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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조회수 : 621
작성일 : 2024-01-21 17:10:24
 

경제력으로 독립할 수 있어야

정신적으로도 독립할 수 있어요.

막스가 그런 말을 했던 것 같네요 


남녀도 부부사이도
내가 경제력이 있어야

내가 윈윈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돈이 없으면

이혼하지도 못하고 싫어도 

눈치보면서 같이 살아야 해요.

 

비혼주의자 딸이 있지만

정년까지 돈 벌어서 

편하게 살라고 해요.

 

며느리든 딸이든

여자가 편하게 살려면 

결국은 본인이 경제력이 있어야 한디고 생각해요.

 

저는 집안 일을 못해서

직업 갖고 일하는 것이 더 나았던 것 같아요.

사람의 도움도 받고 사니깐

다닐 만 했어요.

 

돈을 버니깐 옷도 철마다 샀고

차도 좋은 것으로 바꾸고

출장도 해외로 가서 가끔은 좋았던 것 같아요.

 

여자든 남자든  일정한 직업이 있어야

게으르지 않게 규칙적으로 살게되는 것 같고

남들과 체력을 비교 하면서

건강 관리도 신경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사회생활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체험했고,

확증편향에 빠질 수 있다는 것도 몸소 느꼈어요.

 

이제 퇴직했는데, 

뒷방 늙은이로 전락해서

신문물에 뒤처질까봐 걱정이 좀 되긴해요.

 

운동도 새로 시작했고

잊어버렸던 독일어와 한자도 다시 배우려고 책도 샀어요.

자녀들이랑 해외 여행도 자주 하려고 해요.

 

이사하려고 짐을 버리고 정리하면서

요즘 만감이 교차하네요.

 

 

 

 

 

 

IP : 14.42.xxx.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21 5:14 PM (58.127.xxx.56)

    막스 옳소!

  • 2. 동감
    '24.1.21 5:23 PM (14.50.xxx.125)

    동감하지만 일자리가 너무 줄었어요.

    사람을 잘 안뽑으니 취직아닌 취집까지 생각하게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남편 시조카 졸업하고 6년 취직뒷바라지 해서 겨우 취직되었더라고요.

    다들 취직은 꿈꾸나 우리때보다 더 못한 취업율때문인거 같아요.

    제대로 괜찮은 직장잡은 여자들은 다 비혼 아니면 딩크로 직업 포기하려는 사람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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