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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중 고등학교 자퇴를 하려는데요

ㅡㅡ 조회수 : 3,749
작성일 : 2024-01-26 11:46:38

담임선생님도 방학중이실테고

연락드리기가 참 쉽지 않네요

자퇴라는 단어를 쓰는게 맞을까요?

오늘보단 월요일 연락이 낫겠죠?

IP : 211.234.xxx.16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6 11:59 AM (118.217.xxx.102) - 삭제된댓글

    방학 땐
    선생님도 좀 쉬게 놔두세요.
    개학하고 하세요.

  • 2. ..
    '24.1.26 12:00 PM (118.217.xxx.102)

    방학 땐
    선생님도 좀 쉬게 놔두세요.
    학사일정도 다 끝나서..개학하고 새 학년서 해야죠.

  • 3.
    '24.1.26 12:03 PM (121.141.xxx.57)

    검정고시 준비중이라면 보는 텀이 있으니
    문자해서 자세히 물어보세요
    방학이라고 선생님이 매일 휴일은 아니죠

  • 4. ㅇㅂㅇ
    '24.1.26 12:04 PM (211.36.xxx.203)

    미리 문자 문의하면 언제 나오라 알려주실거 같아요

    상담실샘 교감샘도 만나거든요

  • 5.
    '24.1.26 12:08 PM (61.254.xxx.88)

    혹시 사유 여쭤봐도 될까요....
    공부 잘해서 정시보려고 하는 거 아니면....
    저희도요즘 계속 한숨이네요..

  • 6.
    '24.1.26 12:08 PM (112.166.xxx.70)

    검정고시를 볼 계획이면 12월 중에는 하셨어야 할 겁니다. 아마 지금 자퇴하면 내년 4월에나 가능할겁니다. 알아보시길.

  • 7. ㅡㅡ
    '24.1.26 12:13 PM (211.234.xxx.165)

    검정고시 내년에나 가능함에도 자퇴하기로 했어요
    아이가 학교 가는걸 넘 힘들어해요 친구문제로..
    저도 아이를 설득해봤지만 제가 설득 당했고요
    저또한 선생님을 설득시켜야는건지 벌써 부담이네요..
    댓글 보니 상담샘, 교감샘도 만나야하나 보네요

  • 8.
    '24.1.26 12:20 PM (211.217.xxx.96)

    그냥 방학때 처리하세요 담임샘 방학이 무슨 소용이에요 월급받고 쉬는건데

  • 9. 빨리하세요.
    '24.1.26 12:25 PM (121.142.xxx.203)

    빨리 연락하시고 처리하시는게 좋아요.

  • 10.
    '24.1.26 12:27 PM (119.70.xxx.90)

    아이랑 담임샘이랑 잘 얘기해서
    전 담임샘만 만나고 싸인몇개하고 간단히 끝났어요
    문자 보내보세요

  • 11.
    '24.1.26 12:30 PM (58.120.xxx.42) - 삭제된댓글

    방학이 선생님 휴가기간은 아니쟎아요. 방학에도 마땅히 진행되어야하는 업무인거같은데요. 행정적익 부분이든 뭐든 학교의 도움이 중요한 사안인데 방학이무슨상관일까 싶습니다. 주중 업무시간에 연락드리면 될 것 같아요. 아이도어머닝도 힘든시기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12.
    '24.1.26 12:31 PM (58.120.xxx.42)

    방학이 선생님 휴가기간은 아니쟎아요. 방학에도 마땅히 진행되어야하는 업무인거같은데요. 행정적인 부분이든 뭐든 학교의 도움이 중요한 사안인데 방학이무슨상관일까 싶습니다. 주중 업무시간에 연락드리면 될 것 같아요. 아이도어머닝도 힘든시기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13. 그래도
    '24.1.26 12:39 PM (119.194.xxx.99)

    방학이니까 학교 안가도 되니까 방학은 잘 달래서 자퇴미뤄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검정고시 일정이 급하지 않다면 조금 있다 새학기 시작하고 해도 충분할 것 같아요. 마음이 바뀔 수 있으니까요.

  • 14. ㅡㅡ
    '24.1.26 12:43 PM (211.234.xxx.165)

    제가 그래도님 의견처럼 설득을 해보았는데, 아이 마음이 굳건해요
    작은 학교이고 자기는 이미 친구 없는 애로 낙인이 찍혔기에 변화는 없을거라네요
    새로 시작하고 싶은가봐요.. 외국으로 나가고 싶다고도 하네요ㅜㅡ
    그동안 많이 참고 버틴거 알기에 저도 강권을 못 하겠어요

  • 15. 찜찜
    '24.1.26 1:14 PM (221.139.xxx.119)

    1.일단 새학기가 시작되면 친구관계가 새로 세팅되니 딱 한달만 더 노력해보자고 설득 2.다른 학교로 전학을 지금 알아봐서 학교를 옮김 3. 아이가 계속 자퇴를 원할때: 2월 개학이 있는 학교라면 개학일에 담임에게 연락해서말하세요 아이가 학교가기 힘들어하면 2월에 현장체험학습처리하거나 질병결석처리하시고 자퇴는 3월 2일에 한다고 말씀하세요 현담임과 상의를 꼭 하시고 서류
    처리하시고요 그러면 새담임이 서류 인계받아서 3월2일에 처리를 빠르게 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혹시 마음이 바뀌어 복학하게 되었을때 올라간 학년으로 복학이 가능하기 때문입디다 3월 전에 자퇴하면 혹여 복학했을때 지금 학년을 또 다시 해야 합니다

  • 16. ㅡㅡㅡㅡ
    '24.1.26 1:1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학교에 전화해서 문의해 보세요.
    방학이라고 학교 아예 문닫지는 않으니까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17. ㅠㅠ
    '24.1.26 1:16 PM (61.254.xxx.88)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국으로 가고싶다고 할정도면
    의지가 정말 굳건하네요
    고등검정고시후
    유학이나
    재수학원같은 곳을 다녀도 되겠어요
    결정하시기까지얼마나 힘드셨을지요
    중차대한 상황인만큼.담임선생님과 상담 해보시고 잘 결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18. 그런데
    '24.1.26 1:16 PM (221.139.xxx.119)

    자퇴 자체는 문제가 아니고
    이후 집에서 스스로의 생활관리가 될지 꼭 확인 약속 빋으세요
    우울 무기력증에 빠져서 생활리듬이 망가지면 지금보다 더 힘들어져요

  • 19. 아이가
    '24.1.26 1:28 PM (221.139.xxx.119)

    새로 시작하고 싶다면
    아직 내면의 의욕이 있는 거잖아요
    심리적으로 지지해주세요
    그리고 꼭 좋은 상담샘 찾아서 상담을 정기적으로 받거나 학교 외 또래관계를 형성할수 있는 루트를 찾아보세요 종교 취미 진로관련 등등

  • 20. 차라리
    '24.1.26 1:43 PM (118.235.xxx.112)

    그런 문제면 차라리 이사가고 전학 가세요

  • 21.
    '24.1.26 1:47 PM (211.211.xxx.168)

    첫댓글, 교사신거요?

  • 22. ....
    '24.1.26 1:48 PM (110.13.xxx.200)

    전학가면 안되나요? 에고..
    그 나이때 친구관계가 참 예민한 부분인데 아이도 많이 힘들었겠네요.
    공부하랴 친구관계 때문에 예민해지고 우리나라 아이들 많이 안쓰러워요.
    자퇴문제인데 방학이 선생 휴가기간도 아니고 당연히 처리할 업무 중에 하나죠.
    뭘 놔두니 마니.. ㅉㅉ
    친구문제로 자퇴까지 생각하는 아이가 월급받고 쉬는 담임눈치보느라
    학년올라가는 개학까지 기다리나요?
    말도 안되는 멍멍이소리..

  • 23.
    '24.1.26 1:48 PM (211.211.xxx.168)

    저도 전학을추천 드립니다.

  • 24.
    '24.1.26 1:59 PM (211.234.xxx.165)

    저희가 집안 사정상 이사를 많이 다녔어요
    그래서 전학도 잦았고... 아이에게 이사와 전학은 상처예요ㅜㅜ

    내성적인 아이들 키우는 분들,
    전학시키지 마세요ㅜㅡ
    제가 두 아이 키우며 가장 후회되는 부분입니다..

    아이는 집에선 넘 밝고 활기차요 웃음도 많고요
    학교 갈 때는 긴장하고, 다한증도 생겼고요
    점심 같이 먹을 친구가 없어서 굶더라고요
    코로나 때는 칸막이가 있으니 혼자라도 가서 먹었는데..

    아침에 가보니 무슨 꿈을 꾸는지 꿈 속에서도 웃고 있더라고요
    학교 스트레스만 없으면 행복함이 넘치는 야무진 아이랍니다

  • 25. ..
    '24.1.26 2:22 PM (210.179.xxx.245)

    아이가 생활리듬 깨지지않게 어머니가 많이 도와주셔야할거 같아요. 힘내세요

  • 26. ㅇㅇ
    '24.1.26 2:28 PM (14.54.xxx.12)

    고등 몇학년인가요? 위탁교육 밟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학업숙려제 쓰고 오전에 가서 조퇴하는 걸로 하고 출결일수 맞춰 졸업 하는건 어떤지요?
    자퇴 처리시 담임, 학적담당 선생님께서 행정처리 하실텐데 방학이라도 그 분들 업무니 걱정할것은 없어요. 단, 공립이면 발령문제 있으니 서두르시는것이 좋을듯 하고요.
    자퇴후 아이의 일상생활 루틴이 무너지기 쉽습니다. 또한 우울증 불안 등 질환보유시에는 안좋을수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자퇴 안하고 졸업하기를 추천드립니다.

  • 27. ㅡㅡ
    '24.1.26 2:36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학교 행정실 이런곳은 다 근무해요
    필요한 서류도 떼주구요
    담임 싸인 필요하면 알아서 다연락해서 처리해줍니다
    힘들었을텐데 맘아프시겠어요
    외국은 ㅡ 캐나다 예를들께요
    친구아이가 거기서 유학해서 저도 좀 있다왔는데요
    워낙 이민자가 많기도하구요
    한국은 좀 끼리끼리 다니고
    혼자면 의식되고 쳐다보는데
    그런게 없어서 혼자여도 좋다더라구요
    혼자 잘지내다보니 또 친구도 생기구요
    어느선택이건 야무진 아이고
    가족간에 끈끈하면 잘헤쳐나갈겁니다
    그저 마음이 편안해지시기를..

  • 28. 방학때
    '24.1.26 3:02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왜 교사들이 쉬어야 하나요?
    방학에는 월급 안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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