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옆책상 여직원 머리냄새가 너무 괴롭습니다.

괴롭네요 조회수 : 23,452
작성일 : 2024-01-11 13:42:15

머리를 매일 안감는 것은 아니겠죠

그런데 매일 머리냄새가 지독하게 나요.

냄새 안나는 날이 없어요

난방 나오면서 냄새는 더 많이 나고 더 멀리 자주 냄새가 허공에 흘러다녀요.

가려운지 손가락으로 매일 긁어요

그리고 묶고 온 머리 고무줄을 빼내고 머리채를 서너바퀴 휘몰아친 후

다시 묶어요.  남자앞에서 요염 부리는 것도 아니고 멀쩡한 머리를 왜 저럴까요?

 

정면 책상이면 모니터로 막히기나하지

측면 책상이라 제 시야에 그대로 다 들어옵니다.

 

출근해서는 책상에서 화장하는데 10분도 더 걸리게

멋 부리는데

냄새는 ,,,,   너무 괴롭습니다.

 

 

IP : 211.217.xxx.233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1 1:43 PM (118.235.xxx.26)

    사람 머리에 페브리즈 뿌릴 수도 없고 괴롭겠네요

  • 2. ....
    '24.1.11 1:45 PM (218.51.xxx.24)

    정수리 냄새 많이 나는 사람 있더라고요.

    너무 퍼지는데 본인만 모르는거 같아요.

  • 3. ㅓㅓ
    '24.1.11 1:48 P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매일 머리감는지 물어보세요.

  • 4.
    '24.1.11 1:50 PM (14.47.xxx.167) - 삭제된댓글

    너무 괴롭겠어요
    전 전철에서 옆에 아저씨 냄새가 .....한 삼십분 맡고 왔는데도 힘들더라구요
    마스크를 써도 냄새는 ㅠㅠ
    우째요 하루종일 그 냄새를 맡아야 한다니...

  • 5. ..
    '24.1.11 1:51 PM (222.117.xxx.76)

    어머 이러기도 쉽지않은데요 고역이시겠어요

  • 6. 지나갈때
    '24.1.11 1:51 PM (61.109.xxx.211)

    저 사람 머리 안 감았나보다 하고 느낄정도로
    냄새 심한 사람이 있더라고요
    마트에서 일가족이 쇼핑하는데 자녀들 청소년
    가족 모두에게서 냄새나는 경우는 첨 봤어요
    같은 음식을 먹어서 그런가...

  • 7. 아침에만
    '24.1.11 1:54 PM (112.221.xxx.58)

    감고 출근해도 냄새 거의 안날거 깉은데
    밤에 감나보네요
    서로 안타깝네요

  • 8. 으악
    '24.1.11 1:54 PM (175.120.xxx.173)

    근무환경이 너무 열악하네요.

    넘 힘드시겠어요.

  • 9. 직접
    '24.1.11 2:02 PM (211.250.xxx.2)

    본인이 모르는 것 같으면 직접 얘기해줄 지혜를 짜봐요

  • 10. 혈기왕성한가요
    '24.1.11 2:04 PM (211.217.xxx.233)

    지금도 얇은 니트입고 있는데 양팔을 어깨 바로 아래까지 걷어 올리고
    경마장 말 달려가는 것처럼 키보드 두드려요.

    모든 행동이 크고 목소리도 큰 데 신진대사도 아주 맹렬한가봐요.
    아직 사춘기 남자애같은가봐요

  • 11. 0011
    '24.1.11 2:04 PM (222.106.xxx.148)

    모르는 척

    " 아! 이거 무슨 냄새지??"
    해보세요

  • 12. ..
    '24.1.11 2:05 PM (59.13.xxx.118)

    필적땜에 티날수있으니 작게 프린트해서 책상위에 올려두세요.. 머리냄새가 너무 난다고..
    돌려말할수있는 방법이 없지않나요?
    딴직원들이랑 뒤에서 얘기하면 뒷담화밖에 안되는거고요.

  • 13. 난감한 상황...
    '24.1.11 2:05 PM (110.10.xxx.120)

    "묶고 온 머리 고무줄을 빼내고 머리채를 서너바퀴 휘몰아친 후
    다시 묶어요."
    "자주 냄새가 허공에 흘러다녀요.
    가려운지 손가락으로 매일 긁어요"

    긴머리 같은데 그 지독한 냄새 때문에 더 힘들겠네요

  • 14. 혈기왕성한가요
    '24.1.11 2:06 PM (211.217.xxx.233)

    제가 후가 능력 별로인 사람이고요.
    지난 가을초 코로나로 냄새를 전혀 맡지 못했어요
    최근까지도 화장실에서 강아지 소변 냄새도 못 맡고, 냉장고 냄새도 안나는등
    다른 냄새는 예전갖지 않아요
    그런데 선택적 회복하면서 과민해지는 냄새가 있나봐요.

  • 15. 난감한 상황...
    '24.1.11 2:07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머리 고무줄을 빼내고 머리채를 서너바퀴 휘몰아친 후 다시 묶어요."
    "자주 냄새가 허공에 흘러다녀요. 가려운지 손가락으로 매일 긁어요"

    긴머리 같은데 그 지독한 냄새가 더 심할 것 같은 상황이네요

  • 16. ㄱㄱㄱ
    '24.1.11 2:11 PM (58.225.xxx.189)

    기분 나쁘지않게 내용 적어서
    프린트해서
    서랍에 살짝 넣어두세요
    본인은 모르나봐요

  • 17. 다른사람들
    '24.1.11 2:12 PM (121.133.xxx.137)

    눈치는 어때요??
    바로 옆이라 원글님만 괴로운거면
    프린트메모라도 님인거 표날듯

  • 18. ....
    '24.1.11 2:12 PM (118.221.xxx.80)

    아... 먼지 알아요... 어쩌나요. 샴푸 선물하세요. 이거 써보라고. 그리고 써봤다하면 계속칭찬 오늘 그거써서그런가 향기가 나
    그러고 또 똥꾸렁내 풍기면 ㅇㅇ씨 오늘은 그샴푸 안썼어? 냄새가 완전달라

  • 19. ……
    '24.1.11 2:14 PM (121.134.xxx.107)

    아.. 저도 맡은 적 있어요.. 난감하네요..

  • 20. 아,,
    '24.1.11 2:16 PM (211.217.xxx.233)

    현명하신 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인신공격성이라고 혼날까봐 염려하면서도 못참겠어서 글 올렸어요

    저는 지금 인상만 쓰고 있는데 해결책 생각해보겠습니다.
    제 댓글에도 오타가 많아서 죄송합니다.

  • 21. 남매맘
    '24.1.11 2:17 PM (125.128.xxx.134)

    그분은 연령대가?????

  • 22.
    '24.1.11 2:26 PM (218.155.xxx.211)

    긴머리 매일 안감는 아가씨들 많아요..

  • 23. ..
    '24.1.11 2:31 PM (211.208.xxx.199)

    냄새심한 사춘기용 샴푸선물 아이디어 좋네요.

  • 24. 아이고
    '24.1.11 2:37 PM (61.105.xxx.18)

    회사와서 화장 하는 사람들은
    뭔 정신으로 사는 사람들인가요

  • 25. ..
    '24.1.11 3:01 PM (61.254.xxx.115)

    어쩌다 감는 여자일수도 있어요 찍지 써서 책상위에두는거 어떨까요? 매일 머리 냄새가 괴롭다

  • 26. 냄새가
    '24.1.11 3:05 PM (58.29.xxx.142)

    나는 시간이 오전부터면 머리를 매일 안 감는 것이고
    오후에 나는 거면 정수리 냄새가 좀 심한 사람인 것일 겁니다

  • 27. ...
    '24.1.11 3:22 PM (221.151.xxx.240)

    안씻은 인간 몸에서 나는 온갖 냄새가 얼마나 지독하고 괴로운지 본인은 모르나봐요...
    아...정말 괴롭겠어요. ㅠㅠ 쪽지붙여봤자 소용없을거에요. 저런 멘탈들은
    왠 예민쟁이가 오버지? 그러고 생각하고 말아요.
    냄새나는데 머리카락 가만 못냅두고 묶었다가 풀었다가 그 ㅈㄹ 하는것들 있는데
    아주 악조건은 다갖췄네요 ㅠㅠ

  • 28. ㅇㅇ
    '24.1.11 3:26 PM (222.234.xxx.40)

    ㅇㅇ 씨 예쁜 자기랑 너무 안어울리게 ,

    살짝 땀냄새인가 머리냄새인가 이상하네

    이거 한번써봐 https://naver.me/xKzh7U3o

  • 29. 쪽지말고
    '24.1.11 3:50 PM (211.250.xxx.112)

    단둘이 있을 상황에서.. 미안하고 민망한 표정으로.. 이말하기 되게 미안한데... 머리에서 냄새가 난다고 말해주세요. 저도 예전에 화장실에서 동료가 저보고 구취가 심하다고 말해줬는데 동료에게 화난게 아니라 제가 너무 미안하더라고요.

  • 30. ..
    '24.1.11 4:42 PM (61.253.xxx.240)

    호르몬때문일까요 청소년이나 노인들용으로 노네날 샴푸 광고하던데..나이들수록 냄새 피해주는거 무섭네요

  • 31. ...
    '24.1.11 4:44 PM (221.151.xxx.109)

    가려운지 매일 긁는다는거 자체가 매일 안감는다는거!
    매일 감으면 안가렵거든요

  • 32.
    '24.1.11 5:02 PM (180.83.xxx.221)

    밤에 감는 사람 아닐까요?
    지성은 밤에 감고 아침에 안감으면 냄새나는데
    본인이 못느끼는 경우일수도요
    넌지시 아침에 감아야 냄새가 안난다더라 얘기 해보세요

  • 33. .....
    '24.1.11 5:06 PM (202.32.xxx.77)

    저는 그런 경우 참았어요. 나름 할말 꽤 하는 성격인데도 도저히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다른 나라 사람이었는데 특유의 향 때문에 아침에 두통이 오더라구요.

    온갖 검색 다 해보고(몸에서 좋은 향 나는 보조제까지 선물해볼까 고민해봄) 고민하다가 직속 선배한테 말을 했고... 다 같이 자리를 그냥 바꿨습니다.
    다른 분들은 참을만 했나봐요.

  • 34. ㅁㅇㅁㅇ
    '24.1.11 8:36 PM (39.113.xxx.207)

    머리속까지 안씻고 머리카락만 씻어서 그래요

  • 35. 그거
    '24.1.11 8:38 PM (213.89.xxx.75)

    드럽게 머리 안감는 중국여자 생각나는데.
    인도녀들도 머리 안감고 떡지고 뭔가 하얀 가루들 머리사이로 막..

    너 머리 냄새나서 미칠것 같아. 이 샴푸 좀 써 봐 이틀에 한 번씩 꼭 감아줘야 약이 든대.
    니조랄 샴푸 만원인데 사서 주세요.
    꼭 써보라고 강조 하고요.
    머릿내 심하게 나는거 머리 긁는거 그거 다 박테리아? 가 많아져서 그렇다네요.
    아예 없애지는 못하고 억제해야하는데 샴푸 한 통 다 쓸때까지 없어지지 않아요.

  • 36. 왠열
    '24.1.11 8:40 PM (106.101.xxx.221) - 삭제된댓글

    중국인일지도...

  • 37. 꿀구반가
    '24.1.11 8:51 PM (1.227.xxx.151)

    알려주시면 고마워하지 않을까요? ..
    모르니까 머리채를 흔들고.. 그러는거 아닐까요..
    머리감을때 정수리 부분 빡빡 문질러 닦음 덜가려울텐데요.각질이 많아 가려운거거든요

  • 38. 심각한 글에
    '24.1.11 8:51 PM (121.191.xxx.66)

    죄송하지만ㅋ
    원글님 댓글에 경마장 말처럼 키보드 두드린다는 표현이 너무 웃기네요
    최대한 기분 나쁘지않게 말할수있는걸 생각해 보세요

  • 39.
    '24.1.11 9:11 PM (223.39.xxx.148)

    예전에 같이 일했던 사람이 머리 정수리 쩐내 그리고 플러스 겨드랑이 암내를 같이 뿜고 다녔었어요
    그 여자도 긴머리였었는데..
    머리 긴 여자들이 의외로 잘 안감더라구요

  • 40. 음…
    '24.1.11 9:17 PM (14.53.xxx.41)

    머리 대충 감고 안 말린채로 묶거나 그대로 잔다에 한표.
    이긍… 헛똑똑이.. 머리간수하나 못하고
    차라리 이발을 하렴!!

  • 41. ㅇㅇ
    '24.1.11 9:22 PM (175.207.xxx.116)

    머리 며칠에 한 번씩 감냐고 물어보세요
    머리 매일 감아?

    커피 매일 마셔? 이런 느낌으로...

  • 42. 체질
    '24.1.11 9:30 PM (39.122.xxx.59)

    그거 안씻는거 아니에요 체질이에요
    친구가 자기 머리냄새 때문에 하루에 두번 머리감는다고해서
    깔끔 유난 끔찍이 떠는구나 생각했는데
    같이 여행가보고 깨달았어요
    정말 샤워하고 나오자마자 머리냄새 나더라고요
    다행인게 야외에서는 별로 몰라요
    근데 호텔방 들어오면 머리냄새가 가득
    방금 샤워하고 나온 욕실에도 머리냄새 가득;;;
    머리 감고 나와서 훈김 뿜을 때가 냄새 가장 강력
    그렇게 박박 씻어대는데도 어쩔수 없는 거더라고요
    저는 괴로움보다도 안됐더라고요 본인도 무척 신경쓰는데

    저야 여행기간 사흘만 참으면 되니까 괜찮았지만
    원글님은 내내 괴로우실테니 선물로 드라이샴푸 줘보시던가요

  • 43. 혹시
    '24.1.11 10:12 PM (59.14.xxx.59)

    노푸한다고 샴푸 안쓰고 물로만 머리 감는분 아닌가요?
    예전에 삼실에 그런 사람 있었는데
    와 냄새가 심했어요. 처음엔 서로 눈치보며
    말 못했는데 여름이 다가오며 냄새가 참을수 없을 정도라
    결국 얘기했네요.
    본인은 잘 몰랐다고 ㅠㅠ

  • 44. ...
    '24.1.11 10:51 PM (211.201.xxx.106)

    원글님만 냄새가 나는지. 다른사람도 끔찍해하는지 그겁 터 알아야하지않을까요? 다른사람도 문제면 살짝 프린트해서 알려주거나 조심스럽게 말하고.
    원글님만 냄새나는거면. 자리를 바꾸든지 방법을 찾아야죠

  • 45. 미미네
    '24.1.11 10:58 PM (175.126.xxx.83)

    체질이라 바꾸기 힘들꺼예요. 아침에 샴푸 좋은거로 신경써서 감아야 할껀데 어떻게 말해요. 친구중에 입냄새 심한 친구 있는데 말 못하겠더라구요. 위장에서 올라오는거 같아서요.

  • 46. ..
    '24.1.11 11:06 PM (49.172.xxx.179)

    헤어식초 올리브영에서 파는 이브로쉐 브랜드
    샴푸후 두피에 뿌리고 마사지 하고 헹궈주면 사춘기 애들한테도 효과있던데 선물하고 싶네요. 샴푸도 꼭 두번 해야할텐데 말하기가 난감하시겠어요.
    쪽지써서 헤어식초 선물하시면 좀 그럴까요?

  • 47. 아휴
    '24.1.12 1:17 AM (106.154.xxx.47)

    신기하군요. 오눌 저녁에 네일받으러 갔다가 시술자 머리냄새때문에 고역이었는데…이글을 보니 완전 와닿네요. 참고로 여긴 도쿄입니다. 어쨌거나 도쿄든 서울이든 요새 저러기 힘든데 말이죠.

  • 48. 샴푸
    '24.1.12 6:39 AM (1.176.xxx.152)

    샴푸 매일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의사들도 일주일에 2-3번 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매일 샴푸할 사람은 소수의 두피가 아주 오일리 한 사람들, 매일 운동하는 사람들이라고 하네요

  • 49. 윗님
    '24.1.12 6:52 AM (180.68.xxx.158)

    우리나라 여성
    특히 사회생활하는 분들 거의 날마다 샤워,샴푸해요.
    집에 혼자 있을때는
    하든가말든가 알아서 하고,
    사회생활하는 사람은 기본 에티켓이죠.ㅡㅡ
    생각만해도 비위 상해서
    업무집중이 안될듯…
    전 직장 남자동료가 마주보는 책상 여직원 냄새 난다고
    자리배치 다시 해달라고해서 그렇게 해준적 있어요.
    당하는 사람 미쳐요.

  • 50. 보리단술
    '24.1.12 6:53 AM (58.29.xxx.22)

    간이 안 좋아도 그런 가봐요.

    전에 다니던 직장 동료가 그랬거든요.
    본인 말로는 엄청 자주 씼는다고 하는데
    머리는 항상 기름져 보이고
    냄새가 좀 심하게 났어요.

  • 51. ....
    '24.1.12 7:04 AM (14.52.xxx.170)

    머리감는것도 때불리듯이 시간을 좀 두고 감아야해요
    가볍게 한번 감아서 있는 기름막 재거
    샤워하고 오분십분 시간좀 지나
    두피나 머리카락의 수분에
    들어붙은 오염이 제대로 불어나
    다시한번 제대로 두피속까지싹싹
    감아야 되요
    그냥 빠르게 감으면 머리의 기름막이
    방수해줘서 안씻기고 딱 들어붙어
    물만 다 흘러보내는 격이에요
    맴일감아도 소용없음
    그러니 가려운 거임

  • 52. 쵸쵸
    '24.1.12 8:08 AM (110.12.xxx.40)

    이런 글과 답변 읽으면 혹시 나에게도 냄새 또는 구취가 나는데 나만 모르는 거 아닐까 걱정이 돼요
    제 자체가 냄새에 민감한 사람이라 늘 신경을 쓰는데도
    저만 모를 수 있으니까요
    차라리 말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당장은 당황스럽더라도
    결과적으로는 고마울 것 같아요

  • 53. ..
    '24.1.12 8:30 AM (211.51.xxx.159)

    솔직하게 그냥 얘기해주시면 안되나요?
    혼자 사는 저는 혹시 냄새날까 신경쓰이는데 주변에 물어봐도 말을 안해줘요
    근데 가끔 코는 막음.
    입냄새든 땀냄새든 냄새나면 살짝 이야기해주면 좋겠어요

  • 54. ...........
    '24.1.12 2:00 PM (59.13.xxx.51)

    냄새 문제 말하기 곤란하긴해요 ㅠㅠ
    예전 지인도 입냄새 너무 심한데 말해줄수가 없더라구요.
    이런글보면 혹시나 나도 어디 냄새나는건 아닐까 점검하게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098 우리나라 대표 미신들이래요 2 03:26:59 206
1594097 자다깨서 세수하려고요.. 2 02:51:37 256
1594096 기름 튐 방지 덮개 있잖아요? 망사식으로 된거요. 3 ..... 02:23:38 257
1594095 삼식이삼촌 . 재미있네요 ㅇㅇ 02:21:02 379
1594094 비밀은 없어 여주인공 어떤가요? ・・ 02:09:18 236
1594093 혹시 빚이 있으세요? 6 아름드리 01:55:02 835
1594092 운동 다니면서 예쁜옷 입는 재미도 큰데 6 ... 01:45:37 806
1594091 여러분! 이번엔 직구예요 1 직구 01:41:56 708
1594090 부모에게 인정과 지지를 못받아 대인관계에 서투르네요. 6 ... 01:24:29 745
1594089 보험잘 아시는 분 도움이 필요해요 2 답답이 01:22:34 245
1594088 최태원 SK회장 차녀, 중국계 미국인과 결혼 예정 3 ㅇㅇ 01:20:18 1,382
1594087 쌉자루쌤 죽음이 헛되지 않으려면 4 ㅈㄱㄴ 01:15:01 928
1594086 물가 뛰자 축의금도 덩달아…"10만원 내고 밥 먹으면 .. 12 ..... 01:02:17 1,335
1594085 대학생(2학년) 공무원 시험 준비 2 부모 00:54:02 576
1594084 남의 집 밥 잘 못먹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네요 8 더쿠펌 00:35:21 2,107
1594083 강원도 5월폭설 4월폭염 극한 날씨 매서운 리스크 왔다 1 ㅇㅇ 00:32:09 530
1594082 방광염이 밤에 더 아픈가요? 1 .. 00:24:30 489
1594081 이석증 계속 재발되나요.  4 .. 00:20:26 709
1594080 집하면 왜 아파트일까요 22 ㅡㅡ 00:12:39 1,807
1594079 구운계란으로 감자샐러드 해보셨나요 2 .. 00:11:27 938
1594078 소형아파트 월세받는거 종합소득세 신고요 8 ㅇㅇ 00:11:12 866
1594077 코스트코에서 피크닉플라스틱통 사신분 계신가요? ........ 00:04:37 240
1594076 내일 옷자림 어떡할까요? 4 ㄷㄴ 2024/05/16 1,969
1594075 이런 인간유형도 나르시스트인가요? 15 알려주세요... 2024/05/16 1,923
1594074 제가 사는 2층 15 코코 2024/05/16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