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오전에 죽을 뻔 했어요. 배 아파서요.

함박 조회수 : 5,236
작성일 : 2024-02-22 17:12:29

요즘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았는데..

경제적인 문제와 전세 재계약 등등

 

와중에 애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있어서.. 한참 다운되어  있는데..

 

애 학원에 9시 쯤에 데려다 주고..

 

제가 오전에는 좀 쉬고 오후에 일 하거든요.

침대에 누워 있는데 배가 아프더라구요. 심상치 않은 복통이라 여겼는데..

 

화장실 갔다가 얼굴이 흙빛이 되어서..

숨도 제대로 못 쉴것 같은 극심한 고통이요.. 2년에 한번 찾아올까 말까한..

 

진짜..식은땀이 줄줄 흐르고..심장 박동도 불규칙해지는 거 느끼고.. 

119 불러야 하나 순간 생각했다가...

 

화장실 일 보고 침대에 쓰려져서 기절한듯이 잤네요.

 

진짜 너무 아픈 극심한 복통.. 아..사람이 죽을 때 되면 이런 고통을 느끼려나..

이런 복통..있어본 적 있으신가요?  

 

 

IP : 211.208.xxx.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급똥
    '24.2.22 5:14 PM (115.138.xxx.212)

    급화장실이였나요? 체한거나 경험해본적 있어요 식은땀 줄줄 화장실 행

  • 2. 검사해보세요
    '24.2.22 5:14 PM (175.120.xxx.173)

    어디 병 생긴 것 아닌가요...ㅜㅜ

  • 3. 저는
    '24.2.22 5:16 PM (211.250.xxx.112)

    난소 종양이었어요.

  • 4. 조개류
    '24.2.22 5:21 PM (121.162.xxx.234)

    드신 거 있으셨나요

  • 5. ……
    '24.2.22 5:23 PM (39.7.xxx.117)

    제 경험으로는 위경련도 내장이 찢기는 통증이던데…
    담석증 통증이 그보다 심하다더군요.

  • 6. .....
    '24.2.22 5:31 PM (39.124.xxx.75)

    혹시 담석증 아니에요?
    저희엄마도 몇년마다 한번씩 엄청난 복통 있으신데 담석증이었어요

  • 7. ㅇㅇ
    '24.2.22 5:44 PM (211.203.xxx.74)

    저도 그런적 있어요 진짜 화장실에서 힘주다 죽은사람 있겠지?그런 생각하면서 진짜 119불러야하나 생각하는 와중에 클라이막스가 지나가고 살아나왔죠. 멀쩡한데.. 난소종양있음 배변시 그렇게 아프나요?

  • 8. ...
    '24.2.22 5:49 PM (223.38.xxx.48)

    담석증일 수 있어요.
    지금이라도 병원가서 Ct 찍고 혈액검사도 해 보세요. 상황이 종료됐더라도 지금 가야 원인파악이 가능할 거에요. 얼른 가세요.

  • 9. 그래서
    '24.2.22 5:52 PM (123.143.xxx.20)

    119에 진짜 실려간 사람이 접니다ㅜㅜ

  • 10.
    '24.2.22 5:55 PM (182.224.xxx.78)

    몇번 그러다 실신도 해봤네요
    이제 전조증상을 알아서 대비가 되요

  • 11. ㅇㅇ
    '24.2.22 6:11 PM (211.203.xxx.74)

    진짜 실신을 하시네요
    저는 정신 잃기전에 전화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엄청 고민되더라구요 아픈와중에.

  • 12. 유튜브 에
    '24.2.22 7:59 PM (58.235.xxx.96)

    미주신경실신 뉴스 검색해보세요.
    속 시원하게 알게 됩니다

  • 13. ..
    '24.2.22 10:17 PM (114.205.xxx.179)

    그럴때 저는 급*을 빼기위해서 노력합니다.
    희한한건 급*을 빼고나면
    좀 괜찮아져요.
    그래서 배 따뜻하게하고
    물도 마시고
    너무 식은땀 날때는
    화장실 앞 아무데나 누워있는다거나...등등

    그리고 최대한 그런상황 안오게 하려합니다.
    지나고나면 별거아닌거같은데...
    그순간만큼은 119가 왔다갔다.

  • 14. 함박
    '24.2.22 11:49 PM (211.208.xxx.4)

    담석증은 웬지 아닐 것 같아요. 그냥 스트레스성 위경련 아니었을까.. 어쨌든 급똥 배출하고 기절하듯이 쓰러졌어요. 한 2년에 한번 이렇게 아플 때 있는데..장이 꼬이는 느낌이요.

  • 15. 변비로 인한
    '24.2.23 12:33 AM (112.157.xxx.2)

    급똥 일때요.
    위에선 설사 터지고
    밑에선 돌처럼 딱딱한 변이 버티고.
    점심 먹고 카페에서 배아픔에
    식은땀 흘리다 지인 시켜서 관장약
    사오라고..그 뒤로 관장약도 약장에
    필스탬이 되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231 방첩사, 김병주 리스트? 김병주 의원.. 12:12:37 12
1799230 친정엄마 팔순여행 7 가족여행 12:06:07 217
1799229 블루투스 키보드 신세계네요 2 코코 12:05:51 173
1799228 서울 아파트 몇 억씩 오를때 경기도 아파트는 wood 12:04:37 137
1799227 치아바타 샌드위치먹다 입천장 1 12:04:11 128
1799226 광교지역 부동산 무슨일있나요? 3 .. 12:03:46 288
1799225 저는 남편이 성격이 정말 괴팍한데요 3 ㅇㅇ 12:00:09 392
1799224 젊었을때 주먹만했던 얼굴 2 12:00:03 255
1799223 귀 어두운데 보청기는 왜 안끼는걸까요 8 ... 11:58:53 263
1799222 저 욕심 많단 소리 가끔 들어요 9 123 11:58:40 317
1799221 기후동행 카드 발급 기념 버스여행 추천해주세요. 1 기후동행 11:58:36 67
1799220 고등 남학생 지갑은 어떤 걸 쓰나요? 1 캐리어에이어.. 11:56:32 68
1799219 나이 마흔. 갑자기 나누기 곱하기 못하겠는 거 정상일까요 1 11:53:46 246
1799218 조국혁신당, 이해민, 사법개혁 ../.. 11:51:34 64
1799217 주식초보 50 만원수익 9 인천 11:49:24 735
1799216 이재명대통령처럼 부동산 오래 거주&보유 해서 돈 번건 불.. 2 ... 11:49:23 260
1799215 김천역에서 직지사 가는 요령 좀 알려주세요 직지사 11:48:55 61
1799214 sk안주인 김희영 여사 복이 많네요 7 ㅇㅇ 11:47:55 906
1799213 연끊은 친정엄마 만나러 간 10 A 11:45:31 705
1799212 이재명대통령님 부탁드립니다 13 ㅇㅇ 11:44:41 312
1799211 예금 만기해지 5천, 매달 250씩 인출시 가장 유리한 계좌는?.. 2 .. 11:42:41 476
1799210 Hmm 매각보다 부산이전이 먼저다 부산좋겠네 11:42:18 178
1799209 전세가 없네요 6 ㅠㅠ 11:35:08 510
1799208 스텐팬에 배추전 성공비법좀 3 . . . 11:32:48 243
1799207 경희대 수원에 갑니다.근처 놀곳 좀 5 경희대수원 11:31:36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