뭘 먹어서 당을 내릴수는 없어요...

  • 17. dsd
    '24.2.24 7:19 PM (118.243.xxx.71)

    밥한지 6시간 지난게 아니고요...
    밥을 냉장고!에 넣고 12시간 지난 걸 먹으라고 합니다
    그러면 혈당을 바로 올리는게 아니라 천천히 올린다고 하네요
    먹을때 렌지에 돌려도 괜찮다고 합니다..물론 밥맛은 별로 겠지만...

    그리고 밥을 할때 올리브유 두 세 스푼 넣고..밥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하세요
    그러면 기름이 쌀을 코팅해서 당을 급격히 올리는걸 막는다고..
    유튜브에서 설명있어요

  • 18. ㅋㅋㅋㅋㅋ
    '24.2.24 7:31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이래서 82가 좋아요.
    다들 같은 나이또래이고 언니들 많아서 뭔가 얻어듣는게 참 많아요.

  • 19. 휴식같은너
    '24.2.25 3:41 AM (125.176.xxx.8)

    당화혈색소가 5.5이니 당뇨는 아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764 자산을 늘리기 위한 노력은 스트레스가 따르네요 1 스트레스 16:00:36 106
1809763 서울시청 건물은 왜 욕먹는거예요? 1 ㅇㅇ 15:55:24 156
1809762 김건희 김희영 공통점 나댄다 4 조용히 15:54:49 254
1809761 30억노후 11 15:49:07 847
1809760 학군지에서 전교1등 6 .. 15:46:24 606
1809759 소고기 4인 가족 저렴히 한 끼 먹으려면 6 ㅇㅇ 15:45:39 327
1809758 최근 장안의 화제 '평택군 조두달선생' 논란에 관해 9 월억 15:43:54 371
1809757 숨고 이용하시는 분 있으실까요? 4 숨고 15:39:45 256
1809756 유방초음파 검사 얼마정도 내세요? 5 검진 15:38:12 437
1809755 당근에서 이런경우에요. 3 론라 15:36:53 251
1809754 한윤서 그결혼 안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8 .. 15:33:31 1,121
1809753 노후준비가 어느정도 되셨다고 하셨던 분들에게 궁금해요 14 궁금아줌마 15:31:41 1,016
1809752 힘들때 떨어져있는게 나쁜건가요.. 3 .. 15:30:51 366
1809751 종로 귀금속상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1 여름이 15:29:41 311
1809750 DDP 올 때마다 정말 욕 나와요 23 환장함 15:20:47 2,107
1809749 예순에 퇴직하고도 쉬지 못하는 남자 8 가장 15:20:40 1,177
1809748 모자무숨 5 제 모습 15:18:56 622
1809747 예전엔 사극에서 자가 라는 호칭 안쓰지않았나요? 3 사극 15:18:42 563
1809746 친한계 한지아, 한동훈에 “정형근 위촉, 급해도 선 지켜야” 쓴.. 1 아웃 15:15:16 464
1809745 세르펜티 반지 보고 왔어요 5 .. 15:13:00 713
1809744 튀김아 니가 이겼다 8 ㅇㅇ 15:10:43 1,132
1809743 수능인강 들어본 지인이 7 ㅁㄴㅁㅎㅈㄷ.. 15:05:26 1,147
1809742 딸 질투하는 엄만 미친건가요? 7 15:04:14 1,403
1809741 아들이 집에만 있어요ㅠ 10 .. 15:03:58 1,981
1809740 90년대생이 결혼 많이 한것 같지 않나요? 14 ........ 14:54:36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