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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에 달린 털의 역할이

ㅇㅇ 조회수 : 4,701
작성일 : 2024-01-23 11:51:20

모자 주위 인조털이 왜있는지

궁금했는데요..

써보니까 털이 얼굴로 들어오는 바람의 방향을 비꿔주네요..

이렇게 추운날은 모자 털있고 없고도 차이가 있네요..전 저게 그냥 장식인줄로만 알았는데....

 

 

IP : 117.111.xxx.12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4.1.23 11:54 AM (115.93.xxx.243)

    털있으면 훨씬 덜 추워요 얼굴쪽이요.

  • 2. 중요함
    '24.1.23 11:57 A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모자털도
    머리카락도요
    머리 짧으면 더 춥고 머리시려요

  • 3. ...
    '24.1.23 11:58 AM (220.75.xxx.108)

    그게 진짜로 방한용이더라구요. 털 있고 없고가 너무 달라요.

  • 4. ...
    '24.1.23 11:59 AM (118.221.xxx.25)

    나이 들어서야 겨울옷에 모자가 왜 달렸는지 알았다니까요
    모자 쓰면 덥고 머리 망가져서 절대 안썼는데, 올해는 추운날 열심히 쓰게 되더이다
    패딩에 달린 모자 안에도 꼼꼼히 누비고 털도 단 이유가 있다는 걸 최근에야 깨달은 1인

  • 5. 바람소리2
    '24.1.23 11:59 AM (114.204.xxx.203)

    추운날은 쓰고 묶어요

  • 6. 전 그거보다
    '24.1.23 12:12 PM (121.161.xxx.189)

    털들이 모자와 목 사이로 파고드는 바람을 막아주는 거라고 느껴요
    자잘하고 가늘지만 그것이 수백개 수천개 모여있으면 방패막이 역할을 하거든요
    게다가 그 털 사이사이에 머무는 공기는 채온으로 인헤 따뜻해져서 보온이 되는 공기층을 목과 머리 둘레에 형성하기도 하고
    털 있고없고는 엄청나게 달라요

  • 7. 그렇죠
    '24.1.23 12:13 PM (223.38.xxx.133)

    그게 그냥 덥수룩한 장식이 아니예요.
    털 붙였을때 아닐때 온도 차이 확연해요.

  • 8. ...
    '24.1.23 12:29 PM (118.235.xxx.75)

    지퍼로 턱까지 잠그면 모자에 달린털이 목을 감싸요. 그럼 모자를 안써도 엄청 따뜻하더라구요.

  • 9.
    '24.1.23 12:29 PM (223.62.xxx.103)

    털 날리고 얼굴에 닿는 촉감 싫어서 사자마자 떼어 버려요
    버릴때마다 털 달려서 이삼만원 더 비쌀텐데
    털은 선택하게 했음 좋겠다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 10. ㅇㅇ
    '24.1.23 12:29 PM (115.164.xxx.207)

    러시아나 알래스카 아이슬란드같은 극지방에 가면
    털은 장식이 아니라 생존템이죠.

  • 11.
    '24.1.23 12:31 P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여태 살면서 멋내기용이라고 생각한1인. 반성중

  • 12. 저도
    '24.1.23 12:38 PM (121.159.xxx.76)

    장식인줄 알았는데

  • 13. 희야
    '24.1.23 1:34 PM (180.230.xxx.14)

    오, 그렇군요

  • 14. ㅇㅇ
    '24.1.23 2:05 PM (175.116.xxx.60) - 삭제된댓글

    탈부착이라 붙이고 나왔어요, 차이가 꽤 있어요,

  • 15. 나우
    '24.1.23 3:30 PM (222.98.xxx.109)

    따듯한건 맞는데...동물털이라고 생각하면..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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