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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기분 나쁜 거

직언 조회수 : 2,655
작성일 : 2024-01-31 11:41:45

탁 받아치지 못하고 어어어하다가

잘 때 누워서 생각해 보니

기분 더러워서 잠이 안 오는 거 고치는 방법 좀요ㅠㅠ

 

왜 나중에 기분 나쁜 일이란 걸 알게 될까요? 왜요 왜ㅠㅠ

 

그 자리에서 바로 말했어야죠!! 

분이 안 풀려요.

IP : 125.251.xxx.1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4.1.31 11:43 AM (121.133.xxx.125)

    배운거죠. 다음에는 바로 말하자.

    앞으로 나한테 **** 하지 마세요.

  • 2. 원글
    '24.1.31 11:45 AM (125.251.xxx.12)

    특정인이면 준비하겠는데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예상도 못했던 사람이라
    뭐지 하다가 당황하다가 나중에 사태 파악이 되네요. 뇌의 무슨 기능이 늦나봐요ㅠ

  • 3. ㅡㅡ
    '24.1.31 11:50 AM (223.38.xxx.174)

    저도 그래요..
    심지어 몇년 지나서야 상황 해석이 제대로 되는 경우도..
    당시엔 방어심리 작용했다가 혼자 있을 때 제대로 해석이 되는듯요

  • 4. ...
    '24.1.31 11:51 AM (221.165.xxx.75)

    그냥 똥밟은거죠뭐..
    똥밟은 다리를 탓하지 마세요

  • 5. 그게
    '24.1.31 11:52 AM (49.1.xxx.123)

    타고난 소질이 있어야 하는 듯 ㅠ

  • 6. ..
    '24.1.31 11:56 AM (223.62.xxx.21)

    당할 때 마다 다음에는 이렇게 하겠다고 머리속으로 반복 시뮬레이션 하세요.
    계속 하다보면 좋아집니다.

  • 7. ...
    '24.1.31 11:58 AM (122.40.xxx.155)

    표현이 진짜 중요해요. 정중하게 싫다는 표현이요.

  • 8. dd
    '24.1.31 11:58 AM (162.210.xxx.38) - 삭제된댓글

    어렸을 땐 (사실 성인이 되어서도 꽤 오랫동안) 봉변을 당하면
    그 봉변을 돌려 놓는것(예를 들어 누가 나한테 기분나쁜말을 하면 그 말을
    상대가 다시 집어넣게 만드는 거까지. 근데 그걸 나도 같이 치우는 꼴인?)까지
    내 책임이란 생각이 들었음.
    근데 생각해보면 진짜 피곤하고 말도 안되죠...ㅋ 난 쭉 가만히 있고 싶은데
    미친자를 만날때마다 그 사람이 내 공간에 싼 똥을 때로는 같이 주워담고
    때로는 그 사람이 다 주워담을때까지 내가 냄새 맡으며 서있어야 하나?...

    곱씹지말고 그 사람이 왜 그랬나 파악하고 (그에 따른) 그 사람 탓으로 넘기고 그냥 마세요.
    님만 그런게 아니고 예기치 못한 상황에 봉변 당하면 대부분 어버버해요

  • 9. dd
    '24.1.31 11:59 AM (162.210.xxx.38) - 삭제된댓글

    어렸을 땐 (사실 성인이 되어서도 꽤 오랫동안) 봉변을 당하면
    그 봉변을 돌려 놓는것(예를 들어 누가 나한테 기분나쁜말을 하면 그 말을
    상대가 다시 집어넣게 만드는 거까지. 근데 그걸 나도 같이 치우는 꼴인?)까지
    내 책임이란 생각이 들었음(그니까 그걸 못해낸 기억들은 두고두고 상처?로 남는거죠.).
    근데 생각해보면 진짜 피곤하고 말도 안되죠...ㅋ 난 쭉 가만히 있고 싶은데
    미친자를 만날때마다 그 사람이 내 공간에 싼 똥을 때로는 같이 주워담고
    때로는 그 사람이 다 주워담을때까지 내가 냄새 맡으며 서있어야 하나?...

    곱씹지말고 그 사람이 왜 그랬나 파악하고 (그에 따른) 그 사람 탓으로 넘기고 그냥 마세요.
    님만 그런게 아니고 예기치 못한 상황에 봉변 당하면 대부분 어버버해요

  • 10. 요즘
    '24.1.31 12:06 PM (121.133.xxx.125)

    뇌도 순발력이 더더더 떨어지고 있어요.

    대부분 다 비슷한가봐요. 반복 시뮬레이션.하다보면 조금씩

    나아지기도 하고요.

    비슷한 상황에서 조금 낫더군요.

  • 11. 원글
    '24.1.31 12:08 PM (125.251.xxx.12)

    반복 시뮬레이션 열심히 해볼게요.
    진짜 이번엔 아주 악질이네요.
    표정도 아주 가관이었어요.

  • 12. 별일아니면
    '24.1.31 12:10 PM (14.100.xxx.84)

    별일 아니면 그냥 잊어버리세요.
    그거 다 받아치고 다니면 내 에너지 낭비에 성질만 나빠질 것 같아요

  • 13. ㅇㅇ
    '24.1.31 12:31 PM (211.209.xxx.126) - 삭제된댓글

    제가 님처럼 딱 그래서 지금 정신병 왔어요
    한번 함부러했던것들이 제가 별 반응을 안하니 완전 자신감을 가지고 담부터는 맘을 푹 놓고 제대로 막말에 스트레스풀고 갖고노는 지경까지 가다가
    제가 회나서 그냥 인간관계를 끊고..
    저만 사회 고립자됬어요

  • 14. ..
    '24.1.31 12:33 PM (121.172.xxx.219)

    대부분 그래요.
    받아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잘한다고 생각되는 사람들도 본인들은 못받아친것들 때문에 이불 뒤척일 거예요.

  • 15. 지난건
    '24.1.31 1:27 PM (121.133.xxx.125)

    그럴수 있었다. 게다가 이런 악질은 누구라도
    버버버버 하다 당했을꺼다.
    일진이 나빴는데..그만하기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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