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테로이드 부작용 두려워요

위로 조회수 : 5,569
작성일 : 2024-01-24 20:58:50

갑자기 발병하여

스테로이드를 당분간 많이 먹게되었어요. 소론도라는 약품인데 부작용등 찾아보니 더욱 우울해지네요. 벌써 다리가 많이 붓고 조울증,불면증등. .

다가올 일들이 두렵고 이 상황이 많이 힘들어요.

스테로이드 부작용

잘 극복하신 좋은 얘기 부탁드려요.

 

IP : 115.41.xxx.1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니
    '24.1.24 9:04 PM (61.79.xxx.36)

    괜찮아요 저 소론도4개월먹었지만 지금 잘살고있어요! 무슨 일로 드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마지막에는 반알씩 일주일 먹다 끊었어요. 괜찮습니다. 정말로요 안 먹으면 더 좋겠지만 저는 먹어서 효과 났어요. 염증은 정말 순식간에 사라지더군요. 걱정하지 마시고 복약 지도에 따라 잘 드시고 잘 끊으시면 될 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 2. 모두
    '24.1.24 9:04 PM (1.229.xxx.243)

    부작용이 여러가지잖아요

    저흰 붓고조울증우울증 아니고 여드름이 낫어요 심하게
    약을 다 먹고나니 나아지더군요
    스테로이드는 오래먹는건 아니잖아요
    3개월 먹었는데 먹는동안 그랬고 이후엔 다시 돌아왔어요

    그리고 어떤부작용이 생길지는정확하게 모르지싶어요
    그래도 원래 아파서 처방받은 병은 또 나아지기도 하죠

  • 3. ㅇㅇ
    '24.1.24 9:05 PM (218.147.xxx.59) - 삭제된댓글

    예전에 약 알러지가 왔어요 밤에 응급실 가서 스테로이드 링거로 입원까지 해서 들이부었고요 퇴원 하고서도 서서히 줄이며 한달 정도 먹었어요 단약하고 한동안 몸이 무지 피곤하고 정말 맥을 못 추겠더니 그래도 별다른 이상없이 서서히 회복했어요
    약의 이로움이 더 크면 별 수 없이 써야죠..
    잘 지나갈거예요 의사 지시 잘 따르면 될겁니다

  • 4. 저는
    '24.1.24 9:06 P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소론도정 몇개월 먹으면서
    탈모가 심하게 왔는데 회복이 안되더라구요.
    앞머리가 휑~~~~ ㅠㅠ
    머리카락 지키소서...

  • 5. 경험
    '24.1.24 9:08 PM (125.178.xxx.162)

    쿠싱증후군 왔었고 관절 다 망가졌고 급성백내장 와서 수술도 했어요
    신장에서 부신피질홀몬 분비도 적어져서 각종 증상을 겪었어요

    저는 디스크 통증치료로 스테로이드 시술을 4년 가까이하고 부작용이 난 케이스였어요

    스테로이드 시술을 끊고 정말 고통스러웠어요
    정상 비슷하게 돌아오기까지 4년 이상 걸렸고 지금도 진행중이예요

    한의원치료(약은 제외), 척추교정운동, 명상 이 세가지로 큰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 6. 위로
    '24.1.24 9:10 PM (115.41.xxx.18)

    5mg 8알을 먹기 시작했어요.
    고용량 스태로이드 주사후
    통원치료시작하며 먹기 시작했어요

    발병 사실도 맘 다스리기 힘들고
    약을 얼마나 오래 먹어야하며
    예상되는 약의 부작용들과
    일상이 어떻게 변할지 . .

  • 7. ..
    '24.1.24 9:18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모두에게 모든 부작용이 오는게 아니니 벌써부터 너무 걱정하진 마세요.
    스테로이드의 치료효과가 큰 경우는 부작용을 감내하면서 사용해야지요.
    염증 치료엔 탁월하니까요.

    작년에 디스크 터져서 치료할때 스테로이드를 많이 썼어요.
    부작용이 없기를 바랬지만 저도 쿠싱 증후군이 왔고 없었던 생리불순도 생겼구요.
    약 끊고 회복까지 6개월정도 걸렸어요.

    부작용 걱정보단 치료가 먼저에요.

  • 8. .....
    '24.1.24 9:18 PM (39.7.xxx.25) - 삭제된댓글

    스테로이드 진짜 난치병에는 너무 좋은 약이에요 그런데 이약은 용량을 절대지켰을때 좋은약이에요. 용량을 넘어 부작용 온거면 낮춰야하지않나요

  • 9. ..
    '24.1.24 9:18 PM (211.36.xxx.224)

    그게 몸밖으로 배출이
    되면 다행인데 듣기론 ..
    저라면 스태로이드는 피하고 싶은데

    얼굴에 바른뒤 안구건조에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와서
    다른차선책은 없나요

    병원에 다 맡겨도 님건강은 님이 챙기셔야할텐데요

    걱정되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일거에요
    잘알아보시고 하시길 바래요

  • 10. 바람소리2
    '24.1.24 9:20 PM (114.204.xxx.203)

    일부일 정돈 괜찮던대요

  • 11. ...
    '24.1.24 9:24 PM (118.235.xxx.240) - 삭제된댓글

    먹는동안 속쓰림이 굉장히 심할수 있어요
    알아서 처방 했을테지만 단기간 드세요

  • 12.
    '24.1.24 9:25 PM (222.107.xxx.62)

    8알을 계속 먹어야 하는건 아니죠? 증상 나아지면 용량 줄일거구 그럼 붓기같은 부작용은 줄어들어요. 이유가 있으니 드실테니 그것만 생각하세요. 몸 조심하시고 스테로이드 장기복용하면 골다공증 올 수 있으니 커피, 콜라 같이 칼슘 흡수 방해하는 음식들 먹지 마시고 평소에 비타민 d, 칼슘 잘 챙겨드세요.

  • 13. **
    '24.1.24 9:42 PM (211.58.xxx.63)

    고용량이면 혈당도 체크해보셔요. 가족이 고용량으로 복용하다 갑자기 혈당이 600까지 치솟았거든요. 의사도 부작용 이야기 없었고, 환자가 공부하고 조심해서 먹는수밖에 없더라구요.

  • 14. 아픈거
    '24.1.24 9:43 PM (175.117.xxx.137)

    나아져서 슬슬 줄이면서 끊고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요.
    이십녓째 각종 염증 및 질환으로
    스테로이드 복용이 잦고
    저도 얼굴이 달덩이가 되곤하치만
    또 괜찮아지니 아픈거 낫는거에
    집중하고 살아요

  • 15.
    '24.1.24 9:50 PM (116.33.xxx.20)

    너무 걱정 마시고 치료에 전념하세요
    의사선생님이 처방하신거니까 치료하면서 줄일수도 있어요
    쿠싱증후군.. 잠깐 써도 오는분있고 한참 써도 괜찮기도합니다
    처방약에 충실하시고 잘 기억하셨다가 다른과 진료시에 말씀드리면 그에 맞춰서 처방이 나갑니다
    저는 최대치까지 썼었어요. 약과 독은 양면의 얼굴이라고 합니다. 마음대로 줄였다가 더 문제를 일으킬수도 있어요
    우선 병증을 잡아놓고 줄여가며 안먹게될수도 있습니다
    하루에 2리터 정도의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시면 도움이 된다고
    의사선생님이 그러셨어요

  • 16. vv
    '24.1.24 9:59 PM (124.50.xxx.70)

    소론도는 아기에게도 처방되는거라 괜챦다던데요.

  • 17.
    '24.1.24 10:06 PM (112.166.xxx.103)

    소론도가. 아기한테 처방된다고 괜찮다뇨....
    스테로이드는 다 마찬가지에요. 아기는 몸무게가 적어서 적게 쓸뿐.

    돌발성 난청이나 벨마비 이신가요?
    그럼 그렇게 오래 먹진 않을텐데..
    혹시 자가면역질환이면 꽤 오래 먹을 수 있죠.

  • 18. 위로
    '24.1.24 10:20 PM (115.41.xxx.18) - 삭제된댓글

    저가면역질환압니다

  • 19. 류마티스
    '24.1.24 10:38 PM (59.6.xxx.248)

    3년째 먹고있어요
    늘 끊고싶지만
    좀 괜찮아졌다고 진료날 허락받고 한두달 끊으면
    염증이 활성화되고 통증이시작되니
    결국 다시 먹게되네요

    스테로이드는 의존성이 너무 늎아져요
    이러다 뼈 구멍나고 골절 올까봐 겁나고
    끊고싶어요 ㅠㅠ

  • 20. 부작용
    '24.1.24 10:47 PM (61.105.xxx.165)

    고용량 스테로이드면
    신장이 제일 걱정되죠.

  • 21. 난청
    '24.1.24 11:19 PM (220.88.xxx.6)

    오신건가요? 의사한테 테이퍼링 신경써달라하세요 테이퍼링 잘하시면 괜찮아요

  • 22. 기간
    '24.1.25 12:27 AM (63.249.xxx.91)

    이 짧지 않나요?
    미국인데 저도 디스크, 증상으로 스테로이드처방 받아 일주일 벅용했는데
    첫날은 삼일은 두알씩 다은 잍틀은 한 알 그리고 나머지는 반알씩 처방으로 먹었는데
    별일 없어요.

    증상이 호전이 안되서 스테로이드 주사 맞았고
    마취하고 신경 차단술도 했었는데 걱정 마세요

    자꾸 무모하게 처방 내리는 게 아니더라구요

  • 23. 식욕
    '24.1.25 6:15 AM (110.8.xxx.127)

    전 여섯알 시작으로 줄여나가면서 1년 정도 먹었어요.
    제일 눈에 띄는 부작용은 체중 증가였어요.
    20킬로 정도 늘었던 것 같아요. 나중에는 무서워서 체중을 안 재봐서 정확한 건 모르고요.
    약 끊으면 빠지겠지 하고 안일하게 생각했었는데 얼굴붓기같은 건 약 끊으면 나아진다지만 살은 먹어서 찌는 거라 관리하라고 하더라고요.
    먹는 동안 전 식욕이 엄청났어요.
    하루에 밥을 보통 7,8 공기는 먹었을 거예요.
    밥을 먹고 배가 불러도 음식 생각이 계속 나고 몸은 힘들어서 아무 것도 못하는데 먹는 생각만 하니 식충이 같아 한심하고 눈물 날 것 같고 그랬어요.
    잇몸도 많이 약해졌던 것 같고요.
    어쨌건 약 끊고 2,3년 걸쳐서 살은 다 빼기는 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296 2017. 부동산 매매 ... 10:21:51 42
1823295 빨래 쉰내에 대해 잘못 아는 분들 많네요 7 ooo 10:17:57 359
1823294 다이어트의 적 6 10:02:17 425
1823293 이사갈 집 이웃집 엄마를 만났는데… 15 이사 10:00:15 1,075
1823292 캐나다 단풍기차 문의 2 oo 09:57:45 197
1823291 넷플릭스 한국영화 사람과 고기 추천 09:57:39 322
1823290 삼성정수기 오늘 09:55:59 83
1823289 어제 미용실에서 들은.... 5 @@ 09:49:00 1,178
1823288 세월호 아버님 페북 글 보셨나요? (청와대 모 인사 발언 관련).. 7 ㅇㅇ 09:44:30 1,145
1823287 로또 1등 확률 이해하기  3 ........ 09:41:52 453
1823286 양복을 기부할 곳이 있을까요? 4 감사합니다 09:40:58 414
1823285 시베리아 벌판에서 처형당한 독립군 영웅, 김경천 장군의 마지막 .. !!! 09:34:07 297
1823284 집에 와서 안나가는 대장 고양이 3 한가한오후 09:32:36 751
1823283 서울 경기도 재건축 아파트 3 재건축 09:28:09 654
1823282 (급)결혼식 하객 옷차림 슬리퍼형 샌들?? 4 코코 09:27:12 722
1823281 카보베르데 골키퍼 근황 3 ㅇㅇ 09:26:25 1,156
1823280 서울 아파트 가격 장난아니네요 12 심각 09:25:23 1,323
1823279 팔순잔치 축의금은 어느정도로 하나요? 10 난감하네 09:22:29 581
1823278 옷에서 나는 쉰내..본인들은 못느끼나요? 24 .. 09:16:14 1,764
1823277 김부장 딸이요 16 ... 09:07:10 1,676
1823276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번 사고 팔아···일방적 쿠팡 .. 12 트럼프아웃 09:02:47 1,119
1823275 오래전 회사 부장님 와이프 27 ... 09:00:38 2,560
1823274 Adhd 특징이 잘때 10 Gggf 08:59:24 1,557
1823273 불편한 신발신고 외출후 1 어제 08:58:58 550
1823272 보톡스부작용 6 08:57:48 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