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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는 저희 엄마는 제사 안지냅니다

올해 조회수 : 3,690
작성일 : 2024-02-09 14:38:30

작년 11월 유방암 수술하시고 40년간 지냈던 제사 성당미사로 대신합니다~ 

아무래도 사다가 다 한다고 해도 상차리고 치우는게 보통일은 아니잖아요~

 

오늘 전화해보니 제사 준비 안하니 너무 편안하고 좋다고 하시네요~

낼은 외삼촌들이 엄마 보러 오신다고 

게장먹으로 가기로 했어요~

 

암튼 여유로운 휴일이네요~

IP : 61.254.xxx.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4.2.9 2:40 PM (118.235.xxx.20)

    저희 친정도 2주전에 산소에서 술한잔 따르고
    외식하셨다네요

    엄마가 평생고생하신거 생각하면
    왜 일찍 못때려쳤나 싶어요

  • 2. 짝짝짝
    '24.2.9 2:49 PM (210.100.xxx.74)

    좋은 결정이십니다.

  • 3. 그니까
    '24.2.9 2:49 PM (1.244.xxx.21)

    그걸 더 빨리 없애야 하는데 아프고 나서 나이들고..좋은 시절 다 보내고 없애는게 아쉬워요.

  • 4. 저희는
    '24.2.9 2:51 PM (59.6.xxx.211)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제사 엄마가 준비하세요.
    남편 제사도 안 지내시나요?
    엄마 돌아가시면 부모님 제사까지는 자식들이 지내려고 합니다.

  • 5. 아버지는
    '24.2.9 2:54 PM (61.254.xxx.25)

    살아계셔요~~시장가서 재료도 안사고 하니 너무 편하다고

  • 6. ..
    '24.2.9 3:01 PM (182.220.xxx.5)

    차례입니다.
    음식 많이 안하시는거 축하드려요.
    차례는 간단히 차랑 다과만 준비해도 되는 듯요.

  • 7. 플랜
    '24.2.9 3:29 PM (125.191.xxx.49)

    친정모친도 제사 안지내신다고,,,

    암수술하고 경과 지켜보는중인데 당신
    돌아가시고 나면 며느리에게 물려줄것도 아니라서 그만 지내겠다고 선언하셨어요

  • 8. 바람소리2
    '24.2.9 4:06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그 좋은걸 왜 이제 그만 두셨을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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