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이 글 읽고 울어요ㅠㅠㅠㅠ
입 터진 핸드폰ㅋㅋㅋ
처음 올리신 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74089&page=1&searchType=sear...
후기까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74127&page=1&searchType=sear...
아이고 배야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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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늘 이 글 놓친 분들~ 웃겨죽어요
아이고배야 조회수 : 5,874
작성일 : 2024-02-01 23:37:24
IP : 221.140.xxx.5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이스고스트
'24.2.1 11:43 PM (14.7.xxx.43)아 자기 전에 뭐지 하고 읽었다 진짜 소리내서 흉하게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기분 좋아졌어요 감사해요 ㅋㅋㅋㅋ
2. ....
'24.2.1 11:45 PM (61.75.xxx.185)저런 앱이 있다니..
듣고 있다 정신병 걸리겠어요 ㅋㅋ
넘 웃겨요 ㅎㅎ3. ㅋㅋㅋ
'24.2.1 11:47 PM (221.140.xxx.55)저 글 쓴 원글님이 글을 너무 재밌게 쓰셨어요ㅋㅋㅋ
4. ᆢ
'24.2.1 11:48 PM (218.155.xxx.211)아. 그 원글님 글을 진짜 재밌게 잘 쓰시네요.
한밤중에 엄청 웃었어요.
이런 귀한글을 못볼뻔 했네요. 감사드려요.5. 저장요
'24.2.1 11:56 PM (213.89.xxx.75)웃긴 82글에 수집 들어가요.
6. ㅋㅋㅋㅋㅋㅋ
'24.2.2 12:06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아ㅎㅎㅎㅎㅎㅎ
우선 이글 올려주셔 진심 감사합니다
저........
우선 입터진 핸드폰 재목에서 먼저 빵터지고.....
쎄미콜론 유 유 유 히읗 히읗 히읗
아 넘웃겨요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진짜 숨도 못쉬겠고ㆍ 눈물까지 흘리고
웃다 죽는줄요7. 헉
'24.2.2 12:08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아ㅎㅎㅎㅎㅎ
우선 이글 올려주셔 진심 감사합니다
저........
우선 입터진 핸드폰 재목에서 먼저 빵터지고.....
쎄미콜론 유 유 유 히읗 히읗 히읗
아 넘웃겨요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진짜 숨도 못쉬겠고ㆍ 눈물까지 흘리고
웃다 죽는줄요8. 헉
'24.2.2 12:09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아ㅎㅎㅎㅎㅎ
우선 이글 올려주셔 진심 감사합니다
저........
우선 입터진 핸드폰 재목에서 먼저 빵터지고.....
쎄미콜론 유 유 유 히읗 히읗 히읗
아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숨도 못쉬겠고ㆍ 눈물까지 흘리고
웃다 죽는줄요9. ...
'24.2.2 12:09 AM (182.222.xxx.179)배찢어지게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10. ᆢ
'24.2.2 12:10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아ㅎㅎㅎㅎㅎ
우선 이글 올려주셔 진심 감사합니다
저....우선 입터진 핸드폰ㆍ재목에서 먼저 빵터지고.....
쎄미콜론 유 유 유 히읗 히읗 히읗..........
아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숨도 못쉬겠고ㆍ 눈물까지 흘리고
웃다 죽는줄요11. 헉
'24.2.2 12:11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아ㅎㅎㅎㅎㅎ
우선 이글 올려주셔 진심 감사합니다
저....우선 입터진 핸드폰ㆍ재목에서 먼저 빵터지고.....
쎄미콜론 유 유 유 히읗 히읗 히읗..........
아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숨도 못쉬겠고ㆍ 눈물까지 흘리고
웃다 죽는줄요12. ㅇㅇ
'24.2.2 12:25 AM (211.250.xxx.136)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놓친 보석같은 글을 읽었네요13. ^^
'24.2.2 12:31 AM (221.140.xxx.55)재밌는 글 써준 핸드폰 원글님이 감사하죠ㅎ
저는 나누고싶어 퍼오기만 했을 뿐ㅋ
그렇죠, 웃음만큼 값지고 귀한 보석은 없죠ㅎ
편안한 밤 되세요~14. 저 처음으로
'24.2.2 12:56 AM (1.229.xxx.73)아까 지하철에서 후기 글 읽다가
막 웃었어요. 그것도 계속
처음이네요. 민망민망15. .....
'24.2.2 1:11 AM (220.118.xxx.37)ㅋㅋㅋ 야동이라도 봤음 어쩔 뻔 했어
16. ㅋㅋㅋ
'24.2.2 1:46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아까 이 원글 읽고 너무 웃어서 과식한 게 다 소화가 됐어요.
저는 예전에 갤럭시폰 업데이트한 후부터 갑자기
알람 소리가
쉰 목소리 귀신같은 소프라노로 바뀌어서
아침에 놀라서 일아났던 기억이 나네요.
폰 바꿀 때까지 몇년을 그 목서리 들으며 기상..17. 바
'24.2.2 5:10 AM (218.235.xxx.72)웃긴 휴대폰ㅡ이따 읽어야지
18. ..
'24.2.2 10:13 AM (221.150.xxx.21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9. 최고에요.
'24.2.2 8:28 P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오랜만에 소리내서 웃다가 데구르르 굴렀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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