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엉덩방아를 찧었는데

ㅇㅇ 조회수 : 4,526
작성일 : 2024-01-14 16:52:28

딸아이가 등산갔다가 눈길에서 엉덩방아를 찧었다는데

도중에서 하산하는중인데 옆구리까지 통증이 있다는데 

저는 넘 놀라서 응급실로 가라고 나도그 병원으로 가겠다니

아프긴한데 내일 월욜일찍 병원가겠다하고 

 

통증이 제법 있는거 같은데 내일 가봐도 될까요

밤새 많이 아프면 어쩌나 걱정이 많아요

경험 있거나 지식 있으신분 조언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15.143.xxx.16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그리
    '24.1.14 4:54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제가 돌층계에 엉덩방아 찧고
    참을만 해서 찜질하고
    그럭저럭 참았다가 정형외과 갔더니
    꼬리뼈가 부러졌다며...
    이걸 어떻게 그 동안 참았냐고ㅜㅜ

    어서 가보라고 하세요.
    꼬리뼈는 후유증이 최소 1년 갑니다.

  • 2. 어이쿠
    '24.1.14 4:55 PM (106.101.xxx.109)

    움직일수는 있는거죠?
    일단 움직일수 있으면 뼈에는 문제가 없는 상태일 확률이 큽니다 통증있는 곳에 냉찜질 하라고 하세요

  • 3. 내일아침일찍
    '24.1.14 4:55 PM (175.120.xxx.173)

    밤새 아파요.
    아주 많이.

    제가 돌층계에 엉덩방아 찧고
    참을만 해서 찜질하고
    그럭저럭 참았다가 정형외과 갔더니
    꼬리뼈가 부러졌다며...
    이걸 어떻게 그 동안 참았냐고ㅜㅜ

    꼬리뼈는 후유증이 최소 1년 갑니다.

  • 4.
    '24.1.14 4:56 PM (121.167.xxx.120)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많이 아프지 않으면
    내일 가도 돼요
    저녁에 많이 움직이지 말고 안정을 취하세요

  • 5.
    '24.1.14 4:57 PM (119.70.xxx.90)

    꼬리뼈는 어쩔수없어요 진통제로 통증다스리며 버티는수밖에요
    첨엔 돌아눕는것도 힘들고 앉기도 힘들어서
    서서 집안일하고 그랬어요 정상되기까지 서너달갔어요

  • 6. 내일아침일찍
    '24.1.14 4:58 PM (175.120.xxx.173)

    얼음팩으로 냉찜질 하라고 하세요.

  • 7. ㅇㅇ
    '24.1.14 4:58 PM (115.143.xxx.167)

    애가 좀 곰과라 힘든데도 참고견디는거 같은데

    지금버스로 오는도중에도 아프다면서

    엄마 걱정말라고 미안하다고만 하니

    더 맘이 안좋아요

  • 8. ..
    '24.1.14 4:59 PM (222.99.xxx.52)

    뼈에 이상없는 경우도 많이 아프더군요
    의사가 2주정도는 아플수있다고 했어요
    근데 더 오래가요
    추어탕 많이 먹었어요

  • 9. ㅇㅇ
    '24.1.14 5:02 PM (115.143.xxx.167)

    댓글 쓰는사이 따뜻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밤은 냉찜질로 다스리고 내일 정형 외과로 가야겠군요

    지나치지않고 말씀들주셔서 감사합니다.

  • 10.
    '24.1.14 5:03 PM (121.167.xxx.120)

    꼭 병원 가보세요
    꼬리뼈가 약해서 뿌러지거나 실금도 가지만 찌끄러지기도 해요
    제 동생은 꼬리뼈가 깡통 찌끄러듯이 다쳐서 3주 입원 했어요

  • 11. ㅇㅇ
    '24.1.14 5:05 PM (115.143.xxx.167)

    ㅜㅜ 무섭네요 네 병원은 갈건데
    응급실가야할정도로 초를 다투는 상황인가해서요
    내일 일찍 가볼게요

  • 12. 비디
    '24.1.14 5:06 PM (58.235.xxx.210)

    내일 병원가고 지금 통증 있으면 집에 있으면 진통제라도 먹으라고 하세요
    허리디스크면 뭐건 해서 정형외과나 통증의학과 가서 진료받고 나오면 꼭 진통제 처방은 받잖아요

  • 13. ㅇㅇ
    '24.1.14 5:08 PM (115.143.xxx.167)

    아 추어탕 칼슘 보충과 단백질?
    저도 추어탕 참고해야겠네요

  • 14. ..
    '24.1.14 5:09 PM (124.54.xxx.2)

    아이젠끼고 등산하다가 산에서 미끄러진건가요? 아니면 그냥 평지서 엉덩방아찧은 건가요?

  • 15. 010
    '24.1.14 5:0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작년에 찧었는데 손 짚어서 손목 부러지는줄 알았어요
    바로 병원 직행해서 손목 사진찍고..
    엉덩이는 손목때문에 아픈줄도 몰랐는데 저녁에 교통사고 당한듯이 아프더라구요

  • 16. ..
    '24.1.14 5:10 PM (124.54.xxx.2)

    등산 엄청 오래다녔는데 겨울에 미끄러져서 넘어진 게 웬만하면 오래 안가거든요. 근육이 놀래서 수축하느라 그럴 것 같은데.

  • 17. ㅍㅅ
    '24.1.14 5:17 PM (110.15.xxx.165)

    걸을수있는정도면 내일가도되지않을까요 편의점에 파스있으면 사다가 붙이라고 하세요 좀 낫더라구요

  • 18. ㅇㅇ
    '24.1.14 5:33 PM (115.143.xxx.167)

    산에서 미끄러졌대요 아이젠 챙겨갔는데
    사용안했나봐요 ㅠ

  • 19. ㅇㅇ
    '24.1.14 5:37 PM (115.143.xxx.167)

    냉찜질과 파스 ?
    통증부위 냉찜질후에 파스붙이면 될까요?
    항상 냉찜질해야할때와 온찜질 해야할 경우를 잘 몰르겠는데
    윗분들 냉 찜질하라시니 냉찜질후에 파스 붙이면 되겠죠?

  • 20. ㅇㅇ
    '24.1.14 5:40 PM (115.143.xxx.167)

    124님말씀 처럼 그랬음 정말 다행이겠어요
    한말씀씩 관심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21. ㅇㅇ
    '24.1.14 5:43 PM (115.143.xxx.167)

    네 진통제 는 먹었답니다
    감사합니다

  • 22. 여기서 검색
    '24.1.14 5:53 PM (112.166.xxx.77)

    생전 처음으로 며칠 전 엉덩방아 찧고
    허리가 부러진 느낌으로 부랴부랴 방으로 들어와서
    여기서 엉덩방아로 검색하니
    주옥같은 댓글들이 많았어요.
    누워도 괜찮고 살짝 옆으로 허리 돌려도 괜찮길래
    뼈에는 이상 없다 싶어 몸조리하면 되겠거니 했어요.
    당일에 맨소래담 바르고 맛사지해주고 그런대
    일어나질 못하겠고 간신히 업혀서 화장실 다니고
    다음날은 잡고 일어날 정도 일단 일어서면
    허리가 괜찮고 옆으로 잡고 걸어지더라고요.
    어제부터는 일어났다 앉았다 할 때만 놀란 근육이
    꿈틀 욱신대고 일단 서면 걸어다닐 수 있고
    오늘 오후부터는 허벅지에 손 짚고 일어나지네요.
    약국에서 사정 이야기하고 주는 파스 계속 붙였어요.
    누웠을 때 통증 없으면 뼈에는 이상 없는데
    충격 받은 허리 주변 근육이 욱신욱신 몰려다녀요.

  • 23. ㅇㅇ
    '24.1.14 5:57 PM (115.143.xxx.167)

    에구구 힘드시겠네요
    딸도 지금 통증있는채로 버스타고 오는중인데
    함든가봐요
    속히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검색해보겠습니다.

  • 24. 호짱맘
    '24.1.14 6:36 PM (182.211.xxx.28)

    저 꼬리뼈골절 됐을때
    119타고 응급실 갔어요
    통증이 어마무시했구요
    걸을수는 있었어요
    밤새 통증에 고생하지마시고
    응급실가셔서 엑스레이찍어보시고
    진통제링거라도 맞으세요

  • 25. 일단
    '24.1.14 6:51 PM (211.234.xxx.70)

    움직일수 있으면 근육 타박상일 가능성이 크니까 진통제 마그네슘 있으면 먹이세요

  • 26. 다친지
    '24.1.14 6:52 PM (211.234.xxx.70)

    얼마 안된 경우 냉찜질 2-3일후 온찜질입니다

  • 27. ;;;
    '24.1.14 6:58 PM (220.80.xxx.96)

    못견딜 정도면 응급실이지만
    그정도 아니면 내일 가보라고 하세요
    응급실 가도 대기하고 고생만 할까봐요

    꼬리뼈는 별다른 치료도 없고
    그냥 누워서 최대한 안 움직이는게 치료법이라고 들었어요
    최대한 누워있으라고 하세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777 쩝 전 깨고 저놈들은 아직 안자고 ,,, 4 ㅁㅁ 04:21:55 139
1777776 배추된장국(feat.들깨가루) 1 룰루로시 04:21:25 65
1777775 키155/48킬로 체지방33프로 실화? 04:17:06 149
1777774 12월이군요.... ㅇㅇㅇ 04:09:02 80
1777773 25년도 거의 다 지났는데 뭐 하셨어요? 3 ㅇㅇ 04:05:02 136
1777772 개인통관고유부호 해지 방법. 다이렉트 URL 있어요 4 1515 03:54:49 223
1777771 초코파이 절도 사건요 7 03:47:13 221
1777770 기초생계급여가 국민연금 평균 수령액보다 많네요 1 00 03:46:05 287
1777769 쿠팡...우리가 할 수 있는건? 4 ... 03:35:01 313
1777768 쿠팡 중국인 직원 요구사항 보셨어요? 11 ㅇㅇ 03:03:28 944
1777767 중등 아이 핸드폰 비번을 몰라서 서비스센터 갈 때 1 Dff 02:40:47 228
1777766 우리나라 연령별 평균키 5 ........ 02:21:58 565
1777765 "1억 넘게 날려도 안 사"···서울 아파트 .. 2 와이 01:41:22 2,091
1777764 자동차나 오토바이 부르릉 큰소리로 튜닝한 사람들 혐오스러워요 3 01:40:43 309
1777763 중국 국적 쿠팡 전직원이 개인정보 유출 19 이건뭐냐 01:33:49 1,256
1777762 고딩 콘택트렌즈 뭐 사줄까요 ㅇㅇ 01:29:04 84
1777761 쿠팡에서 통관부호 사용 안했으면 6 .... 01:19:31 1,614
1777760 지난주 호텔에서 먹은 된장국 1 .... 01:09:32 957
1777759 내부 혐오 분열 일으키려고 하는 글들 조심하세요. 14 ㅇㅇㅇㅇ 01:08:44 662
1777758 명언 - 생과 사의 리듬 1 ♧♧♧ 00:59:24 545
1777757 쿠팡내정보 해킹 어떻게 알수있나요? 3 안털린게없어.. 00:57:59 615
1777756 쿠팡 탈퇴한지 오래되었는데 5 00:47:10 1,170
1777755 인생 영화 추천해봐요~ 10 영화 00:43:31 1,233
1777754 쿠팡사태요 1 00:40:52 554
1777753 간단하게 해먹을수 있는 집밥 저녁 뭐해드세요? 6 ..... 00:40:10 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