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문에 당뇨에 대해 질문있어요.

조회수 : 2,807
작성일 : 2024-01-21 15:07:32

당뇨에 대해 똑똑한 82님들 덕에 잘 읽고 있습니다.

 

한 가지

 

저희 가족  남편이 당뇨약을 먹는데도 불구하고 술을 매일 먹습니다.

 

이거 괜찮나요? 운동은 많이 움직이는 편이에요.

탄수화물이랑 과자 좋아하구요.  

 

술과 혈당에 대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IP : 182.216.xxx.21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1 3:09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당뇨가 아니라고 해도 술을 매일 마시면 당연히 안좋죠..ㅠㅠㅠ 당뇨랑 연관이 없다고 해도 술은 무조건 끊어야죠... 알코올 의존하고 사는데 건강에 좋은일이 없잖아요.. 당뇨가 없다고 해두요..

  • 2. ??
    '24.1.21 3:09 PM (223.38.xxx.73)

    살아 있어요?
    이걸 똑똑해야 아나요?
    술 탄수 과자는 그냥 익스프레스 하이웨이 투 헬이란거
    몰라서 이런 질문?
    백만원짜리 폰은 뭐하는데 써요?

  • 3. ...
    '24.1.21 3:09 PM (114.200.xxx.129)

    당뇨가 아니라고 해도 술을 매일 마시면 당연히 안좋죠..ㅠㅠㅠ 당뇨랑 연관이 없다고 해도 술은 무조건 끊어야죠... 알코올 의존하고 사는데 건강에 좋은일이 없잖아요.. 당뇨가 없다고 해두요..
    그리고 지금 검색해보니까 알코올은 혈당을 급속하게 높이는 역할을 하네요

  • 4. 당연히
    '24.1.21 3:10 PM (116.125.xxx.59)

    좋겠나요? 안좋져. 본인이 그리 사는데 뭐 어쩌겠어요
    저희 아빠도 일찍 혈압 당뇨약 드시면서도 매일같이 술담배 엄청 하셨습니다 대신 스트레스 없이 하고싶은대로 즐겁게 사셨어요. 아빠가 술담배나 낙인데 그걸 끊고 굳이 오래살고 싶지 않다고 하셔서 그냥 식구들도 체념했는데 80넘게까지 즐겁게 사셨네요

  • 5. ..
    '24.1.21 3:12 PM (112.159.xxx.182)

    혈당 체크 매일 하나요
    해보면 알겠죠

  • 6. 와..첫댓글
    '24.1.21 3:18 PM (211.250.xxx.112)

    저런 사람은 머리가 어떻게 된건가요?
    허허허허허...

  • 7. ㅡㅡ
    '24.1.21 3:22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댓글들 왤케 날카롭죠 ㅠ
    전 부모 양쪽이 다 입짧고 마른집이라 그런거몰랐어요
    모를수도있지 너무들해요
    결혼하고보니 시어머니 당뇨, 고혈압 있더라구요
    근데 기름진거 탄수 달고사세요
    지금 89세에도 커피믹스에 설탕 밥수저로 한수저넣어요
    남편도 58세됐네요
    탄수화물 환장하고ㅡ 면, 밥,빵
    술 매일 마셔요 맥주 두캔쯤 이것도 줄은거예요
    40부터 큰병원에가서 주기적으로 피뽑고 검사받아요
    잔소리 소용없어요
    그냥 알아서 해야죠
    진짜 아프면 스스로 못먹겠죠
    내가낳은 아이들도 내말 안듣는데
    남의아들이 내말들을리 없지 체념상태예요 ㅠ

  • 8. 원글님
    '24.1.21 3:38 PM (217.149.xxx.180)

    술의 원료가 전부 탄수화물.
    밥 열공기 압축하면 술 반잔 나올거에요.

  • 9.
    '24.1.21 4:03 PM (182.227.xxx.251)

    당연히 안됩니다.
    아울러 당뇨약 중에 메트로포르민 성분은 특히 약하고 안좋아요.
    메트로포르민 성분 약 먹을땐 술 절대 마시지 말로고 의사도 주의 줍니다.
    차라리 술 꼭 마셔야 하는 날이면 그때 약은 먹지 말라고요.

    물론 다른 약도 약 먹을때 술 안먹는건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잔소리 소용 없다 알아서 해야지 이런거 나중에 후회 하실 거에요.

    아빠가 당뇨이신데 매일 술 드시고 탄수화물 너무 즐겨 드시고
    물론 약도 드시고요.

    결국 심장 망가져 스텐트? 그거 계속 시술 받으시고 약 한주먹씩 드시고
    이제 신장도 나빠져서 투석 할 지경이고요.
    무엇바도 당뇨병성신경병증 심하게 와서 걸음도 잘 못걸으세요.

    약 먹는다고 그게 만사형통이 아니기 때문에 관리 부주의 하게 하면
    합병증 심하게 옵니다.

    문제는 환자만 괴로우면 다행인데 가족도 다 같이 힘들어 진다는 거죠.

  • 10. 첫댓
    '24.1.21 4:15 PM (124.50.xxx.70)

    백만원 짜리 폰은 여기서 왜나오나요.

  • 11. 바람소리2
    '24.1.21 4:29 PM (114.204.xxx.203)

    모든병에 술 담배는 나빠요
    관리 잘하며 어쩌다 조금 마시는거면 몰라도

  • 12.
    '24.1.21 8:03 PM (121.167.xxx.120)

    술 맥주 탄수화물이예요
    당뇨에 안 좋아요

  • 13. ㅡㅡ
    '24.1.22 12:31 A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백만원짜리 폰은, 검색해봐라, 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904 이혼한 친구랑 사주보러 갔는데 글쎄 2 하하 10:48:59 334
1789903 16평에 12억이면 후덜덜하네요 2 ㅁㅁ 10:47:11 304
1789902 요즘 음식이 정말 달아요. 외식 10:47:01 86
1789901 도와주세요~유리창 오래된 자국 청소질문입니다 박하맘 10:41:40 79
1789900 “국회의원 하나 때문에 구의회가 완전히 개판 됐다”…‘동작 스캔.. 6 ㅇㅇ 10:36:25 451
1789899 가정용 헤어드라이어 추천해주셔요 11 .. 10:36:17 204
1789898 오프에서 활동 많이해야겠어요 4 ... 10:31:51 565
1789897 한그릇 음식으로 먹고 살아요 4 ..... 10:27:05 759
1789896 내남편은 크리스 요즘 근황이 궁금하네요 ........ 10:21:33 308
1789895 요즘 방송보고 느낀점 3 ... 10:19:26 543
1789894 서울집 좀 사놓지 하네요 5 우리집애가 10:17:57 1,218
1789893 리쥬란 화장품 세트를 선물 받았는데요. 2 기초 10:15:33 340
1789892 외동아이 하나 키우는데 6 엄마 10:14:01 745
1789891 올해 49살 생리… 11 민트 10:10:10 1,021
1789890 국민연금 월200만원 수급자 1%도 안돼 6 .... 10:09:06 1,020
1789889 미세먼지 심한데 환기 어떻게 하세요? 2 . . 10:08:05 314
1789888 중3 아이 혼자 일본 삼촌네 보내기 17 나나 10:01:21 786
1789887 남편이랑 싸웠는데 어디갈까요? 20 에효 09:56:39 1,422
1789886 똥볼차는 정부 9 gkdtkd.. 09:55:18 838
1789885 나도 늙었다는 증거. 8 ^^;; 09:52:10 1,466
1789884 요린이좀 도와주세요, 간장 사야해요 7 요린이 09:49:29 426
1789883 흑백2 리뷰-안성재,최강록,김성은 쉐프 1 ㅇㅇ 09:49:07 535
1789882 초등 수학이 월 35만원인가요? 9 09:48:05 648
1789881 내가 늙었다는 증거 3 13 노인 09:43:27 2,160
1789880 아침 뭐드셨나요? 9 아침 09:37:35 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