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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운동화를 많이 사요

헛발사 조회수 : 2,951
작성일 : 2024-02-06 15:26:07

요즘 젊은 사람들이 운동화에 진심인건 저도 알아요. 구하기 힘든건 웃돈도  더주고 사고 그 운동화의 세계가 어마무시한걸 이제는 알아요.

우리때는  나이키, 프로스펙스등 선택이 별로 없었는데요.

 

보다가 잔소리를 했죠.

너 발이 많이 달린 기생충이니?

........네? 기생충이   발이 있어요?

둘다 웃음 터졌어요.

아니 송충이냐고.

 

 

 

 

IP : 118.235.xxx.13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ㅋㅋ
    '24.2.6 3:27 PM (118.221.xxx.87) - 삭제된댓글

    악 기생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사라지다
    '24.2.6 3:29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저희집에도
    지네 하나 있어요

  • 3. ㅎㅎㅎㅎㅎ
    '24.2.6 3:32 PM (118.235.xxx.138)

    제 나이 오십 넘으니 왜 우리엄마 말도 안돼는 소리 하셨나 이제 이해서 간다니까요.
    제가 오렌지를 좋아하는데, 엄마가 레몬이라고 말하시는 바람에 저희 고모 레몽 한박스 사셔서 저희집 방문하셨네요.
    사시면서도 뭔 레몬을 좋아해?? 이러셨답니다.
    레몬 한박스를 본 엄마 그제서야 아차~~ 이게 아닌데.

  • 4. ..
    '24.2.6 3:32 PM (211.208.xxx.199)

    우리때는 지네냐고 물었는데. ㅎㅎㅎㅎㅎ

  • 5. 저희집 아들넘도
    '24.2.6 3:32 PM (104.234.xxx.193)

    미술하는 애라 자기 눈에 한번 들어오면 사야되요
    새거로도 사고 보세로도 사고… (그나마 자기가 버는 돈으로 사요)
    독립해서 사는데 신발만 몇층인지
    그래서 별 생각없이 “너가 ㅇㅇ동 이멜다니?” 했더니 “이멜다가 뭐야?”하더군요
    그래 넌 모르겠구나 싶어 그냥 웃고 말았어요

  • 6. .........
    '24.2.6 3:33 PM (211.250.xxx.195)

    저는 지금도 지네냐고......
    신발신다가 하루저물겠다고 ㅠㅠ

  • 7. 앜ㅋㅋㅋ
    '24.2.6 3:34 PM (121.133.xxx.137)

    나 왜 알아들었지?ㅎㅎㅎㅎ

  • 8.
    '24.2.6 3:37 PM (104.28.xxx.147)

    저희집은 남편이 그래요;;;
    아들이면 낫죠…

    술담배 안하고 일만하는 사람이라
    봐 줍니다 ㅠ

  • 9. ...
    '24.2.6 3:38 PM (175.212.xxx.96) - 삭제된댓글

    제 아들은 운동화하나 사줌 밑창에 구멍나 비 들어올때까지 신어요
    운동화끈은 삭아서 그냥 끊어지고
    왜그러냐니까 새운동화가 싫대요

  • 10. ㅎㅎㅎㅎ
    '24.2.6 3:45 PM (59.15.xxx.61)

    저도 알아들었어요 ㅎㅎ

  • 11. 체리
    '24.2.6 3:49 PM (61.39.xxx.39)

    ㅎㅎㅎㅎㅎㅎ

  • 12. ㅋㅋㅋㅋㅋ
    '24.2.6 4:19 PM (59.13.xxx.51)

    어머 저도 찰떡같이 알아들었네요 ㅋㅋㅋㅋ
    지네 1인 울집에도 있슴다.

  • 13. .....
    '24.2.6 4:29 PM (175.201.xxx.174)

    아 너무 웃겨요

  • 14. 저는
    '24.2.6 5:24 PM (121.166.xxx.99)

    제가 그래요ㅋㅋ

  • 15. 우리집
    '24.2.6 5:33 PM (118.221.xxx.15)

    제가 그래요 신고 갈때도 없는데

  • 16. ㅇㅇ
    '24.2.6 6:26 PM (221.140.xxx.80)

    신발이 중독 있어서
    자꾸 사게 되네요

  • 17. @@
    '24.2.6 6:28 PM (118.235.xxx.74)

    저는 제가 지네병이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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