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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 축하금도 안 줬으면서 편입하라고 꼰대짓하는 동서

대학 조회수 : 4,299
작성일 : 2024-02-12 22:05:06

대학 입학하고 축하금도 못 받았어요 시동생 둘 다 한테 

애 둘다요 

둘째가 편입 생각이 있긴 했는데 기어이 명절에 애한테 

맥주 마시자고 불러내서 편입하라고 꼰대소리 2시간 듣고 왔다고 열받았어요 

축하금 못 받은 건 그렇다하더라도 지가 뭔데 울 애한테 학교 더 높이라마라 잔소리질인가요? 

막내 동서가 잔뜩 취해서 라떼 시전하면서 혼자 잔소리 하는걸 차마 뿌리치지 못하고 있었대요 

담부턴 그냥 일어나서 나오라고 했는데 

저 지금 이 소리 듣고 미치겠네요

네 저 며칠 전 단어로만  말하는 동서이자 지금 꼰대짓 하는 동서 둔 그 형님 입니다 

IP : 175.223.xxx.15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2.12 10:06 PM (222.108.xxx.29)

    전화해서 한바탕하셍ᆢㄷ

  • 2. ...
    '24.2.12 10:10 PM (211.215.xxx.112)

    축하금 못 받은 건
    안주면 되는거고
    술주정은 단어로 안하고 알아듣게 문장으로 했다고 해요?

  • 3. 저라면
    '24.2.12 10:14 PM (118.235.xxx.111)

    전화해서 확 퍼부어주겠어요
    열받아서 어째요 원글님
    지가 뭔데 편입하라마라 개소리 지껄이는거죠?
    진짜 단돈 얼마라도 입학축하한다 내놨으면.
    이런생각도 안들죠
    가짢은인간 같으니

  • 4.
    '24.2.12 10:15 PM (175.223.xxx.156)

    저한테만 단어로 말하나봐요
    우리 애들한테 꼰대짓할땐 반말이니까 문장으로 말하겠죠

  • 5. 축하금
    '24.2.12 10:16 PM (182.221.xxx.39)

    축하금이야 집안사정에 따라 안 줄수도 있는거고
    편입얘기는 잔소리를 길게해서 문제지
    조카에게 할 수 있는 얘기인것 같은대요.
    아주 짧게, 하면서 대학 들어가느라 고생했다고 용돈
    두둑히 줬으면 동서지간이 좀 더 좋아졌을꺼같은데...
    그 동서는 말 짧게 할 때부터 평범하지않아보이긴 하더라구요..

  • 6. ㅇㅇ
    '24.2.12 10:20 PM (118.235.xxx.183)

    원글이 너무 예의를 차려서 그래요. 그 동서는 막되어먹었고. 원글은 행동에 브레이크가 있는데 그 동서는 자기가 피해 보지 않는 선에서 막나가는 타입. 이제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세요. 전글은 안 봤지만 단어로 말하면 동서 말이 짧네? 지금 같은 경우엔 전화해서 우리애가 알아서 할 일이니 신경 꺼 한마디 해주셔야 멈춰요 저런 부류의 사람들은

  • 7. 아휴
    '24.2.12 10:29 PM (39.122.xxx.188) - 삭제된댓글

    앞의 글은 안 봤지만, 남편한테 한마디 하라고 하세요.
    남편을 우습게 보나보네요.

    돈 대줄거 아니면 애 붙들고 아무말 하지말라고 딱잘라 말하세요.
    예전부터 어른이랍시고 술 쳐마시고 훈수 두는 인간 중에 제대로 사는 인간을 못 봤어요.

  • 8. ㅇㅇ
    '24.2.12 10:33 PM (118.235.xxx.183)

    그러니까요 훈수도 맨정신도 아니고 술처먹고..어휴 최악 저질이네요.

  • 9. ...
    '24.2.12 10:33 PM (219.255.xxx.153)

    대학축하금을 왜 받아야돼죠?

  • 10. ㅇㅇ
    '24.2.12 10:35 PM (118.235.xxx.183)

    윗님 제가 원글은 아니지만. 훈수를 맨입에 둔다는 소리잖아요. 편입 훈수 두 시간이나 둘 거면 편입할 책값이라도 보태든가. 양심도 없이

  • 11. 에고
    '24.2.12 10:42 PM (211.234.xxx.208)

    인성들이 왜그러세요 ㅠ
    인생을 살아온 선배가 아쉬우니까 편입하라는 조언이 꼰대짓인가요?
    만약 조언을 받아들여서 편입도 하고 기회도 얻었다면요?
    왜 이렇게 사회가 막가는지 모르겠네요
    전 조언해준 어른들이 고맙게 느끼지 꼰대짓이라고는 설마 ㅠ
    교수하는 남편이 제자들에게 맨입으로 하는 조언도 꼰대짓이군요 ㅠ
    조심하라고 알려줘야겠습니다

  • 12. 에고
    '24.2.12 10:44 PM (211.234.xxx.208)

    세상이 갈수록 험악해지고
    돈을 주면 다 착한 것이고
    얻어먹으면 다 진상이고 ㅠ
    요즘은 베풀고 살면 자존감이 낮은 것이고
    며느리가 착하면 빈몸으로 차이나는 결혼을 한 이유라고 짐작하고 ㅠ
    진짜 막가파 세상입니다 ㅠ

  • 13. 눈치없는
    '24.2.12 10:50 PM (112.168.xxx.7)

    댓글이긴 한데...
    의대광풍이라 스카이 서성한급 공대 편입티오가 예전보다 엄청 늘었다고는 하더라고요
    영어랑 수학만 공부하면 되고..

  • 14. 결혼
    '24.2.12 10:50 PM (175.223.xxx.156)

    1. 결혼하고 싶어도 못 하는 사람 앞에두고 결혼의 좋은 점 2시간 잔소리하면서 술주정 하는 경우

    2. 애 낳고 싶은데 못 낳고 사정이 있어서 미뤘는데 자녀의 좋은 점 이 얼마나 많냐 2시간 잔소리

    3. 대학 편입하려고 생각했는데 일년에 두 번 보는 정도 없는 작은엄마의 다 알고 있는 하나마나한 소리 2시간 술주정

    뭐가 다른가요?

    그럼 저도 인생 선배니까 내 새끼 일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
    니 새끼나 잘 키워라 보아하니 니 아들 키가 작던데 좀 잘 좀 먹여라 애 키가 그게 뭐냐 해도 될까요?

  • 15. ㅇㅇ
    '24.2.12 10:51 PM (118.235.xxx.183) - 삭제된댓글

    208은 동서 본인인 듯??

  • 16. ㅇㅇ
    '24.2.12 10:59 PM (118.235.xxx.183)

    208씨 조언을 하려면 맨정신에 해야 정상이겠죠?? 아무리 봐도 동서 본인 같네요. 아님 넌씨눈이거나.

  • 17. ㅇㅇㅇ
    '24.2.12 10:59 P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

    축하금이야 집안사정에 따라 안 줄수도 있는거고
    편입얘기는 잔소리를 길게해서 문제지
    조카에게 할 수 있는 얘기인것 같은데요? 2222

    애도 별생각없이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인데
    일키우지 마세요

    애는 아무 생각 없습니다

    되게 돈돈거리네요 원글

  • 18. 애가
    '24.2.12 11:04 PM (175.223.xxx.156)

    우리애가 지금 열 받았다고 저한테 씩씩 거린다구요
    작은 엄마 성격 이상한 것 같다고

    남편은 가만히 듣고 있는데 이렇게 조용하게 말이 없다는 건
    남편이 시동생 날 잡고 한 소리 할 각 잡고 있다는 거에요
    여기서 몇 건 더 생기면 집안 싸움도 나요

    지금 나만 건드렸으면 참고 넘어가는데 애를 건드려서 그래요

  • 19. ㅇㅇ
    '24.2.12 11:09 PM (118.235.xxx.183)

    이런 감정싸움은 좋은 게 좋은 거지가 아니지요. 놔두면 계속 같은 행동 반복. 내가 기분 나쁘면 티 내야 하는 게 맞습니다. 내 기분을 좌우할 권리를 상대한테 줘선 안 돼요.

  • 20. 제목이
    '24.2.12 11:12 PM (180.70.xxx.42)

    입학축하금 줬으면 편입하라는 꼰대 짓 해도 봐주겠다는 의미로 읽히네요

  • 21. 참...
    '24.2.12 11:32 PM (211.62.xxx.134)

    그 집도 미친 자가 있네요.친조카도 아니고 시조카한테
    뭘 편입울 해라마라에요?주제넘게...
    어련히 알아서 할까 참견질인지...
    더구나 술주정을 두 시간이나 애앞에서 한다니 제정신이 아니구만요. 니주제파악이나 잘하라고 해요.
    우리집에도 그런 인간 하나 있어서 잘 알아요.

  • 22. ㅇㅇㅇ
    '24.2.12 11:43 PM (118.235.xxx.217) - 삭제된댓글

    애 감정에 온집안이 들썩들썩 휘둘리고

  • 23. 어우 열받아
    '24.2.12 11:46 PM (58.29.xxx.135)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ㄴ이 지금 누구한테 편입 하라마라 ㅈㄹ을 하고있는지...인간이 덜된것 같네요.

  • 24. 애는
    '24.2.12 11:46 PM (211.234.xxx.36)

    엄마 닮았으니 당근 화를 내겠지요
    하지만 보통의 경우는 조언을 듣고 관심을 갖게 되고
    편입을 했다면 고마운 은인이 되는 거라 ㅋㅋㅋㅋㅋ
    작은 엄마도 눈치가 없네요
    입학 축하금도 주고 조언도 했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

  • 25. 애가
    '24.2.13 12:06 AM (175.117.xxx.137)

    편입할 실력이 안되는데
    그런 조언들으면 화는 나겠네요

  • 26. 조언
    '24.2.13 12:16 AM (175.223.xxx.156)

    조언도 어느 정도 실력이 되는 사람이 말하면 이해가 가죠
    지방에 이름 모를 대학을 나와서 조언이랍시고하니
    애도 기가 막히죠

    애는 인서울다니고 급 더 높이려고 할까말까 고민이고
    이미 많은 정보를 다 가지고 있어요 교수하고 상담도 했구요

  • 27. 0…
    '24.2.13 12:18 AM (118.235.xxx.141) - 삭제된댓글

    편입할 실력이 안되는데
    그런 조언들으면 화는 나겠네요 2222222

    평소 엄마가 욕하는 관점으로 작은 엄마 내려다 봤을 듯

    겸손한 대학 니온 주제에
    돈도 안준다고 ㅋ

  • 28.
    '24.2.13 12:19 AM (118.235.xxx.83) - 삭제된댓글

    편입할 실력이 안되는데
    그런 조언들으면 화는 나겠네요 2222222

    평소 엄마가 욕하는 관점으로 작은 엄마 내려다 봤을 듯

    겸손한 대학 나온 주제에
    돈도 안준다고

    급이라… ㅋ

  • 29. 근데
    '24.2.13 11:50 AM (210.94.xxx.89)

    좀 웃기긴 하네요
    본인이 편입한 경험이 있는것도 아니고
    명문대를 나온것도 아닌데 조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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