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2.11 10:22 PM
(73.148.xxx.169)
갑을관계 부부 많죠. 평등하지 않으니 불만을 수 밖에요.
2. 그냥
'24.2.11 10:26 PM
(211.38.xxx.132)
이혼하세요 뭐하게
3. 친구한테
'24.2.11 10:27 PM
(14.32.xxx.215)
부고문자 하나 가라로 날려달라 하세요
4. ㅇㅇ
'24.2.11 10:27 PM
(133.32.xxx.11)
저런 남자는 님이 기가 세져서 눌러야 해요
5. .....
'24.2.11 10:33 PM
(58.79.xxx.167)
가끔 헤어질 각오로 할 말 해야 좀 누그러져요.
안 그럼 계속 그럴 거에요.
6. ...
'24.2.11 10:33 PM
(114.200.xxx.129)
삭히지 말고 윗님처럼 한번 제대로 기를 눌러줘야 될것 같아요.... 이판사판으로 한번씩 나가세요 그렇다고 이혼할건 아니잖아요. 그럼 원글님도 성질이 있다는걸 보여줘야죠 ... 그래야 좀 조심하겠죠 ...
7. 원글
'24.2.11 10:44 PM
(125.177.xxx.70)
명절끝나고나니 싸울 기운도 없나봐요
그냥 보기싫을뿐
네가 꼴도 보기싫어서그래~~~
진짜 혼자있고싶어요 좀
8. ㅇㅇ
'24.2.11 10:48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이혼하려고 했는데, 싸울 힘이 없어서 그냥 산다고 하네요.
저희 이모가 하신 말씀.
9. 저도
'24.2.11 10:52 PM
(106.101.xxx.168)
애들만 데리고 왔어요
너무 편해요
불편한 사람은 안보는게 최고
10. 에휴
'24.2.11 11:01 PM
(182.212.xxx.153)
어찌 그리 내맘과 같으신지..고민이 깊습니다
11. 00
'24.2.11 11:34 PM
(125.132.xxx.227)
설연휴동안 너무 같이 있어서 그런가 원글님이 마음이 제 마음
12. ㅇㅇ
'24.2.11 11:43 PM
(133.32.xxx.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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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싸우라는게 아니라 그냥 기가 쎄져야 한다고요 남편이 버럭할때 놀라거나 겁먹지 마시고 왜그러는데 하는 식으로 분위기 자체를 무겁게 해서 대해보세요
13. 음..
'24.2.12 12:45 AM
(175.116.xxx.197)
-
삭제된댓글
남편분은 정상이시고 님이 지금 계속 혼자 혼자 이야기하시는거보니 결혼생활이 안맞는분 같아요. 그럼 아이 다컸음 졸혼하시거나 이혼하시고 혼자 사시면 좋을것 같아요. 보통은 남편과 함께하고 함께가고 여행다니고 사이좋게 지내는걸 아름답게 생각해서 그걸 꿈꾸잖아요~ 사이좋은 부부 좋아보이고.. 근데 님은 님과 다른성격의 남편이 부담되고 불편하고 혼자다니고 혼자쉬고 싶으시니 결혼생활에 안맞으신거죠.
14. ..
'24.2.12 12:53 AM
(58.29.xxx.205)
윗님은 t인가.. 악플인가.. 이해력이 없나.. 남자인가..? 쩝..
15. 아뇨 윗님
'24.2.12 12:56 AM
(175.116.xxx.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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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다 틀렸어요.f고 제생각 이야기한거고.. 언어영역 우수자에.. 여성입니다..쩝..
16. 딴건 몰라도
'24.2.12 9:22 A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윗님 공감능력 빵점.
사람 사이에도 어느정도의 간격이 필요해요.
부부라고 합체된 동일인도 아니고,
각자의 시간과 공간과 체험필요하죠.
뭘 다짜고짜 이혼,졸혼 타령이래요?
17. ....
'24.2.12 4:29 PM
(121.133.xxx.17)
-
삭제된댓글
무슨 꽉 막힌 노인들이 많은지
다양한 생각 자체를 인정 않아요. 무슨 아무때나 공감 타령
18. ....
'24.2.12 4:30 PM
(121.133.xxx.17)
-
삭제된댓글
무슨 꽉 막힌 노인들이 많은지
다양한 생각 자체를 인정 않아요. 무슨 아무때나 공감 타령하며 자기생각 강요하는지
19. ...
'24.2.12 4:31 PM
(121.133.xxx.17)
무슨 꽉 막힌 노인들이 많은지
다양한 생각 자체를 인정 않아요. 무슨 아무때나 공감 타령하며 자기생각 강요하는지
공감한다 vs 안하다는
공감력 있다 없다가 아닌거든요
단정짓고 가르치려들고 있네요
20. ..
'24.2.12 6:11 PM
(118.217.xxx.155)
보통 남편과 알콩달콩 사는 거 꿈꾸는 거 누가 모르나요? 원글쓴 분도 원래는 그랬다가 혼자 노력하는 거에 지쳐서 차라리 혼자가 낫겠다는거죠. 안 겪어본 사람은 몰라요. 자기가 아는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자기랑 다른.사람이어도 '서로' 맞춰가면서 사는 게 결혼이잖아요. 한쪽 만 일방적인 노력 하는 거 말고요. 정상 비정상을 떠나서 부부관계에 자기가 굳이 노력하기 싫다 이거죠. 졸혼 이혼은 개인이 결정할 일이고 결혼 생활에 안 맞는 사람은 없어요. 해당 상대방과 결혼 생활이 안 맞는거죠. 그냥 친구나 룸메이트한테도 저렇게 예의 없게는 안할 듯. 가족이라고 자기 마음대로 막 대해도 된다고 생각하니까 저러는거예요. 보고 배운 게 그거라서...
21. ㅇㅂㅇ
'24.2.12 6:48 PM
(182.215.xxx.32)
결혼생활에 맞다 안맞다를 판단해달라는 글이 아닌데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시는 분이 있네요
22. 사람감정?
'24.2.12 6:53 PM
(180.68.xxx.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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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음..
'24.2.12 12:45 AM (175.116.xxx.197)
남편분은 정상이시고 님이 지금 계속 혼자 혼자 이야기하시는거보니 결혼생활이 안맞는분 같아요. 그럼 아이 다컸음 졸혼하시거나 이혼하시고 혼자 사시면 좋을것 같아요. 보통은 남편과 함께하고 함께가고 여행다니고 사이좋게 지내는걸 아름답게 생각해서 그걸 꿈꾸잖아요~ 사이좋은 부부 좋아보이고.. 근데 님은 님과 다른성격의 남편이 부담되고 불편하고 혼자다니고 혼자쉬고 싶으시니 결혼생활에 안맞으신거죠.
최소한 양쪽말을 들어보지도 않고
정상, 비정상을 논하다니…
인생이 그렇게 단순합디까?????
언어영역우수자님.
23. ..
'24.2.12 8:23 PM
(124.54.xx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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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에혀..'남편에 세상에서 제일 편하다'는 글을 82에서 가끔봐서 결혼이 참으로 부러웠는데 그렇지도 않군요 ㅠ.ㅠ
24. ..
'24.2.12 8:24 PM
(124.54.xx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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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에혀..'남편이 세상에서 제일 편하다'는 글을 82에서 가끔봐서 결혼이 참으로 부러웠는데 그렇지도 않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