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칼을 간다고 하네요,

[................]

김명신 작살낼려고, 

 

울산서 칼을 갈고 있답니다. 

[아이고]

등신
칼을 갈아 뭐하려고

[과연]

그 칼로 무라도 자를지 두고 보죠

[ㅎ]

응원해야되나요!

[왜]

진작에 좀 갈지 그랬니
뭘 이제 와서

[ㅎ]

무 자르는 시늉이라도 하려나..

[1111]

그러니까요
왜 이제서
그동안 윤에 붙어서 당대표 하던 사람이 어휴

[칼이]

습자지랍니다 이글 내려주세요

[나비]

어지간히도 그러겠네요~

[볼게요]

남자답게 잘갈고 나오나
이미 푹 잊혀지고 짜치게 버려진거같은데

국힘특징이 강약약강이라 이준석 개고기 양고기 해놓고 어물어물

나경원도 쪽팔리게 잘리고 부부모임에서 명신이 룸녀라고 무시해서 보복당했다고 소문다났는데 또 서울대 김태희라며 주책떨며 나온거보니

겁나 쫄던지 캐비닛으로 협박받아 울산에서부터 방울 찰찰찰 흔들고 손 삭삭 비벼대며 올라오지싶은데요

삼보일배하면서 기어오느라 오래걸리나봄

[우리집 칼도 좀]

갈아주오. 복수의 칼...
칼 좋아하는 당...참 재밌게 돌아가네.

[ㅋㅋ]

그래봤자 캐비넷 열리면 깨갱

[글쎄요]

가재는 게편

검찰이 다 끝난 울산선거 또 수사하는거보면
어차피 캐배넷 열림 깨갱인 인간

[똑같은]

것들끼리 꼴값

[애고]

무서브라~ 잘해보등가

[..]

팽당하고 와서 울산오니까 울산뉴스에 맨날 나와요
맨날 무슨 작당모의를 하는지

[...]

뭔가 갈아봤자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

[..]

칼만 갈다 끝날걸요
검찰 칼 맞아 보면 아 내칼은 칼도 아니구나 할 겁니다

[..........]

칼 갈아봤자지

[ㄷㅈ]

어휴 똑같은것들이

[ㅇㅇ]

누구 피셜인지도 모르는 망상글 올리고 댓 달고, 참 수준이 ㅉㅉ

[찌질이가]

그래봤자지 ㅋㅋㅋ

[....]

하도 갈아서 손잡이만 남은거 아님?

[그 칼의]

칼집은 캐비넷이라
문 열리면 얌전히 집어넣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