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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원하시는 분들..영화 보고 후기를 나눠보면 좋겠어요

플랜75 조회수 : 3,050
작성일 : 2024-02-18 17:58:13

플랜75라는 제목의 일본영화인데요

75세가 되면 나라에 안락사를 신청할 수 있다는 내용이에요. 

 

물론 영화니까 가상의 설정이이구요

우리보다 먼저 고령화의 그늘을 겪고 있는 일본이니

지금 우리가 갖고 있는 고민들을 똑같이 갖고 있다가

저런 영화가 나온 거겠지요.

 

영화를 어디서 볼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유튜브에 보면 영화스토리를 요약해놓은 곳들이 많아요.

그중 하나를 골라서 보면 대략 20분 내외 정도에서 스토리는 다 볼 수 있어요.

 

영화에서는 국가가 안락사를 권유하는 설정이라

좀 소름끼치는 면이 있긴 해요.

사회적 시선과 암묵적 압박으로 인해 안 하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로 몰아간달까..

안락사 신청을 하면서 나 잘했죠라고 말하는듯한 할머니의 웃는 표정이 그걸 대변하는 것 같았어요.

 

여긴 안락사를 희망하는 분들도 제법 있고

암튼 생각할 거리가 많은 영화라고 생각되어

다른 분들과 같이 보고 감상평을 좀 같이 나누보고 싶어서 소개해 봅니다.

 

 

 

 

 

 

 

 

 

 

 

 

IP : 58.29.xxx.18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18 6:00 PM (175.223.xxx.156)

    80 이상 고령에 말기불치병이면 안락사 추천이 오히려..존엄이죠.. 자식 가난하게만들고 본인힘들고

  • 2. ㅜㅜ
    '24.2.18 6:01 PM (112.169.xxx.231)

    안락사는 고통만 남은 시한부환자들에게 일단 우선 신청가능하게 했음 좋겠어요

  • 3. 바람소리2
    '24.2.18 6:01 PM (114.204.xxx.203)

    노인인구가 늘어가니 점점 더 그렇겠죠
    지금도 이런데
    20년 뒤면 내가 딱 75세 노인문제 진짜 어쩌나 싶어요
    그.때까지라도 간강히 행복하게
    살지

  • 4. ㅡㅡㅡㅡ
    '24.2.18 6:0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시행한다면 여기 지금 안락사 원한다는 사람들한테는 희소식이겠지만, 막상 닥치면 하려 들지는 의문.
    본인 선택과 타의에 의한건 천지차이.

  • 5. 안락사
    '24.2.18 6:15 PM (175.223.xxx.144)

    희망하는 분들 대부분 젊을거고 시부모나 부모님 안락사했음 하겠죠

  • 6. ㅁㅁ
    '24.2.18 6:27 PM (121.183.xxx.63)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영화관에서 보고싶은데
    지방은 안하나봐요 ㅠㅠ

  • 7. 개인적으로
    '24.2.18 6:31 PM (221.162.xxx.1)

    질병으로 고통스럽거나
    늙어서 남의 도움이 있어야 일상생활이 가능한경우
    전 안락사(존엄사라고 하고싶어요) 하고 싶어요

    영화는....
    말 그대로 영화지만...
    노인 혐오 범죄 만연후., 노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가 재정을 위해서 정책시행을 한거죠
    그 과정에서 가난한 노인들중 반 강제로 내몰리는건 아닌가 싶어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살 의지가 있는 사람은 잘 살 수 있게 도와줘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어느 미래에는 이런 정책이 생길거 같아요.. 물론 더 잘 정비해서 하겠죠...

    주인공 할머니가 마지막날 집안을 깨끗하게 청소하는건 참 좋겠다 싶어요. 죽기 전에 내 모든 짐들을 정리하고 싶어요... 언제 죽을 줄 안다면요...
    그래서 저라면 그런 제도가 있다면 기꺼이 신청할듯요.

  • 8. mm
    '24.2.18 6:35 PM (125.185.xxx.27)

    지금 상영중이에요?
    독신들은 신청 마니 할거같네요.
    긁으면 고독하고 병들면 요양원 넣어줄사람도 없는데..돈많아도 무용지물일테고..
    제발 우리도 몇세이상신청자받고..힘든병 희귀병자들 신청받기햇음 좋겟어요.
    의사들이 반대하려나

  • 9. ...
    '24.2.18 6:39 PM (14.52.xxx.159)

    이해가 안가는점은 안락사도 누군가의 손을 빌려서 죽고싶다는거아닌가요? 그럼 그일을 하는 의료진?들은 또 뭐래요? 우리나라 사형집행정지도 사형집행자이후의 트라우마도 있다고하는데. 죽을때가됐다하면 조용히 자기가알아서 죽을방법이 있지않나요? 물론 몸도 못움직이는 말기중병환자는 어렵겠지만요.

  • 10. 말장난이죠
    '24.2.18 7:22 PM (14.32.xxx.215)

    의사들 파업한다고 이 난리인데 무슨 안락사요
    지금도 죽을 방법이 지천인데 굳이 남 손 빌려서 죽겠다는게 ...
    늙고 병들어보세요
    하루라도 더 살려고 눈 까뒤집어요

  • 11. ...
    '24.2.18 8:40 PM (121.165.xxx.192)

    플랜 75 지금 상영 중이에요. 메가박스랑 CGV에 상영관이 꽤 있네요

  • 12. ..
    '24.2.18 9:02 PM (211.196.xxx.172) - 삭제된댓글

    안락사 100% 도입해야 합니다....

  • 13. 미친
    '24.2.18 10:09 PM (183.108.xxx.77)

    세상이 미쳐가는거지요.
    저는 아직 50대지만
    영화 플린75같은 세상은 미친 세상입니다.
    극도의 제한된 조건하의 안락사 찬성하지만
    가난한 노인이 몰리는 75세 안락사라니요.
    영화로 인하여 누구나 내몰리는 상황 오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미친거라고 생각되요

  • 14. ..
    '24.2.19 3:05 PM (161.142.xxx.88)

    플랜75 안락사 참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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