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방 병원들 환자들 미어터지나요?

병원 조회수 : 2,376
작성일 : 2024-02-09 18:07:55

제가 아는 지방 도시 2차 병원 정도 되는 곳인데 환자가 별로 없어요.

많이들 1시간 거리 광역시 병원으로 가요.

제가 아는 경우가 특이한 건지.

지방에 의사들 잔뜩 만들면 다 활용이나 될까 싶거든요.

누가 그런 곳에 개원할까요

 

IP : 223.33.xxx.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2.9 6:13 PM (114.204.xxx.203)

    큰병은 대학병원이나 서울로 가죠

  • 2. ....
    '24.2.9 6:15 PM (58.29.xxx.1)

    시골 어른들도 암이다 중병이다 하면 전부 서울로 와요
    의사들 늘려봤자 지방에 안붙어있어요. 도시에 있지.
    그게 의사들이 의대정원 늘리는거 의미없다고 했던 명분이었고요

    그래서 의사들이 지방대학병원에 투자 (월급 많이주란 얘기죠) 하면 자동으로 명의들이 지방에도 둥지를 틀거라는 거였죠.
    전 소비자로써 의사수가 늘으면 좋을것 같기도 해요.
    그치만 과연 효과는 있을까 싶은 마음도 있어요.

  • 3. ㅡㅡ
    '24.2.9 6:17 PM (106.102.xxx.246)

    광역시인데 친구가 57살인데 소아과해서 물어봤거든요.
    친구는 애들 키울때는 페닥 하다가 40후반에 개원했는데 코로나 전부터도 별로 안되서 월급 주기도 벅차다 하다가 코로나때 문닫으려다 월세계약이 오래 남아 할 수 없이 문 못닫고 했거든요. 작년 말에 만났을때 소아과 오픈런이라는데 이제 잘되냐 하니까 자긴 아니라고. 주위에 보면 의사 여러명이서 시설 크게 투자해서 야간 휴일 하는 그런 소아과에 다 몰리고 자기처럼 혼자 하는 곳은 다른 친구들도 다들 병원서 논다 하더라고요.

  • 4. dd
    '24.2.9 6:19 PM (59.17.xxx.223)

    이재명도 부산대병원도 가기 싫다고 서울 오고 노인들 기차타고 아산 삼성 서울대병원 다니죠 ㅎㅎ 앞으로도 더 심해질거에요

  • 5. ...
    '24.2.9 6:43 PM (115.92.xxx.235) - 삭제된댓글

    이런 글에도 2찍 환자는 댓글 쓰는군요
    자신이 칼로 목 찔려서 생명이 위독할 지도 모르는 긴급상황이라면 어땠을까요. 거기다 제1야당의 대표예요.
    국가적으로도 엄청난 테러였구요.

  • 6. 지금도
    '24.2.9 7:07 PM (106.102.xxx.223) - 삭제된댓글

    지방의료 살리려고
    정부가 의사증원하다고 믿는 사람땜에
    잘 돌아가던 의료가 망가지는게 참 화날 따름입니다.
    내 주머니에서 큰돈 나가봐야 후회하겠죠
    의사증원 격렬하게 지지하던 사람들.

  • 7. 서울에
    '24.2.9 7:08 PM (223.38.xxx.27)

    서울에 있는 병원을 지방에 몇개 옮기면 됩니다.
    환자들도 서울 왔다갔다 하느라
    고생이 심각합니다.

  • 8. **
    '24.2.9 7:23 PM (211.58.xxx.63)

    우리나라 의료체계 괜찮은데.. 윤뚱이 손대는것마다 파괴되는구만..
    에휴~~계획적으로 증원을 하던가말던가하지

  • 9. 친척
    '24.2.9 7:48 PM (116.120.xxx.216)

    부산대병원에서 진단받고 아산병원으로 기차타고 외래 다니세요. 지방 사람들이 지방 병원 못믿쟎아요. 아무리 서울대 병원을 지방에 지어도 본원이 서울에 있는 한 반복될겁니다. 의사수의 문제가 아니라고 봐요

  • 10. 네.
    '24.2.9 10:25 PM (14.55.xxx.192) - 삭제된댓글

    미어 터집니다.

    저 다니는 병원이 지방 대학병원인데 환자가 얼마나 많은지 미리 예약 안하면 당일 진료 거의 못받아요.

    그리고 대학병원은 아니지만 2차병원인 종합병원도 한곳 다니는데 여기도 미리 예약 안하면 당일 진료 못 받음요. 인기있는 선생님은 미리 예약해도 진료 보기까지 15일이나 걸린다고 해서 놀랐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066 “물 1병 주고 땡볕에 3시간”…‘예비군 사망 훈련’ 참가한 유.. .... 23:20:45 46
1813065 의류 라벨에 only dry클리닝 이라고 써진거요 ㄷㄷ 23:20:00 22
1813064 약한영웅(시즌1)은 외국인에게도 화제였나봐요 ... 23:16:34 105
1813063 부산 교육감 후보 정승윤 그냥 23:15:54 58
1813062 꿈이 잘맞거나 예지몽을 잘 꾸는사람은 어떤사람일까요? 3 ㅇㅇㅇ 23:09:55 221
1813061 허수아비 순영이 진짜 못돼..먹었네요 9 화가난다 23:08:43 687
1813060 김용남 이젠 어쩌누.. 23 .. 23:05:48 738
1813059 5.18 전야제 끝나고 룸싸롱? 민주당 과거 대단했네요 8 ㅇㅇ 23:04:36 247
1813058 허수아비, 오늘도 고구마네요 6 ... 23:04:04 504
1813057 빌라도 좋은 곳은 6 ㅗㅎㅎㅎ 22:53:11 676
1813056 서울에서 도봉구가 그렇게 낙후된 곳인가요 11 dd 22:52:47 942
1813055 외국인이 찍은 북한에 있는 고려시대 사찰.jpg 3 묘향산 보현.. 22:47:08 896
1813054 50넘어 다이어트는 하지 말아야 하나봐요 3 ........ 22:45:08 1,353
1813053 유튜브 보니 모든 음식에 설탕을 넣고 있네요. 9 ... 22:43:49 644
1813052 요리 하시는 문성실님 7 이정희 22:37:04 1,805
1813051 이혼시 성인자녀에게 이유를 밝혀야 할까요? 8 어떻게 22:36:32 843
1813050 역사왜곡 21세기 테무부인 폐지청원 올라왔네요 1 .. 22:36:28 284
1813049 다들 스스로 생각하는 '속물지수'가 어느 정도 되시나요? 1 22:34:48 453
1813048 숙소가 좋으니 여행이 만족스럽네요. 6 22:32:17 1,288
1813047 상하이 가보신 분들 숙소 어디가 좋을까요. 5 .. 22:29:16 539
1813046 티비조선은 한동훈을 위해 열일중 7 22:28:43 349
1813045 마이클 잭슨 다큐 제목이 뭐예요? 6 마이클 22:23:44 579
1813044 화장실 곰팡이... 카처 스팀 좋은가요? 곰팡이 22:20:52 256
1813043 세면대 수도꼭지에 물이 멈추지 않고 계속 6 ㅇㅇ 22:19:19 531
1813042 내일부터 폭우라는데요? 2 혹독한여름이.. 22:16:34 2,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