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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음맞는 가족,친구가 없어서...

ㅣㅣ 조회수 : 6,568
작성일 : 2024-01-28 17:40:12

내가 독특하던지, 인복이 없던지..

여튼 마음맞는 가족이나 친구가 없어요

그래서 카페든 바람쐬러든 어디를 갈 사람이 없네요

그렇다고 혼자 가고 싶지는 않고요

같이 즐기고 나누고 싶은거라서요

그리고 가자가자 리드하는 사람이 있으면

잘 따라가는 성향이라서

이끌고  가려는 인연이 필요한데

그런 인복이 없네요

 

그냥 매일 집에 있게되네요

혼자서는 어디가고싶지도 않고

귀찮어요 

같이 가면 신이 나는데..ㅡㅡ

 

다른분들은 마음맞는 가족. 친구

있으신가요?

IP : 211.234.xxx.6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없어요
    '24.1.28 5:42 PM (118.235.xxx.239)

    여행도 혼자 가요

  • 2. 본인이
    '24.1.28 5:43 PM (110.70.xxx.28)

    연락하고 하세요. 저희 엄마 항상 인복 타령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성인되서 보니 엄마가 그렇게 행동 하더라고요
    본인은 아무것도 안하며 니들이 다해줘 하고

  • 3. 비슷
    '24.1.28 5:43 PM (115.140.xxx.43)

    다들 님과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요..

  • 4. 00
    '24.1.28 5:45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혼자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해아하지 않나요
    마음에 맞는 사람도 같이 못 갈 때가 있으니 평일에
    가고 싶은 곳들도 다녀보세요
    마음 맞는 사람이 있으면 더 좋지만요

  • 5. ㅇㅇ
    '24.1.28 5:46 PM (223.62.xxx.204)

    혼자서는 어디가고싶지도 않고

    귀찮어요

    같이 가면 신이 나는데
    ?????

    아쉬운사람이 맞춰야죠

  • 6. 전에는
    '24.1.28 5:47 PM (223.38.xxx.209)

    친구 만나자 어디 가자 하곤했는데 이젠 같이 가기
    귀찮고 혼자 가는게 편해요

  • 7. 저는
    '24.1.28 5:48 PM (211.235.xxx.243)

    주변에 친구들과 아는동생들은 많은데
    제가 경제적으로 안정이 안되서 비용이
    부담이예요ㅜㅜ 그래서 만나자고 연락이 와도
    부담스럽네요.

  • 8. 원글님이
    '24.1.28 5:48 PM (118.235.xxx.42)

    이기적인거 아세요? 자신을 리드할 사람이 필요한거잖아요. 본인은 리드하기 싫고 따라가기만 하고 싶어하는데 누가 같이 가고 싶겠어요

  • 9. 당장
    '24.1.28 5:49 PM (125.177.xxx.70)

    놀자~밥먹자~바람쐬자~ 부르세요
    이런거 아껴서 뭐하게요

  • 10. ...
    '24.1.28 5:49 PM (222.239.xxx.66)

    같이가면 신나는데가 차이인듯.
    같이가고싶는것도 그닥
    집콕이 최고. 특히나 겨울엔 더요.

  • 11. ㄹㄹ
    '24.1.28 5:50 PM (223.38.xxx.101)

    누구 만나도 그냥 그렇고,
    자유롭게 혼자 다녀요

  • 12. ㅇㅇ
    '24.1.28 5:50 PM (121.138.xxx.215) - 삭제된댓글

    제가 그렇게 리드하는 친구였는데
    그 관계가 나이들수록 너무 힘들어서
    연락 안하고 안봐요
    본인이 연락하고 같이 노력하지 않으면
    계속 이어가기 버겁더라구요

  • 13. ...
    '24.1.28 5:53 PM (77.136.xxx.163) - 삭제된댓글

    내가 뭐라고 남들이 나를 데려다 놀아주고 이끌어주겠나..
    라고 생각해보세요

    인복타령하는 사람치고 진짜 매력있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당신이 뭔데? 소리가 절로 나와요
    원글님은 누군가에게 복이 되는 사람인 것 같나요?

  • 14. ..
    '24.1.28 5:55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저와아들은 성격이비슷해서 항상 남에게 밎춰주고.원글님성향과 같아요
    친구나 친정가족들 어디가자하면 다들 시큰둥하고
    어쩌다 억지로와서는 표정도별로고 여기별루다 어떻다하고
    아들은 친구들같이 모이자 자기가연락하면 10명 다간다한더 정작 당일엔 딱한명옵니다
    그것도몇번씩 ㅜ 이젠먼저주도하지 말아라해요.
    인덕앲는건지 늘 해주도도 뒷말듣고
    이래저래서 싫다 소리듣고ㅜ
    혼자다니는게 첨엔좀힘들겠지만 조금씩노력해보세요

  • 15. 누가
    '24.1.28 5:59 PM (220.117.xxx.61)

    누가 나한테 맞추겠나요
    어릴땐 안맞아도 놀았는데
    이젠 가 귀찮아
    집에서 혼자 책봐요

  • 16. ....
    '24.1.28 6:03 PM (182.209.xxx.171)

    외향적이라 어디든 잘 어울리는 사람 아니고서야
    나이들어 그런 사람 얻으려면
    괜찮은 사람을 골라서 오랜기간 상대가 부담스럽지 않은
    정성을 쌓아야해요.
    나이들어서 그러기가 쉽지 않죠.

  • 17. 님이
    '24.1.28 6:07 PM (106.102.xxx.55) - 삭제된댓글

    이기적인거 아세요? 자신을 리드할 사람이 필요한거잖아요. 본인은 리드하기 싫고 따라가기만 하고 싶어하는데 누가 같이 가고 싶겠어요? 22222222

  • 18. ....
    '24.1.28 6:09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데리고 가는게 아니라 데리고 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는겨울철에는 추우니까 회사랑 집만 왔다갔다하지만.. 3월쯤 되고 벚꽃 필무렵에는 같이 어울려 벚꽃놀이 다닐정도의 친구들은 있어요..그리고 어디 좋은데 있으면 제가 먼저 가자고 연락도 하고오기도 하구요..
    그리고 그리고 위에 77님 의견이 맞다고 봅니다...

  • 19. ...
    '24.1.28 6:11 PM (114.200.xxx.129)

    데리고 가는게 아니라 데리고 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는겨울철에는 추우니까 회사랑 집만 왔다갔다하지만.. 3월쯤 되고 벚꽃 필무렵에는 같이 어울려 벚꽃놀이 다닐정도의 친구들은 있어요..그리고 어디 좋은데 있으면 제가 먼저 가자고 연락도 하고오기도 하구요..
    그리고 그리고 위에 77님 의견이 맞다고 봅니다...
    내가 뭔데 타인들이 나를 데리고 어디든지 가야 되나요.. 나또한 마음에 드는곳이 있고 누구랑 같이 맛있는데 발견하면 가족이든 친구들 데리고 가면 되죠..

  • 20. 제가
    '24.1.28 6:15 PM (175.196.xxx.157)

    제가 불러드리고 싶네요.
    전 부르면 잘 달려오는 사람 좋아요~
    경제력이 비슷해야 어울릴수 있어요.
    지인들 다~ 돈버느라 바쁘니, 부를 사람이 없네요

  • 21. 신기해요
    '24.1.28 6:32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사람이 아쉬우면 찾아 나서야 하는데
    가만 앉아서 인복 없다 소리만 하는 거 이상합니다

  • 22. 애초부터없어요
    '24.1.28 6:46 PM (123.199.xxx.114)

    그런 기대심을 버리세요
    님이 아주 매력적이라 사람들이 끓는 성격이 아니면
    잘 맞는 사람이. 희귀해요.

  • 23. ㅇㅇ
    '24.1.28 6:48 PM (117.111.xxx.37)

    저도 제가 먼저 어디가자 하는 타입인데 매번 나만 바라보고 있으니
    이제 혼자 갑니다.

  • 24. ㅎㅎ
    '24.1.28 6:57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사람 만나는거 좋은데 다 멀어지고 거의없어요
    잘맞는거 바라지도 않고 ㅎㅎ적당히 맞음 저도 잘 맞추는편인데 그마져 없네요.
    내 가족있으니 가족이랑 놀고. 혼자도 잘놀아요ㅎㅎ

  • 25. ㅎㅎ
    '24.1.28 6:58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사람 만나는거 좋은데 다 멀어지고 거의없어요
    잘맞는거 바라지도 않고 ㅎㅎ적당히 맞음 저도 잘 맞추는편인데 그마져 없네요.
    내 가족있으니 가족이랑 놀고. 혼자도 잘놀아요ㅎㅎ
    본인이 원하면 먼저 만나자고도하고 완벽히 맞는거 아녀도 먄나고
    혼자도 놀고 그러는거죠.

  • 26. 영통
    '24.1.28 7:13 PM (211.36.xxx.87)

    사주에도 인복 없다고 나오고 님 삶도 그렇다면
    그냥 인덕 인복 포기하세요.
    님 마음만 힘들어요
    나도 인덕이 없어서 남 잘해 줄 거 떡 사 먹으라고 나옵니다.
    나는 내 마음 마인드컨트롤 세노했어요
    태어나기 전에 내가 전생에 사람으로 힘들어서 사람과 덜 얽히게 해 달라고 했나보다. 내가 기억을 못할 뿐.
    내가 선택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일 것이다 라고..

  • 27. 영통
    '24.1.28 7:16 PM (211.36.xxx.87)

    그리고
    그래서
    나 혼자 시끌벌쩍한 카페 가고
    지금 나 혼자 유럽 여행 와 있어요.
    피할 수 없으면 받아들이고 즐겨야죠.

  • 28. .........
    '24.1.28 7:23 PM (59.13.xxx.51) - 삭제된댓글

    제가 리드하는 타입이었는데
    각각 상황따라 경제력 안맞으니
    한계가 있더라구요.
    나이가 있는데 여행가서도
    좋은호텔.비싼식사 못하고
    무슨 원숭이떼마냥 몰려다니는거 너무 싫어서
    작년부터는 혼자 다녀요.

    심심하긴한데 우아한 50대로 즐기는게 더 좋아요.

  • 29. ..
    '24.1.28 7:45 PM (175.223.xxx.184) - 삭제된댓글

    “한걸음 먼저 다가가라. 기다리는 것보다 쉬운 일이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취미로 모임을 만들어서 모집했고 원하는 나이대의 결이 맞는 차분한 친구들이 많이 생겼어요.
    나랑 맞는 사람 만날 확률 자체가 낮으니 내가 노력하고 나설 수 밖에요..

  • 30.
    '24.1.28 7:54 PM (218.238.xxx.141)

    본인이 어디가자하고 먼저 연락하면되지 그러기는싫고 누군가 나를 이끌어줬으면좋겠다?
    수동적인사람이군요 본인이 가자고 리드는못하겠고
    이런면이 바로 리드하며 내가 책임지기는싫다는 거죠
    제 얘기를하자면 동네에ㅅ또래아이키우는 동갑맘이랑 친해져서 같이 어울렸어요 그동네맘 먼저 이거하자 저거하자고 말을안해요 근데또 내가 뭐하자하면 거의 한다고해요
    그것도 한두번이지 늘 이런식이니 너무 지치더라구요
    수동적인성격 너무 답답해요
    저랑 같이있는데 남편한테 전화오면 그러더라구오
    응~누구맘이 같이뭐하자고해서 나와있어 곧들어갈꺼야
    쩝 꼭 나때문에 나와있는것처럼 본인은 오기싫었는데 어쩔수없이 온거같은????
    암튼 저는 듣기 좀그랬어요 계속 반복되다보니 이제는 뭐같이하잔말 안해요 다른친구에게 하자고하게됩니다

  • 31. ..
    '24.1.28 9:18 PM (182.220.xxx.5)

    적당히 맞춰 어울리며 사는거죠.

  • 32.
    '24.1.28 9:35 PM (58.231.xxx.12)

    카페는 혼자가도 좋아요 노트북들고 가보세요 의외로 혼자들 많이 오더라구요

  • 33. 맞음
    '24.1.28 10:03 PM (122.254.xxx.14)

    나이드니 혼자가 넘나 편해요
    예전에 나는 여러명 만나 같이 놀러가고
    친구 주기적으로 안만나면 소외되는것 같고
    그래서 자주만나 수다떨고 그랬지만
    지금은 진짜진짜 혼자가 좋아요
    귀찮아요ㆍ 특히 코로나동안 각자생활에 적응을
    한지라 그이후에는 걍 쇼핑도 혼자 집에서 보내는게
    좋음요ㆍ친구 굳이 안만나도 아무렇지도 않네요
    대신 남편이랑 놀러다녀요 주말엔

  • 34. 원글님
    '24.1.28 10:27 PM (117.110.xxx.203)

    저랑가요

    저도

    한인복 없는사람이네요

    배풀어도 이렇게 인복없는 사람 나와봥

  • 35. ㅇㄱ
    '24.1.29 1:27 AM (211.234.xxx.60) - 삭제된댓글

    "제가 불러드리고 싶네요.
    전 부르면 잘 달려오는 사람 좋아요~
    경제력이 비슷해야 어울릴수 있어요.
    지인들 다~ 돈버느라 바쁘니, 부를 사람이 없네요"


    저랑가요

    "저도
    한인복 없는사람이네요
    배풀어도 이렇게 인복없는 사람 나와봥"


    "사주에도 인복 없다고 나오고 님 삶도 그렇다면
    그냥 인덕 인복 포기하세요.
    님 마음만 힘들어요
    나도 인덕이 없어서 남 잘해 줄 거 떡 사 먹으라고 나옵니다."

    네 맞아요
    사주에 인덕이 없게 타고난거구요
    저는 마음다해 도와주고 마음줘도
    정작 저 힘들때는 외면하는 사람뿐인 사주라
    이제는 마음 안내고 끊고 살다보니 그마저도 사람이 없네요

    전 돈이 적으면 적은만큼 쓰고
    많을때는 적당히 즐길만큼 즐기는
    이러해도 저러해도 그 자체를 즐기는 성향인데
    가족들은 돈한푼에 전전긍긍하고
    기준에서 조금 오버되거나
    밥 먹고 배불러도 또 맛있는게 있음 나눠서라도
    먹게 또 구매할수있는건데
    나는 됬다 라며 디펜스하며
    즐겁게 쓸줄을 몰라서 같이 다녀도 즐겁지가 않아서요

  • 36. ㅇㄱ
    '24.1.29 1:33 AM (211.234.xxx.60)

    "제가 불러드리고 싶네요.
    전 부르면 잘 달려오는 사람 좋아요~
    경제력이 비슷해야 어울릴수 있어요.
    지인들 다~ 돈버느라 바쁘니, 부를 사람이 없네요"


    저랑가요

    "저도
    한인복 없는사람이네요
    배풀어도 이렇게 인복없는 사람 나와봥"


    "사주에도 인복 없다고 나오고 님 삶도 그렇다면
    그냥 인덕 인복 포기하세요.
    님 마음만 힘들어요
    나도 인덕이 없어서 남 잘해 줄 거 떡 사 먹으라고 나옵니다."

    네 맞아요
    사주에 인덕이 없게 타고난거구요
    저는 마음다해 도와주고 마음줘도
    정작 저 힘들때는 외면하는 사람뿐인 사주라
    이제는 마음 안내고 끊고 살다보니 그마저도 사람이 없네요

    전 돈이 적으면 적은만큼 쓰고
    많을때는 적당히 즐길만큼 즐기는
    이러해도 저러해도 그 자체를 즐기는 성향인데
    가족들은 돈한푼에 전전긍긍하고
    기준에서 조금 오버되거나
    밥 먹고 배불러도 또 맛있는게 있음 나눠서라도
    먹게 또 구매할수있는건데
    나는 됬다 라며 돈 쓰는것에 눈치주는식이고
    흥이 식어버리는느낌이라
    즐겁게 쓸줄을 몰라서 같이 다녀도 즐겁지가 않아서요
    이게 옳다는게 아니라
    여행스타일인 안맞는 사람이
    친정가족도 그렇고 남편도 그래서
    안맞아서 같이 다녀도 불편하고 즐겁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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