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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몇 살이면 라면 끓이나요?

ㅇㅇ 조회수 : 3,600
작성일 : 2024-02-15 23:19:45

위험하니 초등때는 아무래도 거의 못하게 하실거같고

중학교 들어가면 대체로 다 가능한가요?

 

IP : 59.17.xxx.179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2.15 11:24 PM (112.147.xxx.68)

    그냥 다 다른것 같애요. 저희 큰애는 본인이 초5때 하고싶어해서 계란후라이, 볶음밥, 라면 해봤어요.
    먹는거에 관심많은 애입니다.
    근데 둘째는 중2인데 절~대 주방근처에도 안가요.

  • 2. ....
    '24.2.15 11:24 PM (114.200.xxx.129)

    어릴때생각하면 중학교때쯤부터 라면 정도는 끊어먹었던거 기억이나네요
    그리고 학교에서 텐트치고 수련회 같은것도 갔던 기억이 있는데 거기서는 떡볶이도 해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중학교때쯤되면 가능하지 않나요.???

  • 3. 초4
    '24.2.15 11:27 PM (223.62.xxx.68)

    끓입니다..

  • 4.
    '24.2.15 11:27 PM (223.39.xxx.1)

    5학년에 가르쳤어요.

    인덕션 이긴 한데

    라면정도는 해먹어야 사람 노릇하니깐요

  • 5. 행복한새댁
    '24.2.15 11:28 PM (125.135.xxx.177)

    얘가 라면은 안먹어서 안해봤고 쌀 씻어서 밥 앉혀서 냉장고 반찬은 꺼내먹어요. 초2말부터 가능 했어요.

  • 6. ...
    '24.2.15 11:29 P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저는 초등 고학년부터는 라면정도는 끓였던 것 같은데
    요즘 애들은 몰라요 ㅎ

  • 7. ....
    '24.2.15 11:30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50대인 저도 밥은 대학때도 안해봤는데... 다 개인나름일걸요

  • 8. 저희아이
    '24.2.15 11:32 PM (118.235.xxx.28)

    초2때부터..ㅠ 제가 그때부터 일을 시작해서ㅠ

  • 9. ..
    '24.2.15 11:35 PM (211.179.xxx.191)

    보통 중고등은 하던데
    저는 안시켰어요.

    대신 수능 끝나고 많이 시켜서 지금은 잘해요.

  • 10. aa
    '24.2.15 11:36 PM (180.69.xxx.124)

    3학년쯤 본인이 원해서

  • 11. ...
    '24.2.15 11:36 PM (114.204.xxx.203)

    초고나 중딩이 라면도 못끓이면 어쩌나요
    하나하나 가르쳐야죠
    밥은 씻어서 밥통에
    반찬 꺼내 차리고 후라이나 말이. 된장찌개
    등....내은 내가 해먹어야지
    마누리 기다리며 누워있나요

  • 12. 초등
    '24.2.15 11:43 PM (219.248.xxx.248)

    5학년때부터 가르쳤어요.
    둘다 아들인데 고등학생인 큰애는 귀찮아서 잘 안해먹고 중딩인 둘째는 떡복이, 라면, 우동정도는 혼자 잘해먹어요

  • 13. ㅁㅁㅁㅁㅁㅁ
    '24.2.15 11:43 PM (121.183.xxx.63) - 삭제된댓글

    고1 가스불도 켤중 몰라요
    저도 결혼전까진 아무것도 안해봤는데
    그게 무슨 큰 스킬을 요하는것도 아니고
    두어번 해보면 못하는 사람 없을 단순한거라…
    독립하든 결혼하든 필요하면 하겠죠

  • 14. ????????
    '24.2.15 11:44 PM (121.183.xxx.63)

    고1 가스불도 켤중 몰라요
    낼모레 오십살인 저도 결혼전까진 아무것도 안해봤는데
    그게 무슨 큰 스킬을 요하는것도 아니고
    두어번 해보면 못하는 사람 없을 단순한거라…
    독립하든 결혼하든 필요하면 하겠죠

  • 15. 초4부터
    '24.2.15 11:53 PM (14.58.xxx.116)

    하나씩 알려줬어요. 라면을 시작으로 볶음밥, 만둣국, 계란프라이..이 정도는 가르키고 불 사용법에 대해서도 정확하고 반복적으로 알려줬어요. 가끔 주말에 만둣국도 끓여주고, 커피도 에스프레소 뽑아줘요. 세상 맛있는 척 리액션 많이 해줘요..다신 안해줄까봐여..ㅎㅎ

  • 16. ...
    '24.2.15 11:55 PM (114.200.xxx.129)

    중고등학교까지 할줄 모르면 애들이 맨날 엄마가 해주는 밥만 먹고 사는건가요.????
    라면 같은거는 엄마없을때는 아예 못먹는 메뉴인가요???
    맞벌이 하는 분들 가정에는 애들 빨리 해먹긴 하겠네요 ... 솔직히 엄마도 바쁜데 저런 메뉴하나도 할줄 모르면 아예 못먹는 메뉴잖아요 ..

  • 17. 어려워서가아니라
    '24.2.16 12:01 AM (180.69.xxx.124)

    서서히 독립해가는 과정으로 자기 먹을것 찾아 먹도록 하는거죠

  • 18. 해야죠
    '24.2.16 12:10 AM (223.62.xxx.68)

    초고부터는 자기가 직접 조금은 해먹어야죠..

  • 19. 해야죠
    '24.2.16 12:10 AM (223.62.xxx.68)

    언제까지나 항상 부모님이 옆에 있을수는 없잖아요.. 생존은 배워야죠..

  • 20. . .
    '24.2.16 12:17 AM (175.119.xxx.68)

    지인애들 본인이 하고 싶으면 중학교때도 라면 요리 해서 식구들한테 솜씨 보여 주고 하는거 같던데
    저는 안 시키고 있어요

    음식 맛 알면 간도 보고 나중에 다 하겠죠

  • 21. ㅠㅠ
    '24.2.16 12:20 AM (114.206.xxx.112)

    중2 맞벌인데 가스불 무서워서 못해요
    컵라면 물도 무서워서 못받음 ㅠㅠ

  • 22. ㅡㅡ
    '24.2.16 12:24 AM (122.36.xxx.85)

    예비중1. 해보고 싶어해서 이제 시키려구오.

  • 23. ...
    '24.2.16 12:29 AM (221.159.xxx.134)

    중등부터 혼자 잘 끓여먹더라고요.

  • 24. ..
    '24.2.16 12:35 AM (175.119.xxx.68)

    요리는 안 해도
    요즘 밀키트 잘 나오잖아요
    유튭에 전자렌지로 라면 맛있게 먹는 방법도 많구요 그런건 알아서 잘 하던데요

  • 25. .....
    '24.2.16 12:43 AM (220.120.xxx.189)

    남자애인데 초등 1학년 때 제가 퇴근하기 직전에 라면을 끓여 놨더라구요.
    엄마 배고플 것 같아서 끓여놨다면서요.
    위험하니 다음부터는 끓이지 말라고는 했는데, 넘 고맙더라구요.

  • 26. 러블리자넷
    '24.2.16 12:44 AM (106.101.xxx.67)

    할줄은 알아도 초등때는 안시키는게 좋지 않나요
    국물음식은
    아차하는 순간이라 ㅜㅜ

    끓여는 보게 하는데ㅜ옮겨닮고 하는건 제가 해줘요

  • 27. ..
    '24.2.16 1:05 AM (39.116.xxx.172)

    전 그냥 컵라면 먹으라했어요
    아이도 냄비씻고 설거지 귀찮아해서요
    자취하는지금은 밥해먹고 잘살아요

  • 28. 하고 싶어할 때
    '24.2.16 6:17 AM (108.41.xxx.17)

    옆에서 지켜 보면서 하게 도와주면 됩니다.
    저희 애들은 6학년 때부터 음식 만드는 것에 관심 가지고 이것 저것 다 해 보고 싶어해서 제가 옆에서 조수 열심히 해 줬는데,
    그 때 몇 년을 부엌 어지럽히는 꼴 꾹 참고, 설거지 맘에 안 들게 해도 꾹 참고,
    맛 없는 음식도 꾹 참고 먹은 덕에,
    20대 초반 자식들이 해 주는 밥 먹고 살아요 ~~
    애들이 가끔씩 집에 와서 이것 저것 많이 해 주고 갑니다. 설거지까지 다 하고 가네요.

  • 29. 리기
    '24.2.16 7:47 AM (125.183.xxx.186)

    초2때 전자렌지로 끓이는법 알려줬고 초3부터 인덕션으로 끓여먹어요

  • 30. ㅇㅂㅇ
    '24.2.16 8:03 AM (182.215.xxx.32)

    초등 중학년쯤부터요

  • 31. 초4
    '24.2.16 8:58 AM (123.212.xxx.149)

    초4부터요. 근데 혼자 있을 때는 아니고 저랑 있을 때만요.
    처음에는 가스불 무서워하더니 지금은 잘하고 재미있대요.
    라면이랑 계란 후라이 혼자 하고 뿌듯해해요.
    저 먹으라고 주먹밥도 만들어주고 사과도 깎아줘요 ㅎㅎ

  • 32. . ..
    '24.2.16 11:06 AM (118.217.xxx.37)

    초4쯤부터 불쓰기 시작해서 초6에 잔치국수며 잡채까지 다 만들어냅니다 가르쳐준적도 없는데 저보다 훨씬 나아요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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