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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절대 비추!!! 알면 나가서 못 먹음! 우웩

식당우웩… 조회수 : 9,918
작성일 : 2024-02-10 12:27:53

어제 처음으로 식당주방알바 나가봤어요.

저녁시간인데 페이도 쎄서 지원해서 시간

맞춰 갔는데 그냥 단순 설거지.

 첫 설거지 하는데 꼼꼼이 씻으니까 하는거 보더니 세번째 헹굼순서로 보내더라구요.

여러번 헹구니까 그렇게 하면 설거지 그릇 계속 나오는데 밀린다고 그냥 건져서 물받이에 세워 놓으래요.

처음엔 저렇게 건져 놓은거 자동세척기 같은데 넣는 건가? 했어요.

아니더라구요. ㅡㅡ 마지막 헹굼물도   다섯시간동안 한번도 갈지도 않고 위에 세제 거품이 둥둥????애들데리고 밥먹으러 온 가족들도 많았는데 그릇에 잔류세제들…

양심에 찔려서 못 하겠다고 나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이름 계좌번호 핸드폰번호도 다 적어 줬는데 혹시라도 해코지 할까봐…
중간에 옆에 직원이 컵에 음료수한장 줬는데 어떤 컵인지 아니까 조금 먹는 척 하다가 버렸네요. ㅡㅡ

어제 저녁도 안 먹었는데 아직도 속이 울렁울렁~ 

물은 엄청 뜨거워서 면장갑+고무장갑 껴고 했는데도 손이 퉁퉁...

거품있어도 뜨거운 물이면 소독 된거라고 생각하는건지 위생관념 없는 사람들 사이에서 다섯시간 스트레스 받고 왔네요.

웨이팅 많은 식당도 이정도인데 다른 식당은...외식 하게 되면 차라리 웨이팅 없는 조그만 가정식 식당이 낫겠어요. 

아직도 설거지통 뿌연 물 생각하면 자동 다이어트 되네요.  

 

IP : 119.202.xxx.149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2.10 12:40 PM (223.38.xxx.178)

    마지막 헹구는 물은 흐르는 깨끗한 물이어야할텐데..
    엄청 뜨거운 물에 설거지하는게 그나마 다행이랄까..
    그런데 마스크 쓰고 일하셨나요?
    세제 푼 뜨거운 물에 수시간 노출은 폐에 엄청 부담되죠.

  • 2.
    '24.2.10 12:42 PM (160.238.xxx.186)

    헹구지도 않는다고 글 쓰신거 아닌가요?
    마지막 헹구는 일이 있을 수가 없다는 내용인데요…

  • 3. ...
    '24.2.10 12:48 PM (112.154.xxx.195)

    알면 절대 못먹죠

    파, 양파, 양배추, 버섯 안 씻고 툭 털어 집어넣고

  • 4. 원글
    '24.2.10 12:52 PM (119.202.xxx.149)

    kf94 쓰고 했는데도 목이 칼칼…
    …님 헹굼이 헹굼이 아니었어요.
    흐르는 물이 아니라 넓은 싱크대에 물 가득 받아 놓고 담궜다가 건지기…
    수저,가위,집게등등도 두번째 싱크 (여기도 이미 물이 뿌얘서 내용물이 보이지도 않음) 에서 플라스틱 망 바구니에서 몇번 흔들고 마지막에서 한번 담궜다가 물 빼더라구요.

  • 5. ....
    '24.2.10 12:52 PM (114.204.xxx.203)

    알면서도 가죠
    집밥만 먹을수 없으니...
    설거지 뿐 아니라
    배달 음식점 대부분 주방 .조리도 너무
    지저분

  • 6. ...
    '24.2.10 12:54 PM (118.235.xxx.83) - 삭제된댓글

    흔한 서양식 설거지방법이네요.

  • 7. 구글
    '24.2.10 12:56 PM (103.241.xxx.12)

    서양식 설거지 법인데
    흠…세제라고 1종 썼음 좋겠네요

  • 8. 원글
    '24.2.10 12:59 PM (119.202.xxx.149)

    서양식 설거지라구요?
    첫설거지 하시는 분 설거지 한 장갑으로 음쓰통 누르고 장갑 대충 헹구고 야채 건드리고…
    다른 식당들도 별반 차이 없겠죠?

  • 9. .....
    '24.2.10 1:04 PM (58.123.xxx.102)

    집밥 만큼 깨끗한건 없는 거죠. 알고나면 못 먹어요.

  • 10. 서양식 ㅎㅎ
    '24.2.10 1:04 PM (223.38.xxx.194)

    일부 그런 나라가 있겠죠
    인터넷으로 세상 배우는 분들, 또 오셨네요.
    제대로 사는 대부분의 서양인들의
    마지막 설거지는 깨끗한 흐르는 물이예요.
    당연히 식세기도 그 기준으로 써클 돌게 프로그램하고요.

  • 11. 알면 그래요.
    '24.2.10 1:12 PM (124.53.xxx.169)

    위생은 둘째치고
    인상적인게 미원통에 전용국자가 꽂혀있고 푹푹 떠서 넣더군요.

  • 12. 원글
    '24.2.10 1:13 PM (119.202.xxx.149)

    어후…
    진짜 집에서도 저렇게 밥해먹고 사는지…
    야채준비는 이미 다 되어 있어서 준비과정은 못 봤으나 별차이 있을까 싶네요.

  • 13. ㅜㅜ
    '24.2.10 1:25 PM (116.37.xxx.13)

    직딩 자취하는 아이들 거의 사먹을텐데 걱정이네요..
    에휴 ㅜㅜ

  • 14. 원글
    '24.2.10 1:31 PM (119.202.xxx.149)

    학교나 회사식당에 대한 불신이…
    차라리 햇반에 김, 우유에 빵이 나을까요?ㅡㅡ
    밖에 음식 알면 못 먹는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제 눈으로 직접 보고 나니 상상 그 이상입니다.

  • 15. 어디세요?
    '24.2.10 1:59 PM (58.124.xxx.37) - 삭제된댓글

    요즘 식기세척기 없는 식당이 있어요???
    여러 사람이 줄 서서 차례로 헹군다고요?

  • 16. 예전
    '24.2.10 2:03 PM (39.7.xxx.215)

    90년대 중반 영국 기숙사 있을때, 부엌에서 거기 20초애들이 한번 거품 설거지만 하고 바로 엎어놔서 정말 난감했어요. 같이 있던 한국애가 라면 끓여 먹으려고 냄비에 수프넣고 면 넣고 끓였다가 세제거품이 보글보글ㅎㅎ 라면 다 버렸죠. 걔네 얘긴 친환경세제라 안전하다데 그래도 못 미더워서 뻑뻑 씻던 기억이...
    울집에 오셨던 도우미분도 설거지 알바 나갔다가 외식 안한대요.
    곰탕집인데 기름빠지라고 락스에 담갔다가 한번 헹구고 끝. 쌀도 안 씻고 안치고 파도 훍만 털고.. 물값 나온다고 씻지 말래요.
    근데 다 그런 건 아니었고 압구정 어디 떡볶이집은 정말 가정집 수준으로 주방청결, 음식재료 청결도가 뛰어났대요..제가 갔던 대치 한정식집도 식세기에 돌리던데요. 운빨?로 깨끗한 곳에서 식사했으면..ㅜ

  • 17.
    '24.2.10 2:08 PM (58.239.xxx.59)

    제가 그래서 솜씨없어도 대충 집에서 제가 만들어먹어요
    외식만 하고나면 속이 미식미식 .... 적어도 집밥은 속은 편해요

  • 18. 참나
    '24.2.10 2:15 PM (61.81.xxx.112)

    식기세척기 안쓰나요? 좀 큰 식당은?

  • 19. 원글
    '24.2.10 2:19 PM (119.202.xxx.149)

    커다란 씽크가 가로로 세개 있어요. 옆으로 전달 전달 하는 거죠. 식세기 공간이 안 나옴요.
    더 대박인게 있는데 이것까지 쓰면 혹시라도 그쪽에서
    알아볼까봐 못 쓰겠어요.

  • 20. 내가 아는거
    '24.2.10 2:38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돌솥?삼계탕,곰국같은 도기로 된 그릇? 구이용포함
    그런거 설거지안한다고 보고 먹고
    쌈장?그런것도 뭐...

  • 21. 원글
    '24.2.10 2:50 PM (119.202.xxx.149)

    음식은 그냥 다 버려요.
    저렇게 안 하면 테이블이 안 돌아가니까
    식당 주인도 알면서도 묵인하고 주방은 신경 안 쓰는 거겠죠? 저 같은 사람은 식당 못 하겠어요.

  • 22. 식당하면
    '24.2.10 3:03 PM (213.89.xxx.75)

    죄로간다고 1910년생 외할머니가 입버릇처럼 말했었어요.
    아까 어느글에도 같은 댓글 달았었는데,,
    외식하면 살로 안간다고하고,
    공장서 나오는 음식과 외식하면 안된다고 펄쩍 뛰던 친정엄마가 위너였네요.
    스스로 만드는 음식에대한 부심이 대단한 분이었고 우리는 그걸 못참아했었고요.
    근데...엄마가 한 번 망가지면 다시는 못고친다는 신장병을 음식만으로 이겨낸 분 이세요.
    삼성병원 교수님이 엄마보고서는 우와~ 감탄감탄을 하더랍니다.
    이제는 다 나았다고 아무거나 다 드셔도 된다고까지 하더래요.
    86세 할망구가 신장병을 이겨내다니.
    집 밥이 진짜 약보다 더 낫더이다.

  • 23. ..
    '24.2.10 3:24 PM (39.115.xxx.132)

    저도 알바 나가는데
    양배추 깨끗히 씻어서 했더니
    그럼 쉽게 무르고 상한다고
    냉장고에 보름씩 그냥 놔궜던거
    씻지 않고 그냥 썰어서 만들어요ㅡㅡ
    그리고 손에 끼는 라텍스 장갑은
    위생이 아닌 손 보호용이에요
    아침에 끼고 갈때 빼는데 그걸로
    별거 다만지고 그냥 그 손으로
    식재료 다 만지고 샌드위치에 넣고
    제가 중간중간 라텍스낀 손 닦는건
    시간 단축에 불필요한 동작이에요

  • 24. ㅇㅇ
    '24.2.10 3:25 PM (112.150.xxx.31)

    사내식당이나 학교는 깨끗해요.
    식판을 손으로닦고 기계로세척하고
    물내려가는 그 물길도 스텐으로 되어있고 매일 세척 소독하더라구요.

    식당들이 학교 급식 처럼 청소하시면
    탈날일은 없을듯 싶어요

  • 25. 제가 식당알바
    '24.2.10 3:28 PM (115.143.xxx.201)

    몇번했는데 다 식기세척기 고온으로 했어요 그집이 특이한거죠

  • 26. 0 0
    '24.2.10 3:40 PM (118.235.xxx.241)

    원칙대로 하는 식당들도 많아요.
    밖에서 외식하면 죽는 줄 아는 할머니들 보는 거 같네요ㅜ

  • 27. 미나리
    '24.2.10 3:50 PM (175.126.xxx.83)

    요즘 식당들 초음파세척기 많이 써서 세제 푼 큰 세척기에 지저분한 그릇 집어넣어요. 초음파로 잔류물 털어내고 건져서 헹구는데 규모있고 깨끗한 집은 고온 세척기 한번 더 돌리고 아니면 흐르는 물에라도 헹구는데
    원글님은 끝에 지저분한 물에 담궜다 빼는데 갔다오셨네요.
    초음파 전용 세제는 가격도 좀 나가고 친환경에 세균 박멸이라 광고하네요.

  • 28. 정스
    '24.2.10 3:52 PM (59.5.xxx.170)

    저는 좀 다른 얘기지만 비슷한 이유로 냉면 안먹어요
    예전에 간짜장 시키면 뜨거운 물로 면 다시 헹궈먹기도 했구
    에후 모르는게 약이에요 증말

    되도록이면 펄펄 끓인 음식 사먹어요 ㅜㅜ

  • 29. 요즘 식당은
    '24.2.10 3:52 PM (211.118.xxx.242)

    식세기없음 힘들다고 일용직분들이 안 가려고 한다고 들었어요. 대부분은 인력절감때문에 고온고압 식세기 쓰니 그나마 위생적일 듯 해요.

  • 30. 원글
    '24.2.10 4:00 PM (119.202.xxx.149)

    여기 생긴지 얼마 안된 프랜차이즈예요.
    전국에 30개 넘게 매장 있네요.
    문 열기 전에 매장 앞에 웨이팅도 있는 집인데…
    진심 지역카페에 올리고 싶어요.

  • 31. 학교
    '24.2.10 4:07 PM (210.96.xxx.10)

    학교급식은 안그래요
    저 급식 모니터링 했었고
    제 아는 언니는 학교 급식 조리담당 했었는데
    진짜로 집보다 훨씬 깨끗하다고 했어요
    식중독 나오면 학교가 감당이 안된다고

  • 32. wmap
    '24.2.10 4:48 PM (117.111.xxx.185)

    음식으로 신장고쳤다는 님
    정말 궁금하네요
    뭘 어떻게 드신건지

  • 33. ????
    '24.2.10 4:50 PM (213.89.xxx.75)

    밖에서 외식하면 죽는 줄 아는 할머니들이 치매없이 건강하게 90넘어까지 장수하다 가십니다만.
    그분들의 족적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먹어야 건강한 삶을 살겠다고 가슴 사무치게 느끼고 있어요.

  • 34. ....
    '24.2.10 5:59 PM (222.116.xxx.229)

    학교급식은 여러분 집보다 더 깨끗해요
    그리고 요즘 오지간한 식당은 식세기 다 있어요
    그치만 원글님 일하신 그런곳도 많이 있는것도
    또 사실이구요
    적당히 외식하는수밖에 없겠네요

  • 35. ㅅㄷ
    '24.2.10 6:08 PM (106.102.xxx.198)

    음식으로 신장 고치신 분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 36. 윗님 신장요
    '24.2.10 9:14 PM (213.89.xxx.75)

    친정엄마가 신장병 환자식 쓰여져있는 책자를 병원에서 받아와서는 그대로 따라서 그것만 삼시세끼 먹어대었어요.
    힘들어서 울면서 드셨대요.
    뭐 하나 먹고픈게 있어도 그게 신장에 좋은지 아닌지 인터넷으로 찾아서 칼륨 조금이라도 있다면 안먹거나 칼륨을 없앤 다음에 해드셨어요.
    그러다보니 먹는 음식이 딱 정해지더라고요. 그걸 삼시세끼 석삼년을 드셨고..
    재작년에 완치판정 들었어요.

  • 37. 원글
    '24.2.10 9:35 PM (119.202.xxx.149)

    제발 원칙대로 하는 식당이 더 많길 바랄 따름 입니다.
    ㅠㅠ
    아직도 속이 울렁울렁…

  • 38. 원글
    '24.2.10 10:03 PM (119.202.xxx.149)

    회전율이 높은 식당은 그냥 거르는 걸로…

  • 39. 지금
    '24.2.10 10:36 PM (1.237.xxx.58)

    꼬마김밥 체인점 알바하고 있어요 아는 동생이라 하고 있는데 식기는 식기세척기로 하고 야채들 집에서 하는 거랑 똑같이 세척하고 있어요. 쉐프장갑끼고 하는데 식재료 아닌거 만지면 세제로 장갑낀채 닦고 하고요~ 가게마다 다를꺼예요

  • 40.
    '24.2.10 10:44 PM (106.102.xxx.225)

    신장병 환자식 책자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완쾌 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41. wmap
    '24.2.11 2:24 PM (117.111.xxx.185)

    환자식 책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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