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안올랐다는 분 살림은 하시나요?

[열불터져]

알바인지 뭔지 모르지만 팩트 호도하지 맙시다.

 

물가 안올랐다는 분 살림은 하시나요?

 

딸기 귤 사과 과일만 먹고 살아서 물가 올랐다고 하는줄 아세요?

 

그럼 과일 뺴고 이야기 해보죠.

 

님들 그렇게 말하는 시금치 1800원주고 샀는데 지금 거의 3000원에서 지역마다 틀려서

몇백원 빠지고요

식빵 역시 1800원 2000원 하던거 (홈플 동네빵집수준) 거의 3500-4000원 합니다.

지금 휴지 가격보고 홈플 1+1에 늘 2만원 초반에 사던거 지금 1+1해서 34000원이라

기겁하고 있어요.

(제가 좀 쟁여놓는 스타일이어서 2만원 초반때  쟁여뒀었거든요 그거 다  쓰고 나서

지금 가격보니 후덜덜 하네요.)

 

게다가 고급커피는 커녕 맥심커피 100g에 100원 밑이어서 200개짜리

18000원 주고 사던거 2 만원이 훨씬 넘어요.

 

님들 말하는 겨울 무는 늘 싸서 500원에서 800원 했어요.

 

대파가격 3500-4000원 수준입니다. ㅠㅠ

 

이명박때처럼 고금리 정책 써서 물가 다 올리는 게 기정사실인데 뭘 물가 안올랐다고 난리세요?

 

지금 일부러 세계시장과 금리 따로 놀아서 물가는폭등하고 대통령이 헛발질 외교 정책해서

우리나라만 경제가 폭망하고 있는데다 자국의 국민에게 돈을 쓰는게 아니라 외국에다가

돈을 퍼주고 돌아다녀 물가가 오르는데 어디 태평성대 라고 이야기하고 있나요?

 

아무리 알바고 님이 윤석열 찬양해서 물가가 안정 되었다 하고 싶지만

팩트는 팩트 인정하고 까세요.

 

 

[그러게 말입니다]

동네 슈퍼만 가도 안 오른게 없던데

[,,,,]

살림도 안 하고 외식도 안 하고 집구석에서 생계 댓글이나 쓰고 있나보죠 지금 체감상 imf 때보다 더 급속도로 물가가 올랐는데

[..]

아무리 우겨도 수십년간 최고속도로 물가오른건 맞아요. 출생률은 바닥이고

[심지어]

초등학교 앞 떡볶이도 올랐고
김밥도 저희 동네는 4천원 이하는 없어요

[어머]

물가는 오르는게 정상인데 안올라야되요?

[음]

매일경제처럼 정부 편드는 신문도 물가 올랐다고 하던데 일부러 저러는 것이겠죠.
저럴수록 윤정부에 무슨 도움이 된다고 날리면2탄을 하는것인지 모르겠네요.

[무가]

언제까지 500원이여야하는지?

[82쿡]

돈 많은분들 많잖아요 그분들에게 딸기값은 껌값이죠
종부세 내려준 은혜로운분을 욕하면되나요?

[원글]

체감가가 과일이 너무 비싸서 과일 이야기가 나온거지

지금 안오른게 없어요. 정말 10만원 예상하고 시장 봐도 얼마 되지도 않아요.

재래시장 가서 장보라고 하는데 재래시장은 엄청 싼 줄 아나봐요.

올떄 갈때 차비 거기서 부딪히며 쓰는 시간 생각하고 재래시장에서 보면 싸지도 않더구만요.

[원글]

112님

미친분이시네요. 네 물가가 오르는게 정상이면 월급도 물가에 맞춰서 올려야 되잖아요.

미국 물가 오른걸 견딜수 있는게 그건데 이번에 임금 올렸다고 할수 있나요?

왜 또 물가 오른건 임금 떄문이라고 말해보시죠

[저기 위]

헛소리 늘어놓은 인간 하나 보이네.
전정부보다 10배씩 올랐다고. 매년 물가가.

[정치병자가]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사실과 현상도 인지 못하고 그저 정신승리, 우기기..

[..]

대파 싸네요.
저희동네 한 단 5980원요.
둘마트 쓱배송 농산물가격 안정화 행사때 2980원이었는데 그런 행사가 항상 있는거도 아니고 그거 사려고 늘 쓱등 사이트만 보고 있을수도 없고. 우유는 이제 안 먹이고,
미친 물가 맞아요.

[농수산물 가격 폭등]

올해 안 뛴 것 없었다…공공요금부터 과일값까지 고공행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47995?sid=101

올해 3.6% 물가상승률 기록, 2년 연속 고물가 기조
공공요금 크게 오르고 신선과일 등 농수산물 가격 폭등

'가격이 안 뛴 것이 없다'는 푸념은 사실이었다. 올해 소비자물가가 3% 중반대를 기록, 2년 연속 고물가 현상이 지속됐다. 신선식품 등 농산물 물가가 크게 뛰었고, 전기·가스·수도 물가가 역대 최대폭 상승했다. 체감물가는 4%대 육박해 서민들의 삶은 더욱 팍팍한 상황이다.

[음]

애 안키우고
풀떼기 조금 사서 밥 먹고
난방은 안하니 돈이 안들겠죠.
우리 시어머니는 공부할 애들은 독도에서도 한다고
애들 공부하는데 돈들이지 마래요. ㅎㅎㅎ

[....]

장을 전혀 안본다에 한표
장 볼때마다 깜짝 놀라는데...

[원글]

112님

님이 알바면 알바로서 오히려 국민에게 열받게 하는 분이고

님이 윤석열 지지자면 오히려 반감을 더 일으키는 분이세요.

물가가 오른다 임금대비 3-5퍼센트

시금치가 1800원 하던거 2200원 음~~ 그래 어느정도 이해해 워낙 전기세 임금이 올랐지

휴지 24000원 하던거 26000원이나 28000원정도 하면....이해한다고요.

이건 물가가 폭등이라고욧!!!!!!!!!!

[정치에]

1도 관심없고 윤가 찍지도 않았지만 뭘그리 과일 야채값 따지며 물가타령들 하시는지. 무 500원타령 참 우습네요.
전정부때 집값오른게 더 크지않나ㅡㅡ

[원글]

대파 3500 수준이 거의 대파 3-4개 있는 수준이예요.

대파 1뿌리가 거의 천원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생각돼요 ㅠㅠ

[무는]

싸도 2000은하는데요.. 나물종류도비싸고 쪽파 대파 다비싸죠.

[집값]

15억이던게 25억이되버렸는데 과일 야채 푼돈 물가타령 아휴
뭔 얘기만하면 정치병자래 정치에 1도 관심없구만.

[물가 폭등이]

선동이라고 댓글 쓰는 사람들
= 바이든 날리면으로 들리는 사람들 아닐까요?? ㅋㅋ

물가 폭등 한게 사실이잖아요?
팩트를 말하는데 웬 선동이라고 폄하?

[제정신이야]

전정부 집값 오른 건 전정부 탓
현 정부 물가 오른 건 현정부 탓
아닌가요? 용비어천가 부르고 싶으면 당사에 가서 부르세요.

[이상해요]

물가 오른건 사실인데 동네 이웃들도 만나면 다 물가얘긴데 대체 어느별에서 오신 분들이신지 너무 동떨어진 얘기를 하시니 알바가 글썼나 싶더라구요. 짬뽕이 9000원에서 12000원으로 오르는게 말이 되냐고요 ㅠㅠ

[ㅈ]

알바거나 분탕종자거나 그것도 아니면 지능장애죠

[한국 요리에]

대파는 정말 필수품인데
너무 너무 비싸서
시장에서 묶음으로 된 흙묻은 쪽파 사다가
일일이 손질해서 사용 중이에요
국도 그냥 안 끓여요.
대파 없이는 맛이 안 나서요 ㅠㅠㅠ

[원글]

112님아

전정부때 집값 올랐다고 하면 지금 정부는 집값내리고 있나요?

오히려 더 올리려고 기를 쓰는 정책만 쓰고 있는데요.-.-;;;;;

전정부가 부동산때문에 바뀌었다고 하면 부동산가격 떨어뜨릴 생각해야 하는데 대출 완화에

건설사 부도 막아주고 있어 떨어지는거 붙들고 있지만 이런 정책에는 떨어 질수 밖에 없죠

[라면도]

올랐어요. 2800원정도 하던 진라면 지금 3500원 정도해요. 2500원 미만이던 과자 큰봉지들 3천원초반이에요. 10만원으로 카트 바닥도 못 채워요.

[원글]

112님아

님 수준 정도는 알겠는데 정책을 보고 대통령 욕을 합시다.

그나마 문재인때는 대출 강화로 영끌족들 막아서 분통 터뜨려서 바꿨다면서요?

그러면 윤석열 정부는 부동산 가격 떨어뜨려야 되는데 오히려 대출 완화 하는 정책 써서

더 부추기는 꼴은 뭔가요?

[집값운운]

그래서 정권내줬으면 집값이라도 내리던가..
어떻게든 집값 못내리게 저금리 대출에 특혜에 부자들 세금 깎아주고
이건 괜챦고요?
집도 없으면서 종부세 욕하는 수준의 지지자들.
앞뒤갸 1도 안맞는 무지성들.

[얼씨구]

맨날 전정부탓.
제자리로 돌아가려는 집값 못 떨어지게
금리 억지로 낮춰서 물가폭등 이 사단 난거잖아요.

[원글]

112님아

부동산 때문에 정권 바꿨는데 대출 완화 종부세 완화 심지어 실거주자 정책도 없애려고 하는

부동산 부추기는 정책 쓰고 있는 윤석열 정부에 대해서는 왜 지탄 안하나요?

[…….]

전정부 집값 올랐다고 거품물고 굥 찍은 분들
현정부에서 집값 잡던가요?
아무리 알바라도 먹고 사는 문제에서 이건 다같이 죽자는 거지

[ㅇㅇ]

가계부를 매일 쓰는 사람은 3년전/5년전이랑 비교가 바로 돼요
저는 가계부 쓸때 식재료의 무게나 부피를 늘 같이 적어놔서 확실히 윤정부 들어 장바구니 물가 폭등한게 체감되는데
가계부 안쓰는 주부들은 못느낄 수도 있을 듯요

물건은 그냥 손에 집히는대로 가격표도 안보고 사버릇하고 한달에 본인 가정의 주식비/부식비를 각각 얼마정도 쓰는지 가늠도 안되면서 남편 월급탓만 하는 그런 여자들 많더라고요

[집값이]

오르니 물가오르는게 당연하다는 님들아
그럼 월급도 그리 올려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월급은 안올리고 집값만 두배, 물가만 두배올리면 되겠어?
뇌가 있는건 생각을 하라는건데 생각없이 말만 하면 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원글]

풉......

윤석열 정부 정책

-다자녀 대출금리 인하, 부부합산 5000만원 대출가능 종부세 완화, 망해가는 건설사 지원

이것이 집값 올리려고 발악하는 정책인지 아닌지 머리가 있으면 판단해보세요.

[원글]

미연준에서 금리를 계속 올리는데 금리 안올리면 물가 폭등이라고 고등학교때 배우지 않으

셨나요?

[..]

살림은 안 하고
알바만 하나 봐요

[그글 올린 원글]

평생 최저 시급 받아서 그렇게 살면
평생 걱정없이 살겠네요
벌어서 싼걸로 골라서
그렇게 먹고만 살면서 평생 행쇼!!!!

[...]

무 500원에 집착하는 한 분 계시네요. 전반적인 생활물가가 폭등했다고요. 그런데 시중은행 예금금리는 내리고 있음.

[우리나라는]

지속적으로 금리 동결해서
인플레가 생길수 밖에 없다는 구조는
이해를 못할테니
그냥 너무 뭐라하지 말아요
그냥 최저시급으로
싼것만 찾아서 먹고 살면
경제문제 아무문제 없다는
말도 안되는 글에 뭐그리 신경써요
아는만큼 보이는 법인데요

[무하나만]

먹고 사나 무값말고 싼게 뭐 있는데? 무가 윤정권살리고 있는건가? 무만 먹고 살라고 할판이네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ㅡㅡㅡㅡㅡ]

작년에 윤통 들어오고 집값 잡혀가니 역전세 깡통전세나고 사람 몇 명 자살하고 야단나서 금리도 못올리고 둔촌도 막아주고 하는거 아닙니까 이미 문씨가 쳐올린 집값이 으마으마해서 집값을 급시에 잡기엔 부작용이 엄청나부러 어쩔수가 없다 아닙니까. 대단해요 문씨네 싸질러놓은 똥은 언제쯤 치울수 있을까

[…]

한달에 물가 올라서 100만원 더 들어가면
일년에 1200 , 그렇게 십년을 더 쓰면 1억 2천!!!!

하룻밤 이천씩, 삼천씩 오르면서 수억씩 오를땐
우리이니 우리이니 해가면서 달님문님 하고 싶은거 다 하라며 낯짝 두껍게 응원하고 지금 이순간도 그때로 회복이 안됐는데
과일값, 시금치값 ????
그러면서 정권내놓으라고 악다구니 쓰는거 보니까 웃음이..ㅎ

[ㅍㅍㅍ]

물가야 올랐죠 누가 안올랐대요?
근데 지난 정권동안 집값에 올린거에 비하면 체감도 안되서 별 타격감이 없다고요.

[...]

파도..4800원하던데요..
3000원대는 못본지 오래에요.
용산이전한다 몇백억...무슨 대전에 2청사 만든다면서 몇천억..
도대체 임기5년동안 얼마나 해먹으려는지.......진짜 mb보다 궁금한 부부의 끝입니다.

[아]

타격감이 없다니..소득도 집값만큼 올랐나봐요?어그로도어느정도여야지..

[장을]

장을 안본다에 한표

아니면 돈 좀 있다에 한표

저도 월급 액수로는 꿀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장볼때 허걱 합니다.
진심 놀랍도록 비싸요

[..]

저위에 …정권을 내주다닠ㅋ
쫓겨난거지, 아니 현직 대통령이 탄핵을 당해서 그직을
못 다하고 감옥을 가는 초유의 사건이 일어났는데
줘도 못먹는다더니, 그 5년 겨우하고 쫓겨난거지.
말은 바로합시다. 못해서 쫓겨난거지, 뭘 내줘..

[ᆢ]

그런 글 볼때마다 내가 병신같이 사는 건가 화가 나요.
외식비 다 올랐구요. 햄버거. 떡볶이. 김밥. 치킨. 빵.케잌 가격 미쳤구요.
채소가격은 말해 뭐해요.

[ㄴㄴㄴ]

코스트코 물가도 전체적으로 20프로 30프로 이상올랐어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매주 갑니다 )
삼시세끼다 먹고 도시락까지 싸는 집이라서 식재료구입이 많은데
인터넷장보기든 동네마트이건 심지어 시장도 전체적으로 엄청 올랐어요
날씨나 유가 이런거랑 상관없을 품목도 그렇고
정말 공산품류도 정말 많이 올랐어요

[ㅍㅍㅍ]

타격감이 없다니..소득도 집값만큼 올랐나봐요?어그로도어느정도여야지
///////

어그로라뇨. 지난 정권 때 벼락거지 됐는데 82 문빠들은 늘 집값이 뭐 올랐냐며 어디가 글케 올랐냐며 대수롭잖게 얘기해서 다들 집값 10억은 별 것도 아닌 부자들이구나 했는데 지금은 왜들 이래요??
10억 오른 집값보다 채소값 과일값이 더 부담이람 말이예요? 신기하네들...

[ㅡㅡㅡ]

그러게요. 작년 여름 , 가을에 마트에서 애호박 한 개 사기가 무서울 정도였는데요. 그때 애호박 한 개에 3300 ~3500 원이라 헉 소리 나옴

[...]

물가는 안정되어야 정상이지요.
물가는 국가에서 관리해야 되구요.
관리를 안하니 더욱 오르잖아요.

[,,,]

휴대폰 30개 넘게 발견된 이재명 살인 미수범도 살림 안 했잖아요

[원글]

2년전에요.

2년전에 식빵 1800원 했어요 무 하나 우리동네 특가로 500원씩하고요. 커피믹스 200개

18000원주고 샀고 휴지 1+1 24000원주고 사고요.

[그렇게]

단순비교는 하면 안될것 같아요
월급이 올랐잖아요
집값이 오르고
이 말은 빵집 임대료와 빵기술자 월급이 올랐단 소리에요
야채가게 임대료와 하우스인건비가 올랐단 거구요
최저시급 올릴땐 좋았죠?
일본 월급 제자리라고 비웃기전에 안정적으로 가면서 미래계획 세우는게 중요하단건 아셔야죠

[원글]

그렇게 단순비교 해지 않는다고해도 우리나라 스위스 다음으로 물가비싸요.

미연준에서 금리 올리면 다들 어느정도 같이 올려야 하는데 그걸 안하니 물가가 폭등하죠.

국짐당 집권하면 이명박떄부터 고환율 정책 쓸거라는거 알고 있고 윤석열 역시 똑같이

고환율 정책 쓰고 있으니 이모양이꼬라지죠. 좀 알고 지지하세요.

[..]

우리동네 김밥헤븐 참치김밥이 5000원이에요;; 기본이 4000원
원래 2500원쯤 하지 않았었나요? 깜짝 놀랬네요
뭐 놀라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지만요
돼지 부속 좀 넣고 김치 한가지 주고 만원인 돼지국밥도 참;;
원래 7~8천원 이었는데 이제 정말 만원 이한 밥은 거의 없네요;;;

[ㅋ]

금리를 왜 못올리겠어요?

[홈플]

홈플에 1800원 주고 샀었고 동네 빵집 1800원 주고 샀어요.

[223님]

맥심커피 특가 미끼상품이라고 한다고 해도 지금 그 특가 미끼 상품 조차도 없다고요.ㅣ

그럼 지금 맥심커피 제대로 사면 얼마인가요?

홈플 들어가보니 42000원이네요. 근데 님 말대로 미끼 상품으로 사서 3만원 후반대에

산다고요.

[...]

냉이도 시금치도 이시점에선 2천대였는데 4천대 이하는 없어요..아예 과일은 사치품으로 분류 안먹고 있어요...가격안오른 가공품은 용량이 팍 줄고..물가가 그냥 쓰지마세요..수준이네요...

[223님]

위에 제 원글 다 읽어보세요. 2만원 후반대라고 적었죠.

제가 검색하다보니 31000원을 2만원대라고 적었던거 같은데 240개 2만9천500원이라고 해도

배송비 들어서 32750입니다

[223님]

오른것을 안올랐다고할까요?

님처럼 브랜드 공식몰에서 사서 18000원 정도에 샀다고요.

[ㅇㅇㅇ]

집없는 사람만 물가타령할 권리가 있나요? 일부 댓글들 웃김.

[…]

223.39 님
왜 눈치없이 사실확인 콕콕 찝어 반박하셔서,
정부 까보자고 자리핀 원글, 당황하게 만드시나요 ㅠㅠ

[사실확인]

좋아하네
하루종일 집에 틀어박혀서
바깥세상은 구경도 못해보고
친구없어 돈도없어 외식도 안해보고
그저 82에 기어들어와 국짐 시다바리나 하고
키보드나 타닥타닥 거리며 홈플러스에서 물건 얼마하나
눈 벌개가지고 가격찾았을 생각하니 너무 초라하고 찌질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