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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면접을 앞두고 머리를 망쳤어요.

수험생 조회수 : 1,734
작성일 : 2024-01-19 15:53:50

내일 면접이라 수요일쯤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자르고 왔는데

마음에 안들어서 집에와서 좀 다듬는다는 게 수습할 수 없게 되었어요.

단정하지 않고 좀 어수선한 불쌍해 보이는 커트머리가 되었는데 어떡하죠?

돌아다닐 때는 모자쓰고 다니면 되는데

면접에서는 그럴 수 없어서 너무 속상해요. ㅠㅠ 

그냥 전처럼 집에서 제가 자를 걸, 면접준비할 시간 번다고 미용실 다녀왔다가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면접관들이 제 머리모양에는 별로 관심없겠죠?

IP : 175.125.xxx.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9 3:55 PM (1.232.xxx.61)

    머리는 아무 상관 없어요.
    본질에 집중하세요.
    원글님은 면접을 잘 보시면 됩니다.^^

  • 2. 별상관없어요
    '24.1.19 4:08 PM (175.193.xxx.225)

    나만 신경쓰고 있지요
    남들은 몰라요.
    그냥 당당하게 나서요.
    자꾸 주눅들면 쪼그라 들어요.

  • 3. ...
    '24.1.19 4:15 PM (211.179.xxx.191)

    길면 묶으면 되는데 커트 ㅜㅜ

    아쉬운대로 다이소 가서 롤을 여러개 사요.

    잘때 드라이 하면서 롤 말고 자고요.

    아침에는 헤어 제품 써서 모양 잡아보세요.

  • 4. 원글
    '24.1.19 4:16 PM (175.125.xxx.70)

    신경쓰여서 집중이 어려운데.. 그래도 내일 면접연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어제 화장실에서 머리자르고 나오니까 초1딸아이가 엄마 머리가 너무 남자같이 짧다고 해서
    '미용실에서 자른 게 마음에 안들어서 다듬다가 망했어.' 그랬더니..
    '그렇네, 망했네~' 그래서 2차충격 받아서 마음 추스리고 있어요.

  • 5. 짜짜로닝
    '24.1.19 5:10 PM (172.226.xxx.40)

    에이~~ 괜찮아요! 나만 알지 남들은 모르죠~

  • 6. 바람소리2
    '24.1.19 5:13 PM (114.204.xxx.203)

    미용실에서 드라이 하고 좀 만져달라고 하세요

  • 7.
    '24.1.19 5:24 PM (175.197.xxx.81)

    미용실에서 드라이 하고 좀 만져달라고 하세요222
    미용실 가서 드라이 이쁘게 빵빵하게 받으세요
    근데 과감하시네요
    저는 집에서 머리 다듬을때 일미리 이미리 요렇게
    자르는것도 손이 덜덜 떨리더라구요
    새가슴여요

  • 8. .....
    '24.5.13 11:58 AM (211.234.xxx.238)

    면접 전 시간 넉넉하게 마용실 예약 잡으시고 드라이 잘 해달라 하세요~
    드라이만 잘 하면 티 안 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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