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니 식비가 반으로 주네요.

ㅇㅇ 조회수 : 5,168
작성일 : 2024-01-13 12:10:52

평일에는 집에서 음식 잘 안하고

있는걸로 떼우거나 하고 점심은 밖에서 먹고

주말에 좀 해먹고 

배달은 치킨같은거 한달에 한두번정도? 

해도 그냥 밖에서 먹는 점심값이 제일 크더라구요.

 

맛도 없도 메뉴 고민도 되고

직장이 물가 높은 지역이라 하루에 만원넘어가고

 

그래서 올해부터는 도시락을 싸보자해서

뎁힐수 있는 도시락을 사서 싸갖고 다니니

식비가 반으로 훅 줄어버리네요. 

 

아이가 없는 집이긴해요. 

아이 있는 집들은 또 다른 얘기겠죠?

 

IP : 58.29.xxx.13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죠
    '24.1.13 12:12 PM (223.38.xxx.101)

    2주 하셨는데.. 그거 50주 하기가 쉽지 않아요.
    차라리 5킬로그램 살 빼는게 더 쉬울 정도

  • 2. 그럼요
    '24.1.13 12:14 PM (106.102.xxx.217)

    인건비가 비싼데 내노동력을 투자하니 아무래도 절감되죠
    게다가 내입에 맞는 음식들로 식사를 구성하니 더 만족스럽고 재료도 더 질이 좋죠.
    전 직장이 집과 엄청 가까워서 집에서 먹는데 아주 흡족해요.

  • 3. ㅡㅡㅡㅡ
    '24.1.13 12:1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그쵸.
    그냥 집에 있는 반찬 몇가지랑 밥 먹고 나면
    속도 편안하고요.

  • 4. ...
    '24.1.13 12:17 PM (114.200.xxx.129)

    도시락 사다가 귀찮으면 반찬가게가서 반찬 좀 구입해서 도시락으로 가지고 가는게 싸게먹힐것 같아요..

  • 5. 그냥
    '24.1.13 12:20 PM (118.235.xxx.64)

    남은반찬만 가지고 가도 되니 버려지는게 없어서 더 식비절감효과가 있는것같아요

  • 6. 여유
    '24.1.13 12:23 PM (1.246.xxx.38)

    점심에 시간도 많이 남어서 좋죠~~

  • 7. ㅇㅇ
    '24.1.13 12:24 PM (58.29.xxx.133)

    진짜 점심시간도 엄청 남아요. 먹는데 20분도 안걸리니 ㅎㅎ

  • 8. ...
    '24.1.13 12:25 PM (1.232.xxx.61)

    식단만 잘 짜면 식비 절감에 진짜 좋을 듯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건강한 음식 먹으니 그것도 좋고요

  • 9.
    '24.1.13 12:26 PM (116.125.xxx.12)

    남편 코로나 이후 도시락 싸요
    남편이 점심먹고 시간이남아 운동해서 좋다고
    도시락반찬은 집반찬 그대로 보내요
    요즘은 달래장에 김만 있어도 맛있다네요

  • 10. 저도
    '24.1.13 12:27 PM (125.128.xxx.24)

    도시락 싸는데 너무 잘 싸려고 하면 부담되고
    있는 반찬에 한가지 정도만 해서 김 하고 싸 오면
    속도 편하고 좋아요.

    그런데 저는 보온 도시락이 있어서 거기 싸는데
    도시락통 들고 다니는거랑 씻는게 더 귀찮아요.

  • 11. 흠흠
    '24.1.13 12:28 PM (182.210.xxx.16)

    식사비 많이 아까워요. 사실 먹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
    그메뉴가 그 메뉴인지라....
    1년 합산하면 엄청 큰 돈이죠 그렇게 몇년더 하면 오우

  • 12. 점심 도시락
    '24.1.13 12:31 PM (59.6.xxx.211)

    어디서 드세요?

  • 13. 평소
    '24.1.13 12:32 PM (121.165.xxx.112)

    집밥도 잘 안해먹었다면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기 부담스럽지는 않으셨어요?
    전 남편이 매식 싫어해서(달고 짜다고)
    도시락 싸주는데 몇달 열심히 싸다가
    점점 귀찮아져서 새반찬보다 먹던 반찬이 더 많아지고 있는데
    그 성의없는 도시락도 남편이 군소리 없이 먹어줘서 관둘수가 없어요

  • 14. ..
    '24.1.13 12:38 PM (221.162.xxx.205)

    밀키트를 해도 식당보다 훨 싸요
    1인분가격으로 2인분은 먹어지니

  • 15. ㅎㅎ
    '24.1.13 12:47 PM (223.38.xxx.169) - 삭제된댓글

    제가 예전에 식대 나와서 도시락 싸서 다녔는데
    반찬 뭐 할거 있나요?

    계란찜이나 계란후라이 하나에 김치, 조미김이면 점심으로 충분하던데요
    아님 저녁 반찬 좀 남겨 다음날 점심에 먹으면 되구요

    회사 점심은 간단히 먹는게 속도 편하고 좋던데요

  • 16. 제 도시락은
    '24.1.13 12:59 PM (175.209.xxx.172)

    두부 먼저 팬에 노릇하게 굽다가
    청경채, 팽이버섯, 당근 얇게 썰어서같이 팬에넣어요.
    소금 조금이랑 굴소스를 넣거나 발사믹 넣거나 해서
    간 맞추고 통에 담을 때 밥 한숟가락정도 넣어서
    통 하나로 가지고 다녀요.

  • 17. 추천
    '24.1.13 1:03 PM (211.234.xxx.116)

    김치나 밑반찬 탕비실 냉장고에 두고
    간단하게 도시락 싸오면 정말 맛있어요
    이도저도 싫음 컵라면정도.

  • 18.
    '24.1.13 1:06 PM (121.163.xxx.14)

    식재료 빨리 먹어야할 때 도시락 싸가고 싶은데
    한 데 모여 먹는 문화가 피곤하네요

    그냥 식당에서 사먹는 게 맘 속까지 편해요

  • 19. ..
    '24.1.13 1:09 PM (182.220.xxx.5)

    아이 있는 집은 아이가 먹고 싶어하는게 많아요.
    그래도 집에서 열심히 해먹는다면 외식 하는 것 보다는 적게 들거고요.
    저도 몇년 전부터 가능한 집밥 먹어요.
    그게 맛있고 풍족해요.

  • 20. ..
    '24.1.13 1:35 PM (175.121.xxx.114)

    이론 시도 좋아요 힘들면 또 사먹죠 머

  • 21. ㅇㅇ
    '24.1.13 1:52 PM (180.230.xxx.96)

    만원씩만 잡아도 1년이면 240만윈 이네요 ㅎ
    무엇보다 계속 사먹다보면 뭐 먹을까도 고민이 되죠
    좀 번거롭긴해도 여러모로 좋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006 12살 장서희 배우 예쁘네요 1 어쩌다 본 .. 02:16:07 15
1805005 이재명 외교망신 CNN 기사 뜸 3 .... 02:03:06 244
1805004 내친구 김정은 책에 대해서 5 01:09:06 299
1805003 보험이 없는데 통증과 피곤하고 가슴이 답답해요 2 . 01:06:08 324
1805002 어떤 게 한국 김치 아닌지 맞혀 2 01:02:28 315
1805001 더럽게 정확한 비유-쇼츠 3 알파고 00:50:58 623
1805000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방금전 SNS 4 ㅇㅇ 00:45:19 1,192
1804999 재혼 생각이 없으면 별거로 충분하지 않나요?? 8 ㅇㅇ 00:35:47 773
1804998 뭐든 후루룩 먹는 사람 군고구마도 후루룩 먹네요 1 00:35:34 358
1804997 어제 또 우승한 안세영 결승 보세요 2 ㅇㅇ 00:29:09 475
1804996 와 윗집것들 쓰리콤보 4 00:08:18 1,340
1804995 부모의 이혼을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6 모모 00:05:23 974
1804994 남친 여친 있는 중년 엄청 많네요 9 00:03:56 1,889
1804993 감정말이에요~ 1 555555.. 2026/04/13 440
1804992 서울 내일 27도 ... 1 ........ 2026/04/13 2,033
1804991 약속을 자기멋대로 잡는사람 4 .. 2026/04/13 783
1804990 50대 초반 귀국녀 할수있는일 뭐가 있을까요 15 ... 2026/04/13 1,877
1804989 갓 성인된 여학생들 남자 사장 밑에서 알바하지 마요 11 2026/04/13 2,876
1804988 엄마랑 악연인거 같아요 6 모름 2026/04/13 1,724
1804987 '사장이 성폭행' 신고했지만 무혐의. 10대 女, 끝내.. 5 화나네요 2026/04/13 2,170
1804986 박정희때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폐쇄 3 링크 2026/04/13 1,027
1804985 와 일론머스크 재산 1200조가 넘네요 4 신기 2026/04/13 968
1804984 시골시댁에서 봄나물을 너무 많이 보내셔서 미치겠어요 28 .. 2026/04/13 4,514
1804983 尹관저 '방탄 다다미방'…"은밀한 공간, 김건희 요구로.. 4 ㅇㅇ 2026/04/13 2,285
1804982 영어회화 잘 하면서 스픽 류 하시는 분들요. 1 .. 2026/04/13 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