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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신수 부인 애를 셋 낳고도 미혼 같네요..

ㅇㅇ 조회수 : 19,267
작성일 : 2024-01-20 11:45:54

추신수와 첫눈에 반했다는 스토리를 본적 있는데

그때는 저정도로 눈에 안 띄었거든요.

지금이 더 하늘하늘 여성스럽고 예쁘네요.

딸 치어리더한다고 같이 해주는데

더 현역같아요.

남편 내조도 엄청 열심히 했다고 했는데

역시 자기관리도 잘했나봐요.

인상도 좋고 앞으로 더 승승장구할듯...

부럽네요~

IP : 122.35.xxx.2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녀병
    '24.1.20 11:48 AM (74.71.xxx.88) - 삭제된댓글

    아니 왜 이렇게 시녀들이 많지. 그 부인까지 칭송해야 하나요?

  • 2. 아ㅠ
    '24.1.20 11:48 AM (49.171.xxx.41) - 삭제된댓글

    그런데 키가 150cm라서
    넘 작든데

  • 3. ..
    '24.1.20 11:50 AM (182.221.xxx.34)

    집자랑 너무 하는 것 같아서 질리더라구요

  • 4. 제가
    '24.1.20 11:51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

    150대 초중반이라 그 정도 키 알아보는데
    150아니예요 ㅠㅠ
    저도 그 가족들 비호감이지만 흠.

  • 5.
    '24.1.20 11:51 AM (116.42.xxx.47)

    카메라 앞에 있다고 다 먹지도 못할 음식들 혼자 동분서주하면서 준비하는거 숨 막혀요
    그 와중에 두부까지 만드는 정성
    미국집에서는 일하는 사람들 여럿두고 자기 몸 관리나 하고 있을 사람이

  • 6. 제가
    '24.1.20 11:52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

    150대 초중반이라 그 정도 키 알아보는데
    150아니예요 ㅠㅠ
    저도 그 가족들 도가 넘는듯한 집자랑 돈자랑 비호감이지만 흠.

  • 7. 제가
    '24.1.20 11:54 AM (1.235.xxx.28)

    150대 중반이라 그 정도 키 알아보는데
    150아니예요 ㅠㅠ
    저도 그 가족들 도가 넘는듯한 집자랑 돈자랑 비호감이지만 흠

  • 8. ㅇㅇ
    '24.1.20 11:56 AM (122.35.xxx.2)

    추신수가 자리잡기까지 부인의 지분이 큰거 같아요.
    넘사벽이지만 미국에서 큰 성공했으니 저정도 자랑이야 할 수 있죠.
    남편 욕없으면 방송이 안되는 최민수네보다는
    훨 낫네요.

  • 9. ...
    '24.1.20 11:59 AM (58.234.xxx.222)

    과거에 진짜 하체비만이더니 다릿살 뺀거 너무 신기해요.
    몇몇 연예인도 다리살 쏙 뺀거 대체 뭘 한걸까요?

  • 10. 돈이 좋죠
    '24.1.20 12:03 PM (106.101.xxx.64) - 삭제된댓글

    돈 많으니 더 예뻐지는거임

  • 11. ㅇㅇ
    '24.1.20 12:03 PM (122.35.xxx.2)

    썩션기로 다릿살 뺀 분 아는데
    그런거 아닐까요?
    그나이에 미니스커트도 잘어울리더라구요.

  • 12. ...
    '24.1.20 12:05 PM (124.57.xxx.214)

    보통 여자들도 40대까지는 미씨라고
    처녀같잖아요.

  • 13. 얼굴
    '24.1.20 12:08 PM (211.200.xxx.116)

    갈아엎고 몸갈아엎었어요
    애다섯을 낳아도 돈많고 관리받음 젊고 이쁘죠

  • 14. 부부 비호감
    '24.1.20 12:10 PM (222.108.xxx.149)

    나이가 이제 40.41
    결혼을 일찍하고 애도 빨리 낳아서 모.
    초반에 고생했다해도..
    그 몇년 고생 안해보고 사는 사람있나싶게 유난스럼.

    예전
    MBC에서 다큐.
    추신수아버지가 아들부부 잠자리까지
    관여하는것보고
    깜놀했던 기억이.

    집안 자체가 평범하지않음

  • 15. 제친구
    '24.1.20 12:13 PM (1.235.xxx.154)

    아이 셋 낳았는데 그대로이고
    심지어 머너는 롱 스트레이트
    큰아인 결혼도 했는데...
    아직도 이쁘고 얼굴살이 빠져서 광대가 나와보인다는..
    저는 주위에 여럿봤어요
    저만 얼굴에8자주름있어 슬픈데
    피부과안가요
    시술할 생각도 없어요

  • 16. 저 정도 부자면서
    '24.1.20 12:13 PM (1.225.xxx.136)

    어투나 세상 대하는 태도가 자연스럽고 거만해 보이지 않아서 좋아 보였어요.
    여기에 저 사람 험담 하는 사람 중에 저 정도로 잘살면 더하면 더했지 덜할 사람은
    없지 싶은데 우스워요.
    저 정도 잘 살고 남편도 그 분야에서 독보적이고 건강하고 예의바른 애들 셋이나 키워내고
    가족 서로 화목하고 한데도 거부감 안들 정도로 상냥하던데
    뭘 얼마나 타인에게 바라고 뭐라 하는지 모르겠어요.
    대단한 선생이니 목사니 하는 사람들도 말 다르고 행동 다르던데
    현생사는 아줌마에게 자기도 못하는 걸 혹독하게 요구하는 건 까대자는 얘기와 다를 거 없죠.

  • 17. 이밍?
    '24.1.20 12:17 PM (211.58.xxx.161)

    키가 150이라고요??
    170은 되어보이던데요???
    딸키가 150아니고요?

  • 18. ㅎㅎㅎ
    '24.1.20 12:20 PM (115.40.xxx.89)

    추신수 미국에서 음주운전 걸려서 비틀대던 모습 기억 안나요?ㅋㅋ 그러고 한국에서 가족 방송 나오는것도 어이없는데

  • 19.
    '24.1.20 12:21 PM (223.38.xxx.190) - 삭제된댓글

    성취한 거 자랑하던데... 그럴 만도 싶어요.
    마이너리그부터 쉐어룸에 다른 부부들과 같이 살고
    힘겨운 생활 이겨낸 조강지처 표현이 딱 맞죠.

    예전 마이너 리그 시절 동료 들 보니 정말 정말 드물게 성공한 케이스 던데요. 남편 가정일 신경 안쓰게 본인이 딱 잘라 , 임신 했을때도 본인이 운전해서 병원 가고요. 예전 한국의 희생적 어머니상이랄까.
    운동 선수들은 저런 부인을 만나고, 남편도 그렇게 노력해서 아내 희생에 부응 해주고 그래야 서로 잘되는것 같아요.

  • 20. ...
    '24.1.20 12:21 PM (122.40.xxx.155) - 삭제된댓글

    타고나길 여리하게 태어난듯해요. 뼈대가 다르다고 해야하나..이요원도 아이 셋 낳고 처녀같아요. 인성은 별로라지만

  • 21. ...
    '24.1.20 12:27 PM (222.108.xxx.149)

    음준운전
    걸리고
    자기 입으로도 한국에서 끝장난다고
    경찰관에게 ..음...

    암튼 끝장 안나고
    온식구
    추억쌓기로 살림남 나온다는 말에
    기가 차드만요

    음주운전으로 매장당한다고
    걱정하더니
    외려
    추억만들기로 예능을 찍는다니ㅎㅎ

  • 22. ...
    '24.1.20 12:28 PM (58.234.xxx.222)

    음주운전에 과거 학폭의혹도 있었고 학폭 야구선수 용서해 줘야 하는거 아니냐는 식의 발언으로 욕먹지 않았나요??
    여기 아줌마들도 이유 없이 까대진 않아요

  • 23. 개한심
    '24.1.20 12:28 PM (211.219.xxx.212)

    그놈의 부자 재벌 칭송 시녀질
    부끄러움을 모르는 부류ㅉ

  • 24.
    '24.1.20 12:34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

    키150이요??????
    웃고 갑니다.

  • 25. 영통
    '24.1.20 12:37 PM (106.101.xxx.104)

    시녀들
    스스로 셀럽 여자들 가랑이 사시 기어 들어가는
    자발적 시녀들이 많으니

  • 26. 남편이 밖에서
    '24.1.20 12:43 PM (1.225.xxx.136)

    무슨 짓을 하건 돈 많이 벌면 이혼하지 말고 살으라고 말하는 곳에서
    남들더러 시녀니 어쩌고 하는 것도 우스운 말이죠.

  • 27. 어휴~
    '24.1.20 12:50 PM (39.7.xxx.141)

    나는 남편이 연봉 천억대면,
    다시 태어나는것도 할수있음.
    원글님도 가능해요^^

  • 28. 목소리가
    '24.1.20 1:04 PM (117.111.xxx.101)

    너무 듣기 싫은 목소리

  • 29.
    '24.1.20 1:22 PM (211.234.xxx.162)

    아들은 미국인 딸은 한국 국가대표 저러고싶을가싶네요

  • 30. .....
    '24.1.20 1:33 PM (219.241.xxx.27)

    두 부부 꼴도 보기 싫어요. 전파낭비..ㅉㅉ

  • 31. ...
    '24.1.20 3:13 PM (175.124.xxx.116)

    아들ㅅㄲ들 군대 안보내려고 미국 국적 선택하고 딸은 못난인데 나중에 얼마나 갈아 엎고 이쁜척 하고 나오려고 할건지...
    집자랑 돈자랑 하는거 외모자랑
    진짜 꼴도 보기 싫어요.

  • 32. 역겨운 놈
    '24.1.20 3:20 PM (217.149.xxx.180)

    이제 슬금슬금 한국 기어들어오려고 간보나요?
    진짜 역겹고 더러운 기회주의자.
    마누라도 출신이...

  • 33. ....
    '24.1.20 3:23 PM (211.235.xxx.45)

    예전에 그 여자 학교다닐때 얘기 올라온글보고 기함했는데 돈많고 예쁘면 다 묻히는군요.

  • 34. . .
    '24.1.20 4:48 PM (222.237.xxx.106)

    넷상에서 워낙 이미지 안좋아서 알바 풀었나보네요. 시녀짓하지 말아요. 야구커뮤가봐도 좋은 말 없던데요. 왜그런가 반성뷰터해야

  • 35. 그런데 궁금
    '24.1.20 5:42 PM (122.32.xxx.181)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음주운전 걸리면 면허 박탈 아닌가요?

  • 36. 맞아요
    '24.1.20 6:58 PM (220.122.xxx.137)

    예전에 그 여자 학교다닐때 얘기 올라온글보고 기함했는데 22222

  • 37. ㄷㄴ
    '24.1.20 7:52 PM (182.224.xxx.93)

    자식들이 왤케 못생겼나했더니 엄마가 성형으로 갈아엎었군요

  • 38. 어떻게
    '24.1.20 9:00 PM (121.134.xxx.200)

    결혼까지 하게됐는지,
    신혼 때 얼마나 힘들었는데 묵묵히 내조했는지
    그거 보면 정말 감동이었는데...

  • 39. 고생안한
    '24.1.20 9:05 PM (116.125.xxx.59)

    엄마나 부인들 있음 나와보라 하세요
    뭘 그리 유난을. 저도 남편 뒷바라지 정말 소설을 쓰고도 남습니다

  • 40. 제 기억
    '24.1.20 9:08 PM (222.236.xxx.112)

    방송에 나와서 말하길..둘이 나이트서 만나 원나잇하고 좋아서 꽤 길게 집에 안가고 둘이 같이 있었다고 했었어요. 추신수가 여자를 집에 못가게 붙들고 있었다고..전 들으면서도 완전 콩가루집안이네 했네요. 딸이 집에 안들어오면 난리가날텐데..어쨌든 좋은 결실 맺었으니 잘된거죠.

  • 41. ㅓㅏㅣ
    '24.1.20 9:09 PM (121.134.xxx.200)

    자기가 밥을 못 먹으며 뒷바라지 한 경우는 드물지 않나요?
    그 때 추신수가 너무 미안했다고

  • 42. 이 말
    '24.1.20 9:48 PM (210.117.xxx.5)

    진짜 싫어해서 안쓰는데
    알바 풀었니?

  • 43. 그 정도로
    '24.1.20 10:15 PM (121.134.xxx.200)

    이상한 여자에요?

  • 44. 세상에
    '24.1.20 11:22 PM (122.42.xxx.82)

    고딩때 어땟길래

  • 45.
    '24.1.20 11:43 PM (116.41.xxx.123)

    관계자인가요? 같은프로를 보고 이렇게 다를수 있다니..
    여자나이 정말 돈으로도 안되는구나.....그프로 보면서 너무 나이들어 보여서 깜짝 놀랐는데...아마 살이 너무 빠져서 그런것 같던데... 추신수는 상대적으로 너무 그대로구요. 위에 댓글보니 아직 40살정도였군요....ㅎㅎ

  • 46. 추신수 부인
    '24.1.20 11:49 PM (223.38.xxx.60)

    몸관리 엄청 열심히 해서 보기 좋던데.
    처음 만나 잠자리 후, 여자가 너무 좋아서
    보내주지를 않고. 결혼까지 골인.

    애 셋낳고 남자도 출세해서 잘 산다.

    넘 로맨틱하고 좋아보이는데요.

    내가 나이가 든 건가..ㅈ

  • 47. 애가 울면
    '24.1.20 11:52 PM (223.38.xxx.60)

    남편이 잠을 못 잘까봐
    추운데 애 싸매들고, 아파트 복도에 나가서
    애 달래주느라 잠 못자길 일쑤였다는데.

    저는 몸매관리 잘 하는 것 만으로도
    좋아보이네요

  • 48. ..
    '24.1.20 11:59 PM (39.7.xxx.194) - 삭제된댓글

    ........
    ........
    음 딸은 빼고,
    아들 둘만 미국인으로 국적 변경했어요
    여기 82에서는 남자들 군대가는거 대수롭지 않게 얘기하고 하지만
    곧 군대갈 나이가 될 아들 맘 입장에선 어떻게 얘기해야할지 모르겠군요

    몸매라니.....
    돈 많고, 또 tv 나와서 돈도 더 버는데
    그런것까지 호감으로 봐쥐야하는건지....

  • 49. ...
    '24.1.21 12:35 AM (173.63.xxx.3)

    부부 둘이 딱 그냥 뭐랄까 공인인데 품위가 없...

  • 50. ..
    '24.1.21 3:10 AM (1.242.xxx.150)

    맨날 울궈먹고 뒷바라지 스토리. 그냥 사랑에 눈이 멀어서 남자 따라 미국간거 아닌가요. 뭐 대단한것마냥

  • 51.
    '24.1.21 4:30 AM (223.38.xxx.60)

    사랑에 눈이 멀어서 간 건지, 남자가 데리고 간 건지는 모르죠.
    나쏠 16기 누군가는 그토록 가고 싶어하던
    미쿡.

  • 52.
    '24.1.21 5:34 AM (61.80.xxx.232)

    150은 넘겠죠

  • 53. 무슨
    '24.1.21 5:36 AM (61.254.xxx.115)

    150요 키가 최소165는 되보이던데요 150대 키 아님.

  • 54. 어우
    '24.1.21 9:09 AM (222.120.xxx.110)

    둘다 비호감관종부부.
    음주운전이력도 있는데 아무렇지않게 방송나오네요.

  • 55. 사람들이
    '24.1.21 9:37 AM (121.155.xxx.78)

    알아주지 않는 행복은 행복이 아닌가봐요.
    주기적으로 나와서 외모자랑 돈자랑 애정자랑 지겹

  • 56. 12
    '24.1.21 9:59 AM (175.223.xxx.192)

    아들ㅅㄲ들 군대 안보내려고 미국 국적 선택하고
    -------
    이것 하나만으로도 한국에 들어와 방송 출연시키면 안된다고 봄.

    진짜 역겹고 더러운 기회주의자.222222

  • 57. ㅎㅎ
    '24.1.21 11:05 AM (175.194.xxx.221)

    돈으로 만드는 미모겠죠. 나도 그 돈 있음 연예인 피부 몸매 되겠음

  • 58. ...
    '24.1.21 11:09 AM (106.102.xxx.42)

    그냥 평범한 그 나이로 보이던데

  • 59. 미국태생 아들들
    '24.1.21 11:53 AM (112.120.xxx.219)

    미국에서 태어나고 미국에서 자란 아이들인데, 당연히 군대 안보내고 싶죠.

  • 60. 아들만 아니라
    '24.1.21 3:28 PM (217.149.xxx.180)

    저 놈도 군대 안가려고
    치사하고 더러운 짓거리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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