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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는 저만 보면

가족 조회수 : 10,548
작성일 : 2024-02-17 22:42:27

 

싫은 소리를 해요.

 

 

베스트에 올랐네요. 
내용이 구체적이라 삭제합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IP : 1.235.xxx.148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2.17 10:49 PM (124.51.xxx.74) - 삭제된댓글

    만만해 보고 함부로 대하는것 같아요
    넘 잘하려고 하지마세요
    휘둘리지 말고 할말은 하고
    거리도 두고 조심히 대하게 하세요

  • 2. 시모도
    '24.2.17 10:52 PM (125.178.xxx.170)

    당황하게 만드세요.

    어머니 오자마자 그렇게 싫은소리 하시니
    너무 속상해요.
    (갈 때마다 그런다면) 매번 그러시네요.

    하고요.
    시모가 또 그 자리에서 뭐라 한다쳐도
    한번은 생각해보지 않겠어요?

  • 3.
    '24.2.17 10:52 PM (211.57.xxx.44) - 삭제된댓글

    시조카 이름을 잘못 쓰신건가요?

  • 4. 가족
    '24.2.17 10:54 PM (1.235.xxx.148)

    단 둘도 아니고 고모부와 조카들까지 있는데 모욕감과 수치심이 강하게 들어 힘들었어요.

  • 5.
    '24.2.17 10:57 PM (211.57.xxx.44) - 삭제된댓글

    얼마나 곤혹스러우셨을지
    글자 한 자, 한 자에 감정이 실려있는것만 같습니다 ㅠㅠㅠㅠ

  • 6. 가족
    '24.2.17 11:00 PM (1.235.xxx.148) - 삭제된댓글

    한/환인데 고모 식구 자주 만날 일이 없으니 잠시 헷갈릴 수 있죠.

  • 7. ...
    '24.2.17 11:05 PM (211.207.xxx.22) - 삭제된댓글

    참고 아무일없는듯 밥 처먹으니까 그러죠 님같은 사람은 20년 내내 그러고 살더라구요

  • 8. 신기하긴해요
    '24.2.17 11:13 PM (110.35.xxx.75)

    시어머니도 잘못 했지만 시조카 이름도 인지가 안된다는것도 신기방기.그럴수가 있나싶어요

  • 9. 아휴
    '24.2.17 11:18 PM (49.164.xxx.30)

    아니 이름 잘못쓴걸 누가 이른거에요??저는 이름도 안쓰고 그냥 줍니다. 미친노인네..하여간
    그리고 시누랑 시누남편도 재수땡이네요
    못들었다니..참 지나가는 개가 웃겠네
    원글님 앞으론 참지 마세요. 노인네가 시대가 어느시댄데

  • 10. 토닥토닥
    '24.2.17 11:20 PM (14.50.xxx.125)

    에구~ 원글님.... 토닥토닥

    헛갈렸나보다 하지 시어머님은 꼬투리 잡아서...

    전 그래서 봉투에 아무것도 안적어요....

    심지어 시어머니 나이도 헛갈려서 한번은 그냥 1개만 꽂았었던 적 있어요. -.-;;;

  • 11. 웃긴게
    '24.2.17 11:22 PM (1.235.xxx.148) - 삭제된댓글

    이 상황이 왜 연출이 되었냐면요.
    시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장례 치르고 얼마후 시댁에 방문했습니다.
    시어머니는 친정아버지가 아버님 장례식에 안오신게 화가 나셨나봐요.
    보자마자 아버지 하시는 일은 잘되냐고 물으셨습니다.
    당황했습니다.
    제 아이 태어나 해에 뇌졸증으로 쓰러져 한던 일을 그만두셨거든요.
    그걸 모르고 친정아버지 안 오셨던 걸 벼르고 계셨던거죠.
    이러이러해서 그만두셨는데 모르셨냐고 남편이 화가 나서 말씀드리니 얼굴이 벌개지셨지요.
    본인이 그래놓고 몇 년후 친정아버지 돌아가실 때 안 오셨습니다.
    울엄마는 가셨는데.......
    그때 본인이 엄청 민망했는데 이걸로 만회하려고 하신 것 같아요.

  • 12. 세상에
    '24.2.17 11:25 PM (49.164.xxx.30)

    정상이 아닌 노인네네요..원글님을 너무 만만하게 보신듯..너무 순하신거 아닌가요? 진짜 저런인간들은
    사람봐가며 행동합니다

  • 13. 그냥
    '24.2.17 11:26 PM (1.235.xxx.148)

    이 상황이 왜 연출이 되었냐면요.
    시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장례 치르고 얼마후 시댁에 방문했습니다.
    시어머니는 친정아버지가 아버님 장례식에 안오신게 화가 나셨나봐요.
    보자마자 아버지 하시는 일은 잘되냐고 물으셨습니다.
    당황했습니다.
    제 아이 태어나 해에 뇌졸증으로 쓰러져 한던 일을 그만두셨거든요.
    그걸 모르고 친정아버지 안 오셨던 걸 벼르고 계셨던거죠.
    이러이러해서 그만두셨는데 모르셨냐고 남편이 화가 나서 말씀드리니 얼굴이 벌개지셨지요.
    본인이 그래놓고 몇 년후 친정아버지 돌아가실 때 안 오셨습니다.
    울엄마는 가셨는데.......
    그때 본인이 엄청 민망했는데 이걸로 만회하려고 하신 것 같아요.

  • 14. 그렇게
    '24.2.17 11:28 PM (125.178.xxx.170)

    옹졸한 시모면 잘 지낼 가능성 별로 없네요.
    명절, 생신만 보고 차갑게 대하세요.
    그래야 좀 조심할 겁니다.

    할 말은 그 즉시 하는 연습하시고요.

  • 15. 야간비행1931
    '24.2.17 11:29 PM (112.173.xxx.7)

    참고 아무일없는듯 밥 처먹으니까 그러죠 님같은 사람은 20년 내내 그러고 살더라구요
    저 위의 211 207님 나 너무너무 놀라고 어쩜 저런 말을 할 수 있죠 와 진짜 와

  • 16. .....
    '24.2.17 11:30 PM (118.235.xxx.93)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안왔다니
    나리면 그때 이후로 사람 취급도 안했을텐데
    원글님이 너무 착하네요.
    그런데 싫은 티를 내야 상대가 조심해요.

  • 17. ...
    '24.2.17 11:30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다음엔 나만보면 꼬투리 잡고싶어 하시니
    저를 안보는게 낫겠다하고 그대로 나오시고
    다시는 가지마세요

  • 18. 가족
    '24.2.17 11:35 PM (1.235.xxx.148)

    사연이 넘치지만 이 일 이후 출입하지 않습니다.
    그 날 바로 나왔어야 하는데......
    후회하는 일 중 하나입니다.
    당하고 참는 게 바보같고 억울한 일리하고 생각했지만 지나고 나니 잘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시어머님한테는 가치를 둘 일도, 어떤 마음의 짐도 없어요.

  • 19. ....
    '24.2.17 11:36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211 저런말을 씨부리고도 밥ㅊ먹고 사는지 궁금..
    원글 시모랑 비슷한 얍

  • 20. ..
    '24.2.17 11:39 PM (110.13.xxx.200)

    211 저런말을 씨부리고도 밥ㅊ먹고 사는지 궁금..
    원글 시모랑 비슷한 부류인듯.
    며느리라는 자리가 대한민국에선 아주 만만한 위치라 저러는건데
    출입하지 않게 된건 다행이네요.
    만약 그대로 대응하고 똑같이 응대했으면 아직도 시가에 드나들어야 했을거에요.
    저도 당하고 안가는 입장이라 차라리 잘됐단 생각도 합니다.
    평생 안가도 되는 자유를 획득했으니까요.

  • 21. ...
    '24.2.17 11:49 PM (211.207.xxx.22) - 삭제된댓글

    지금 그 집안에 화풀이 대상이 님인가봐요 막대해도 입닫고 고분고분하니까요
    남편도 죽고 늙은할매가 밖에 나가 어디가서 그러겠어요

  • 22. 가족
    '24.2.17 11:50 PM (1.235.xxx.148) - 삭제된댓글

    참고 밥 쳐먹은 건 조카들 있는데 분위기 망치고 싶지 않았어요.
    밥 먹는 내내 어머니가 식탁 구석에 앉아 저를 무시하는 태도와 말투에 화가 났지만 그것도 다스렸습니다.
    어머니는 열등감 덩어리거든요.
    항상 저에게 본인 열등감을 투사하셨어요.
    본인은 집에서 꼼짝을 못하는 사람인데 큰며느리는 너무 어렵고, 제가 순하고 약한 사람이라 공격의 대상이이 된거죠.

  • 23. 가족
    '24.2.17 11:51 PM (1.235.xxx.148)

    참고 밥 먹은 건 조카들 있는데 분위기 망치고 싶지 않았어요.
    밥 먹는 내내 어머니가 식탁 구석에 앉아 저를 무시하는 태도와 말투에 화가 났지만 그것도 다스렸습니다.
    어머니는 열등감 덩어리거든요.
    항상 저에게 본인 열등감을 투사하셨어요.
    본인은 집에서 꼼짝을 못하는 사람인데 큰며느리는 너무 어렵고, 제가 순하고 약한 사람이라 공격의 대상이이 된거죠.

  • 24. 저도
    '24.2.17 11:59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211님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자기대접 자기가 받는거지요

  • 25. ...
    '24.2.18 12:18 AM (211.227.xxx.118) - 삭제된댓글

    시엄니가 이미 분위기 망쳤는데 왜 참아요,
    그냥 밖으로 나와 버리지

  • 26. 가족
    '24.2.18 12:28 AM (1.235.xxx.148)

    시어머니한테 대접 받아 뭐하게요.
    유치하고 속좁음 이제 그만 볼 수 있어 좋아요.

  • 27. 근데
    '24.2.18 12:33 AM (175.195.xxx.148)

    2분도 안되었는데 그 사이 시어머니가 그걸 파악하고 되돌아 나갈정도로 혼낸거예요?

  • 28.
    '24.2.18 12:33 AM (180.228.xxx.130)

    그냥 내가 싫은 거예요.
    저도 입구에서 손 아래 시누 식구들 와 있길래 들어가면서
    오셨어요? 고생 하셨죠? 하니
    시모가 넌 오셨죠가 뭐냐? 고모부 오셨죠 해야지.
    애들 고모부지 내 고모부인가요?
    정작 그 고모부는 고개 까딱하더만
    그냥 내가 싫은거죠. 뭐

  • 29. .....
    '24.2.18 12:36 AM (110.13.xxx.200)

    저런 무식한 인간들에게는 대접받으려고 애쓰거나 투쟁하는 것보단
    안 보는 게 인생 편하게 사는 길이에요.
    다 소용없고 무의미한 짓..
    이래나 저래나 지꼴리는대로 괴롭힐 인간이거든요.

  • 30. 잘하셨어요
    '24.2.18 1:08 AM (112.104.xxx.193) - 삭제된댓글

    보는 눈도 있었고
    그자리에서 성질내고 박차고 나오면 일시적으로 시원할 지는 몰라도
    원글님에 대한 평가도 나빠졌겠죠
    도긴개긴…남평가가 뭔 상관이야 할 수도 있겠지만
    잘못은 저인간이 했는데 나도 같은 수준으로 싸잡아 도맷금으로 넘어가면 그것도 불쾌하죠
    그 순간 참고,최대한 억울한 피해자역 하면서 앞으로 당당하게 안보는 게 실속있는거죠

    불교에 있는 이야기인데요
    부처님이 지나가는데 어떤이가 와서 막 욕을 했어요
    부처님은 아무 반응없이 지나가고요
    제자가 왜 뭐라하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누가 네게 선물을 주는데 네가 안받으면 그 선물은 어디로 가겠느냐?’했대요
    성경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속세에서는 ㄸ 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 라는 말도 있죠

  • 31. 잘하셨어요
    '24.2.18 1:40 AM (112.104.xxx.193)

    보는 눈도 있었고
    그자리에서 성질내고 박차고 나오면 일시적으로 시원할 지는 몰라도
    원글님에 대한 평가도 나빠졌겠죠
    도긴개긴…남평가가 뭔 상관이야 할 수도 있겠지만
    잘못은 저인간이 했는데 나도 같은 수준으로 싸잡아 도맷금으로 넘어가면 그것도 불쾌하죠
    그 순간 참고,최대한 억울한 피해자역 하면서 앞으로 당당하게 안보는 게 실속있는거죠

    불교에 있는 이야기인데요
    부처님이 지나가는데 어떤이가 와서 막 욕을 했어요
    부처님은 아무 반응없이 지나가고요
    제자가 왜 대응하지 않으셨냐고 물었더니
    ‘누가 네게 선물을 주는데 네가 안받으면 그 선물은 어디로 가겠느냐?’했대요
    성경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속세에는 ㄸ 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 라는 말도 있죠

  • 32. 근데
    '24.2.18 1:50 AM (211.36.xxx.110)

    시조카 이름 잘못 쓴 건 한소리 들으실만 하지 않나요??
    그냥 시조카 봉투는 남편분이 준비하라고 하세요

  • 33. ...
    '24.2.18 7:43 A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다시 그 현장에 있다고 가정하면

  • 34. ...
    '24.2.18 7:45 AM (39.7.xxx.97) - 삭제된댓글

    시간을 되돌려 그 현장에 있다고 생각하면 211님 처신이 낫네요.
    성깔 있다는걸 온 집안 사람들에게 알린거니까요.
    원인제공자는 시어머니.
    분위기 망친건 시어머니인데 왜 그걸 원글님이 걱정하나요?

  • 35. 우리집
    '24.2.18 8:41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저희 시어머님는 전체적으로 보면 나쁜 분은 아니신데
    원글님네 시어머니처럼 필터없이 얘기를 해야한다고 해야 하나..기함할때가 종종 있어요. 본인의 감정을 잘 숨기지도 않고요.
    신혼때는 네네 했는데
    어느 순간 제가 남편한테까지 마음이 식어서
    그런 생뚱맞은 소리할 때마다
    아예 눈을 안마주치고 다른 행동을 해버렸어요.
    대꾸 자체도 안하고 슥~ 옆을 그냥 지나친다던가
    밥 먹고 있는데 누가봐도 이상한 그런 소리하면
    남편한테 대뜸 저기 있는 반찬 좀 이쪽으로 옮겨달라던가..
    이런식으로 못들은 체 해버리는거죠.
    당신 아들 이혼하는 꼴 안보고 싶음 나 건드리지말라는 눈빛으로 바라보니..그제서야 조심하더라고요.

  • 36. ???
    '24.2.18 9:13 AM (203.142.xxx.27)

    아무리 익명의 댓글이라도 그리고 맞는말이라 하더라도
    글에는 그사람의 인격이 보이는법 입니다
    여기 어떤 댓글이 정말 무식하고, 천박한사람 하나 있네요

  • 37.
    '24.2.18 11:17 AM (116.121.xxx.231)

    어리석은 시모...
    원글님을 만만하게 보네요..
    제가 예전에 그랬는데 그와중에 어리고 어리석은 마음에 잘보일려고 조심하고 했는데.. 이젠 안그래요..
    뭐든 필요하다 말하기 전이 턱턱 대령했는데..
    요즘은 사정하고 부탁해야 사줍니다
    시모 잘 하고 있네요.. 하나씩 쌓아놨다 나중에 되갚아주세요!

  • 38. ..
    '24.2.18 11:35 AM (73.148.xxx.169)

    세상엔 미친 시모들이 많네요. 주제파악 못 하는 것들

  • 39. ㅠㅠ
    '24.2.18 1:16 PM (122.36.xxx.75)

    제 친정아버지상때 시모랑 시숙 아무도 안왔어요
    그 몇년전 시부상땐 제 친정아버지 오빠 갔거든요
    별로 미안해하지도 않고 시모행세 여전히 하려 하길래 전 그날로 발 끊었네요
    만고에 편합니다, 원래 자기아들과 손주들에게도 정 없는 양반이라,,

  • 40. ...
    '24.2.18 11:00 PM (182.224.xxx.212)

    진짜 시어머니들은 왜 그럴까요?
    자기가 그럴수록 본인 아들이 손해인걸 진짜 모를까요?
    저희 시어머니도 비슷한 행동들 하시는데 저는 아주 학을 떼다 못해
    그렇게 좋아하던 남편에게도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그 어머니 아들이라고 생각이 들면 오만정이 달아나고
    내 얘기를 어떻게 전달했길래 내가 이 대접을 받는걸까;;; 별별 의심도 들고
    때로는 제가 이 결혼을 계속 유지할수 있을지조차 자신이 없어져요.
    당신 혼자 살기 무서워 아들 이혼하고 와서 같이 살길 바라시는건지
    날이 갈수록 노망이 나서 그러시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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