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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출세하고 성공하고 잘 나간다고 자랑하며 사는 사람들이 5000년 전에도 있었네요. 지금 시대 사람들과 너무 비슷해서...

i 조회수 : 3,486
작성일 : 2024-02-14 15:02:18

기도문 쓰다가

대략 5000년 전 사람들의 이야기인데도 

지금 시대 사람들과 너무 흡사해서요. 

신기해서 같이 한 번 올려봅니다^^

드라마 이야기, 연예인 이야기, 다른 사람 욕하는 이야기는 다들 잘 읽어주시는데

성경 이야기는 올리기만 하면 득달같이 조롱하고 비아냥거리시는 일부의 분들이 계셔서요^^;;;

근데 정말 신기해요 한 번 읽어보세요. 

지금 시대 사람들하고 여기 나오는 니므롯하고 너무 비슷해요^^;;;

 

 

 

 

 

 

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창세기 11:1-4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던 고대 시대에

니므롯의 무리가 하나님을 배도하고 떠나 시날 평지에 옮겨와 거류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결과로 죄를 짓게 되고 죄로 인해 대홍수 심판이 임한 것을

이들은 단순한 자연재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주님은 자연재해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죄를 심판하고 있으나

사람들은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과학이나 세상 지식으로 해석합니다.

니므롯 무리는 하나님 은혜 없이도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며

하나님이 없는 세상을 추구하는 인본주의의 세상을 만듭니다.

그들은 언제 닥칠지 모를 대홍수에서 살아남기 위해

벽돌과 역청과 진흙을 사용해 엄청난 인력과 재물로

바벨탑을 쌓아 안전에 대비하고 피난처를 만들며

인간의 힘으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 삽니다.

인간은 자기가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면 피조물이 있어야 할 자리를 벗어나

하나님을 대적하고 창조주의 자리를 넘보는 교만이라는 죄성을 버리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자들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재물과 부동산과 스펙과 권력과 인맥을 쌓으며 미래를 대비하지만

하나님을 떠난 모든 것은 멸망한다는 것이 성경의 예언입니다.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이룩한 결과물에 만족해하며

자신의 업적을 높이고 자랑하며 성공하고 출세한 인간이 영웅이 되는 세상,

신본주의가 아닌 인본주의를 쫓는 바벨론은 멸망한다는 것이 성경의 결말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신 창조주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것만이 살 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늘의 왕좌를 버리고 이 땅에 오셔서 인류를 위해 죽었듯

죄인에 불과한 자신의 처지를 깨닫고 자기를 비우고 십자가를 영접하는 것만이 살 길입니다.

자신을 비우고 낮추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타인을

사랑하는 예수의 마음을 품은 자는 인류의 역사가 끝나는 폐허 속에서

영광스런 역전의 인생을 얻게 될 것입니다.

IP : 220.94.xxx.16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간의
    '24.2.14 3:05 PM (210.100.xxx.74)

    수준이 더 나아졌을거라는 기대는 헛수고 아닐까요?

  • 2. 210
    '24.2.14 3:06 PM (220.94.xxx.164)

    인본주의가 고대 시대에도 이렇게 적나라하네요^^
    지금 다들 미래가 불안해서 부동산에 투자하고 주식 투자하며
    자기 힘으로 살아보려는 모습과 5000년전 모습이 너무 비슷해서요^^;

  • 3. 근데
    '24.2.14 3:12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하나님은
    인간을 왜 이따위로 만드셨대요?
    맨날 자신을 팔아서
    잘먹고 잘사는 인간들이
    하나님 사제 노릇해서
    역사이래
    조용한 날이 별로 없었잖아요?

  • 4. ㅆㅍ
    '24.2.14 3:13 PM (39.7.xxx.134)

    은근슬쩍 전도 하지 마세요

  • 5. 인간이
    '24.2.14 3:14 PM (182.216.xxx.172)

    인간이 현명하고 사랑이 담겨 있는 동물이었었다면
    적어도 짐승들보다는 나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하물며 짐승들도 저 먹을것만 먹고 놔두는데
    탐욕의 동물 인간은
    한쪽은 쌓아놓고 썩고 배터지고
    한쪽은 굶어죽고
    하나님이 가장 사랑해서
    본인을 본떠서 만들었다는
    인간이 가장 추하지 않나요?

  • 6. 하나님
    '24.2.14 3:16 PM (182.216.xxx.172)

    하나님 형상을 본떠 만들었다는
    인간은
    도대체 왜
    하나 더 가지려고
    첨단 무기를 만들어서 서로 죽일까요?
    심지어 다신 심판하지 않는다는
    유대인도 온갖 핑계를 대면서
    다 사랑의 하나님 자식이라는
    인간들을 학살하나요?
    끊임없이 서로 죽고 죽이고
    이 엄청난 거지같은 현상이 사라지지 않는한
    도저히 믿을수가 없네요

  • 7. 하나님의 나라가
    '24.2.14 3:17 PM (182.216.xxx.172)

    하나님의 나라가 그리 좋은 곳이라면서
    왜 자신들이 먼저 가려고 다투지 않고
    적을 규정해서
    그들을 먼저 죽여서
    하나님 나라에 보내려고 하는건가요?

  • 8. 39
    '24.2.14 3:18 PM (220.94.xxx.164)

    인간은 지적이고 합리적이고 이성적이잖아요.
    그냥 읽어만 보시라구 올렸어요. 기도문이다 보니 뒷부분 그대로 올렸네요^^;;;;
    안 신기하세요?

  • 9.
    '24.2.14 3:20 PM (182.216.xxx.172)

    그것보다는
    성경말씀은 한톨도 틀린게 없다는게
    그걸 몇천년을 가르쳤는데도
    인간이란것들이
    원글님 말대로
    변하질 않느냐는 거죠
    그건 교육으로 되는게 아니라
    만들때 잘못 만들었다는 증거 아닐까요?

  • 10. 인간이
    '24.2.14 3:21 PM (182.216.xxx.172)

    어느면에서 합리적이고 이성적인가요?
    오히려 짐승들이
    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것 같은데요?
    필요한만큼만 취하는것보다
    더 지적이고 합리적이고 이성적인게 있나요?

  • 11. 182
    '24.2.14 3:21 PM (220.94.xxx.164) - 삭제된댓글

    너무 맞는 말씀이세요.
    죄가 이렇게도 무서운 거지요.
    하나님 형상으로 만들었는데 죄가 이렇게 인간을 짐승보다 못하게 변질시키고 있어요.
    죄가 얼마나 더러운 것이었길래 대홍수로 세상을 심판까지 하셨겠어요.
    지금도 그 더러운 죄는 여전히 진행 중인데
    사람들이 다들 자기 죄를 보지 못하고 상대방의 죄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요 ㅜ.ㅜ

  • 12. 지나가다.
    '24.2.14 3:23 PM (112.153.xxx.254)

    은근슬쩍 전도하지말라는 댓글보고 드는 생각
    전도한다고 떨어지는 콩고물 없어요.
    좋은것 나누고싶은 마음으로 하는얘기에요.
    누구나 비빌 언덕이 필요해요.
    인간의 본성은 악하고 약한데
    그건 피조물이라 불완전하고
    완전체인 창조주를(그 이름이 예수건 석가건 압둘라건) 믿고 의지하면
    마음이 훨씬 복되요.
    부정하려해도
    지구인 모두 BC(예수이전),
    AD(예수이후) 2024년을 살고있어요.

  • 13. 182
    '24.2.14 3:23 PM (220.94.xxx.164)

    너무 맞는 말씀이세요.
    죄가 이렇게도 무서운 거지요.
    하나님 형상으로 만들었는데 죄가 이렇게 인간을 짐승보다 못하게 변질시키고 있어요.
    죄가 얼마나 더러운 것이었길래 대홍수로 세상을 심판까지 하셨겠어요.
    지금도 그 더러운 죄는 여전히 진행 중인데
    사람들이 다들 자기 죄를 보지 못하고 상대방의 죄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요 ㅜ.ㅜ
    인간의 추악한 모습은 인간의 죄 때문이지요.
    죄는 정말 심각하게 추악한 것이에요. 이런 인간의 모습을 지켜보고 계신 하나님의 진노가 아마 우리보다 더 크지 않을까요?

  • 14. 만들때부터
    '24.2.14 3:23 PM (182.216.xxx.172)

    실패작이었다는 생각은 안드세요?
    교육으로도 안되는 탐욕덩어리들

  • 15.
    '24.2.14 3:27 PM (182.216.xxx.172)

    다들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의 축복이 쏟아 부어져서
    강대국이 되었다는
    목사인지 먹사인지의 설교를 듣고
    종교를 버렸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큰 죄를 짓고 있는 이들이
    그들 아닌가요?
    힘있고 권력있는자들
    그들을 축복하는 하나님????
    그래서 인간세상이 변하지 않는거 아닌가요?
    근데
    이생에서 약한곳들 약탈하는데 쓰이는데도
    물질적으로 쏟아 부어지는게
    정말 축복인가요?

  • 16. 미친
    '24.2.14 3:27 PM (39.7.xxx.134)

    지가 악하고 약하다고 남들도 다 그 수준인 줄 앎
    악한 놈들끼리 교회가서 울부짖으세요

  • 17. 182
    '24.2.14 3:28 PM (220.94.xxx.164)

    인간은 잘난 것이 단 하나도 없는데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은 자기의 죄를 회개하라는 것뿐인데요.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교만한 우리인 것 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죄인인 것을 아는 겸손한 자에게 찾아오셔서
    죄를 용서해주시고 구원하겠다는 것이
    창조주의 의지시더라구요.

  • 18. 그러게요
    '24.2.14 3:33 PM (182.216.xxx.172)

    창조주께서
    만물의 영장이라고 만드셨으면
    적어도 짐승들보다는 낫게 만드셨어야 하지 않을까요?
    요즘 교회에 안가봐서 모르는데
    먹사들도
    사랑이 많은 사람들보다는
    돈이 많은 사람들을 더 추앙하지 않나요?
    내일일을 걱정하지 말라 하셨는데
    먹사들이 더 내일일과 자식일들 걱정하지 않나요?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 하는 자들조차
    더 큰교회 더 돈많은 신도
    이런걸 추앙하는데
    어떤 창조주의 의지가
    말씀조차 안지키는 인간들에게
    먹힐거라 믿으셨다면
    하나님이 틀리신거잖아요?

  • 19.
    '24.2.14 3:34 PM (182.216.xxx.172)

    그래서
    먹사들이
    오늘 말씀에 따르지 않고 죄짓고 살고
    내일 새벽에 회개기도 하고 그러는건가요?

  • 20. 182
    '24.2.14 3:56 PM (220.94.xxx.68)

    우선 성경에는 유사 기독교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하나님 믿는다고 몰려들어 있는 사람들이라서요.
    분별하기 쉽지 않아요. 그들은 전도도 열심히 하고 예배도 열광적으로 드리고
    헌금도 열심히 하고 봉사도 열심히 해요.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해서 이러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이익을 얻기 위해서, 자기의 인기를 위해서, 자기가 유명해지고 싶어서. 권력을 쥐고 싶어서. 하나님을 섬기는 척 하지요. 이런 류들은 목회자라고 하기 보다는
    바알이라는 우상 숭배를 하는 우상 숭배자들입니다.
    바알은 자신의 풍요와 성공가 이익을 위해서 신을 섬기는 그런 우상이지요.
    그런데 분별하기가 쉽지 않아요. 양의 가면을 쓰고 있으니까요.

  • 21. 182
    '24.2.14 4:03 PM (220.94.xxx.68)

    역대하 17장 한 번 보시면요.
    여기에 무엇이 진정한 부흥인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어요.
    성공과 영향력이 높아지는 것, 인기가 높아
    돈이 많아서 성공한 것처럼 보이고 평판이 높지만
    인간의 힘으로 얻은 풍요는 부흥이 아닙니다.
    인간의 힘으로 교회가 대형교회가 되고 부흥 한 것처럼 보인다면
    그것은 진정한 부흥이 아니에요.
    일시적으로 좋아보일 수 있지만 언젠가는 멸망할 것들입니다.
    이 세상에서 악인들이 잘 먹고 잘 사는 것 같지만
    그것들은 사라질 것들이에요.
    악인들이 잘 먹고 잘 살고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데도 교회가 잘 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내버려둔 거에요.
    악을 저질러서 전혀 개입하지 않고 내버려두는 것입니다.
    세상의 돈이나 잘 나가는 것으로 부흥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모든 것이 충만한 것이 부흥입니다.
    진정한 부흥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만드시는 거더라구요.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지 않고 온전히 전하는 하나님의 종을 통해서
    말씀이 충만할 때 그것을 부흥이라고 부른다고 역대하 17장에서 설명하고 있더라구요^^

  • 22. 182
    '24.2.14 4:11 PM (220.94.xxx.68)

    인간은 하나님 말씀을 지킬 수 없는 존재입니다.
    인간은 죄를 해결하지도 못하는 존재구요.
    성경에서 타락한 인간의 모습이 쉼없이 나오구요.
    인류의 역사에서도 인간의 패악스런 모습에 답답하기 그지 없을텐데요.
    인류의 역사는 멋진 인간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구요.
    인간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하나님을 이용해서 전쟁을 하고 사람을 죽이는 절망스런 인간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주님은
    도저히 가망이 없는 인간을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하시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역사에서 가능성이 있고 멋진 인간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아담 처럼 완벽한 인간을 만들었지만 죄에 바로 넘어가는
    도저히 가망이 없는 우리 자신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의 육신을 죽여서
    성령으로 가득채워서 새로운 피조물을 만드는 창조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인간이 왜 이렇게 가망이 있느냐고 물어보시는 건 성경적이지가 않아요.
    이미 하나님은 인간이 불가능한 존재인 것을 알고 계셨고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그것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계시고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로 하나님의 나라에 올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에게 의지하는 겸손한 자만을 구원해서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하시는 창조사역에 대한 이야기가 성경의 이야기입니다.
    지금 하나님은 새로운 피조물을 창조하시는 사역을 이 땅에서 하고 계신 것입니다.

  • 23. 182
    '24.2.14 4:17 PM (220.94.xxx.68)

    자신의 분노를 죽이고
    자신의 육체의 쾌락을 죽이고
    이기적인 본성을 죽이고
    기타 등등 자기 안의 육신을 죽여서
    하나님이신 성령으로 가득채워져서
    하나님의 힘으로 영생의 세상
    영원히 늙지 않고 영원히 행복한 세상에서
    안식을 누리는 새로운 피조물의 창조가
    바로 성경의 구원입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로 천국 못갑니다.
    부귀영화를 누리고 세상을 다 가져도 영생의 나라에는 갈 수 없는 것이
    인간의 한계입니다.

  • 24. 182
    '24.2.14 5:54 PM (220.94.xxx.68)

    하나님은 인간을 굉장히 훌륭하게 창조하셨어요.
    천사에게도 없는 하나님만이 가진 자유 의지를 주실 정도로
    정말 훌륭하게 만드셨고 하나님과 소통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창조하셨으나
    신만이 가질 수 있는 자유의지를 인간은 컨트롤 할 수 없지만
    주님은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을 하나님과 소통할수 있는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시면서 그 새로운 피조물의 창조를
    해 내고 계신 것입니다.
    주님이 주신 고귀하고 신성한 자유 의지로 죄를 선택한 인간들을
    주님이 직접 우리에게 임재해서 회복시켜서 창조하고 말겠다는 것이 주님의 의지입니다.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하기 위해서는 죄부터 용서받아야 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영접하는 일부터 해야 하구요.
    회개만이 영접할 수 있구요.
    회개해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었다면 그때부터 성령이 우리 안에 임재하셔서
    우리를 거룩한 자로 고귀한 자로 만들어가는 사역을 하게 됩니다.
    물론 이 땅에서는 죄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으나 예수 그리스도재림하시는 날
    휴거되면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면서 죄가 완전히 사라지게 됩니다.

  • 25. ..
    '24.2.14 8:03 PM (222.114.xxx.97)

    원글님, 가능하면 말씀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시고 설명이나 해석이 필요하시면 본 뜻을 이해할 수 있게 밝히는 정도에서 하시지요.
    창조주의 의도를 아는듯이 이야기하며 주장하는 부분은 상식의 언어로 듣기에도 미심쩍으며 근거가 부족해서 자칫 욕보이는 듯하게 들립니다.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 26. 222.114
    '24.2.14 10:27 PM (220.94.xxx.68)

    아, 그러셨군요~
    앞으로는 조금 더 글 쓰는데 주의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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