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억에 산 집이 6억에 거래 중이면

ㅇㅇ 조회수 : 8,035
작성일 : 2024-02-11 11:56:02

현재 6억에 거래되는 집을 2년전에 8억에 대출이 2억받아 매수를 했고  현재 2억을 갚고있다면 지금 심정이 어떤가요?? 그냥 눈감고 귀막고 10년넘게 몇백씩 못쓰고 이자내면서  갚아야 하나요 ?

 

IP : 182.172.xxx.16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11 12:00 PM (114.204.xxx.203)

    선택은 내몫이죠
    앞으로 더 떨어지면 잘했다 할거고
    아니면 또 후회할거고요

  • 2. ...
    '24.2.11 12:01 PM (58.234.xxx.222)

    누가 알겠어요. 앞으로의 집값이 어찌될지..

  • 3. ...
    '24.2.11 12:04 PM (175.121.xxx.147)

    버텨야죠 ㅠ
    내 판단이 최선은 아니었어도 결정에 책임을 져야죠

  • 4. ..
    '24.2.11 12:06 PM (119.149.xxx.20) - 삭제된댓글

    부동산은 어차피 리스크를 안고 사는겁니다
    올라도 내책임
    떨어져도 내책임

    5억에 산집 4억까지 떨어졌다가 지금 10억하긴 합니다.

  • 5. ㅇㅇ
    '24.2.11 12:07 PM (110.70.xxx.167)

    부동산은 어차피 리스크를 안고 사는겁니다
    올라도 내책임
    떨어져도 내책임

    5억에 산집 4억까지 떨어졌다가 지금 10억하긴 합니다.

  • 6. 버티는 자
    '24.2.11 12:11 PM (211.211.xxx.245)

    그저 내집이니 맘편히 버티세요
    저도 거의 반토막 난 아파트 살며 아무생각 없이 지내다 2억 올라 팔았어요.
    집값 보지도 말고 그냥 열심히 살아가는 걸로

  • 7. ....
    '24.2.11 12:14 PM (180.70.xxx.231)

    주식해서 날렸다 생각하고 마음을 비운다

  • 8. 무념무상
    '24.2.11 12:14 PM (116.87.xxx.30)

    오르면 좋지만 아니어도 맘 편히 갚을것 같아요. 집값은 오르락 내리락 파동이 있는거고 내려갔으니 언젠가는 오르지 않을꺼요?

  • 9. 길게보면
    '24.2.11 12:19 PM (123.111.xxx.52)

    버티는자가 이길수도 있어요. 예전 2006년도에 아파트샀고 재건축 15년기다리다가 입주했어요. 열심히 대출갚으니 아파트값 뚝뚝 떨어지고... 박근혜때 분위기아시죠?집사고 10년 넘으니...죄다 파는 분위기더라고요. 제가 거래하는 원주민부동산중개사장님 못기다리고 파셨어요. 전문가도 모른다는...여튼 잘 판단하세요.

  • 10. 그냥
    '24.2.11 12:22 PM (211.234.xxx.123)

    눈 닫고 버티던가 팔고 더비싼거로 갈아타던가

  • 11. ..
    '24.2.11 12:35 PM (223.62.xxx.224) - 삭제된댓글

    진중하게 실거주하면서 30대40대 때맞게 레버리지 잘쓰고 20펑대 30평대 외곽에서 핵심지로
    잘한집 자산과 현금만 열심히 모은집 자산차이는 엄청나더라구요(10배차이도 봤어요)
    하락론도 빠른상승도 별 의미없어요

  • 12. 저도
    '24.2.11 12:37 PM (211.212.xxx.141)

    5억에 산 집 3억까지 내려간 적 있었는데 그냥 잘 몰랐고 지나서 알았어요.

  • 13. 2006년최고가
    '24.2.11 12:37 PM (101.96.xxx.173)

    2006년에 최고가 찍은 강남의 저층아파트, 제가 계약한 다음날부터 빠지기 시작해서 거의 반토막까지 갔었어요.
    사실 저는 다른 것 사려했었고 그건 지금까지 거의 빠지지 않고 올라서 현재는 최고 기대되는 재건축 단지중 하나가 되어 있어요.
    그러다보니 조언을 했던 부동산 전문가인 친구가 그럴 필요없다고 해도 너무 미안해 하더군요. 그냥 저희 부부는 딱 이렇게 생각했어요. 나라에서 말리는 투기를 했으니 벌 받나 보다, 안하던 짓해서 받는 벌이니 달게 받아야지~당시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은 이혼한 집도 있어요.저희는 그냥 묵묵히 대출 갚아야 했죠.
    대출을 반이상 냈었기에 십년 이상 갚아야 했어요. 그래도 다시 팔지는 않았더니 이런저런 과정을 지나 현재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최고의 재건축단지가 되었어요.
    로얄동, 로얄층이라고 부동산에서 가끔 혹시 팔 생각 없느냐고 연락 오고요.
    기회비용 생각하면 아쉽기도 하지만 대충 만족하며 삽니다.
    살다보니 진짜 돈은 별게 아니더라고요. 그나마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걱정거리들은 나은 거고요. 세상엔 돈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이 많고 그런 게 삶에선 훨씬 중요하더군요.
    지금 이대로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는 게 훨씬 빠릅니다.

  • 14. ㅇㅇㅇ
    '24.2.11 12:41 PM (187.191.xxx.11)

    윗댓글과 비슷한 케이스..당시 빚내서 집샀고 2년뒤 인가 떨어졌어요.
    그렇지만 제가 산거고 제가살집이라 잊고 살았어요. 그거 다시 몇년전 오르기도 했고 몇억 또 떨어진 상황이고.
    최종 결정은 본인이 한거죠. 남 핑계될거 아니고.

  • 15. 에고
    '24.2.11 12:51 PM (115.164.xxx.161)

    그나마 2억만 대출을 한게 다행이라고 해야하나요?
    영끌족 더 한 분들도 요즘 많을거예요.
    그냥 내집이니까 긍정적 마음으로 집값추이는 절대 보지 마세요.

  • 16. 부동산
    '24.2.11 12:53 PM (39.122.xxx.59)

    제가 2006년에 몹시 가고싶던 아파트단지에 미분양분이 있길래 눈딱감고 계약했어요
    2008년 입주 무렵 미국 부동산위기 터지고 종부세 도입되고 하면서
    집값은 뚝뚝 떨어지고 이자율은 퍽퍽 오르고...
    집값의 절반 가까이 대출이었으므로 월 150만원씩 이자 내기를 8~9년쯤 했어요

    지금도 그 집에 살고 있는데 여기 미분양이었다고 얘기하면 다들 놀라요
    모든 투자는 그런거 같아요 최고의 타이밍은 없고 알고보면 다 새는 돈이 있어요
    하지만 그런 자세한 사정은 본인만 아는거고 사람들은 결과만 보니까
    우와~ 거기가 미분양이었어? 돈 벌었네~ 소리를 듣는 거죠
    세상은 돌고 돕니다 너무 속상해하지 말고 기다리세요

  • 17. 로즈
    '24.2.11 12:53 P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집값이 떨이질지 오를지 누가 알까요?
    그 때 좀더 버티고 있을껄
    버티지 말고 팔껄
    이것은 세월이 평가하는가라
    뭐라 말 못하겠네요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주식은 얼마전에 다 복귀가 되어 팔까말까 망설이다가
    지금 또 제자리로 돌아왔네요
    모든 펀단은 내몫

  • 18. ...
    '24.2.11 1:02 PM (58.234.xxx.21)

    모든 투자는 그런거 같아요 최고의 타이밍은 없고 알고보면 다 새는 돈이 있어요22222
    내가 살고 있는 집이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주식은 휴지 조각이 되거나 영영 회복 못할수 있지만
    집은 사라지지 않잖아요 인플레 때문에 언젠가는 회복해요

  • 19. 물가상승
    '24.2.11 1:17 PM (175.196.xxx.119)

    물가상승 생각하면 결국 집값은 회복돼요.
    그게 언제즘일지가 문제죠.

  • 20. ㅇㅇ
    '24.2.11 1:22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일시적 이주택상태였는데 집 못팔고있다가
    아이엠에프가 터졌어요
    대출이자가 하늘을 찌르고 집값은 바닥이었죠
    눈물 머금고 헐값에 집하나를 팔고 대출 갚았죠
    내잘못 하나없이 오로지 저축으로 모은돈이 한순간에 날아가버리니
    홧병이 걸릴거 같았죠
    어쩌겠어요 운없이 그시기에 집갈아탈려고 한 내 잘못이죠
    그후 집값 회복하고 평생 집한채로 삽니다

  • 21. 저도
    '24.2.11 1:58 PM (223.38.xxx.160)

    그 경험한 적 있어요.
    참여정부 막바지에 산 집
    아파트상가 지나면 부동산에 붙은 매매가격 보면 가슴이 무너져서
    일부러 멀리 돌아다녔고 그래 팔때만 제값 받으면 되지 어차피 투자용 아니고 실거주니 집값 떨어지면 세금 조금 나가고, 대출도 부담스러운데 세금이라도 줄여야지..이렇게 억지로 스스로를 다독였는데 그게 쉽나요.

    제가 산 그 집이 계속 내리막이다 지난 정부 중기부터 올라서 막만 딱 두배 됐다 현정부 들어 조금 떨어진듯요.
    강남 이런데 산것보다는 손해지만
    15~6년 이사없이 잘 살고도 갚은 이자, 대출 감안해도 몇억은 오른거니..결과적으로 계속 전세 살던것 보다는 나은 선택이었다 생각해요.

  • 22. 소비재려니해야죠
    '24.2.11 2:05 PM (117.111.xxx.4)

    1억 주고 산 차 2년 타면 3천 감가되는데 집은 다시오를 가능성이라도 있잖아요.
    2년동안 2억치 거주비 냈다 치고 살아야죠.
    그거 계속 카운트하고 있으면 속쓰려서 못살아요.

  • 23. 어딘데요
    '24.2.11 2:59 PM (211.200.xxx.116)

    위치를 말해보세요 나중에 회복할 입지인지 알려면 위치를 알아야

  • 24. 어차피
    '24.2.11 3:10 PM (14.100.xxx.84)

    어차피 집을 팔아도 어디가서 살아야 하고 집 살때 그 정도 대출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사신거 아닌가요? 팔고 옮기고 하느니 그냥 살 것 같아요

  • 25. 앞으로
    '24.2.11 3:51 PM (116.122.xxx.232)

    몇년은 더 빠친다던데
    속상하시겠네요.
    그런데 댓글처럼 한 십년 기다리시면 결국은 오르겠죠.
    그 때까지 맘은 많이 힘들겠지만요.

  • 26. 문제는
    '24.2.11 4:01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부동산이 과거의 흐름처럼 우상향을 하진 않을거란 예측도 있단걸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철저히 양극화시대로 갈겁니다
    부동산세력들이 떠들어대는 강남은 다를거다,,,이거 조심해야하구요 온통 공실 공포로 좌초된 상업용부동산들 진짜 조심해야합니다
    우리나라 경제는 이제 장기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오기 힘들어요. 중국과 절교한게 최대 리스크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17 냉면그릇 크기 만한 수박 괜찮네요 1 17:28:18 70
1823016 보험가입할때 10년전 암투병한것도 말해야되나요? ........ 17:27:38 56
1823015 신비복숭아 추천해주신 분 고마워요 감사 17:24:57 172
1823014 이거 뭐죠? 평택 병원서 환자 40명 사라짐 4 어쿠 17:17:11 1,172
1823013 이재명 대통령이 점점 더 이상해지네요 17 .. 17:16:07 868
1823012 배재고 야구부, 심한 징계로 보기 어렵습니다-펌 7 박장식 17:14:56 333
1823011 오늘 마이너스 얼마인가요? 17 ㅜㅜ 17:08:24 1,025
1823010 스타벅스 그런 마케팅은 도대체 왜 한걸까? 12 ㅇㅇd 17:06:59 465
1823009 방학때.. 성적이 오를까요? 5 17:04:45 238
1823008 주식으로 망한 집들 많이 생기겠어요 16 아이고 17:03:39 1,853
1823007 성적표 나올때까지 불안 불안 2 고등 17:02:21 279
1823006 문재인의 필사노트 아껴두다 3 아흑 16:58:23 401
1823005 요즘 직급 책임 선임 그런건 어떤진급순서인가요? 4 요즘직금 16:54:48 286
1823004 일본 넷우익 미국판 일베 한국의. 일베와 결정적 차이 6 그냥3333.. 16:49:30 195
1823003 이러니 주식보다 부동산인거죠 15 ... 16:44:08 1,759
1823002 새로 집 짓기 전 정원에 연못이 있었다는데요 풍수 16:41:59 465
1823001 온누리 상품권 3 . . . 16:40:13 542
1823000 어제 매수했는데 확인은 안했어요 3 초자 16:38:45 1,070
1822999 사회성 연습시키는 남친 15 걸걸 16:38:12 990
1822998 혹시 2차전지때에도 이랬었나요? 9 하루아침 16:36:54 1,569
1822997 이런 남편이 더 문제에요 2 ㅇㅇ 16:35:57 546
1822996 이 식탁 어떤가요? 9 ........ 16:34:20 545
1822995 심리상담하시는분 계시나요? 아들이 학교에서 SHIFT라는 검사를.. 1 ㄱㄷㅈ 16:34:12 395
1822994 연기금이 조금만 팔아도 쭉 떨어지던데 4 리밸런싱 16:33:07 889
1822993 82에 바라는거 있나요? 7 ... 16:32:29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