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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후 토막잠, 땀...

갱년기 조회수 : 2,658
작성일 : 2024-02-20 09:38:55

폐경 6개월이상 경과됐는데,

체중은 2~3키로 정도 늘었는데 그 살이 다 뱃살이예요ㅜㅜ

잠을 길게 못 자고 하루 세시간 가량 밖에 못 자요.

출근해야 해서 밤새 그냥 누워 뒤척이는데,

머리속에서 땀이 머리카락이 다 젖도록 나고 상반신도 다 젖어요.

몸에서 진이 다 빠져나가는 거 같은데,

녹용 같은 보약 먹으면 좀 나을까요?

 

 

IP : 106.101.xxx.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2.20 9:45 AM (116.122.xxx.232)

    호르몬제가 직방인데
    안 되는 경우라면
    산부인과에서 태반주사도 일시적으로 도움된다하고
    한의원 뜸이나 약침 등도 도움이 된다네요.

  • 2. 산부인과
    '24.2.20 9:51 AM (122.46.xxx.45) - 삭제된댓글

    가서 호르몬 주사 맞아야 좋아져요

  • 3. ㅇㄹ
    '24.2.20 10:58 AM (223.62.xxx.145)

    걷기 운동 해보세요.
    차츰 나아져요.

  • 4. ..
    '24.2.20 11:29 AM (175.116.xxx.96)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폐경된지는 한 2년 좀 넘었는데, 6개월 정도 전부터 갱년기 증상 본격 시작입니다.
    살찌고(저도 다 뱃살), 계속 뒤척 거리고, 더웠다 추웠다 밤새도록 난방을 껐다가 켰다가...
    보너스로 예전에 억울했던 기억 다 떠오르는 홧병까지ㅠㅠ

    호르몬제 먹어봤는데, 효과는 좀 있는건 같았는데, 저는 부작용이 너무 심해 못 먹었어요.
    화애X 먹으려고 사놨는데, 어쩔려나 모르겠네요.
    다른분 댓글에 도움 받고 갑니다. 원글님도 빨리 좋아지셨으면 좋겠어요.

  • 5. 저는
    '24.2.20 11:33 AM (211.234.xxx.45)

    운동하고 좀나아졌어요
    땀나는건 심하지않았고 자다깨다 반복하더라구요
    평생 안하던 pt받고 집에서 스트레칭 매일하고 걸어요
    출근하시면 따로 운동하시기 어렵겠네요
    친구는 산부인과가서 호르몬제 처방받았대요

  • 6. ....
    '24.2.20 12:00 P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

    활동량을 늘이고
    마그네슘 좀 억었어요
    불면증. 변비해소용으로

  • 7. 에구
    '24.2.20 3:53 PM (121.162.xxx.227)

    고생하시네요..
    저는 폐경 10개월째
    어제 산부인과 가서 안젤릭 처방받았어요
    병원에 낸돈이 5천원? 약국에 낸 돈이 6천원?
    한달치에요

    2년전부터 탁구 배웠고 유튜브 발레핏, 주2회 요가
    근육은 더 늘어나고 있고
    아직 증상 아무것도 없지만 뼈와 심혈관을 위해 약 먹기 선택했어요

    20년을 먹을 생각하니 좀 막막하지만
    뭐 밥도 54년을 먹어왔으니 어떻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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