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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치앙마이 다녀오신 분? (푸꾸옥과 고민중)

궁금 조회수 : 3,955
작성일 : 2024-02-15 22:36:04

2월말에 갑자기 20대후반 딸과 다녀올거같아요.

저는 50대고요

일주일정도..자유여행

요즘 치앙마이 어떤지 팁좀 알려주세요.

아무거나 괜챦아요~~

푸꾸옥과 고민중이여요 

IP : 61.74.xxx.2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2.15 10:55 PM (58.231.xxx.241) - 삭제된댓글

    12월 중순 치앙마이,치앙라이 패키지 갔었어요
    날씨는 겨울에 가 본 동남아 여행지 중
    가장 시원하고 좋았어요
    치앙마이 보다는 치앙라이가
    더 볼게 많았어요

    치앙마이에서 세시간 걸리는데
    싱맥주회사에서 운영하는 녹차밭
    백색사원/청색사원
    메콩강 트라이앵글이 좋아요

    근데 이월말이면
    농사짓기위해 산에 불을 놓는다던데
    연기때문에 공기질이 나쁘대요
    알아보고 가세요

  • 2. 지금
    '24.2.15 11:01 PM (219.248.xxx.248)

    화전시기라 2월은 치앙마이 여행하기 안좋은 시기에요. 네이버 태사랑이나 아이러브태국 카페 들어가서 확인해보세요.

  • 3. 00
    '24.2.15 11:01 PM (112.170.xxx.96)

    바다와 산이라 원하시는 것에 따라 다를거같아요
    그런데 푸꾸옥은 바다가 예쁘지 않아요

  • 4. .....
    '24.2.15 11:16 PM (211.119.xxx.148)

    작년 10월 마지막주에 갔었는데요.
    (원래 태국을 좋아하긴해서
    방콕 파타야 라용 푸껫 끄라비
    다녀왔었어요.)
    치앙마이는 작년에 처음 갔는데 정말 할게 없었어요.
    볼트 타고 쇼핑몰만 계속 돌아다니고 ...
    시장 몇군데 가고
    사원 다녀오고
    정말 할게없어 나이트 사파리 다녀왔는데(볼 것도 없는데 많이 비싸요)
    도시가 지루하고 공기 나쁘고 수질 않좋고 좀 더럽고...
    그랬어요.
    흙먼지에 자동차 매연때문에 마스크끼고 다니고
    (눈과 얼굴이 따갑더라고요.)
    음식이 입맛에 다 안맞더라고요.
    다른 지역에서 다 잘 먹었는데...나이든 탓인지
    길거리에서도 잘 사먹었었는데
    길거리 여기저기 쓰레기 더미에서
    팔뚝만한 쥐를 보고 나서
    도저히 먹을수가 없어서
    쇼핑몰 다니면서 간단히 먹거나
    한식당 가서 먹거나
    편의점서 사먹었어요.
    만약에 다시 가라고 하면 그냥 푸껫이나
    방콕을 한번 더 갈래요.
    다낭은 경유해서 밥만 먹고 온 터라 그냥 해운대같다라는
    생각만 들었고...
    푸꾸옥은 모르겠네요.
    50대가 되니까 여행이 4일 넘어가니 지치고 힘들더라고요.
    작년 10월에 아들이 전역해서
    아들이랑 남편이랑 열흘정도 다녀왔는데
    단 한번도 안걸렸던 코로나를 태국서 걸려서 돌아왔고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다시는 비행기 타고 가는 여행 안가고 싶더라고요.

  • 5. 1월 마지막주
    '24.2.15 11:53 PM (211.219.xxx.62)

    일주일 20딸과 다녀옴.
    우린 대만족해요.
    첫날 아침에 가든에서 무료 요가 1시간반 참여
    담날 쿠킹클래스 5시간 참여
    저녁에 현지 여행사 야간투어
    호텔 옮기고 오전 예약한 무에타이 한시간반
    배우고 호텔에서 예쁜자전거 대여받아
    치앙마이 대학가서 저수지멍때리고 이쁜사진 찍고 매일 저녁 맛사지 받고 야시장도 5군데나
    유명한곳 일찍가서 줄서기전 맛보고
    이쁜 카페가서 멋진 식당가서 물가싼거
    제대로 누리고... 샤워기랑 필터 가져가 수질관리하고 호텔 인피니티풀에서 피나콜라다 마시면서 한두시간 놀고 정말 알차게 보내고 왔어요. 딸이랑 싸우지않고 ㅎㅎ
    전 물가싸고 사람들 선해서 좋더군요.

  • 6.
    '24.2.16 12:39 AM (119.70.xxx.90)

    딸이랑 가야해요
    윗분 야무지게 다녀오셨네요
    저도 딸 빼고 아들 남편과 가서 재미는 덜했는데
    고기랑 맛있는건 많이 먹었어요ㅎㅎ
    가격대 좀 있는 깔끔한 식당 찾아가면 괜찮은것같아요
    저도 동물보러 나이트사파리 갔었는데 나름 새로운 경험였어요
    사파리차타고 열정적으로 설명해주던 젊은이
    영어설명차가 있어요 진심 열심히 일하더군요
    더운나라에서 사는 동물보고 사람들보고
    다른문화가 재미있었어요
    코끼리농장도 놀러갔다왔고요
    사람들은 다들 어찌나 친절하고 선하던지 짜증내고 화내는걸 못봤어요 돌아와서 나도 짜증안내고 살아보겠다~했는데 그게 안됩니더ㅋ
    커피도 맛있고 싸고 물가싸고 나름 좋았어요
    베트남은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 7. 일부러
    '24.2.16 1:09 AM (115.21.xxx.157)

    로긴했어요 푸꾸옥 다녀온지 2주정도 지났어요
    베트남 다른지역 알아보세요
    섬인데 작아도 정말 작아요 갈만한 곳도 그닥 이고요
    차라리 10년전 간 다낭을 다시갈걸 했어요
    저는 어쩔수없이 급하게 선택해 갔는데 차라리 제주도가 낫겠다 싶어요
    푸쿠옥 가신다면 함닌쪽 가셔서 꽃게찜 드시면 좋구요 함닌은 한적한 시골 바닷가랍니다
    치앙마이도 가봤어요 간지 오래되서 기억나는건 많지 않지만 그당시 싼 물가와 호텔이 잇점이었던 것 같아요

  • 8. 원글
    '24.2.16 6:02 AM (61.74.xxx.212)

    댓글들 감사해요~~~
    치앙마이 가고픈데 화전기간이라 미세먼지 심하다고해서 여행지 변경 고민중이에요.아님 그냥 갈까?싶기도하고 코타키나발루 어떨까?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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