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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잘못했지만 너무 각박행

너무 조회수 : 5,239
작성일 : 2024-02-22 11:01:03

열차 호차 잘못봐서 

(탈때 문옆에 호차번호 보고탔는데 타니까 자연스럽게 통로로연결되어 옆칸으로 감)

자리가 마침 비어있어서 잘못탔다고 인지 못하고 다음역까지 이동

테이블 내리고 커피랑 소지품 올려놓고 앉아있눈데

 

자상하 보이는 노부부인데 

부인분이

시간 다됐는데 자리 떡 차지하고 앉아있네 이러심 ㅜㅜ 

제가 일부러 앉아있었다고ㅠ생각하셨나 몰라도 

사과사과드리고 옆호차로 왔지만 

 

너무 각박하시네용 ㅜㅜ 

 

IP : 106.101.xxx.3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4.2.22 11:04 AM (175.120.xxx.173)

    그쪽도 이쪽도 그럴수 있는 상황이죠..
    말투가 좀 그렇긴하지만
    실수는 내가했으니...잊으시지요.

  • 2. ...
    '24.2.22 11:06 AM (106.102.xxx.217) - 삭제된댓글

    애초에 내 잘못이니

  • 3. 곽군
    '24.2.22 11:07 AM (203.232.xxx.32)

    무례할순 있으나 제목만 봐도 스트레스네요..
    본인이 잘못했지만 각박해..라니요
    아이고..제 자리에 앉아계시는 이유가 뭘까요..라고 공손히 물어봐야 하나요
    워낙 얌체같이 표 안끊고 남의 자리에 앉는 사람이 많으니..그런 사람인줄 알고 그러셨겠죠..

  • 4.
    '24.2.22 11:07 AM (125.177.xxx.70)

    보통은 여기 자리 맞나요? 이러는데
    너므 무안하셨겠네요
    어르신들은 어디가서도 실수안하나봐요

  • 5. ....
    '24.2.22 11:10 AM (112.148.xxx.198)

    헐 노인분 말투가 ㅜ
    입석표 가진 사람이 앉아있다 생각한거잖아요?
    저도 그런적 두어번 있었지만 한번도 그런 말투로 얘기한적 없네요. 저정도도 맘에 여유가 없을까.

  • 6. 진짜
    '24.2.22 11:12 AM (175.192.xxx.94)

    말을 참 못되게 하는 사람이네요.

    공손하게 말해달라느게 아니고 뭔가 잘 못 된 상황이 있으면 팩트만 집고 바로 잡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혼자말도 아니고 '시간 다됐는데 자리 떡 차지하고 앉아있네..' 이건 자기 기분을 그대로 표현한거 잖아요.

  • 7. ㅇㅇ
    '24.2.22 11:14 A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시간 다됐는데도 안비워주고 버티고 있다고 생각했나보죠
    오해할 만한 상황이니 이해하세요
    오해때문에 시비붙고 칼부림도 나는 세상입니다

  • 8. 에고
    '24.2.22 11:15 AM (211.51.xxx.157) - 삭제된댓글

    그냥 그럴수도 있지 하면 되지,
    그 부부 한사람이 그러면 한사람은 말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부부는 확실히 세트

  • 9.
    '24.2.22 11:19 A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각박한게 아니라 원글님이 잘못했어요
    기차 자주 탈때 입석표 80살 어르신이 자리를 안비켜줘서
    셋이 앉아간적도 있었네요

    표확인을 실시간으로 해도 무임승차도 입석표티켓도
    넘쳐나서 그래요

  • 10. 어휴
    '24.2.22 11:20 AM (118.235.xxx.241)

    사과까지 했으면 됐고 그걸로 뭔 큰 피해를 봤다고
    굳이 입밖으로 내뱉을까요.
    본인은 평생 실수 안하고 살았나..

  • 11. ..
    '24.2.22 11:24 AM (110.45.xxx.201)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나무라는 분들. 반대입장으로 글이 올라왓떠라면 잘못앉아있을수도 있지. 조심스럽게 물어보며누되는걸 뭘 그리 타박했냐고 발광햇을듯. ㅋㅋㅋㅋ

  • 12. ..
    '24.2.22 11:25 AM (110.45.xxx.201)

    원글님 나무라는 분들. 반대입장으로 글이 올라왓떠라면 잘못앉아있을수도 있지. 조심스럽게 물어보면 되는걸 자의적으로 결론짓고 타박했냐고 발광햇을듯. ㅋㅋㅋㅋ

  • 13. ...
    '24.2.22 11:25 AM (152.99.xxx.167)

    진짜 무례한 사람이네요
    보통은 여기 제자리인데요 아니면 자리 맞으신가요? 하죠
    남의 자리 일부러 앉아있는다것으로 확신하고 하는 말이잖아요
    나이 헛먹은 사람들이네요
    댓글들도 무례한 사람들 많구요
    마음푸세요~ 무례한 사람들 천지예요

  • 14. ...
    '24.2.22 11:28 AM (106.102.xxx.155) - 삭제된댓글

    그 부인 꼬장꼬장한 82 댓글러 같아요 ㅎㅎ 기분 푸세요

  • 15. ...
    '24.2.22 11:28 AM (122.43.xxx.34)

    그분들도 무례하신건데 사실 원글이 잘한건 아니죠.
    내 잘못은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고 남 잘못은 잘못된거다고
    여긴다면 내 발전이 없어요
    일신우일신한다면 내면적으로 더 성장하실거예요

  • 16. ...
    '24.2.22 11:29 AM (106.102.xxx.23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나무라는 분들. 반대입장으로 글이 올라왓떠라면 잘못앉아있을수도 있지. 조심스럽게 물어보면 되는걸 자의적으로 결론짓고 타박했냐고 발광햇을듯. ㅋㅋㅋㅋ 2222

    며칠전 무례하게 군 카페 알바한테도 원글의 요청이 공손하지 않게 들렸을거라던 사람 천지였는데 ㅎㅎㅎ

  • 17.
    '24.2.22 11:31 AM (118.235.xxx.129)

    떡 이라던지 차지하고있네 라는 표현은
    남남사이에 싸우자고 시비거는 말투인데요?

  • 18. ...
    '24.2.22 11:31 AM (122.40.xxx.155)

    그분들 여유가 없어서 그런거에요. 똑같은 상황에도 여유있는 분들은 다르게 반응하죠. 실수는 누구나 할수 있는거고 누가 실수했을때 나는 여유있는 사람이 되면 되요.

  • 19. 우와
    '24.2.22 11:31 AM (121.133.xxx.137)

    비아냥이 몸에 배어있는 인간이네요

  • 20. ...
    '24.2.22 11:32 AM (223.38.xxx.156) - 삭제된댓글

    진짜 무례한 사람이네요
    보통은 여기 제자리인데요 아니면 자리 맞으신가요? 하죠
    남의 자리 일부러 앉아있는다것으로 확신하고 하는 말이잖아요
    나이 헛먹은 사람들이네요
    댓글들도 무례한 사람들 많구요
    마음푸세요~ 무례한 사람들 천지예요
    2222222

  • 21. ㅡㅡ
    '24.2.22 11:56 AM (175.209.xxx.48)

    이쁜말씨쓰면 좋을텐데요ㅠ
    쎄게 말해야 이기는줄 아는 사람도 많네요ㅠㅠ

  • 22.
    '24.2.22 12:03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보통은 여기 자리 맞으세요? 하고 물어보죠
    진짜 못배운 할망구네요

  • 23. ...
    '24.2.22 12:07 PM (211.217.xxx.233)

    저러기도 쉽지 않네요
    어느 며느리인지 불쌍하다,,고 생각. ㅎㅎㅎㅎ

  • 24. ㅇㅇ
    '24.2.22 12:12 PM (222.108.xxx.29)

    원글님 마음상하셨겠어요
    무슨 말을 그따위로

  • 25. ......
    '24.2.22 12:14 PM (125.240.xxx.160)

    그니까요 말을참...
    실례하지만 자리 확인 좀 해주실래요?
    웃으면서 상냥하게 말해도 되는것을

  • 26. ...
    '24.2.22 12:23 PM (110.13.xxx.200)

    무례한거고 몰상식한거조.
    자신도 실수허고 살텐데 상대가 마치
    일부러 그런냥 사기꾼취급을 한거니까요.
    못되고 무식하게 늙으면 저래요.
    오늘 불쌍한 늙은이 봤네 하먼서 넘기시길...

  • 27. ..
    '24.2.22 12:25 PM (110.9.xxx.119)

    그 할머니 보통이 아니네요.

  • 28. 인생무념
    '24.2.22 1:32 PM (211.215.xxx.235)

    할머니 말투가 보통이 아니네요. 그런 노인이 가족이 아닌거에 다행이라고 생각하심 어떨까요? 저런 식의 말투는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하죠. 아마 친구도 별로 없을테고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을 거예요. 성격장애일수도 있구요.ㅎㅎ

  • 29. hap
    '24.2.22 2:46 PM (39.7.xxx.106)

    그런 경우 사과 전에 본인표
    보여주고 실수로 앉은거다
    확실히 했어야 하는데...
    저 그렇게 몰상식한 사람 아녜요
    초면에 너무 상처 주시네요.
    한마디 했어야 합니다.

  • 30. 저요
    '24.2.23 12:17 AM (99.228.xxx.143)

    십년도 전 일인데 아직까지 각인된 일이 하나 있는데요.
    그때 유니클로 세일날이었어요. 한창 유니클로 인기 있을때라 계산하려하니 계산줄이 나래비를 섰는데 가도가도 줄이 끝이 없더라구요. 겨우 줄 끝을 찾아서 서고는 들고있던 바구니를 바닥에 내려놓았죠. 그랬더니 대뜸 뒤에서 "지금 뭐하시는 거에요?" 세상 앙칼진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돌아보니 그게 계산줄 끝이 아니었고 잠깐 중간에 통로가 있어 통로를 비우고 그뒤로 다시 줄이 서있는거였더라구요. 물론 제 실수 맞죠. 근데 누가봐도 제가 일부러 새치기 한거 아니라 몰라서 그런거잖아요. 누가 새치기를 그렇게 당당하게 할까요. 근데 와 그냥 좋게 여기 줄선거에요 정도만 해도 될것을 얼마나 앙칼지게 무안을 주던지. 아 죄송합니다 하고 다세 뒤로 갔지만 그때 그 여자가 쳐다보던 눈빛 말투 십년이 지나도 안 잊
    혀지네요. 그때 느꼈어요. 같은말을 해도 저렇게는 하지말자. 상대에게 컴플레인을 하건 싫은소리를 할때도 저렇게 감정을 담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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