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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찬성하는 분들은 본인 자녀 바이탈 보낼건가요?

궁금 조회수 : 1,792
작성일 : 2024-02-16 16:18:25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여기서 인원 늘리면 기피과 문제 해결 된다 그러는데

 

제가 의사는 아니지만 제 자녀가 의대 가고 미용 의사 되겠다면 절대로 못 말릴 것 같거든요. 

오히려 바이탈 간다 그러면 잘 좀 생각해 보라 그럴 거 같아요. 

 

일도 힘들고 책임은 많고 수입은 미용 의사에 비하면 그저 그렇고 미용 의사 못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바이탈을 왜 해야 하나요? 

 

너 대기업 갈 성적 되는데 나라 위해 중소기업 가서 고생하면서 월급 적게 받아라 하면 할 사람 없잖아요. 

 

저 자신부터 이런데 실제적으로 의대생이나 그 부모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그럼에도 숫자가 늘면 다 해결 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정말 본인이 그 입장 되면 당연히 보낼 건지 아니면 나나 내 자식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말 궁한 누군가는 가지 않겠냐 하는 막연한 추측인지 모르겠어요. 

 

사람들이 다 너 같지 않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러면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본인은 당연히 그럴 건가요? 

IP : 39.7.xxx.10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16 4:21 PM (158.247.xxx.56) - 삭제된댓글

    뭘 물어요. 알아서 하는거지.
    의대정원확대 찬성과 자녀 진로와 무슨 상관이라구요.
    자녀가 적성찾아 또는 나름대로 소신껏 선택할거잖아요?

  • 2. ..
    '24.2.16 4:22 PM (39.7.xxx.107)

    질문이 그게 아닌데 되게 공격적이시네요

  • 3. ㅇㅇ
    '24.2.16 4:22 PM (133.32.xxx.11)

    성적되고 본인이 원하고 본인이 적성이 맞으면 당연히 보내죠 솔직히 그게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진짜 의사 아닙니까. 대학병원에서 교수직까지 되면 그야말로 가문의 영광이죠 그냥 의사랑은 레벨이 다른데

  • 4. ㅇㅇ
    '24.2.16 4:22 PM (223.39.xxx.211) - 삭제된댓글

    자녀의 선택이죠.
    어거지로 판 깔지 맙시다.

  • 5. 못가서
    '24.2.16 4:22 PM (175.223.xxx.111)

    그렇지 갈수 있음 가라하죠

  • 6. ㅇㅇ
    '24.2.16 4:23 P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진짜 대나경원 외과 교수 못되서 그렇지 시켜주면 영광중 영광이죠

  • 7. ㅇㅇ
    '24.2.16 4:24 PM (133.32.xxx.11)

    진짜 대학병원 외과 교수 못되서 그렇지 시켜주면 영광중 영광이죠

  • 8. ...
    '24.2.16 4:27 PM (211.179.xxx.191)

    갈수 있으면 가는게 문제가 아니죠.

    요즘 소송도 많이 당하고 잘못하면 면허 박탈인데 말이야 가라고 하지
    진짜 선택할수 있는 상황이 되면 쉽겠어요?

  • 9. 적어도
    '24.2.16 4:27 PM (122.36.xxx.22)

    뿅뿅이는 안시킬듯
    레이저 쏠때 나오는 연기 맡으면 폐 망가진다면서요
    그래서 길게 못하고 몇년 바짝 벌어야 된다네요
    젊고 이쁠때 써주고 그이후는 개업인데 것도 힘들고..

  • 10. ...
    '24.2.16 4:28 PM (211.179.xxx.191) - 삭제된댓글

    소아과 전공의 왜 박살 났는데요.
    이대 소송 때문에 그나마 숫자 채우던 전공의들이 소송까지는 못당한다.그런거잖아요.

  • 11. ㅇㅇ
    '24.2.16 4:29 PM (186.233.xxx.209)

    너 대기업 갈 성적 되는데 나라 위해 중소기업 가서 고생하면서 월급 적게 받아라 하면 할 사람 없잖아요


    비교가 안맞아요 차리리 너 대기업갈 성적이지만 행시 또 봐서 박봉이지만 공무원 험직 하다가 장관까지 가볼래 이거 아닌가요

  • 12. ...
    '24.2.16 4:29 PM (211.179.xxx.191)

    소아과 전공의 왜 박살 났는데요.
    이대 소송 때문에 그나마 숫자 채우던 전공의들이 기피과 피하니그런거잖아요.

  • 13. ㅇㅇ
    '24.2.16 4:31 PM (158.247.xxx.84) - 삭제된댓글

    기피과 문제를 찬성한 국민들탓으로 하고싶으세요?
    왜 국민들이 해결해야 하나요?
    정원확대를 추진하는 정부의 몫이잖아요.

    밑도끝도 없이 2천명을 정해두고 강경하게 정책을 추진했을까요?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의료계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나온 숫자이니....
    정부가 밑그림을 그리고 제대로 준비를 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믿지 않지만 이번만큼은 그렇게 믿고싶습니다.
    더이상 졸속, 즉흥적인 정책을 추진하는 정부의 무능력함에 질려서
    무기력한 국민이 되기 싫어서요)

  • 14. 원글이 글은
    '24.2.16 4:31 PM (211.36.xxx.194) - 삭제된댓글

    자식이 일반적인 필수과를 가느냐 마느냐인데
    왜 대학병원 의사로 국한시키나요?
    바이탈과는 그야말로 소명감으로 가는건데
    왜 공짜로 봉사를 가야하나요?
    그에 맞는 대우를 해주면서 의료써비스를 받을 생각을해야 정상인의 사고방식인거죠

  • 15. ㅇㅇ
    '24.2.16 4:33 PM (186.233.xxx.209)

    ㄴ 성실해 보이는 인턴한테 바이탈 교수가 전공의 제의할때 (특히 흉부외과 신경외과) 너 나중에 교수해라 이러고 꼬신대요

  • 16. ㅇㅇ
    '24.2.16 4:36 PM (133.32.xxx.11)

    바이탈과는 그야말로 소명감으로 가는건데
    왜 공짜로 봉사를 가야하나요?
    그에 맞는 대우를 해주면서 의료써비스를 받을 
    ㅡㅡㅡ

    아니 그에 맞는 대우 해준다잖아요 눈막귀막 몇번째인지
    기피과에 10조 투입한다잖아요
    지금도 지방은 필수과 10억 준다 하잖아요
    무료봉사같은 소리하네
    그래도 안온다니까 증원한다잖아요

  • 17. ㅇㅇ
    '24.2.16 4:43 PM (1.241.xxx.50) - 삭제된댓글

    실제로 지방 10억 주는데도 없지만 그런데 가면 몇달만에 무과실배상으로 건당17억 소송걸리고 면허까지 취소될게 뻔해서 안가는 겁니다.

  • 18. 기피과인기과
    '24.2.16 4:48 PM (211.250.xxx.112)

    이것도 의사 성향 탑니다. 환자 눕혀놓고 수술만 하는게 낫다는 사람도 있어요. 기피과하고 해서 못버는거 아니고 다 소송 당하는것도 아니고요. 같은 의사여도 난 힘든거 싫어 돈벌고 싶어..하는 사람있고 아닌 사람있고요. 기피과 피하는걸 당연지사로 보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 19. ㅇㅇ
    '24.2.16 4:52 PM (61.101.xxx.136)

    바이탈 쪽 지원 앞으로 늘린다고 하지 않았나요?저희 애는 의대 갈 성적도 안되지만 ㅠㅠ 바이탈쪽으로 간다면 적극 응원해주고 싶어요. 제일 의사같은 의사잖아요.

  • 20.
    '24.2.16 4:53 PM (211.234.xxx.175)

    늘린다고 다 해결된다고 생각한다기보다는 의사 정원 늘리는 게 그나마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니까 그냥 하라고 하는 것 아닐까요. 의사 정원 늘려서 손해보는 건 의사밖에 없으니 의사가 아닌 사람이 반대할 이유가 없겠죠. 의사정원 늘려서 좋아질 지는 모르겠지만 나빠질 건 없을 것 같으니 밑져야 본전 늘려도 좋겠다 하는 것 아닐까 싶어요.

  • 21. 의료수가
    '24.2.16 5:37 P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수가가 이렇게 되기 전엔
    애들 많아도 바이탈과 의사수 전혀 모자라지 않았어요
    어디까지나 수가가 문제

  • 22. 도돌이표
    '24.2.16 6:18 PM (211.36.xxx.194) - 삭제된댓글

    아무리 의사수증원으로 국민한테 올 불이익을 알려줘도
    모른척 하고 싶은건지 모르는건지
    이쯤 되면 그냥 모른척하고 선거 이기고 싶거나
    의사 끌어내리는거 만으로도 손뼉치고 싶은거죠...?

    어디보자구요
    총선은 의사증원으로 어찌 막아본다해도
    의료 대 혼란으로 야기될
    대통령 선거는 어찌되나 보죠

  • 23. ...
    '24.2.16 6:23 PM (182.222.xxx.1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수가가 문제예요
    또 하나 소송인과관계 인정도요
    저는 무조건 의사편은 아니예요
    시스템의 문제예요
    그리고 이미 배출된 의전출신 gp들도 한몫 하죠
    고령으로인해 전문의 안하고 개업 하려니
    능력도 없어 먹고 살려니
    전기로 지지고 수술 했다는 의사도 있더군요

  • 24. 의료
    '24.2.16 6:25 PM (121.137.xxx.59)

    대혼란 예약이죠 이제.

    서서히 침몰하는 배에 타고도 더 기울어지라고 힘주는 꼴인데
    당사자들은 잘하는 줄 알고 더 신나서 발구르고.

    원글님 문제제기가 딱 정곡을 찌르는데,
    여기 댓글 봐도 자기 자식 보낼 사람 하나도 없잖아요.

    무슨 정책을 세울 때는 관련자들의 인센티브도 분석을 해서
    참여자들의 미래 행동을 예측을 해야죠.
    맨날 무슨 명령 어쩌고 하는데
    당장 내 밥줄 반토막 나게 생긴 인간들이
    정부 말을 듣겠어요?

    바이탈 지원 늘린다 막연한 소리로 될 일이 아니에요.
    소송 위험 워라벨 열악한 거 당해보면 혀 내둘러요.
    사명감으로 하는데 그것마저 뺏으니
    아마 조만간 다른나라 꼴 날겁니다.
    전문의 보려면 한 달이고 두 달이고 대기.

    그놈의 오픈런 오픈런 한 맺힌 듯 외쳐댔지요.
    이제 석 달 반년 대기해보면 오픈런이 나았구나 할 걸요.

  • 25. 반성
    '24.2.16 6:38 PM (182.231.xxx.23)

    함부로 말하면 안될듯요
    국민불이익은 의사탓만은 아닌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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