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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꾸 냄비를 태워먹어요

... 조회수 : 2,123
작성일 : 2024-01-19 16:41:02

좀 걱정이 되는데 다른 행동도 관찰을 해봐야 하나요?

저같은 경우는 마시는 물 끓이다가 잠깐 깜박해서 좀 쫄아드는 경우는 있어도

냄비는 안 태워먹거든요

 

IP : 89.117.xxx.1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9 4:44 PM (61.83.xxx.133)

    일단 인덕션힘들면 타이머 달아드리세요 화재날까 걱정이네요

  • 2. 바람소리2
    '24.1.19 4:46 PM (114.204.xxx.203)

    타이머 달아야죠 불나면 어쩌나요
    연세 있으면 치매 검사도 하고요
    불 키면 후드 같이 키고 ㅡ 소리나게
    절대 방에 안들어가요

  • 3. ...
    '24.1.19 4:59 PM (1.232.xxx.61)

    저도 많이 태워요.ㅠㅠ

  • 4. ....
    '24.1.19 4:59 PM (220.72.xxx.102)

    엄마나이 아니어도 깜박깜박해서 ㅈ다이머 달았어요.
    십만원도 안하는 비용으로 안심이 되네요.

  • 5. ...
    '24.1.19 5:19 PM (115.138.xxx.180)

    타이머 기능있는 제품으로 바꾸시거나 일반 가스레인지면 타이머 달아드리세요.
    엄청싸요.
    사용하기 전에 사용시간을 먼저 설정하니까 안전합니다.

  • 6. 엄마
    '24.1.19 11:44 PM (209.141.xxx.113)

    제 친정엄마가 그러셨는데 그전에 잘 웃지도 않으시는 분이 툭하면 웃으시고 잠이 많아지시더라구요.
    저는 연세드시면서 성격이 유해져서 그러시나 했는데 동생이 보더니 엄마가 바보같이 자꾸 웃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 모셔 검사받았더니 초기 혈관성 치매로 진단받아서 약드시고 계세요.
    제 엄마 경우는 119 소방차가 출동해서 소리치고 문을 두드려도 주무시느라 못들었어요 담타고 들어왔던 경우가 2번이나 되었어요.
    지금은 타이머 달아드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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