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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음식 내가 50인분 다 해야 한다 하면 하실 분

명절 조회수 : 6,624
작성일 : 2024-02-24 16:43:06

갈비 50인분, 불고기, 전, 나물 , 생선구이 , 탕국, 김치, 떡, 식혜 , 밥 이정도가 기본에 각 지역마다 추가되는 음식 세네가지 더 있어요 

 

주도해서 해야하는 맏며느리 입장이고 밑에 동서들 있으나 거들기 시늉만 해요 

 

유산 받는 거 없어요 베풀기만 해야해요 

 

명절 분위기는 남자들 모여 화기애애 하다고 합시다 

 

본인이면 맏며느리 하실건가요? 

IP : 175.223.xxx.14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4 4:44 PM (49.142.xxx.184)

    미치지않고서야 그걸 왜 합니까?
    결혼을 안하고 말지
    하고나서 알았으면 이혼합니다

  • 2. ...
    '24.2.24 4:44 PM (121.133.xxx.136)

    안해요 명절에 6인 음식도 허리 나가는줄

  • 3. ㅋㅋ
    '24.2.24 4:45 PM (115.138.xxx.226) - 삭제된댓글

    근데 큰어머님- 할머니- 젤 나중에 인사오지 않으셨나요? 해방이 빠른 집?

  • 4. 재료비
    '24.2.24 4:45 PM (219.255.xxx.120)

    인건비는요?

  • 5. 노예로 살지마셈
    '24.2.24 4:46 PM (112.212.xxx.224)

    작은 집과 일 나눠서 하시고
    반발하면
    손 떼세요.
    호구는 진상을 부릅니다.
    남자들만 즐겁고 행복하면 남자들만 따로 나가서 먹으라 하셈.

  • 6. ㅋㅋ
    '24.2.24 4:46 PM (115.138.xxx.226) - 삭제된댓글

    근데 큰어머님- 할머니- 젤 나중에 인사오지 않으셨나요? 해방이 빠른 집?
    식당은 단체손님 너무 좋아해요

  • 7. @@
    '24.2.24 4:46 PM (119.64.xxx.101)

    50인분이요?일년에 한번 이라도 전 안해요.

  • 8. ㅎㄷㄷㄷ
    '24.2.24 4:46 PM (106.102.xxx.163) - 삭제된댓글

    시장 봐 오는 식재료비만 해도 100만원 너끈히 넘겠네요

  • 9. 한번에
    '24.2.24 4:46 PM (211.234.xxx.100)

    300정도 받고
    음식 평가 없다면 가능.
    무급봉사는 당연히 안합니다.

  • 10. 아니오
    '24.2.24 4:46 PM (58.148.xxx.12)

    음식을 아랫동서들에게 나눠서 해오라고 하세요
    혼자 왜 고생을 하십니까

  • 11. 참나
    '24.2.24 4:47 PM (61.81.xxx.112)

    왜 물어봐요?

  • 12.
    '24.2.24 4:47 PM (39.116.xxx.19)

    절대로 혼자 한다면 못한다고 말합니다

  • 13. 근데...
    '24.2.24 4:47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10분이나 50분이나 하기나름인듯.
    양담을 그릇이나 냄비보다는 솔거지가 더 문제.ㅡㅜ

  • 14.
    '24.2.24 4:47 PM (14.138.xxx.93)

    미치지 않고서야
    나가 돈버는게 낫겠소

  • 15. 근데...
    '24.2.24 4:48 PM (219.255.xxx.39)

    10분이나 50분이나 하기나름인듯.
    양담을 그릇이나 냄비보다는 설거지가 더 문제.ㅡㅜ

  • 16. ...
    '24.2.24 4:49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예전에도 노할머니는 안하고 대접만 받았잖아요?
    몇세부터 노할머니 시작인지...

  • 17. ..
    '24.2.24 4:50 PM (175.223.xxx.242) - 삭제된댓글

    안하는데
    시짜에서 결혼할때 20억이상 줫으면 함 생각해볼듯...
    도우미들 써서 할거같아요

  • 18. 누구 한 명이
    '24.2.24 4:50 PM (116.43.xxx.34)

    희생해서 다른 사람들이 행복한 것이 옳은 일일까요?
    그 음식을 하는 사람이 자발적으로 원한다면 모를까?
    회비로 식당에서, 사먹으면 안되나요?

  • 19.
    '24.2.24 4:50 PM (116.37.xxx.236)

    우리 엄마때는 했지만 우리세대 이후 하는 사람이 많지 않겠죠.
    만약 제가 해야한다면 갈비, 불고기, 생선구이, 떡, 식혜는 사고 전, 나물, 김치, 탕국, 밥만 하겠어요. 그리고 외동이면 모를까 왜 혼자하겠어요?! 와서 거드는거 싫어하면 한두가지씩 숙제 주고 포틀럭으로 하지요.

  • 20. ..
    '24.2.24 4:51 PM (211.44.xxx.155) - 삭제된댓글

    하지마세요
    며느리 아내는 즐거운 명절 좀 보내면 안되나요?
    한번만 안하고 알아서하라고 여행가버리면
    그렇게 음식하는거 없어질 듯요
    아무 불평없이 하니까 당연하게 생각하지요
    한가지씩 해와서 한끼만 먹거나 외식하세요

  • 21. ..
    '24.2.24 4:56 PM (175.223.xxx.242)

    그런거 시키는 집구석들 가난이 세트... 없는집일수록 사람써섯 쉽게하는거 없고 오로지 직접함.. 엄청 무식

  • 22. 노노
    '24.2.24 4:58 PM (115.138.xxx.226) - 삭제된댓글

    가난하면 제사도 못지냄 갈비 50인분이 얼마인지 모름?

  • 23. ..
    '24.2.24 4:59 PM (175.223.xxx.242)

    안해요.
    혐오감 느껴지네요
    50인분이라니 나가서먹음 쉬운데 왜 ...

  • 24.
    '24.2.24 5:01 PM (223.62.xxx.138)

    50명이 모이는 것부터 에러

  • 25. 20인분
    '24.2.24 5:01 PM (125.177.xxx.70)

    하고있는데 이것도 없앨거에요

  • 26.
    '24.2.24 5:01 PM (223.62.xxx.138)

    돈은 누구돈으로 준비해요?

  • 27.
    '24.2.24 5:04 PM (110.70.xxx.166)

    요리하는거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평소에도 요리 잔뜩해서 사람물러놓고 파뤼즐기는 여자
    외며느리라 도와줄 사람없고
    종부라 명절에는 작은집들이 다 모였는데
    안스러웠는지 미안했는지 다들 봉투 가져와서
    명절제사 한방에 천만원정도 벌었음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나니 작은 아버지들끼리 회의해서
    명절 일주일전 일요일에 문중 납골당에 모여서 차례지내기로 하고
    명절 모임을 없애버림.
    그리고 다들 명절엔 각자 알아서 여행가거나 하시는데
    전 갑자기 돈벌이가 끊겨서 아~~주 아쉬워요.
    제수비용은 남편카드, 봉투는 전부 제꺼였는데..

  • 28. 무슨
    '24.2.24 5:11 PM (223.38.xxx.49)

    무슨 구내식당도 아니고 ㅠㅠ

  • 29. 탑시크릿
    '24.2.24 5:15 PM (115.138.xxx.226) - 삭제된댓글

    식당하는 집이라 집에서 먹는거 고수할걸요 식당음식이 얼마나 더러운줄 찐으로 아니깐

  • 30. 흠흠
    '24.2.24 5:16 PM (106.101.xxx.251)

    안해용~쌍팔년도도 아니고ㄷㄷ

  • 31. 기브앤테이크
    '24.2.24 5:18 PM (116.36.xxx.35)

    유산 50억 받고 하라하면 해요

  • 32.
    '24.2.24 5:19 PM (124.50.xxx.72)

    저걸 원하는집이면
    재산좀 있거나 남편이 전문직이거나

    같이 모여음식할필요있나요? 돕는시늉만하고 다들 뒤에서 힘들다고
    흉볼텐데 사오든지말든지
    동서들이랑 음식 똑같이 나누고
    남편이 주는수고비로
    맛집 알아봐서 포장하면 끝

  • 33. ..
    '24.2.24 5:20 PM (59.8.xxx.198)

    오십중반이지만 안하는것보다도 못해요.
    저걸 어떻게 해요?

  • 34. ㄴㄴ
    '24.2.24 5:20 PM (106.102.xxx.163)

    코스트코에서 LA갈비 2.5키로에 75000원 정도 하던데요
    1인분에 500g 잡으면, 갈비값만 75만원 나오네요
    어제 나혼산 김대호 아나운서네 집안 친척분들이 한 30명 쯤 되던데요
    거의 2배 인원 이군요 ㄷㄷㄷㄷㄷ

  • 35. 저는
    '24.2.24 5:21 PM (219.255.xxx.120)

    제수비용 남편카드 봉투 20 아이용돈 20
    제사참석 인원은 6명

  • 36. 노노
    '24.2.24 5:22 PM (115.138.xxx.226) - 삭제된댓글

    뼈가루 씹히는 LA갈비 아니였음 살 실한 소갈비 였음요 ㅋㅋ

  • 37. ...
    '24.2.24 5:23 PM (223.39.xxx.148)

    안합니다.
    남자들은 가만히 먹기만 하니 화기애애 한가 보네요.

  • 38. 노노
    '24.2.24 5:23 PM (115.138.xxx.226) - 삭제된댓글

    뼈가루 씹히는 LA갈비 아니였음 살 실한 소갈비 였음요 ㅋㅋ
    가난한집이라고 누가 댓글다셨길래
    웃자고 써봅니다 미혼이신분들 참고하세요

  • 39. 거지당첨
    '24.2.24 5:28 PM (123.199.xxx.114)

    기둥뿌리 뽑히고 노동에 병까지
    미치지 않고서야 뭐하러

  • 40. ...
    '24.2.24 5:40 PM (210.126.xxx.42)

    50인분 만들 그릇도 없겠고 식사 후 설거지는....ㅠ
    이제 못한다고하시고 간소화하세요 50명 차만 마신다고해도 거절할래요

  • 41. 그걸
    '24.2.24 5:40 PM (223.38.xxx.231)

    왜하죠?
    인정욕구가 쓸데없이 넘쳐나는건가..

  • 42. ..
    '24.2.24 5:40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여긴 제사 옹호하는 분들이
    많은 곳이라 조심스럽지만
    원글님 집안 제사는
    너무 미개합니다.
    저라면 보이콧 할거에요.

  • 43. ...
    '24.2.24 5:41 PM (221.151.xxx.109)

    김대호네 얘긴가요

  • 44. 이혼하자는
    '24.2.24 5:43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소리로 들릴 듯

  • 45. ..
    '24.2.24 5:47 PM (59.9.xxx.163)

    지역 어쩌고 하는거보니 어디 촌구석 가난한 장남이랑 결혼한 사람인가봐요..
    힘들게 나키워준 내친부모 생각하면 그딴짓 안하게되요.
    남자가 얼마나 잘낫는지는 모르나..
    내가 먹고살길 찾아서 안살아요.
    가난해도 애잇어도 살고자하면 살길 잇어요

  • 46. ..
    '24.2.24 5:50 PM (110.70.xxx.83)

    그런거 시키는 집구석들보면 돈이 기본적으로 없고 나가서 먹지도않고 밖에서 모텔서 자는거 죽는줄알고 명절에 안모이면 죽는줄 알고 제사좋아하고 미안한 얘기지만 결혼 많이 잘못했어요..지금이라도 알길 바랍니다.

  • 47. 최악
    '24.2.24 5:54 PM (110.70.xxx.83)

    저런게 가능한 이유가 자식들이 부모 무서워하고 그래서 시부모가 쥐뿔도 없어도 자기가 뭐라도 되는줄 알아서 시부모 죽기전엔 저 분위기 절대 안바뀜..
    제사 차례 집착하고 친척들 몰려와 밥먹고
    여자만 차리고 치우고
    21세기에 최하위권 미개한 인간들이죠.
    ...

  • 48. 그런걸
    '24.2.24 6:00 PM (124.53.xxx.169)

    왜 해요?

  • 49.
    '24.2.24 6:10 PM (223.38.xxx.29)

    지역 어쩌고 하는거보니 어디 촌구석 가난한 장남이랑
    결혼한 사람인가봐요..222222222

  • 50. ...
    '24.2.24 6:28 PM (211.201.xxx.209)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나요.ㅡㅡ
    이혼하고 혼자 살래요.

  • 51. ???
    '24.2.24 6:40 PM (58.29.xxx.185)

    여긴 제사 옹호하는 분들이
    많은 곳이라 조심스럽지만

    뭔소리예요? 여기 제사 옹호하는 사람이 많긴 뭘 많나요?
    어제 가입한 것도 아니면서 뭘 이상한 소릴 하시네.

  • 52. 윗님
    '24.2.24 7:06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24.2.24 1:50 PM (106.241.xxx.246)
    저라면 저런 집안 분위기 땡큐예요.
    서로 도와주고 화목한 분위기. 그런 집안이면 인성교육은 저절로 될 듯요.
    김대호 아버지가 장모님 모시고 사는 것을 보고
    우와 대단하다 싶던데요.
    음식 준비는 혼자하면 힘들지. 함께 하면 즐겁지 않나요?
    그리고 김대호 정도면
    여자들 줄 설걸요.
    저는 어제 너무너무 좋아보였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분들도 있어요

  • 53. 읫님
    '24.2.24 7:08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
    '24.2.24 2:27 PM (59.7.xxx.98)
    근데 저런거 모든 여자가 혹은 며느리들이 다~ 싫어하는 건 아녀요.

    저런 모임은 1년에 총 명절 포함 서너번일텐데... 혹은 빠져도 찾지도 않을듯..너무 많아서.
    저는 친정도 시댁도 모두 큰 집이라 저런거 하나도 안힘들어요.
    오히려 재밌을 정도.....

    김대호가 저같은 여자 만나면 좋겠네요...
    명절 2부 파티하는 거 보니 느브 재밌던데~~~~~

    김대호야~ 누나같은 여자 잘~ 찾아봐~~~ 우주 어딘가에 있을거이다~
    김대호 화이팅!


    24.2.24 1:50 PM (106.241.xxx.246)
    저라면 저런 집안 분위기 땡큐예요.
    서로 도와주고 화목한 분위기. 그런 집안이면 인성교육은 저절로 될 듯요.
    김대호 아버지가 장모님 모시고 사는 것을 보고
    우와 대단하다 싶던데요.
    음식 준비는 혼자하면 힘들지. 함께 하면 즐겁지 않나요?
    그리고 김대호 정도면
    여자들 줄 설걸요.
    저는 어제 너무너무 좋아보였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분들도 있어요

  • 54. 띠용
    '24.2.24 7:11 PM (118.218.xxx.138)

    안할랍니더

  • 55. 그래요?
    '24.2.24 7:26 PM (58.29.xxx.185)

    저는 어제 너무너무 좋아보였어요

    보기엔(!!!) 너무 좋겠지요
    김대호엄마 입장이 돼서 직접 준비한다 생각해도 좋을까요???

  • 56. 바람소리2
    '24.2.24 7:34 PM (114.204.xxx.203)

    50명이 모인다고요?
    뭐하러요 다 커트하고 못오게 하지

  • 57. ㅇㅇ
    '24.2.24 7:38 PM (180.230.xxx.96)

    인생에 한번도 힘든데 그걸 매번 해야한다고요
    당연 못하죠

  • 58.
    '24.2.24 7:56 PM (124.62.xxx.69)

    저러다 병나요
    저 10인분 정도는 눈감고도 하는 사람인데요
    50인분은 클라스가 달라요
    장보기부터 재료 다듬고 손질하고
    요리한뒤 마지막 설거지에 그릇들 재정리까지
    저거 여자 몸을 갈아서 만드는거구요

    저라면 출장부페 부릅니다
    이러라고 돈버는거예요.
    내가 식당아줌마도 아니고 왜 해야 하나요????

  • 59. 총맞았나
    '24.2.24 8:34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그걸 왜?

  • 60. 절대
    '24.2.24 8:36 PM (61.254.xxx.115)

    안해요 총대 메고 없애야죠

  • 61. ㅁㅁ
    '24.2.24 10:10 PM (112.168.xxx.7)

    50인분이면 장보고 다듬고 하는것만 한 일주일 휴가내야겠는데요..
    하려면야 할수는 있겠는데 제 인건비만 몇백준다면(장보는건 별도)
    생각은 해보겠어요.
    정성이 어쩌고 공치사만 한다면 주둥이를 찢어버려야죠

  • 62. 30명
    '24.5.20 12:07 PM (211.114.xxx.107)

    에서 35명까지 혼자 했어요.

    시어머니는 허리 다쳤다고 안하시고, 동서는 그런 날에는 시가에 안오는 사람이고, 시누이들이나 시작은어머니, 사촌며느리들은 죄다 기독교인이라 못한다는데 시어머니랑 시작은아버지들은 부득부득 제사며 명절이며 하라고 성화여서 저 혼자했습니다. 장보기 할때 외에는 아무도, 아무것도 도와주지 않아 저 혼자 준비하고, 음식만들고, 설거지 하고를 십수년간 하다가 몸 다 아작나고, 스트레스로 죽기직전까지 가서 결국 이혼하겠다 했는데 남편은 못 끊어냈고 시가만 연끊고 삽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까짓 제사나 명절이 뭐라고 내 몸을 망쳐가며까지 했는지 너무 후회스러워요. 그냥 남편 하나만 버리면 다 해결 되는 거였는데 대단치도 않는 남편이 뭐라고 참고 살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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