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냥이가 제 옆에 붙어서

... 조회수 : 2,270
작성일 : 2024-01-30 01:00:49

저 지금 소파에 앉아있는데

냥이가 제 몸과 소파 팔걸이 사이 비좁은 공간에 끼어들어와

갸릉갸릉 소리내며

머리를 제 팔 위에 얹고 들러붙어 있어서

저 움직이질 못해요.

옷 갈아입고 자야 되는데...

바로 전에는 꾹꾹이를 제 얇은 옷에다 하는데 발톱이 너무 아파서 그만 하라고 했어요.

너 오늘 밤 왜 이러니?

제 고양이도 아니고 잠깐 돌봐주는 거예요.

눈 감고 자나봐요. 팔 저려온다...

 

IP : 223.62.xxx.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30 1:12 AM (223.38.xxx.94)

    그쵸. 냥이가 평소에는 가까이 안와서 이게 웬 떡이냐. 팔도 못빼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어요

  • 2. 요물임
    '24.1.30 1:18 AM (172.56.xxx.76)

    지 필요할 땐 그릉대면 온갖 애교를 떨죠. 좀 안어보려면 아주 대차게 도망가고 ㅋㅋ

  • 3. ㅎㅎ
    '24.1.30 1:20 AM (220.87.xxx.19)

    집사님 좀 팔은 저리시겠지만 냥님이 원하시잖아요 ㅎ
    우리 냥이는 조금 장난감 흔들며 놀아주다 방에 들어와서 tv시청하니까 어느새 따라 들어와 제 옆에 철푸덕 누워 다시 자네요
    아침 일찍 또 얘때문에 강제 기상해야 합니다
    그래도 뭐 고양이는 사랑이죠

  • 4. 고냥이
    '24.1.30 1:32 AM (222.120.xxx.177)

    반전이네요 ㅎㅎ잠시 돌봐주는 고양이ㅎㅎ
    이뻐라 감히 냥님 그릉대시는데 움직이신건 아니겠죠?

  • 5. 저도
    '24.1.30 1:42 A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좀전에 냥이 안아주고 왔어요
    안고있는데 뚱냥이랑 팔이 아파서
    츄르하나 짜주고 침실로 대피ㅋㅋ
    근데 지금 또 불러요 ㅡㅡ 다녀오겠습니다 ㅋㅋㅋ

  • 6. 저도
    '24.1.30 1:42 AM (122.43.xxx.165)

    좀전에 냥이 안아주고 왔어요
    안고있는데 뚱냥이라 팔이 아파서
    츄르하나 짜주고 침실로 대피ㅋㅋ
    근데 지금 또 불러요 ㅡㅡ 다녀오겠습니다 ㅋㅋㅋ
    아오 ㅋㅋ

  • 7. 일부러 로긴
    '24.1.30 5:35 AM (112.187.xxx.10)

    부럽습니다~~~평생의 소원입니다
    퍌에 쥐날 정도로 앵겨만 준다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4840 영재는 대학원 정도 가야 빛을 발합니다. 9 지나다 2024/01/30 2,889
1544839 JPG파일인데 원하는 부분만 자르고 싶어요. 6 도와주세요 .. 2024/01/30 895
1544838 경찰대 차석 졸업한 이지은 전 총경과 백승아 전 교사 인터뷰 10 밝다 2024/01/30 3,839
1544837 발치하고 항생제 먹고 있는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해도 되나요 주사 2024/01/30 578
1544836 대학가 원룸 계약 중간에 나갈때 7 원룸 2024/01/30 2,135
1544835 길냥이 이야기 11 서운해요 2024/01/30 1,179
1544834 10시간근무중 휴게시간1시간이 맞나요? 5 ... 2024/01/30 2,205
1544833 극도로 아껴야 돼서. 냉장고 파먹기 시작 7 ㅇㅇ 2024/01/30 4,274
1544832 혈당에 계단 오르기가 최고네요 22 ㅇㅇ 2024/01/30 9,175
1544831 안경 쓰는 분들 눈화장 안하시나요? 8 안경 2024/01/30 2,061
1544830 ‘공포의 과일 나라’된 대한민국… 귤1개, 526원 25 국민일보 2024/01/30 5,419
1544829 초저아이,, 교우관계 4 육아 2024/01/30 966
1544828 뉴욕타임스에 올라온 돼지곰탕 후기 (펌) 6 풍성하다 2024/01/30 4,035
1544827 자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데 마음이 안편해요 25 이상하다 2024/01/30 7,105
1544826 아무리 성공해도 자기 계급을 못 벗어나는 게 결혼 같아요. 6 al 2024/01/30 4,232
1544825 잠하나도 못자고 출근해보신분 8 2024/01/30 2,747
1544824 노로바이러스 7 ... 2024/01/30 2,939
1544823 여드름 피부과 추천부탁드려요 6 웃음의 여왕.. 2024/01/30 986
1544822 물가가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라네요 36 ..... 2024/01/30 6,455
1544821 이사 2 이사 2024/01/30 1,126
1544820 카톡 프로필에 '선물'이 뭐예요? 4 happy 2024/01/30 1,922
1544819 [기사 펌] 잘못된 세탁법이 환경과 의류를 동시 파괴한다 1 환경 2024/01/30 1,675
1544818 전세 계약하려고 하는데 대출은 없는데 압류됐다 풀린 내역이 있어.. 3 .. 2024/01/30 1,967
1544817 정말 희한한 아들 59 허허허 2024/01/30 15,724
1544816 볶음밥도 액젓으로 간 하니 맛있네요 13 ㅇㅇ 2024/01/30 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