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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동석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올라왔네요(박지윤 남편)

ㅁㅁㅁ 조회수 : 34,155
작성일 : 2024-02-06 07:43:41
dong_seok_choi_
 
이런 게시물이 여러사람 피곤하게 할 거란 걸 알지만
연락차단했으니 이 방법밖에는 없어보이네
(죄송합니다 여러분 저도 이러고 싶지 않아요
밤새 고민하고 올려요 오죽하면 이러겠어요)
며칠 전 이안이폰으로 연락이 왔지 생일을 앞뒀으니
금요일에 아빠한테 와서 토요일에 엄마한테 돌아가기로 약속했어 생일날은 엄마랑 있고 싶은가보다 했어
(참 우린 임시양육자도 지정이 안됐고 면접교섭 형식도 정해지지 않은 단계야) 석달 가까이 아빠가 아이들을 제대로 못봤으니 보여주라는 조정기일날 판사님 말씀 덕분에 감사하게도 몇주전 처음 아이들이 집으로 왔어 그리고 꿈같은 시간을 보냈지
그후 자발적으로 아들 통해 보여준다고 해서 의아하긴 했지만 고마운 마음도 있었어
집에 온 이안이는 기침을 심하게 했지..전날 엄마랑 병원에 갔다왔다고 하더라 아무튼 채 1박2일이 안 되는 시간 동안 이안이와 게임도 하고 맛있는 밥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쉽지만 생일인 일요일은 엄마와 즐거운 시간 보내라고 토요일 오후에 좋은 마음으로 돌려보냈어
그런데 일요일 아침 공항에서 엄마를 봤다는 SNS 댓글을 보게 됐지 뭐 서울에 같이 갔나보다 했어 그런데 이상하지 엄마가 서울가면 항상 나타나는 패턴..애들 전화기가 꺼지기 시작하네
그리고 밤 늦은 시간이 되니 SNS 여기저기서 올라오는 파티사진들...와인잔을 기울이며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들...그런데 엄마의 SNS에는 집에서 다인이와 공구중인 비타민을 먹는 동영상이 올라왔어 마치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처럼...지금은 그 동영상을 삭제했지만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이안이가 지각할 시간까지 엄마는 집에 오지 않았어
그 자리에 꼭 가야만 했냐? 이제 따지고 싶지도 않다
가야 했다면 차라리 나한테 맡기고 갔으면 어땠을까?
그럼 아픈 애들이 생일날 엄마아빠도 없이 남한테 맡겨지진 않았을텐데?

 
--------------
박지윤 왜 저렇게 행동 하는건가요? 아무리 이혼중이라고 해도 왜 아이들은 갖고 저렇게 아이들 아빠한테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최동석 저렇게까지 글 올리는거 보면 많이 억울한 상황인거 같네요.
IP : 173.239.xxx.40
2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친이 누굴까
    '24.2.6 7:46 AM (217.149.xxx.238)

    https://www.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section=talk&idx=39966...

  • 2.
    '24.2.6 7:46 AM (118.235.xxx.110)

    이 집도.
    그동안 산 세월이...
    사랑이란게 이런건가 싶어 뭔가 허무하네요

  • 3. ..
    '24.2.6 7:48 AM (223.39.xxx.44)

    아이고. 아무리 답답하고 억울해도
    자식생각해서 둘이 알아서 해결하면 어떨까 생각해요.
    저들은 이름난 사람이라 인스타에 글만 올라와도
    바로 기사가 되는 세상인데 참....

  • 4. ......
    '24.2.6 7:50 AM (118.235.xxx.229)

    진짜로 애들 생각한다면 이런 글 못 올릴텐데
    둘이 알아서 해야지 뭔짓이래요.
    애들이 읽개 충격받으면 어쩌려고 ㅉㅉ
    방송인이라 그런가 언플 대단하게 하네요.

  • 5. 에휴
    '24.2.6 7:50 AM (58.148.xxx.12)

    부부 이혼하는 걸 대한민국이 다 알게 생방하네요
    뭐 하는짓이지??

  • 6. ㅎㅎㅎ
    '24.2.6 7:51 AM (115.40.xxx.89)

    최동석 결혼 이혼 전후 인고의 세월이 느껴지네요

  • 7. 선플
    '24.2.6 7:52 AM (182.226.xxx.161)

    어휴 진짜.. 사람 겉 모습보고는 모르는거네요. 결국 피해자는 자식들일텐데

  • 8. 뭔가
    '24.2.6 7:54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여자고 이상하지만 남자도 평범하진 않아요
    이게 뭐하는 짓인지
    관종 부부의 이혼과정은 이렇군요

  • 9. 근데
    '24.2.6 7:54 AM (222.232.xxx.109)

    아이생일에 애두고 파티랍시고 다니면 그게 엄마든 아빠든
    상대는 소위 빡이치죠.

  • 10. ........
    '24.2.6 7:54 AM (58.29.xxx.1)

    박지윤 진짜 치떨릴듯.
    사람 만날일 있으니 만난거고, 외할머니든 이모한테든 믿을만한 사람한테 맡겼겠죠.
    애들 신생아도 아니고 말이에요.
    박동석은 왜 저렇게 외부에 박지윤 나쁜년이라는거 못 알려서 안달인지.
    애미가 잘되어야 애들한테도 좋잖아요.
    그리고 박동석씨 !!!!! 예전 삶에 엄청나게 미련 많아보여요.
    차라리 애원해서 합치자고 하세요

  • 11. ㅇㅇ
    '24.2.6 7:55 AM (175.213.xxx.190)

    연락처 차단 당함 저리라도 해야 살죠 전 최아나 이해합니다 오죽함 저런 글 쓸까요ㅜ

  • 12. ㅇㅇ
    '24.2.6 7:56 AM (50.7.xxx.180) - 삭제된댓글

    "그런데 이상하지 엄마가 서울가면 항상 나타나는 패턴..
    애들 전화기가 꺼지기 시작하네
    그리고 밤 늦은 시간이 되니 SNS 여기저기서 올라오는 파티사진들..."
    이게 뭘까요?
    애들 놔두고 서울 간 거 아빠가 알까봐
    애들 폰 꺼놓고(애들이랑 아빠랑 통화 못하게)
    엄마는 서울로 놀러다녔다는 말일까요?

  • 13. 어우
    '24.2.6 7:57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정말 질리는 남자...

  • 14. ........
    '24.2.6 7:58 AM (58.29.xxx.1)

    스토커도 아니고 박지윤하고 주변사람들 SNS 뒤지고 있었을 생각하니 소름돋네요.
    그렇게 못 놓겠음 합치세요

  • 15. 아니
    '24.2.6 7:58 AM (58.239.xxx.59)

    무슨 남자가 무슨 sns에 맨날 징징징 .20대아가씨들처럼 행동하네요
    박지윤이 지금껏 뭐라고 한마디라도 했나요? 오죽하면 차단했겠어요

  • 16. ....
    '24.2.6 7:59 AM (211.221.xxx.167)

    이 사람 정말 좋은 아빠였던거 맞아요?
    애들 생각한다면 부인 저격질은 못할텐데
    부인도 일하는 사람인데 일하다보면 늦을수도 았는거 아닌가?

    자기 애들도 다 읽을텐데 가쉽거리 던져놓고 뭐하는짓인지 모르겠네요.

  • 17. ㅎㅎㅎ
    '24.2.6 8:00 AM (115.40.xxx.89)

    애 아프고 담날 생일인데 파티 즐기고 있는 사진 지인들한테서 올라오고 그 시간 박지윤 인스타에는 아이 챙기는 정반대의 사진이 올라와 있고
    아픈 아이 가까이 있는 아빠한테 안맡기고 지인한테 맡기고 연락 차단하는데 열 안받을 사람 누가 있을까?

  • 18. ..
    '24.2.6 8:02 AM (42.41.xxx.42)

    아이를 생각하니 이런 글 올리는 아닐까요??
    아이가 어리면 엄마에게 양육권을 주는 게 통상인데
    엄마가 양육자로서 믿음직스럽지 않으니
    안타깝네요

  • 19. ...
    '24.2.6 8:04 AM (58.122.xxx.12)

    양육권때문에 다투는 모양인데요 흠잡는거같아보여요

  • 20. ㅇㅇ
    '24.2.6 8:06 AM (211.60.xxx.194)

    저런 상황이면 열 받을만한데요?

  • 21. .....
    '24.2.6 8:06 AM (118.235.xxx.109)

    이혼은 바닥까지 보이는 구지구질한 싸움이라더니 진짜 맞나보네요.
    별거 아닌걸 꼬투리 잡아서 공개 저격이라니
    이혼할때 유리하려고 그러는거 같은데
    오히려 애들 생각 안하고 부인 깨대는 저 남자한테 불리할듯
    박지윤이라고 뭐 할말 없어서 저격 안하고 있을까요.
    다 애들 생각해서 참고있는걸텐데
    언플 안하는 박지윤이 대인배네요.

  • 22. 미씨에
    '24.2.6 8:06 AM (119.192.xxx.50)

    같은 학교 학부모들이 찍은 사진과
    얘기들이 올라왔더라구요

    제주도에 있는 애들 학교에
    원래 주 양육자가 아빠여서
    하교때 아빠가 데리러갔었는데
    이혼한다 어쩌고 하면서
    어느날 경호원 데리고 박지윤이 나타나더니
    아이 데리고가면서 최동석을 때리는거
    같은 학부모들이 목격하고
    이 두사람이 학부모 단톡방에 오르내린대요

    저도 그냥 최동석이 시원하게 밝혔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을 위해 참는것같은데
    욕만 먹잖아요

    https://www.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section=talk&idx=39966...

  • 23. ....
    '24.2.6 8:06 AM (118.221.xxx.80)

    최동석화이팅 애들 잘 지키길

  • 24. ㅇㅇ
    '24.2.6 8:06 AM (122.252.xxx.40)

    남녀 반대로 생각해봐요 최아나운서가 오죽하면 저럴지..
    남편이 갑자기 애들데리고 나가서 이혼하자고 하고 애들 안보여주면 그 엄마는 제정신일까요
    남자니까 남편이니까 애들 생각해서 조용히 있지.. 그런말 안나올것 같은데요

  • 25.
    '24.2.6 8:10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솔직히 저런 상황 반복이었으면 화날만함

  • 26. ㅇㅂㅇ
    '24.2.6 8:11 AM (182.215.xxx.32)

    참 이상하네요
    부부는 이혼중이라도
    왜 애들이 아빠랑 연락도 만나는것도
    자유롭네 못하게 하나요

  • 27.
    '24.2.6 8:11 A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최아나 올릴만하네.
    문맥 파악해보니, 완전 열받는.상황인데.

  • 28. .....
    '24.2.6 8:12 AM (118.235.xxx.91)

    말도 안되는게 애들 안보여주다 본인한테 보내줬으면
    남편이 데리고 있으면돼죠.
    애들 안보여준다는것 부터가 거짓말 같네요.

  • 29. ㅇㅇ
    '24.2.6 8:13 AM (175.213.xxx.190)

    저도 생일날 큰애랑 비타민먹고 김먹는 영상 올린거 봤어요 과하게 오바하는 ~~~근데 그날 서울갔단거잖아요 애는 어디다 맡겼는지 모르고~~저라도 빡칠듯

  • 30.
    '24.2.6 8:14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남자든 여자든 애를 볼모로 저러는건 나빠요

  • 31. ....
    '24.2.6 8:15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학교앞에서 경호원에게 최동석씨가 차였다는게 사실이라면..ㅜㅜ

  • 32. 읽어보면
    '24.2.6 8:17 AM (210.205.xxx.119)

    대중들 보라는게 아니라 박지윤한테 하고싶은 말을 쓴 거네요. 저렇게 전달할 방법밖에는 없어서 그런 듯. 아직 판결도 안났는데 왜 아빠를 못 만나게 하는건가요. 그나저나 유명인이라도 몰래 사진찍는건 진짜 별로네요.

  • 33. ....
    '24.2.6 8:18 AM (1.177.xxx.111)

    여긴 왜 무조건 여자편만 드는거죠???
    지금까지 앞뒤 정황을 보면 여자가 많이 구리고 잘못이 많아 보이던데?
    이혼했다 하면 무조건 남자는 나쁜놈, 죽일놈 만드는거 진짜 이상해 보임.

  • 34. ...
    '24.2.6 8:18 AM (211.224.xxx.182)

    난 최동석 이해가는데...

  • 35.
    '24.2.6 8:19 AM (211.250.xxx.74)

    아무리 아줌마 사이트지만 저건 엄마편을 들어줄 수 없네요. 키우기 싫으면 아빠한테 보내지… 나노단위로 연예인 파헤친다고는 하나 저런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니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배울 점도 있는것 같습니다..

  • 36. 애들
    '24.2.6 8:20 AM (118.235.xxx.110)

    양육권 싸움중이고 최가 애들 자유롭게 못 만나는건 맞는듯.
    아님 덩치 큰 경호원 데리고 커버 칠 필요없죠.
    아들도 이제 커서 알거 다 아는데 머리 아플듯

  • 37. 하루이틀
    '24.2.6 8:21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애아빠한테 더 맡기지 놀러나갈거면서 왜 집에 있는척을...화날만하네요. 애들은 엄청 이뻐하는 아빠인거 같는데

  • 38.
    '24.2.6 8:22 AM (221.163.xxx.213)

    저도 최동석 완전 이해가는데요,,,
    결혼생활중에도 저런 패턴이었다면ㅜㅜ
    서로가 힘들었겠어요.
    참 사람 사는 게 겉모습으로는 알 수가 없네요

  • 39. 118 235
    '24.2.6 8:22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아이랑 하루 같이 있다 돌려보내기로 약속했으니 최동석씨는 돌려보냈겠죠
    그 약속 어겼다간 경호원까지 붙이는 여자에게 어떤 보복을 당할지 뻔한데..어떻게 아이 안보내고 함께 있겠나요?
    그거 빌미로 영영 안보여줄수도 있고 양육권 지정하는데 불리하게 작용할수도 있으니..더더욱 최동석씨는 약속이행하고자 했겠죠

  • 40. 00
    '24.2.6 8:23 AM (118.235.xxx.102)

    자녀들이 유치원생도 아니고. 중학생이랑 초등학생이에요~ 본인 의사표현 다 할수 있는 아이들이고 본인들 의사로 엄마랑 살고 싶은 거겠죠 그게 어느 한쪽이 강요한다고 되나요?
    경제력도 엄마가 낫고 인스타 보면 엄마가 먹고싶은거도 다 해주고 아이들 친구 엄마들과도 친해서 어울리고 잘 챙겨주던데요

    자선경매 가서 몇시간을 머물렀는지도 모르는건데
    한두시간 들렀을수도 있고
    아빠가 아이들 데리고 있으면 아무일도 안하고 온종일 아이들과만 지내겠단 건지.. 아니잖아요 본인도 서울가서 일하고 그러던데.
    너무 이상해보여요 왜저러는지..
    남들 sns는 밤새 왜보고있어요

  • 41. 음음
    '24.2.6 8:25 AM (223.39.xxx.44)

    한때 둘다 팔로우 했던 입장에서보면
    최동석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박지윤은 일하는 사람이잖아요.
    예전에도 보면 일하러 서울가서
    나노단위로 쪼개서 일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정말 많은 일을 하던데요?

    그저 파티라는 단어에 집중해서
    한쪽 입장 얘기만 듣고 몰아세우지는 말자구요.
    더군다나 인플루언서로 공구로 먹고사는 직업인데
    어디까지가 일인지 우리는 모르잖아요.

    부부 사이의 일은 부부만 안다고.
    둘의 문제가 무언지 아무도 모르고.
    오해마세요.
    저는 한때 둘의 센스와 입담이 좋아 팔로우했지만
    지금은 어느한쪽도 응원하지 않아요.
    요즘 최동석은 sns에 날마다 징징거려서 언팔했고
    박지윤은 좀 밉상처럼 보여서 언팔했으니까.

  • 42. ....
    '24.2.6 8:26 AM (39.7.xxx.149) - 삭제된댓글

    최가 너무한다고 생각은 안 드네요. 아이들 앵육권 뺏기기 전에 뭐라도 하려는 것처럼 보여요 .
    남들이 둘이서 해결해라 마라 할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 43. 이혼소송
    '24.2.6 8:28 AM (118.235.xxx.110)

    이혼소송하면 바닥까지 다 들춰야하는데 참 이 집도.

  • 44. 플랜
    '24.2.6 8:28 AM (125.191.xxx.49)

    중립 기어 박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무조건 여자편 드는거는 아닌듯

    최동석sns에 올라온 글이 사실이라면
    빡칠만도 하잖아요

  • 45. 00
    '24.2.6 8:29 AM (118.235.xxx.102)

    주양육자가 아빠였다?
    학교 픽업가면 주양육자 되는거에요?
    저 오랫동안 저 부부 인스타 봤는데 집에서 아이들 요리해주는건 다 엄마던데요? 아빠는 아이들 요리도 못하는 것 같던데.
    이번에 아이 면접교섭때 사진 올리는거 보니 아침에 파스타를 해주던데 아들이 평소에도 안먹던 파스타였나봐요 아들이 그거 안겠다고 하니 식빵에 잼발라주던데요. 굽지도 않고.
    전 이혼 후 저 남자가 하는 행동보니 왜 이혼했는지 알것 같더라구요 너무 ..
    물건은 와 그렇게 파는지.. 댓글다는 사람들한테 물건 사달라고 그러던데

  • 46. 118 235
    '24.2.6 8:33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최동석씨 안티신가봅니다 비난하는데
    시간 많이 할애하시네요

  • 47. ..
    '24.2.6 8:35 AM (223.39.xxx.44)

    주양육자가 아빠였다는 주장은 좀....
    최동석 사직하고 사업준비하면서 쉬는 동안
    박지윤이 방송하고 사업하며
    서울 들락날락하며 바쁠동안
    최동석이 살림하고 아이들 학교보내고 했던거 아닌가요?
    저도 그렇게 기억합니다.

  • 48. 자선경매
    '24.2.6 8:35 AM (118.235.xxx.102)

    자선경매 검색해보니
    유가동물 돕는 그런거고 런치 라고 써있는디
    그럼 점심시간에 한두시간 참석한거 아니에요??
    그정도 참석하면 안되는 거에요??
    사진을 전에 찍고 올리길 밤에 올렸나본데 ㅡㅡ ?

    아이 생일이면 하루종일 아이랑 붙어 있어야 하는 거에요? 생일파티도 미리하고 미역국도 끓여서 먹었는데

  • 49. 같은 여자라지만
    '24.2.6 8:37 AM (14.138.xxx.93)

    아무리 아줌마 사이트지만 저건 엄마편을 들어줄 수 없네요. 키우기 싫으면 아빠한테 보내지… 나노단위로 연예인 파헤친다고는 하나 저런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니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배울 점도 있는것 같습니다.. 2222222222222

  • 50. 눈의여왕
    '24.2.6 8:38 AM (39.117.xxx.39)

    전 아빠가 합치고싶어하는것 같지않아요 절대
    나라도 아이키우고싶은데
    전처는 술처먹고 돌아다니니 치가 떨릴듯

  • 51. 흠..
    '24.2.6 8:38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남녀 반대로 생각해봐요 최아나운서가 오죽하면 저럴지.. 2222

    누가 아이랑 붙어있으래요? 최아나 말대로 그냥 아빠랑 있으라고 해도 되는데 굳이 애 데려와서 본인은 다른거 하고 있었다잖아요.

  • 52. 00
    '24.2.6 8:38 AM (118.235.xxx.102)

    외벌이 집에서 보통 엄마가 아이 학교보내고 밥 챙겨주는데 그럼 외벌이 집 주양육자는 다 엄마에요??
    말도 안되는 주양육자 주장이 있길래 황당해서 댓글 다는거에요.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같은 학교 엄마들 단톡방?? 이것도 충격이고.
    집을 나가게된 이유는 궁금해하지도 않고 무조건 비난하네요?
    집을 갑자기 나가게 된 이유가 뭘까요?

  • 53. ...
    '24.2.6 8:40 AM (128.134.xxx.112)

    여자가 더 이상한 상황인데... 남자 씹는 게 더 이상하네요.

  • 54. ㅡㅡㅡ
    '24.2.6 8:44 AM (183.105.xxx.185)

    유명인인데 너무 애들 생각 안 하고 본인 감정에 취해 저런 글을 수도 없이 올려대는 듯 .. 박에게 별 감정 없었는데 이해 가려고 함 ..

  • 55. 00
    '24.2.6 8:45 A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여기 박지윤 안티 많네요.
    대표적 박지윤 안티 118. 35. xxx.
    아줌마 박지윤한테 고소당하면 어쩌려고
    이미 한차례 루머 유포자들 고소한거 알죠?

  • 56. 118 235들은
    '24.2.6 8:46 AM (117.111.xxx.147)

    여러번 댓글달며 남자쪽 욕하네요
    박지윤 측근들인듯..

    주 양육자가 주로 양육한다는뜻 아니예요?
    다른 한쪽보디 하교 등교 같이해주고
    집에서 케어 많이 해주면 주 양욱자지
    엄마가 바쁘고 나도단위 시간 쪼개어쓴다면서
    굳이 애들을 저렇게 데리고가서
    만나기힘들게하고 연락못하게하면
    누군들 화 안나요?

  • 57. 루머유포자
    '24.2.6 8:46 AM (118.235.xxx.102)

    '24.2.6 8:33 AM (118.35.xxx.8)
    최동석씨 안티신가봅니다 비난하는데
    시간 많이 할애하시네요
    ㅡㅡㅡㅡㅡㅡㅡ

    박지윤씨
    고소하려면 이 여자 하세요
    개인 의견만 적어도 최동석 안티로 몰면서 입다물게 하고 박지윤씨 욕하는 글만 보고싶어 하네요

  • 58. ㅎㅎㅎ
    '24.2.6 8:46 AM (118.235.xxx.241)

    제주도에서 서울까지 지인들과 와인타임 말이 두시간이지 반나절이상은 아픈애 놔두고 어디 간건 맞잖아요? 것도 아이 생일날

  • 59. 118 235
    '24.2.6 8:47 AM (119.192.xxx.50)

    왜 저래요?
    협박까지..

  • 60. 여기도
    '24.2.6 8:48 AM (223.39.xxx.206) - 삭제된댓글

    박지윤 축근 있나요
    본인의견만 말하세요
    남들 의견에 사사건건 참견하지 말고
    왜 자꾸 다른사람 의견에 태클을 겁니까
    부부사이 둘만 안다지만 저렇게 인스타로 공개하는건
    이유가 있을테고 그에 대한 각자의 의견이죠

  • 61.
    '24.2.6 8:49 AM (14.138.xxx.93)

    여자가 더 이상한 상황인데... 남자 씹는 게 더 이상하네요.
    222222222222222

  • 62. 여기도
    '24.2.6 8:50 AM (223.39.xxx.206) - 삭제된댓글

    박지윤 축근 있나요
    본인의견만 말하세요
    남들 의견에 사사건건 참견하지 말고
    왜 자꾸 다른사람 의견에 태클을 겁니까
    부부사이 둘만 안다지만 저렇게 인스타로 공개하는건
    이유가 있을테고 그에 대한 각자의 의견이죠
    최동석이 사람들 보라고 올린거지 여기분들이
    스토킹 한거 아니잖아요 자기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난리인지 뭐 지분있어요???

  • 63. 여기도
    '24.2.6 8:51 AM (223.39.xxx.206) - 삭제된댓글

    박지윤 측근 있나요 아니면 골수팬인가요??
    본인의견만 말하세요
    남들 의견에 사사건건 참견하지 말고
    왜 자꾸 다른사람 의견에 태클을 겁니까
    부부사이 둘만 안다지만 저렇게 인스타로 공개하는건
    이유가 있을테고 그에 대한 각자의 의견이죠
    최동석이 사람들 보라고 올린거지 여기분들이
    스토킹 한거 아니잖아요 자기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난리인지 뭐 지분있어요???

  • 64. 이 상황은
    '24.2.6 8:52 AM (211.109.xxx.92)

    여자가 더 이상한 상황33333

  • 65. .....
    '24.2.6 8:52 AM (211.220.xxx.6)

    둘이서 알아서 하라는 몇몇 댓글들.
    연락을 차단했다는데 둘이서 알아서는 무슨 둘이서 알아서 해요?
    저게 사실이라면 여자가 욕을 바가지로 들어 먹어도 싸죠.

  • 66. 118.235
    '24.2.6 8:53 AM (223.39.xxx.206)

    박지윤 측근 인가요 아니면 골수팬인가요??
    본인의견만 말하세요
    남들 의견에 사사건건 참견하지 말고
    왜 자꾸 다른사람 의견에 태클을 겁니까
    부부사이 둘만 안다지만 저렇게 인스타로 공개하는건
    이유가 있을테고 그에 대한 각자의 의견이죠
    최동석이 사람들 보라고 올린거지 여기분들이
    스토킹 한거 아니잖아요 자기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난리인지 뭐 지분있어요???

  • 67. 하여간
    '24.2.6 8:53 AM (49.164.xxx.30)

    인상은 과학..박지윤 하는짓 보면.. 참

  • 68. 최아나입장에선
    '24.2.6 8:55 AM (58.29.xxx.99)

    답답한 부분이 좀 많을듯 해요
    글로만 봐서는 ㆍㆍ

    에휴 참 안타깝네요

  • 69.
    '24.2.6 8:56 AM (49.174.xxx.188)

    엄마가 서울가면 늘 일어나는 패턴 전화기 꺼져있다

    모든걸 자기가 주도권을 잡아야 하고 통제하는
    남들에게는 좋은 엄마로 보이고 싶고
    미안한 수치심 없고
    그동안 그다지 날서지 않은 댓글에
    맞서 싸워 꼭 이겨야 사는 패턴

    완벽한 나르시시스트 이네요

    머리좋은 나르시시스트라 이기기 쉽진 않겠어요
    사람을 미쳐버리게 하거든요

  • 70. ....
    '24.2.6 9:02 AM (182.209.xxx.112)

    오죽했으면 저런글 올릴까요?
    비난 받을줄 알고 쓴건데.

  • 71.
    '24.2.6 9:04 AM (223.38.xxx.26)

    아이생일날. 그것도 아이가 아픈데 일인지 약속인지 나갈것같으면
    그냥 아빠랑 지내게하지 이해가안되네요
    아무리 할머니나 이모나 가까운 사람에게 맡긴다고해도 아빠보다 나을까요
    임시양육자도 안정해진 상황에서 최동석의 답답함도 이해는 되는데요

  • 72. ㅇㅇ
    '24.2.6 9:04 AM (182.211.xxx.221)

    애들을 말도 없이 몰래 데리고나가 이혼소송했다는데..연락도 차단하고..그리고 애들 생각하면 경호원 데리고 애아빠를 저렇게 대처하는게 더 상처일듯

  • 73.
    '24.2.6 9:07 AM (218.150.xxx.232) - 삭제된댓글

    남 아나운서는 더 좋은여자만날수있을것같아요
    뉴스는 비록 어울리지않았지만 어찌나웃긴지 예능하면
    잘 어울릴듯.

  • 74. 막말로
    '24.2.6 9:07 AM (118.235.xxx.198)

    금고형을 선고받은 사람도 아니고 이혼이나 별거를 했다한들 아이를 볼 자격은 있잖어요. 아빠가 맞는걸 지켜보는 아이들 심정이 어땠겠어요? 여자가 이혼후 아이도 못보고 경호원들한테 통제당한다고 여기서 글 올라와봐요. 어떤댓글 달리나
    최동석이 육아휴직까지 하면서 아기들 어릴때 잘 키우는거
    엄마들 사이에서 소문났었다던데
    그러진 말지

    돈있고 방송계에 더 많이 나오는 사람이니
    댓글이든 매체든 여자편이니 저렇게라도 할수밖에요
    헤어진 남자연예인 6년 가까이 인터넷이든 방송이든
    조롱거리에 쌍욕 날리면서 깔아뭉개도
    멋있다고 물고 빠는곳에서 참 이중적이라 놀랍네요

    여자연예인은 헤어진 애인 허구헌날 까도 박수받는데
    남자는 안될게 뭐야?

  • 75. 무슨 일
    '24.2.6 9:08 AM (76.169.xxx.82)

    아이를 둘이나 낳고도 부부사이였던 둘 사이에 안보이는 일들은 무엇이였을까
    둘다 유명 아나운서 출신인데....저렇게까지 하는데에는 둘만 아는 일이 있었을것같아요.
    솔직히 아이라고 하지만 신생아 유치원생도 아니고....
    충분히 혼자 있을수있는 나이들이잖아요.

  • 76. .....
    '24.2.6 9:14 AM (1.224.xxx.246)

    난 최동석 이해가는데...222222

  • 77.
    '24.2.6 9:16 AM (14.138.xxx.93)

    아프다잖아요 생일이고

  • 78.
    '24.2.6 9:18 AM (1.238.xxx.15)

    아이고 둘이 잘 알아서 하시길.

  • 79. Ggg
    '24.2.6 9:21 AM (59.10.xxx.138)

    그동안 박지윤씨 어떻게 살았는지 위로 드립니다.
    저도 저맘때 애들 데리고 이혼했었는데
    애들 누구한테 맡기고 어딜가든 무슨 상관인지..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든 어딜 가든..
    글만봐도 피곤하네요

  • 80. less
    '24.2.6 9:30 AM (182.217.xxx.206)

    제가 볼때는. 박지윤이 크게 잘못한거겠죠..
    최동석 입장에서는. 미치고 팔짝뛰는거고.. 가만히 있자니.

    반대로 최동석이 큰 잘못을 저질렀다면. 박지윤이 가만히 있었을까요..

  • 81. ...
    '24.2.6 9:31 AM (122.37.xxx.59)

    애를 자기 혼자 만든것도 아니고 지가 뭔데 애 아빠도 못만나게 경호원 대동하고 혼자 끼고 있어요?
    애 못보게하면 나같아도 눈 뒤집어지죠
    뒷태보니 살쪄서 터져나가는데 꼴에 남자까지 진짜 비호감

  • 82. ....
    '24.2.6 9:37 AM (211.221.xxx.167)

    감기걸린 애들 병원도 데려가고 애들도 보여주고 다 했잖아요.
    뭘 더 어떻게 해야 한다는거죠?
    애들 데리고 있는 엄마는 일대 하면 안되고 밤샘도 하면 안되요?

  • 83.
    '24.2.6 9:40 AM (115.41.xxx.36)

    파티하고 그 다음날 아침까지 애하고 같이 없었나보네요.
    이모나 어른들이 애 대신 봐주는 상황도 아니었으니 남하고 있다고 말하겠죠.
    최하고 애들도 제주에 같이 있나요?
    애가 지각한 것 까지 아는거 보니.
    경호원이며 지각까지 아는거 보니 최도 등하교까지 따라붙는듯.
    아마 양육권소송 관련해서 자료 만드는 목적도 있지싶네요

  • 84. ㅇㅁ
    '24.2.6 9:41 AM (211.203.xxx.74)

    어떻게하긴요 다른날도 아니고 애들 생일인데 본인이 바쁘면 아빠한테 맡겼어도 된단얘기죠 그래도 남한데 맡겨지는것보다 부모한테 생일날 가있는게 좋지않겠어요

  • 85. ...
    '24.2.6 9:42 AM (106.101.xxx.202)

    그래서 아빠한테 보내면 된다구요
    어차피 애도 최동석이 계속 키웠는데
    오죽하면 학교 엄마들이 최동석이 억울하다고 하겠어요
    그동안 옆에서 본 세월이 있으니 엄마역할은 최동석이 했다인거겠죠
    근데 누가봐도 최동석이 더 잘 키울거 같아요
    저집은 엄마아빠가 바뀌었잖아요
    그리고 옆에 남친둔 엄마모습 지켜보는 애들 정서에도 안좋아요

  • 86. ---
    '24.2.6 9:43 AM (220.116.xxx.233)

    경호원 진짜 웃기네요
    그리고 애들 생일날인데 아픈 애들만 냅두다뇨...
    그냥 아빠가 키우는게 낫지 않아요??

  • 87. 에휴
    '24.2.6 9:44 AM (106.102.xxx.8)

    아빠에게 아이들이 전부인거아니까.. 더 격하게 아빠와의 관계를 차단하는듯요. 너 좋은꼴 못본다~~~
    많이 안타깝네요.
    그래도 사랑했던 사이인데.. 아이를 둘이나 낳고 알콩달콩살던 사이인데.. 결혼이 뭔지. 사랑이 뭔지. 참 씁쓸하네요..

  • 88. 저건
    '24.2.6 9:44 AM (223.39.xxx.190) - 삭제된댓글

    최동석 먹이는 행동이죠
    무슨 보호자가 애들 학교 보내는데 저런 경호원을 대동합니까
    우리는 보호받을 이유가 있다 보여주는 행동 아닌가요?
    평범한 등교하는 시간에 저런 부모 못봤는데요
    최동석이 폭력을 행사한 유책배우자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뭐라 하겠어요 거기다 최동석 발로 찼다고 본 사람들도 있는데
    거기다 폰은 차단에 아이들은 전원꺼져 있고 소통 방법이 없으니 올렸다고 봅니다

  • 89. 동석씨
    '24.2.6 9:46 AM (59.11.xxx.22)

    그냥 이혼사유 까발리세요
    참지말고

  • 90. ....
    '24.2.6 9:47 AM (1.227.xxx.209)

    이혼해도 참 요란스럽네요.

    집안일음 알아서 둘이 해결하지 전국민 보는 인스타에 저게 뭔가요. 박지윤이 잘못 했다해도 애들 엄만데 애들 엄마 욕 먹으라고 전국민한테 일리는 건 좋은 아빤가요

  • 91. 저건
    '24.2.6 9:48 AM (223.39.xxx.190) - 삭제된댓글

    최동석 먹이는 행동이죠
    무슨 보호자가 애들 학교 보내는데 저런 경호원을 대동합니까
    우리는 보호받을 이유가 있다 딱 오해하게 보여주는 행동 아닌가요? 평범한 등교하는 시간에 저런 부모 못봤는데요
    최동석이 폭력을 행사한 유책배우자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뭐라 하겠어요 최동석이 문제 있어서 저러나 보다 생각하게 만드는 행동처럼 보여요 박지윤이 최동석 발로 찼다고 본 사람들도 있는데 거기다 폰은 차단에 아이들은 전원꺼져 있고 소통 방법이 없으니 올렸다고 봅니다

  • 92.
    '24.2.6 9:49 AM (122.36.xxx.14)

    최동석 억울한 거 이해하나
    여기 원글이든 댓글이든 최동석 지인있나 싶고
    앞으로 두부부 지인ㆍ가족들 출동할 것 같은 느낌

  • 93. ...
    '24.2.6 9:50 AM (211.221.xxx.167)

    애들이 토요일에 엄마한테 간다고 약속했다잖아요.
    애들이 엄마랑 있길 원했는데
    왜 부인 탓을 하지?
    저 남자도 참 웃기네

  • 94. 저건
    '24.2.6 9:51 AM (223.39.xxx.190)

    최동석 먹이는 행동이죠
    무슨 보호자가 애들 학교 보내는데 저런 경호원을 대동합니까
    우리는 보호받을 이유가 있다 딱 오해하게 보여주는 행동 아닌가요? 평범한 등교하는 시간에 저런 부모 못봤는데요
    최동석이 폭력을 행사한 유책배우자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뭐라 하겠어요 최동석이 문제 있어서 저러나 보다 생각하게 만드는 행동처럼 보여요 박지윤이 최동석 발로 찼다고 본 사람들도 있는데 거기다 폰은 차단에 아이들은 전원꺼져 있고 소통 방법이 없으니 올렸다고 봅니다 앞으로 어찌 될지는 몰라도
    참 답답하네요

  • 95. ....
    '24.2.6 9:51 AM (1.227.xxx.209)

    아이 돌봐주는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니고 남자들 일하다 보면 아이 생일이라도 출장도 가고 늦게까지 술도 먹고 하지 않나요? 그럴 땐 남자가 바깥일 하다보면 그럴 수 있지라고 다 이해할 것 같은데.

  • 96. ㅇㅇ
    '24.2.6 9:51 AM (182.211.xxx.221)

    211님 엄마가 오라고 했겠죠

  • 97.
    '24.2.6 9:53 AM (223.38.xxx.186)

    더럽게ㅜ싸움을 싸움걸어오면
    더럽게 싸우는 수밖에요.
    최동석 힘내라!!!

  • 98. 아니
    '24.2.6 9:54 A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엄마의 SNS에는 집에서 다인이와 공구중인 비타민을 먹는 동영상이 올라왔어 마치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처럼...지금은 그 동영상을 삭제했지만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이안이가 지각할 시간까지 엄마는 집에 오지 않았어
    그 자리에 꼭 가야만 했냐? 이제 따지고 싶지도 않다
    가야 했다면 차라리 나한테 맡기고 갔으면 어땠을까?

    이렇게 적혀 있네요
    좀 읽고 얘기 하세요
    애를 그렇게 둘거면 차라리 맞기지라고 적혀 있잖아요
    무슨 남자는 술마셔도 이해하면서 그런 얘기가 나와요

  • 99. 아니
    '24.2.6 9:55 A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엄마의 SNS에는 집에서 다인이와 공구중인 비타민을 먹는 동영상이 올라왔어 마치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처럼...지금은 그 동영상을 삭제했지만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이안이가 지각할 시간까지 엄마는 집에 오지 않았어
    그 자리에 꼭 가야만 했냐? 이제 따지고 싶지도 않다
    가야 했다면 차라리 나한테 맡기고 갔으면 어땠을까?

    이렇게 적혀 있네요
    좀 읽고 얘기 하세요
    애를 그렇게 둘거면 차라리 맞기지라고 적혀 있잖아요
    무슨 남자는 술마셔도 이해하면서 여자는 이해 못하냐
    그런 얘기가 나와요 저건 방치 잖아요
    저 말이 사실이 아니라면 박지윤이 반박하겠죠

  • 100. 아니
    '24.2.6 9:58 AM (122.43.xxx.165)

    엄마의 SNS에는 집에서 다인이와 공구중인 비타민을 먹는 동영상이 올라왔어 마치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처럼...지금은 그 동영상을 삭제했지만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이안이가 지각할 시간까지 엄마는 집에 오지 않았어
    그 자리에 꼭 가야만 했냐? 이제 따지고 싶지도 않다
    가야 했다면 차라리 나한테 맡기고 갔으면 어땠을까?

    이렇게 적혀 있네요
    좀 읽고 얘기 하세요
    애를 그렇게 둘거면 차라리 맡기지 라고 적혀 있잖아요
    무슨 남자는 술마셔도 이해하면서 여자는 이해 못하냐
    그런 얘기가 나와요 저건 방치 잖아요
    저 말이 사실이 아니라면 박지윤이 반박하겠죠
    가만 보고 있겠어요???

  • 101. 그러게요
    '24.2.6 9:59 A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

    저건 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경호원까지 데리고 다닌다는건 아빠한테 무슨 큰 문제가 있어서
    그러는걸로 인식되지 않을까요??? 아이들한테도 주변인들한테도요.
    저렇게 sns에 떠들고 하는것 어이없는 일이긴 하지만
    이건 왜 최동석이 욕 먹는지 모르겠어요. 어차피 연락도 안되는데.

  • 102.
    '24.2.6 10:00 AM (218.150.xxx.232)

    최아나 힘내라.......3333333

  • 103. ㅇㅇ
    '24.2.6 10:04 AM (211.234.xxx.188)

    경호원에서 ㅉㅉ 소리가 절로나오네

  • 104. 동의
    '24.2.6 10:05 AM (125.190.xxx.212)

    저건 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경호원까지 데리고 다닌다는건 아빠한테 무슨 큰 문제가 있어서
    그러는걸로 인식되지 않을까요??? 아이들한테도 주변인들한테도요.
    저렇게 sns에 떠들고 하는일이 어이없는 일이긴 하지만
    이건 왜 최동석이 욕 먹는지 모르겠어요.
    어차피 어떤 방법으로든 다이렉트로 연락도 안된다면 저럴수 있죠.

  • 105. 아니
    '24.2.6 10:12 AM (49.174.xxx.188)

    아이 데리고 있으면서 다른데 갈 수 있죠
    하지만 무서운건. 그 시간
    아이와 있는 것처럼 올렸다 지운 영상 입니다
    그런 행동 쉽나요?
    죄책감이 없는 사람이네요

  • 106. ..
    '24.2.6 11:17 AM (220.71.xxx.193)

    이 부부 불화를 sns로 보는 우리도 이렇게 피곤한데
    직접 겪은 아이들은 얼마나 피곤하고 스트레스 였을까요..
    좋은집에서 비싼 물건들이 다 무슨 소용일까요
    최동석 말대로라면 아픈 아이들이 생일날 엄마는 일정이 있었다한들 아침에 들어오고.. 아빠는 성숙하지 못하고 sns로 자꾸 분란 일으키고..

  • 107. ...
    '24.2.6 11:22 AM (221.138.xxx.139)

    아이 생일날 서울간건 일이든 약속이든 본인 나름의 이유가 있다 쳐요.
    그러면 동등한 양육자인 아빠링 생일 보내게 하면 되지,
    아이도 아빠도 같이 있고 싶어하고 아이는 보살핌이 필요한 상태인데

    왜 자기 소유물처럼 데려와서 차단하는지

  • 108. 저는
    '24.2.6 11:26 A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SNS로 봐도 안피곤 한데요?? 우리라고 하지 마세요??
    누가 우리에요?? 그리고 애들 놔두고 나갈거면 그냥 맡기고
    나가는게 맞지 않나요 그것도 생일인데 편들걸 편들어야지
    무조건 여자라서 편드는 페미니즘이에요??
    거기다 차단 박고 애들 전원은 끄고 경호원 대동해서 다니고
    그게 이해가 되요?? 어떻게 이해되는데요 ??

  • 109. ...
    '24.2.6 11:26 AM (222.120.xxx.150) - 삭제된댓글

    박 시녀들 많이 들어왔나 보네요

  • 110. ..
    '24.2.6 11:28 AM (101.184.xxx.245)

    애들 생일날도 꼭 가야하는 상황이면 아빠한테 그냥 두고 오는게 정상 아닌가요? 여자가 이상하구만..

  • 111. 저는
    '24.2.6 11:28 A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SNS로 봐도 안피곤 한데요?? 우리라고 하지 마세요??
    누가 우리에요?? 그리고 애들 놔두고 나갈거면 그냥 맡기고
    나가는게 맞지 않나요 그것도 생일인데 편들걸 편들어야지
    무조건 여자라서 편드는 페미니즘이에요??
    거기다 차단 박고 애들 전원은 끄고 경호원 대동해서 다니고
    그게 이해가 되요?? 어떻게 이해되는되요??
    애가 지각할동안 집에 안오고 같이 있었던거 처럼 동영상 올렸다
    지우고 그게 이해가 된다고요?? 그럼 많이들 이해 하세요
    본인들 없는동안 애 아빠가 나가서 놀다 들어 왔으면서
    같이 있었던 적 영상 보내주고 나중에 아닌거 알게 되면
    어 우리남편 잘했어 하시든가

  • 112. 저는
    '24.2.6 11:31 A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SNS로 봐도 안피곤 한데요?? 우리라고 하지 마세요??
    누가 우리에요?? 싸잡아 우리라는 말 쓰지 마세요
    그리고 애들 놔두고 나갈거면 그냥 맡기고
    나가는게 맞지 않나요 그것도 생일인데 편들걸 편들어야지
    무조건 여자라서 편드는 페미니즘이에요? 박지윤 팬이에요?
    거기다 차단 박고 애들 전원은 끄고 경호원 대동해서 다니고
    그게 이해가 되요?? 어떻게 이해되는되요??
    애가 지각할동안 집에 안오고 같이 있었던거 처럼 동영상 올렸다
    지우고 그게 이해가 된다고요?? 그럼 많이들 이해 하세요
    본인들 없는동안 애 아빠가 나가서 놀다 들어 왔으면서
    같이 있었던 적 영상 보내주고 나중에 아닌거 알게 되면
    어 우리남편 잘했어 애들 두고 나가 놀수도 있지 생일이 중요해?
    하시든가

  • 113. 저는
    '24.2.6 11:33 A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SNS로 봐도 안피곤 한데요?? 우리라고 하지 마세요??
    누가 우리에요?? 싸잡아 우리라는 말 쓰지 마세요
    그리고 애들 놔두고 나갈거면 그냥 맡기고
    나가는게 맞지 않나요 그것도 생일인데 편들걸 편들어야지
    무조건 여자라서 편드는 페미니즘이에요? 박지윤 팬이에요?
    거기다 차단 박고 애들 전원은 끄고 경호원 대동해서 다니고
    그게 이해가 되요?? 어떻게 이해되는되요??
    애가 지각할동안 집에 안오고 같이 있었던거 처럼 동영상 올렸다
    지우고 그게 이해가 된다고요?? 그럼 많이들 이해 하세요
    본인들 없는동안 애 아빠가 나가서 놀다 들어 왔으면서
    같이 있었던거 처럼 영상 보내주고 나중에 아닌거 알게 되면
    어 우리남편 잘했어 애들 두고 나가 놀수도 있지 생일이 중요해
    당신 노는게 중요하지 하시든가

  • 114. ㅡㅡ
    '24.2.6 11:41 AM (211.235.xxx.15)

    양육권 분쟁중에 애 전화차단하고 이런건 엄연히 횡포맞죠
    자식은 안정적으로 케어할수 있는 쪽이 양육권 가지는게 당연한일이예요. 그래서 유책여부와 상관없이 보통은 엄마에게 양육권 주잖아요. 이집은 반대인거 같으니 아빠가 키우게 하는게 순리로 보입니다. 자존심인지 돈인지 삐뚫어진 집착인지 모르겠지만 자식을 우선순위로 두고 결정해야죠

  • 115. 박지윤 시녀들
    '24.2.6 11:41 AM (180.70.xxx.154) - 삭제된댓글

    암만 생각해봐도 박지윤 시녀들이 많던가
    여자면 덮어놓고 편드는 꼴페미들 소수가 82에서 너무 설쳐대는 거 같아요.

    일베충 디시충도 싫지만 꼴페미도 너무 싫어. 성별만 바꾸면 똑같은 부류.

  • 116. 저는
    '24.2.6 11:42 AM (122.43.xxx.165)

    SNS로 봐도 안피곤 한데요?? 우리라고 하지 마세요
    댁하고 나하고 언제 누가 우리됐어요 싸잡아 우리라는 말 불쾌합니다
    그리고 애들 놔두고 나갈거면 그냥 맡기고
    나가는게 맞지 않나요 그것도 생일인데 편들걸 편들어야지
    무조건 여자라서 편드는 페미니즘이에요? 박지윤 팬이에요?
    거기다 차단 박고 애들 전원은 끄고 경호원 대동해서 다니고
    그게 이해가 되요?? 어떻게 이해되는되요??
    애가 지각할동안 집에 안오고 같이 있었던거 처럼 동영상 올렸다
    지우고 그게 이해가 된다고요?? 그럼 많이들 이해 하세요
    본인들 없는동안 애 아빠가 나가서 놀다 들어 왔으면서
    같이 있었던거 처럼 영상 보내주고 나중에 아닌거 알게 되면
    어 우리남편 잘했어 애들 두고 나가 놀수도 있지 생일이 중요해
    당신 노는게 중요하지 하시든가

  • 117. 페미싫어
    '24.2.6 11:45 AM (180.70.xxx.154)

    나도 여자지만
    여자면 덮어놓고 편드는 꼴페미들 소수가 82에서 너무 설쳐대는 거 같아요.

    일베충 디시충도 극혐이지만 꼴페미도 비슷하게 싫음. 성별만 바꾸면 똑같은 부류.

  • 118. ....
    '24.2.6 11:52 AM (121.165.xxx.30)

    파티아니고 자선행사고 미리 준비된행사다.. 이게 변명인가?
    파티를 가도 되고 다해도된다 다만 그날 그럼 아이아빠랑있게하면되지...
    거참... 저렇게 말하면 뭐가달라지나? 적어도 술퍼먹고 노느라 애들안본거 아니다
    이걸말하고싶은건가

  • 119. 미리
    '24.2.6 11:57 AM (223.39.xxx.10) - 삭제된댓글

    준비된 행사라면 더 문제 아닌가요
    그렇다면 더욱이 아빠한테 맡겨야죠
    그래놓고 애들이랑 같이 있었던 거 처럼 동영상은 왜 올렸다 지워요 그것도 그와중에 비타민 공구영상...그리고 말이 자선행사지 그거 파티처럼 술마시며 놀며 사지찍나요 그럼 좀 나아 진답니까 점입가경이네요

  • 120. 미리
    '24.2.6 11:58 AM (223.39.xxx.10) - 삭제된댓글

    준비된 행사라면 더 문제 아닌가요
    그렇다면 더욱이 아빠한테 맡겨야죠
    그래놓고 애들이랑 같이 있었던 거 처럼 동영상은 왜 올렸다 지워요 그것도 그와중에 비타민 공구영상...그리고 말이 자선행사지 그거 파티처럼 술마시며 놀며 사진 찍나요
    그럼 좀 나아 진답니까 점입가경이네요

  • 121. 미리
    '24.2.6 12:00 PM (223.39.xxx.10) - 삭제된댓글

    준비된 행사라면 더 문제 아닌가요
    그렇다면 더욱이 아빠한테 맡겨야죠
    그래놓고 애들이랑 같이 있었던 거 처럼 동영상은 왜 올렸다 지워요 그것도 그와중에 비타민 공구영상...그리고 말이 자선행사지 그거 파티처럼 술마시며 놀며 사진 찍나요
    그럼 좀 나아 진답니까 점입가경이네요준비된 행사라면 더 문제 아닌가요
    그렇다면 더욱이 아빠한테 맡겨야죠
    그래놓고 애들이랑 같이 있었던 거 처럼 동영상은 왜 올렸다 지워요 그것도 그와중에 비타민 공구영상...그리고 말이 자선행사지 그거 파티처럼 술마시며 놀며 사진 찍나요
    그리고 무슨 자선행사가 아침까지 애 학교 지각할때 까지
    안들어오고 하는데요 그런 자선행사 들어보신분 얘기 좀 해주세요 그럼 좀 나아 진답니까 점입가경이네요

  • 122. 미리
    '24.2.6 12:02 PM (223.39.xxx.10) - 삭제된댓글

    준비된 행사라면 더 문제 아닌가요
    그렇다면 더욱이 아빠한테 맡겨야죠
    그래놓고 애들이랑 같이 있었던 거 처럼 동영상은 왜 올렸다 지워요 그것도 그와중에 비타민 공구영상...그리고 말이 자선행사지 그거 파티처럼 술마시며 놀며 사진 찍나요
    그리고 무슨 자선행사가 아침까지 애 학교 지각할 동안
    안들어오고 하는데요 그런 자선행사 들어보신분 얘기 좀 해주세요 그럼 좀 나아 진답니까 점입가경이네요

  • 123. 미리
    '24.2.6 12:06 PM (223.39.xxx.160)

    준비된 행사라면 더 문제 아닌가요
    그렇다면 더욱이 아빠한테 맡겨야죠
    그래놓고 애들이랑 같이 있었던 거 처럼 동영상은 왜 올렸다 지워요 그것도 그와중에 비타민 공구영상...말이 자선행사지 그거 파티처럼 술마시며 놀며 사진 찍나요
    그리고 무슨 자선행사가 아침까지 애 학교 지각할 동안
    안들어오고 하는데요 그런 자선행사 들어보신분 얘기 좀 해주세요 그럼 좀 나아 진답니까 점입가경이네요

  • 124. 요점이
    '24.2.6 12:13 PM (58.182.xxx.184)

    비타민 팔려고 일욜 같이 있지도 않았는데 설정샷 찍고 비타민 팔이 한다는건가요? 내렸지만?
    구라짓을 여러번 본 전 남편의 폭로?

  • 125. 아니
    '24.2.6 12:18 PM (223.39.xxx.210) - 삭제된댓글

    요점은 애들 놔두고 나가서 아침까지 안들어 왔으면서
    같이 있었던거처럼 동영상 올렸다 지웠다 이거죠
    그리고 그 영상도 애들이랑 노는게 아니라 공구하는
    비타민 먹는 영상이라고요 그러니 최동석이 기가 차는거죠

  • 126.
    '24.2.6 12:20 PM (223.39.xxx.53)

    음,, 이대로 재판들어가면 유책으로 몰릴거 같은데..

  • 127. ..
    '24.2.6 12:21 PM (223.39.xxx.210)

    완전 요점은 애들 놔두고 나가서 아침까지 안들어 왔으면서
    같이 있었던거처럼 동영상 올렸다 지웠다 이거죠
    그리고 그 영상도 애들이랑 노는게 아니라 공구하는
    비타민 먹는 영상 ...그러니 최동석이 기가 친 모양
    그래서 참다가 인스타에 올린 거 같아요

  • 128. ...
    '24.2.6 12:39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82 수준을 보여주는군요.
    언플이 이렇게 잘 먹히는 곳이 또 있을까요?
    이러니 한강 익사 사건도 아직도 쉴더가 드글드글한 거겠죠.
    보여 주는 대로, 들려주는 대로 혹하는 사람들.. 도대체 나이를 어디로 먹은 거예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어떤 상황인지.. 최동석씨 글로 우리가 짐작할 수 있는 건 없어요.
    그런데 저 글로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건 최동석씨 문제해결능력이죠.
    지금 저 방법이 건강한 성인이 타인과 소통하고 설득하고 타협하는 방법인가 생각이라는 걸 해 보세요.
    차단당해서 이 방법밖에 없다?
    그 말을 믿을 정도로 세상살이에 아둔해서 어쩌나요?
    사람은요.. 입에서 나오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판단하는 거예요.
    인스타에 올라온 글 나부랭이가 아니라 수틀리면 저런 행동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게 최동석이라는 인간에 대한 정확한 평가죠.

  • 129. ...
    '24.2.6 12:42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82 수준을 보여주는군요.
    언플이 이렇게 잘 먹히는 곳이 또 있을까요?
    이러니 한강 익사 사건도 아직 쉴더가 드글드글한 거겠죠.
    보여 주는 대로, 들려주는 대로 혹하는 사람들.. 도대체 나이를 어디로 먹은 거예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어떤 상황인지.. 최동석씨 글로 저간 사정 고려해서 정확히 집어 낼 수 있는 건 없어요.
    그런데 저 글로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건 최동석씨 문제해결능력이죠.
    지금 저 방법이 건강한 성인이 타인과 소통하고 설득하고 타협하는 방법인가 생각이라는 걸 해 보세요.
    차단당해서 이 방법밖에 없다?
    그 말을 믿을 정도로 세상살이에 아둔해서 어쩌나요?
    사람은요.. 입에서 나오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판단하는 거예요.
    인스타에 올라온 글 나부랭이가 아니라 수틀리면 저런 행동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게 최동석이라는 인간에 대한 정확한 평가죠.

  • 130. ...
    '24.2.6 12:47 PM (211.176.xxx.248)

    82 수준을 보여주는군요.
    언플이 이렇게 잘 먹히는 곳이 또 있을까요?
    이러니 한강 익사 사건도 아직 쉴더가 드글드글한 거겠죠.
    보여 주는 대로, 들려주는 대로 혹하는 사람들.. 도대체 나이를 어디로 먹은 거예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어떤 상황인지.. 최동석씨 글로 저간 사정 고려해서 정확히 집어 낼 수 있는 건 없어요.
    그런데 저 글로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건 최동석씨 문제해결능력이죠.
    지금 저 방법이 건강한 성인이 타인, 특히 다른 누구도 아닌 애들 엄마와 소통하고 설득하고 타협하는 방법인가 생각이라는 걸 해 보세요.
    차단당해서 이 방법밖에 없다?
    그 말을 믿을 정도로 세상살이에 아둔해서 어쩌나요?
    사람은요.. 입에서 나오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판단하는 거예요.
    인스타에 올라온 글 나부랭이가 아니라 수틀리면 저런 행동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게 최동석이라는 인간에 대한 정확한 평가죠.

  • 131. 이상
    '24.2.6 12:48 PM (223.38.xxx.209) - 삭제된댓글

    이글만 봐서는 절대 여자 옹호할 수 없는 글인데....참 아상하네요. 서울 제주 비행기 시간이 짧아서 그렇지 런치 두시간 참석하려면 몇시간 전에 출발해야 할까요? 점심 두시간이면 아침 출발인데요?
    지금 상황에서 엄마가 양육자면 애들 제대로 양육 받지 못할거 같네요. 그런데도 엄마 옹호.
    침 이상한 82

  • 132. 짜짜로닝
    '24.2.6 12:52 PM (172.226.xxx.45)

    애들을 돈벌이로 이용한다 이게 최동석 본론인듯

  • 133. ㅡㅡㅡ
    '24.2.6 12:54 PM (183.105.xxx.185)

    놀러간 거 아니고 일하러 갔고 미리 생파 다 했고 그와중에 병원 미리 다녀왔고 애도 돌봐줄 사람 두고 나간거면 욕할것도 없음 .. 애가 유아도 아니고 애들도 그 나이부턴 부모 집에 없어도 신경 쓸 나이도 아님 .. 전 왜 연락 차단했는지 알 것 같네요 .. 박이 유책이 아니라면 더 알만함

  • 134. ...
    '24.2.6 1:06 PM (211.36.xxx.59) - 삭제된댓글

    아들 생파도 친구들 여럿 불러 정성스럽게 해줬더구만 일정 들쭉날쭉하고 바쁜 프리랜서 엄마가 생일 당일 같이 없을수도 있지 글을 쓸수록 간장종지만한 속만 드러나네요.

  • 135. ...
    '24.2.6 1:09 PM (211.36.xxx.44) - 삭제된댓글

    9-6 회사원 엄마 아니 전업 엄마들도 초딩 자식 생일이라고 온종일 꼭 붙어서 부둥부둥 하나요?

  • 136. ...
    '24.2.6 1:20 PM (211.36.xxx.13) - 삭제된댓글

    여기 최동석 가족 친지 있는거 같던데 말 좀 전해줘요. 차라리 박지윤을 압박해서 원하는걸 얻으려면 맨날 냄새 풍기는 글이나 이렇게 짜치는거 꼬투리 잡지 말고, 아이 엄마가 그럴 권리도 이유도 없는데 아이를 안 보여준다. 이렇게만 말하면 더 원하는대로 일이 풀릴거 같네요.

  • 137. ....
    '24.2.6 1:26 PM (115.23.xxx.135)

    아빠가 자식에 대한 애정이 진하고
    아이들 물고빨고 키운 것은 맞는 거 같아요.

    엄마랑 아빠랑 공동양육 잘 했음 좋겠네요.

    좋은 거 아닌가요...
    믿고 아이들 맡길만한 사람이 있다는 거...
    이건 부인 못할테니....
    아빠도 온전히 자기 시간 가지고 일하고 시간 보내고
    또한 엄마도 마음 놓고 자기 일 하고 즐겁게 살고...

    누가 잘하고 잘못하고 따지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길.....

  • 138. 여기
    '24.2.6 1:26 PM (223.39.xxx.249) - 삭제된댓글

    꼴페미 박지윤팬들 애쓰네요

  • 139. 여기
    '24.2.6 1:29 PM (223.39.xxx.249) - 삭제된댓글

    꼴페미 박지윤팬들 애쓰네요
    저글에 잘못된게 있다면 박지윤이 가만 있지 않겠죠

  • 140. 여기
    '24.2.6 1:30 PM (223.39.xxx.249)

    페미 박지윤팬들 애쓰네요
    저글에 잘못된게 있다면 박지윤이 가만 있지 않겠죠??
    안그래요??

  • 141. ...
    '24.2.6 1:43 PM (211.176.xxx.248)

    박지윤 팬 같은 소리하고 있네.
    모 가수와 모 탤런트 파혼했을 때도 남자쪽 언플 장난 아니었는데 여자쪽은 일절 대응 안 했죠.
    그런 걸 병먹금이라고 합니다.
    그 탤런트는 결혼해서 잘 살고 방송계에서 더도 덜도 말고***만큼만 하라는 평가 받고 삽니다.
    아이까지 엮여 있는데 사람들 불러 놓고 머리채 잡고 싸우는 게 퍽도 좋아보이나봐요.
    그럼 병먹금의 병으로 사시는 수 밖에요.

  • 142. ...
    '24.2.6 1:48 PM (211.176.xxx.248)

    그리고 남 욕하려면 최소한의 성의라도 보이세요.
    양쪽 인스타 들여다보면 아이에게 쏟는 정성 확연히 차이가 나는데..
    물론 보여 주는 인스타가 전분 아니에요.
    그런데 보여 주는 것도 함량 미달인 최동석씨는 인스타로 전처 저격질 할 시간에 보여주는 거에라도 매진하시는 게 본인 정신 건강에도 좋을듯요.

  • 143. 아니면
    '24.2.6 1:48 P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흥분하지 마세요 ㅋㅋ 왜 흥분 합니까
    그리고 박지윤이 가만 있을 성격 아니잖아요
    내 방치했다는 소리 듣고 가만 있겠냐고요
    맞잖아요 좀 지나면 알겠죠
    왜이리 최동석 욕을 하나요?
    아직 박지윤이 아무말도 안했는데
    오바 육바 난리를 치니 페미 팬 소리 듣는거지
    아니에요? 웃기고 있네

  • 144.
    '24.2.6 1:49 P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흥분하지 마세요 ㅋㅋ 왜 흥분 합니까
    그리고 박지윤이 가만 있을 성격 아니잖아요
    애들 방치했다는 소리 듣고 가만 있겠냐고요
    맞잖아요 좀 지나면 알겠죠
    왜이리 최동석 욕을 하나요?
    아직 박지윤이 아무말도 안했는데
    오바 육바 난리를 치니 페미 팬 소리 듣는거지
    아니에요? 웃기고 있네 두고보면 알걸 나라 잃은 사람들 처럼
    오바를 왜해

  • 145.
    '24.2.6 1:50 P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아니면 흥분하지 마세요 ㅋㅋ 왜 흥분 합니까
    그리고 박지윤이 가만 있을 성격 아니잖아요
    애들 방치했다는 소리 듣고 가만 있겠냐고요
    맞잖아요 좀 지나면 알겠죠
    왜이리 최동석 욕을 하나요?
    아직 박지윤이 아무말도 안했는데
    오바 육바 난리를 치니 페미 팬 소리 듣는거지
    아니에요? 웃기고 있네 두고보면 알걸 나라 잃은 사람들 처럼
    오바를 왜해

  • 146.
    '24.2.6 1:52 P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아니면 흥분하지 마세요 ㅋㅋ 왜 흥분 합니까
    그리고 박지윤이 가만 있을 성격 아니잖아요
    애들 방치했다는 소리 듣고 가만 있겠냐고요
    맞잖아요 좀 지나면 알겠죠
    왜이리 최동석 욕을 하나요?
    아직 박지윤이 아무말도 안했는데
    오바 육바 난리를 치니 페미 팬 소리 듣는거지
    아니에요? 웃기고 있네 두고보면 알걸 나라 잃은 사람들 처럼
    오바를 왜해요 그게 보는 사람은 더 이상해요

  • 147.
    '24.2.6 1:56 PM (122.43.xxx.165)

    아니면 흥분하지 마세요 ㅋㅋ 왜 흥분 합니까
    그리고 박지윤이 가만 있을 성격 아니잖아요
    등굣길에도 경호원 데리도 다니는 사람인데
    애들 방치했다는 소리 듣고 가만 있겠냐고요
    맞잖아요 좀 지나면 알겠죠
    왜이리 최동석 욕을 하나요?
    아직 박지윤이 아무말도 안했는데
    오바 육바 난리를 치니 페미 팬 소리 듣는거지
    아니에요? 웃기고 있네 두고보면 알걸 나라 잃은 사람들 처럼
    오바를 왜해요 그게 보는 사람은 더 이상해요
    님이나 정신건강 챙기세요 남의 가정사에 흥분하는게 정상 아니니까
    엄한 사람들한테 훈계하고 있네

  • 148. ...
    '24.2.6 1:57 PM (211.176.xxx.248)

    뭘 두고 봐요.
    예를 들어 너니까 해주는 말인데 하면서 다른 사람 말 전해 주는 사람.. 두고 봐서 알 거 없어요.
    이미 쫑 난 사람이에요.
    그게 정상적인 사람이 지켜야 하는 선이라는 겁니다.
    인스타에 전처 저격하는 수준인데 뭘 두고 본다구요?
    가정법원 판사나 두고 볼 일이지 우리가 두고 볼 일은 1도 없거든요.
    판사 앞에서 증거 놓고 다툴 자신 있는 사람이면 저 꼬라지겠어요?
    병먹금의 병 수준으로는 이해가 어려운 성숙한 어른들의 세계가 있답니다.

  • 149. 참나
    '24.2.6 1:58 PM (116.47.xxx.61) - 삭제된댓글

    뭐 대단한 일 했다고 전업까지 끌어들이고 난리래요. 잘나가는 인플루언서끼리 모여서 자선사업 런칭이라 쓰고 사모임이라고 보이더만. 하루종일 하는 행사고 아이생일이고 아프고 집이 제주도면 안 갈 핑계 좋구만 기어이 간 거면 뭐... 페이 넘치는 행사도 아닐터인데요.
    아빠가 잘 보겠다는데 남보다 낫지 왜 안 맡길까요? 뭔가 단단히 틀어져서 기세 싸움하는 건가.

  • 150. 파파
    '24.2.6 1:59 PM (1.238.xxx.109)

    최아나 힘내라

    욕망녀 만나 고생이 많아요

  • 151.
    '24.2.6 2:00 P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예를 당신이 왜 드는데요?!!
    그리고 남들 정신건강을 왜 판단 합니까
    당신이 더 이상해요 ㅋㅋ
    여기 어른 아닌 사람없고 판단 못하는 사람 없어요
    당신 뭐하는 사람인데 남들한테 어줍잖은 훈계질이에요
    그게 정신이 더 안좋은 거 아니에요????
    우스워서 진짜 ㅋㅋ

  • 152. 211.176
    '24.2.6 2:01 PM (122.43.xxx.165)

    예를 당신이 왜 드는데요?!!
    그리고 남들 정신건강을 왜 판단 합니까
    당신이 더 이상해요 ㅋㅋ
    여기 어른 아닌 사람없고 판단 못하는 사람 없어요
    당신 뭐하는 사람인데 남들한테 어줍잖은 훈계질이에요
    그게 정신이 더 안좋은 거 아니에요????
    우스워서 진짜 ㅋㅋ

  • 153. ...
    '24.2.6 2:06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병먹금의 병들이나 입 다물고 길게 두고 봐요.
    11살, 15살이면 의사표현 분명하다 못해 넘치고 가정법원은 우리처럼 일방의 부분적 표현을 듣는 게 아니라 총체적 상황을 전문가적 식견으로 판단하니까요.
    일방의 저렴한 저격에 파닥거리는 인간들.. 싼티 작열인 자신의 인격이나 돌아볼 것이지 누구 지적한다고.. 나잇값 좀 하고 삽시다!!!

  • 154. ...
    '24.2.6 2:06 PM (211.176.xxx.248)

    병먹금의 병들이나 입 다물고 길게 두고 봐요.
    11살, 15살이면 의사표현 분명하다 못해 넘치고 가정법원은 우리처럼 일방의 부분적 표현을 듣는 게 아니라 총체적 상황을 전문가적 식견으로 판단하니까요.
    일방의 저렴한 저격에 파닥거리는 인간들.. 싼티 작열인 자신의 인격이나 돌아볼 것이지 누굴 지적한다고.. 나잇값 좀 하고 삽시다!!!

  • 155. 최아나 화이팅!
    '24.2.6 2:07 PM (223.38.xxx.10)

    나르시스트랑 엮이면 좋은 끝이 없어요.
    영원히 한편일줄 알고 희생한 부분이 많았겠죠.
    그러니 억울한 마음도 크고
    서로 합의해서 깨끗하게 헤어짐 좋을텐데
    유책쪽이 과민반응하며 선제공격 계속중인걸로 보이네요.
    힘내고 재판서 좋은 결과 있길요.

  • 156. 211.176
    '24.2.6 2:10 PM (223.39.xxx.101) - 삭제된댓글

    나이값은 본인이나 하세요
    총체적이고 어쩌고 하지말고 어차피 할 말 없이 가는거 같은데
    여기 회원들이 댁 동생이에요 딸이에요
    파닥거리는 인간들이라니 자기 수준 밑바닥인거나 아시길

  • 157. 122.43
    '24.2.6 2:11 PM (211.176.xxx.248)

    예를 왜 들겠어요.
    병먹금으로 사는 인생이면 처참한 사고력일테니 이해하기 쉬우라구요.
    나에게 남의 험담 전하는 게 선 넘는 일인 것럼 인스타 저격 또한 마찬가지라는 건데 역시 예시도 진도 못 따라가니...ㅋㅋㅋ

  • 158. 211.176
    '24.2.6 2:11 PM (223.39.xxx.101)

    나이값은 본인이나 하세요
    총체적이고 어쩌고 하지말고 어차피 할 말 없이 가는거 같은데
    여기 회원들이 댁 딸이나 동생 아니거든요 그렇다해도 그딴식으로 말하면 안되죠 어디서 막말이에요
    파닥거리는 인간들이라니 자기 수준 밑바닥인거나 아시길

  • 159. 211.176
    '24.2.6 2:13 P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댁이나 파닥 거리지 말고 갈길 가세요
    수준 운운하기에는 밑천 다드러 난거 같으니 ㅋㅋ
    당신한테 예시 해달라 한적 없고 회원들한테 훈계하지 마세요

  • 160. 211.176
    '24.2.6 2:17 PM (223.39.xxx.168) - 삭제된댓글

    말 길게 해보니 상당한 어래 수준이네요
    댁이나 남 험담하지 말고 사세요
    단어 표현이 ㅋㅋㅋ 글에도 지문이 있어요

  • 161. 122.43.xxx
    '24.2.6 2:17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ㅎㅎㅎ
    본인이야말로 총 맞고 미쳐서 날뛰는 짐승처럼 굴지 말고 말을 하세요.
    파닥거리는 인간들이 뭐가 문제인데요?
    저렴한 저격에 낚여서 전후좌우 알지도 못하면서 아무 말이나 무책임하게 내뱉는 걸 파닥거린다고 하지 않으면 뭐라고 해야 하나요?
    옥음을 토해내셨다고 해 드려야 만족하겠어요?ㅋㅋㅋ

  • 162. 211.176
    '24.2.6 2:18 PM (223.39.xxx.168)

    말 길게 해보니 상당한 아래 수준맞네
    댁이나 남 험담하지 말고 사세요
    단어 표현이 ㅋㅋㅋ 글에도 지문이 있어요

  • 163. 122.43.xxx
    '24.2.6 2:19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여기 회원들이 댁 딸이나 동생 아니거든요
    => 이렇게까지 내로남불이면 치매 의심해야 해요.
    그럼 박지윤씨는 당신 딸이나 동생인가요?

  • 164. 그래서
    '24.2.6 2:20 PM (223.39.xxx.168) - 삭제된댓글

    훈계들 하지 마라 잖아요
    그리고 제가 딸이냐 인그랬거든요
    글 좀 제대로 읽으세요 흥분한 짐승은 따로 있는데 ㅋㅋ

  • 165. 223.39
    '24.2.6 2:21 PM (211.176.xxx.248)

    ㅎㅎㅎ
    본인이야말로 총 맞고 미쳐서 날뛰는 짐승처럼 굴지 말고 말을 하세요.
    파닥거리는 인간들이 뭐가 문제인데요?
    저렴한 저격에 낚여서 전후좌우 알지도 못하면서 아무 말이나 무책임하게 내뱉는 걸 파닥거린다고 하지 않으면 뭐라고 해야 하나요?
    옥음을 토해내셨다고 해 드려야 만족하겠어요?ㅋㅋㅋ

  • 166. 223.39
    '24.2.6 2:22 PM (211.176.xxx.248)

    여기 회원들이 댁 딸이나 동생 아니거든요
    => 이렇게까지 내로남불이면 치매 의심해야 해요.
    그럼 박지윤씨는 당신 딸이나 동생인가요?

  • 167. 혼자
    '24.2.6 2:22 PM (223.39.xxx.168)

    많이 흥분하세요
    하나도 안웃긴데
    정상적인 대화가 전혀 안되는 사람이네 ...

  • 168. 223.39
    '24.2.6 2:25 PM (211.176.xxx.248)

    댁이나 남 험담하지 말고 사세요
    =>이걸 유체이탈화법이라고 하죠.ㅋㅋㅋ
    맨정신 유지 안되면 가까운 정신과에서 상담 받아 보시길요.

  • 169. 그리고
    '24.2.6 2:25 PM (223.39.xxx.168)

    저는 박지윤 얘기 안했는데요
    당신한테 회원들 함부로 얘기하지 마라 한거지 ㅋ
    문장 독해력도 없네 말은 험하게 하고

  • 170. 223.39
    '24.2.6 2:27 PM (211.176.xxx.248)

    도둑놈에게 도둑놈이라고 했다고 욕하면 도둑놈 편드는 거예요.

  • 171. 누가
    '24.2.6 2:27 PM (223.39.xxx.168)

    짐승처럼 날뛰고 있는지 스스로를 보세요
    정신 상담 좀 받아보시고
    문장도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흥분하면 문제있어요

  • 172. 223.39
    '24.2.6 2:28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인스타에 저격하고 그 저격에 장담 맞추는 사람이 남의 험담하는 사람인데 그건 안 보이는 수준의 청맹과니가 독해력이 뭔지 알긴 알아요?ㅋㅋㅋ

  • 173. 223.29
    '24.2.6 2:29 PM (211.176.xxx.248)

    인스타에 저격하고 그 저격에 장단 맞추는 사람이 남의 험담하는 사람인데 그건 안 보이는 수준의 청맹과니가 독해력이 뭔지 알긴 알아요?ㅋㅋㅋ

  • 174. 223.29
    '24.2.6 2:31 PM (211.176.xxx.248)

    스스로 너무 잘 보고 있으니 어느 부분이 짐승처럼 날뛰는 건지 지적을 해 보세요.
    논리적 모순이 있으면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ㅎㅎㅎ

  • 175. 그럼
    '24.2.6 2:31 PM (223.39.xxx.168)

    여기 최동석 편드는 사람들 전부 도둑놈이에요??
    당신이 쓴 글 볼래요


    그리고 남 욕하려면 최소한의 성의라도 보이세요.
    양쪽 인스타 들여다보면 아이에게 쏟는 정성 확연히 차이가 나는데..
    물론 보여 주는 인스타가 전분 아니에요.
    그런데 보여 주는 것도 함량 미달인 최동석씨는 인스타로 전처 저격질 할 시간에 보여주는 거에라도 매진하시는 게 본인 정신 건강에도 좋을듯요.

    이런 글은 참 편파 아니네요 ㅋㅋㅋ
    저는 박지윤 욕 안했거든요

  • 176. 223.29
    '24.2.6 2:32 PM (211.176.xxx.248)

    당신이야말로 짐승처럼 날뛰는 거 아니면 제 댓글 제대로 받아쳐봐요.
    인스타에 올라온 저격글에 장단 맞추는게 남의 험담하는 건가요 안 하는 건가요?

  • 177. 자기가
    '24.2.6 2:33 PM (223.39.xxx.168)

    무슨 말을 하고 있고 왜 욕먹는지를 모르네
    하 진짜 아픈사람 맞네

  • 178. 그러니까
    '24.2.6 2:34 PM (223.39.xxx.168)

    박지윤은 아무말도 안했지 하잖아요
    아무도 흥분 할 필요없다고 저위에 적혀 있는 글에
    당신이 왜 흥분을 해요 짐승처럼 ㅋㅋ
    댓글 찬찬히 읽어 보세요 ㅋㅋㅋㅋㅋ

  • 179. 223.39
    '24.2.6 2:35 PM (211.176.xxx.248)

    봉숭아 학당 맹구도 아니고 제가 언제 도둑놈이라고 했어요?ㅋㅋㅋ
    병먹금의 병으로 살지 말라는 소리는 했습니다만..
    양쪽 인스타 똑같이 보라는 말이 무슨 편파예요?
    어느 지점이 편판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180.
    '24.2.6 2:36 PM (223.39.xxx.168)

    아됐어요
    메타인지 안되는 사람은 말섞는게 아니에요 ㅋㅋㅋ
    정신과 진짜 좀 가보세요 ㅋㅋㅋ

  • 181. 223.39
    '24.2.6 2:37 PM (211.176.xxx.248)

    짐승처럼 미쳐 날뛰니 제가 흥분하는 걸로 보이죠 .
    본인 수준에서 자의적 판단하지 마세요.ㅋㅋㅋ

  • 182. 자요
    '24.2.6 2:37 PM (223.39.xxx.56)

    223.39
    '24.2.6 2:27 PM (211.176.xxx.248)
    도둑놈에게 도둑놈이라고 했다고 욕하면 도둑놈 편드는 거예요.

    여기 본인이 적었네요 그것도 기억 못해요??
    그냥 장신과 가세요

  • 183. 저는
    '24.2.6 2:41 PM (223.39.xxx.20)

    바빠서 이만 ㅋ

  • 184. 223.39
    '24.2.6 2:41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122.43=223.39라는 거 자백하는 거예요.
    당신이 가져온 거 122.43 글 되받아친 건데..

  • 185. 저는
    '24.2.6 2:42 PM (223.39.xxx.20) - 삭제된댓글

    그 글을 보고 그러지 말라 한건데요

  • 186. 223.39
    '24.2.6 2:43 PM (211.176.xxx.248)

    122.43=223.39라는 거 자백하는 거예요?
    당신이 가져온 글 122.43 글 되받아친 건데..

  • 187.
    '24.2.6 2:43 PM (223.39.xxx.20)

    도둑 얘기 하길래 그 얘기 한건데요
    망상증도 있으세요??
    딴데서 노세요 진짜 상대를 못하겠네

  • 188. 223.39
    '24.2.6 2:48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하는 짓거리 하고는. .
    저렴한 인간들이 남의 인생 쉽게 씹는 거 스펙터클하게 보여주고 가시는군요.
    학교 다닐 때 비유법 못배워서.. 내 마음은 호수요.. 그럼 수심 재자고 달려들 수준..
    무식은 돈으로 처빌라도 티가 납니가.
    고등학교 문학책이라고 끼고 공부히세요.

  • 189. 223.39
    '24.2.6 2:49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하는 짓거리 하고는. .
    저렴한 인간들이 남의 인생 쉽게 씹는 거 스펙터클하게 보여주고 가시는군요.
    도둑.. 저 문장을 그렇게 받아들일 줄이야..
    학교 다닐 때 비유법 못배웠어요?
    내 마음은 호수요.. 그럼 수심 재자고 달려들 수준..
    무식은 돈으로 처빌라도 티가 납니가.
    고등학교 문학책이라고 끼고 공부히세요.

  • 190. 223.39
    '24.2.6 2:49 PM (211.176.xxx.248)

    하는 짓거리 하고는. .
    저렴한 인간들이 남의 인생 쉽게 씹는 거 스펙터클하게 보여주고 가시는군요.
    도둑.. 저 문장을 그렇게 받아들일 줄이야..
    학교 다닐 때 비유법 못배웠어요?
    내 마음은 호수요.. 그럼 수심 재자고 달려들 수준..
    무식은 돈으로 처빌라도 티가 납니다.
    고등학교 문학책이라고 끼고 공부히세요.

  • 191. ...
    '24.2.6 2:54 PM (211.176.xxx.248)

    끝까지 못 알아먹네.

    그리고 남 욕하려면 최소한의 성의라도 보이세요.
    양쪽 인스타 들여다보면 아이에게 쏟는 정성 확연히 차이가 나는데..
    물론 보여 주는 인스타가 전분 아니에요.
    그런데 보여 주는 것도 함량 미달인 최동석씨는 인스타로 전처 저격질 할 시간에 보여주는 거에라도 매진하시는 게 본인 정신 건강에도 좋을듯요.

    이 글은 도둑비유와 연결되지도 않습니다.
    122.43이 아니면 해당되지도 않는 글이죠.

  • 192. ..
    '24.2.6 2:56 PM (211.36.xxx.115) - 삭제된댓글

    인스타 보고 왔는데 박지윤 사진 다른 사람들이 올린걸 캡처해서 같이 올렸네요 하하하하 남녀 동석한 자리에서 즐거워 보이는 표정이니 같이 욕해달라고? 그게 뭐 어떻다고?

  • 193.
    '24.2.6 3:00 PM (119.193.xxx.121)

    케어 잘하는 사람이 애키우면 되는거임. 사업하느라 사교하느라 바쁨 덜 바쁜사람이 케어하면되는거지. 꼭 엄마라서 키워야하는거 아니잖아요.

  • 194. ghdkgl
    '24.2.6 3:02 PM (211.114.xxx.72) - 삭제된댓글

    누가봐도 여자쪽 알바생 글이 보이네요

  • 195. ghdkgl
    '24.2.6 3:03 PM (211.114.xxx.72)

    남자분 안타깝네요 ㅜ.ㅜ

  • 196. ...
    '24.2.6 3:04 PM (211.176.xxx.248)

    망상증이라기엔 너무 확실한 증거죠.
    심증이 없었던 건 아니에요.
    상식적으로 제3자가 타인의 논쟁에 이처럼 열과 성의를 다해서 일방을 편 든다는 게 가능하지 않잖아요?
    그래도 티를 안 낸 게 제 나름의 인격이었는데 그 머리도 안 돼서 본인이 자백을 하니 어이가 없군요.
    본인 인생이나 잘 채우고 사세요.
    잘 알지도 못하는 남의 인생, 일방에서 쏟아낸 말에 신나서 펄럭대는 꼴이라니.. 그러고 싶을 때마다 오늘 여기에서 뭔짓을 했는지 돌아보고 브레이크 거시길..

  • 197. ...
    '24.2.6 3:36 PM (211.36.xxx.13) - 삭제된댓글

    박지윤의 케어가 애들한테 부족하지 않은거 같던데요. 본인이 케어 못하면 돈을 써서라도 수배는 다 해놓고 시간 날때 같이 있을때 충실하게 해주는 표본 같던데...반면에 아빠는 시간은 더 많아도 먹거리도 애들 놀이도 딱히 엄마처럼 기획력도 실행력도 없는 듯요.

  • 198. .....
    '24.2.6 3:46 PM (1.241.xxx.216)

    남자분 안타깝네요 ㅜ.ㅜ 222222

  • 199. 굉장히
    '24.2.6 5:08 PM (106.101.xxx.34)

    통제력이 어마어마한 사람이네요
    아직 양육권 결정 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들 전화 안되게 하고 경호원 대동
    발길질 이게 아이들에 대한 사랑일까요?
    통제적 소유욕이죠

    거기에 밖에 있으면서. 아이들 실시간 저녁에 비타민 먹이는 영상
    올리고 삭제
    거짓말을 밥먹듯이 죄책감 없이 하는 사람


    다 큰 아이들 자기 통제로 전화기 끄게 함


    무섭네요

    지금까지 승승장구 자기 욕구대로 이루어져서
    잘 모르는듯한데
    에고야

  • 200. ㅎㅎㅎ
    '24.2.6 5:47 PM (221.152.xxx.172)

    역시 82 수준…
    이러니 할마씨들만 모여있는 우물안 개구리라고 다른데서 맨날 까이지

    그저 앞뒤 사정도 모르면서 일단 잘난 여자 줘패고 못난이 남자 편 들기 바쁜데는 여기밖에 없음

    박지윤 갠적으로 불호인데도 이번 일 보면서 남자가 저모양이니 이혼했구나 싶고
    다른데도 다 그런 반응인데 여기 82만 박지윤 시녀니 어쩌니 하면서 할머니짓들 하고 있네

    저날 박지윤 일하러 간거라고 다 나왔고 앞뒤 사정 다 자르고 자기 전부인 욕해달라고 인스타 글 올린거 들켜서 전방위적으로 욕먹고 있어요 할머님들아

  • 201. 아오진짜
    '24.2.6 5:48 PM (221.152.xxx.172)

    나도 나이 들었지만 진짜 여기 발길을 끊어야지 진짜
    항상 정상적인 반응이랑 다르게 흘러가는 82보면서 답답함을 느껴도 못 본척 했는데 오늘같은 날은 더 환멸나네요 진짜

    저 위의 어떤 분이 쓰신 댓글 다 받음


    82 수준을 보여주는군요.
    언플이 이렇게 잘 먹히는 곳이 또 있을까요?
    이러니 한강 익사 사건도 아직 쉴더가 드글드글한 거겠죠.
    보여 주는 대로, 들려주는 대로 혹하는 사람들.. 도대체 나이를 어디로 먹은 거예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어떤 상황인지.. 최동석씨 글로 저간 사정 고려해서 정확히 집어 낼 수 있는 건 없어요.
    그런데 저 글로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건 최동석씨 문제해결능력이죠.
    지금 저 방법이 건강한 성인이 타인, 특히 다른 누구도 아닌 애들 엄마와 소통하고 설득하고 타협하는 방법인가 생각이라는 걸 해 보세요.
    차단당해서 이 방법밖에 없다?
    그 말을 믿을 정도로 세상살이에 아둔해서 어쩌나요?22222222222

  • 202. ...
    '24.2.6 5:58 PM (211.234.xxx.63)

    박지윤은 예전부터 느끼는건데 확실히 댓글알바쓰는듯..
    박수홍 형수도 그랬던것처럼
    하지만 통제욕구 어마어마해보이긴 함
    경호원까지 대동하고
    예전에는 남편이 말을 아주 잘듣는 스타일같던데
    어긋나니 안지려고 너무 극단으로 가네요

  • 203. 어휴
    '24.2.6 6:17 PM (118.235.xxx.75)

    그냥 입 다물던가 살던가 하지 대체 아이들 나중에 다 알텐데

  • 204. 합리적의심
    '24.2.6 6:28 PM (58.29.xxx.143)

    박지윤이 댓글 알바쓰는 것 같아요.
    박수홍 형수처럼 222222

  • 205. ...
    '24.2.6 6:35 PM (211.36.xxx.85) - 삭제된댓글

    알바는 무슨...남초에서도 최한테 왜 저러냐 그래요

  • 206.
    '24.2.6 6:43 PM (183.78.xxx.216)

    사람 만날일 있으니 만난거고, 외할머니든 이모한테든 믿을만한 사람한테 맡겼겠죠.
    애들 신생아도 아니고 말이에요.


    애 생일이라잖아요
    아픈애
    진짜 알바부대 푸나

  • 207. 누가봐도
    '24.2.6 6:45 PM (1.235.xxx.138) - 삭제된댓글

    박지윤 비정상..
    남편빡칠만함...

  • 208. ㅇㅇ
    '24.2.6 6:50 PM (210.96.xxx.95)

    1.아빠는 아들이 엄마와 생일을 보낼줄 알고 아쉽지만 엄마에게 보냄.
    2.그런데 정작 엄마는 그날 행사스케줄로 아이와 함께 없었음
    3.그럴거면 차라리 아빠에게 하루 더 맡겨주지 왜 데려갔냐.

    이거 아닌가요?
    난 아빠 마음이 너무 이해되던데..
    왜 아빠가 있는데 지인한테 맡기는건지..
    아빠가 애들을 학대하나요?
    부모의 서로 도와가면서 하는게 맞지 않을련지
    아이들이 정말 상처 받겠어요..흐유..

  • 209. ghdkgl
    '24.2.6 7:21 PM (211.114.xxx.72) - 삭제된댓글

    애 엄마도 사람이고 돈을 벌어야 하니 애 두고 나가서 일할 수 있죠 당연하죠 하지만 생일날 일이 잡혀있으면 저같으면 아빠랑 하루 더 있게 할것 같아요 그것이 더욱이 밤에 집에도 못 들어올 스케줄이라면 더더욱이요... 생판 남에게 맡기느니/// 여기서 포인트는 그거 아닌가요? 아이를 최우선으로 고려안하고 감정만 앞세워

  • 210. ...
    '24.2.6 7:30 PM (203.248.xxx.37)

    여긴 성별이 최동석이 남자이고 박지윤이 여자일뿐, 실제 보통 엄마 같은 사람은 최동석이고, 바지윤은 전형적인 70년대 아버지 처럼 바깥으로만 돌고 돈만 벌어오고 애 잘 안챙기는 보통 아버지 인 것인데 성별이 여자라고 여자편 드는 분들은 참 지적능력이 모자른듯 해요.
    여기 주부님들은 최동석에 감정이입하는게 더 맞다구요.

  • 211. 통제광 욕망 아줌
    '24.2.6 7:32 PM (223.38.xxx.227)

    예전부터 느끼는건데 확실히 댓글알바쓰는듯..
    박수홍 형수도 그랬던것처럼
    하지만 통제욕구 어마어마해보이긴 함
    경호원까지 대동하고
    예전에는 남편이 말을 아주 잘듣는 스타일같던데
    어긋나니 안지려고 너무 극단으로 가네요222222

  • 212. zz
    '24.2.6 7:56 PM (180.70.xxx.154)

    박지윤이 댓글 알바쓰는 것 같아요.
    박수홍 형수처럼 3333

  • 213. ㄷㄷ
    '24.2.6 8:35 PM (58.140.xxx.123)

    저 위에 알바 정도가 아니라 본인이 댓글 쓰는 줄 알았어요.
    말투가 어쩜 똑같아서...

  • 214. ...
    '24.2.6 8:58 PM (211.36.xxx.37) - 삭제된댓글

    박지윤이 아버지들처럼 애들 케어 안한다고요? 하하 그래서 엄마들은 최동석 편을 들어야 한다고요? 생일 당일에 일 있으니 그 전에 친구들이랑 그 엄마들 집에 불러 음식 차려서 생파 하고 생일 전날에 애들 데리고 놀러다녀주고 미역국 끓여 밥 차려주고...일부 엄마들은 못할 일도 에너지 넘치게 해주더만...

  • 215. ..
    '24.2.6 8:58 PM (211.36.xxx.37) - 삭제된댓글

    박지윤이 아버지들처럼 애들 케어 안한다고요? 그래서 엄마들은 최동석 편을 들어야 한다고요? 하하 생일 당일에 일 있으니 그 전에 친구들이랑 그 엄마들 집에 불러 음식 차려서 생파 하고 생일 전날에 애들 데리고 놀러다녀주고 미역국 끓여 밥 차려주고...일부 엄마들은 못할 일도 에너지 넘치게 해주더만...

  • 216.
    '24.2.6 9:06 PM (106.101.xxx.161)

    박지윤이 댓글 알바쓰는 것 같아요.
    박수홍 형수처럼 44444

    생일날 못있어주고 밤새 아픈 애들 못봐줄수 있죠
    그래도 그러면서 아빠에 안보내고
    연락도 두절되는건
    진짜 사람 미치란 얘기

    저글만봐서는 도저히 쉴드안돼요

  • 217.
    '24.2.6 9:09 PM (106.101.xxx.161)

    정상적인 의견 갈림에
    급발진하며 갑자기 부들부들하며
    네티즌들 머리채 잡고 욕하는 댓글은 뭐다?? ㅋㅋㅋ

    관계자 아님 알바
    활동 사이트도 매번 똑같고 (네이버 추천은 못받고)
    너무 티남

  • 218. ...
    '24.2.6 9:10 PM (211.176.xxx.248)

    알바 운운 하는 인간들 멍청미 뽐내고 싶어요?
    박수홍 형수가 뭔 짓 하다 걸렸는지 기억 안나요?
    악의적 루머 유포하다 걸렸어요.
    더구나 그 짓거리 해도 여론 1도 안 바뀌었어요.
    박지윤 씨가 얼마나 능력자길래 이 많은 사람을 알바로 동원해요?
    머리든 인성이든 한쪽은 확실하게 구멍 난 거 같은데 생각을 하고 댓글을 달아요.

  • 219. ..
    '24.2.6 10:06 PM (180.226.xxx.12)

    박지윤 보면 나르시시스트였던 전 올케가 생각납니다.
    어지간해서 여자편 들고 싶은데 오죽하면 최동석이 저럴까 싶습니다.
    구해줘 홈즈 예전 편을 최근에 본 적 있는데,박지윤 말솜씨에 반대편 팀들이 단체로 제대로 반박도 못하고 바로 휘둘리더라구요.
    같은 방송인들임에도 한두번 반박 시도 해보려다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어요.아주 똑부러지는 모습이지만 이혼한다하고 보니 결코 좋아보이지 않았어요.
    지지않고 조근조근 이기려는 말투 피곤하던데 최동석 좋아하지도 않지만 응원합니다.

  • 220.
    '24.2.6 10:15 PM (106.101.xxx.34) - 삭제된댓글

    박지윤 보면 나르시시스트였던 전 올케가 생각납니다.
    어지간해서 여자편 들고 싶은데 오죽하면 최동석이 저럴까 싶습니다.
    구해줘 홈즈 예전 편을 최근에 본 적 있는데,박지윤 말솜씨에 반대편 팀들이 단체로 제대로 반박도 못하고 바로 휘둘리더라구요.
    같은 방송인들임에도 한두번 반박 시도 해보려다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어요.아주 똑부러지는 모습이지만 이혼한다하고 보니 결코 좋아보이지 않았어요.
    지지않고 조근조근 이기려는 말투 피곤하던데 최동석 좋아하지도 않지만 응원합니다.



    222222222222


    저는 이혼 훨씬 전부터 사이 좋을 때도 느꼈어요
    그들이 자주 쓰는 언어와 행동을 많이 하더라고요
    늘 피한방울 안뭍히고
    교묘하게 이기는데 선수이기 때문에
    이번 양육권이 어떻게 될지 관심 가져지네요

  • 221. 근데
    '24.2.6 10:24 PM (110.159.xxx.97)

    왜 파티중이면서 애들 약먹이는 인스타를 올릴까요 ...정떨어져요 ....박지윤은 너무 사람을 능멸하는 스타일이네요.
    본인이나 친구있다면 ...좀 고치세요

  • 222. 나르시스트..
    '24.2.6 10:29 PM (77.191.xxx.240)

    생일날 자기가 애 보겠다던 남편..
    아무리 물어도 알아서 하겠다고
    결국 시댁에 던져 놓고 자기는 골프 갔음
    아니 이럴려면 내가 보지 했더니 애 하루종일 자기 좋아하는 게임 했다고 뭐가 문제냐고 .. 비슷해 보임
    자기는 일 간거고 애는 행복했고 너 하루 보여줬음 다 행복 한거 아니냐
    자기는 집에 있는 척 동영상 올리고 나중에 들키니 왜 뭐가 문제야
    그거 지우면 그냥 해결되는 거?
    이게 뭐가 문제가 아니냐는 분들은 정말 자기가 얼마나 이기적인지 좀 생각해 보시길

  • 223. 나르시스트..
    '24.2.6 10:33 PM (77.191.xxx.240)

    그리고는 비교해서 너 집에 없었네? 너 지인들이 너 만난 사진이 이 만큼인데 이러면 집요하다 찌질하다 질투하냐..
    처음부터 그 사람 인스타하고 지인 인스타 비교하면서 살았겠냐고 저런 잔 거짓말을 너무 아무렇치 않게 하니까 아 이게 진짜가 아니네 싶으니까 교차 추적하는 버릇이 생겼는데 자기가 한 거짓말은 아무것도 아니고 나는 소름 끼치고 스토커고 시간이 남아 돌고 그거 교차 확인하는 찌질이고 …
    이게 문제가 아니라고요? 이게 가스라이팅이 아니라고요?

  • 224. 어머나 험해라
    '24.2.6 10:33 PM (1.238.xxx.39)

    범죄자도 위험인물도 아닌 세상이 다 아는
    공중파 출인 아나운서 남편이랑 이혼하면서
    애들 하교길에 경호원까지 대동하고 나타나
    애들 아빠랑 아이들 접촉까지 차단하는 사람이 알바는 못 쓸까요??
    아직 재판도 전인데 일방적으로 그렇게 차단이
    적법한 행동인가요??
    같은 상황을 보고도 여러 의견이 있을수 있는것이지
    본인이 동의할수 없는 의견이라고

    211.176.xxx.248
    ( 알바 운운 하는 인간들 멍청미 뽐내고 싶어요?)
    ( 머리든 인성이든 한쪽은 확실하게 구멍 난 거 같은데 생각을 하고 댓글을 달아요.)

    이런 막말까지 하시는 것은 본인 인격만 드러날 뿐이고
    두둔하는 쪽에게도 전혀 도움이 안되고 반감만 살듯 하네요.

  • 225. 오죽하면
    '24.2.6 10:56 PM (39.118.xxx.77)

    저렇게 글 올릴까싶은데 몇몇 남편 욕하는 댓글 이해 안되네.

  • 226.
    '24.2.6 11:39 PM (175.120.xxx.100) - 삭제된댓글

    그들 부부 전혀 관심 없어서 이혼하는 줄도 몰랐네요.

    최아나 힘내라~

  • 227. 와~~~~
    '24.2.6 11:44 PM (175.120.xxx.100)

    왜 파티중이면서 애들 약먹이는 인스타를 올릴까요 ...정떨어져요 ....박지윤은 너무 사람을 능멸하는 스타일이네요.
    본인이나 친구있다면 ...좀 고치세요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228. 욕망의 아줌마
    '24.2.7 12:37 AM (116.39.xxx.162)

    본인이 지은 별명인가?
    잘 지었네

  • 229. ...
    '24.2.7 12:40 AM (183.103.xxx.107)

    전 둘다 팔로우 하고 있는데요
    쭉 보고 있는 상황으로서 최아나 가 많이 참고있는듯 해요
    징징거리는게 아니라 너무 분해서 어쩔줄 몰라하는것 같은~
    최동석 힘내세요

  • 230.
    '24.2.7 2:30 AM (61.80.xxx.232)

    인스타에 왜올리는지

  • 231. ...
    '24.2.7 4:47 AM (211.176.xxx.248)

    1.238
    막말은 당신이 하고 있어요.
    지금 책임질 수 있는 말 하고 있는 거예요?
    확인된 팩트냐고요.
    박지윤씨에게 소송 걸리면 콩밥도 각오해야 할 글 올리는 주제에..
    가수 김완선씨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퀴즈 프로그램에서 닭을 닦이라고 썼다는 루머가 사실로 받아 들여졌어요.
    자기가 봤다고 글 올리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 줄 알아요?
    습자지처럼 얇은 귀로 펄럭대며 사는 본인 인생이나 잘 수습해봐요.

  • 232. ...
    '24.2.7 6:20 AM (211.60.xxx.144)

    지지않고 조근조근 이기려는 말투 피곤하던데
    =>진짜 징그럽다.. 이런 선입견으로 사람 내리 누르는 거 소름 끼치는 군요.
    대한민국에서 사라져야할 최고의 적폐죠.
    쓰개치마 쓰고 살아야 할 사람들이 어쩌다가 타임슬립해서 21세기 대한민국을 살고 있는지..
    드세다는 이미지때문에 조리돌림 당하는 모든 여자연예인들 응원합니다.
    저런 쓰레기는 세월이 알아서 분리수거 해줄테니 기죽지마세요.

  • 233. 최씨가
    '24.2.7 6:27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뭘 잘못했다고 욕을 하나요.
    최씨 입장 돼도 아무렇지 않은 사람들인가요.

  • 234. 이게
    '24.2.7 4:58 PM (106.102.xxx.76)

    자기는 집에 있는 척 동영상 올리고 나중에 들키니 왜 뭐가 문제야
    그거 지우면 그냥 해결되는 거?


    진짜 좋게 볼래야....
    사람 엿먹이고 혼자 구석에서 실실거리는 왕따두목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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