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딩 아이 식습관 (feat 밀가루)

심난 조회수 : 1,505
작성일 : 2024-01-10 10:52:42

편식이 아주 심하고 먹기 싫은것들에 대해 시도조차하지 않는 여아인데요.

밀가루 음식을 하루 한끼 계속 먹는 것 같아요.

뭐 다른 두끼를 건강하게 먹고 한끼 밀가루 먹는거야 뭐라고 안하는데,,

나머지 두끼도 건강하게 먹지 않는다는게...

 

잔치국수, 떡볶기(밀), 우동, 컵라면을 번갈아서 먹으려고 하고,,

아침은 제가 꼭 밥을 주긴하는데 아주 소량으로 먹어요.. 밥과 고기. 당근스틱하나 정도..

저녁도 왠만하면 밥을 먹이려고 하는데 학원이 있고 저는 일하다보니, 볶음밥이나 김밥 위주로 준비해주는데,,, 야채다빼고 먹고, 급식은 아예 안먹는것같아요..

 

아 너무 심난합니다..

지속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것 같은 불안이 있어요.

우선 생리는 주기가 일정하게 진행되긴 하는것같아요..

아주 극단적인 사례를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보여주면 말을 좀 들을지..

 

저녁에 야식은 잘 안주려고 하고 콩국물이나 야채수 위주로 먹으라고 하는데,,

코막고 먹긴먹더라구요.. 지도 걱정되는지..

 

이대로 밀가루 괜찮을까요? ㅜㅜㅜㅜ

이런 식습관을 좀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견구해봐요....

 

IP : 211.253.xxx.1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4.1.10 10:54 AM (73.83.xxx.173)

    특별히 다이어트 하는 경우 아니면 누구나 한끼는 밀가루 먹지 않나요?

  • 2. 변비
    '24.1.10 10:57 AM (211.243.xxx.169)

    변비 심하지 않나요 ?

  • 3. 원글
    '24.1.10 10:59 AM (211.253.xxx.160)

    누구나 한끼 밀가루를 드시긴할수도 있지만 그 외의 식단이 야채가 좀 들어가지 않을까요?
    야채가 없어요 식단에.. ㅜㅜ
    변비는 없어요.

  • 4.
    '24.1.10 11:02 AM (112.147.xxx.68)

    저도 방법있으면 알고싶어요ㅠㅠ
    저희애도 원글님하고 똑같은 편식쟁이 중딩여아예요. 거기다가 단것도 엄청 먹어요.
    요즘엔 당뇨걸리는 애들도 많다는데...

  • 5. ...
    '24.1.10 11:10 AM (222.106.xxx.66) - 삭제된댓글

    저녁이나 주말에 좀 신경써서 차려줘야지 일일이 신경쓰면 일 못해요.

  • 6. 그때가
    '24.1.10 11:26 AM (125.177.xxx.70)

    제일 말안들을 때이긴해요
    방학이니 저녁에 같이 산책도하고
    주말에 샐러디나 이런류의 음식정도 데려가보시고
    이쁘고 소스 맛으로 카페같은 분위기로 야채도 먹게되거든요
    abc쥬스류
    요즘은 이런게 또 유행이라서요
    그리고 집에서도 여러가지 응용해서 먹여보세요
    가지 애호박 절대안먹는 애들도 스테이크랑 그소스에 찍어먹으라고
    같이 구워주면 또 먹거든요

  • 7. 바람소리2
    '24.1.10 12:40 PM (114.204.xxx.203)

    그나이엔 말 안들어요

  • 8. 점심에
    '24.1.10 12:42 PM (39.117.xxx.171)

    샐러드 가게서 파는 샐러드 사놔보세요
    여중생이면 예쁘고 맛있어보이는 샐러드 먹을것 같은데요
    엄마가 하면 좋겠지만 일단 엄마가 만들어놓는건 안먹으려고 할테니 한번 전날사서 점심에 먹으라고 해보세요 먹고나서 너먹고싶은거 먹어도 된다고
    계란 단호박 아보카도 닭가슴살 든 샐러드 먹으면 배불러서 밀가루음식 안먹힐거에요
    여대생이나 아가씨같은 느낌나서 먹지 않을까..

  • 9. ..
    '24.1.10 1:46 PM (182.220.xxx.5)

    급식 안먹는건 큰 문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938 참 대충 먹고 사는 서양사람들 8 ㅇㅇ 02:14:55 667
1791937 공화당 심장부 텍사스, 민주당에 뚫려…상·하원 보궐 승리 2 ........ 01:57:48 420
1791936 고1올라가는데 수학을 너무 못해요 아이가 01:50:38 135
1791935 잭블랙 최근 모습 1 ㅇㅇ 01:48:23 501
1791934 솔로 지옥에 쥐박이 손자놈이 나온다네요 6 쥐박이 01:46:40 809
1791933 서울 강북인데 눈이 너무 예쁘게 내려요. 많이 쌓였어요 서울 성북 01:44:40 475
1791932 이마트 과자 담기 난리네요 2 ........ 01:31:14 1,149
1791931 태영호가족이 북한에서 초상위층 17 북한 01:30:12 953
1791930 아이친구 엄마..... 스펙 자랑을 너무 하네요 5 ㅇㅇ 01:25:22 979
1791929 2월 첫주가 되었군요 후후 오늘부턴 무조건 코트 얼죽코 01:22:01 349
1791928 성형외과 재수술 상담갈건데요 ... 00:57:17 268
1791927 집때문에 이혼도 하던데 6 ㅈㄹㅎ 00:46:04 1,212
1791926 금과 비트코인 상승률 비교 1 ㅇㅇ 00:41:18 1,061
1791925 나르를 이용하는 사람들 15 ... 00:35:36 1,354
1791924 눈이 와요.. 5 .. 00:26:13 1,606
1791923 서울 눈오네요 3 00:21:08 1,479
1791922 인스타 좋아요 기록 인스타 00:13:47 463
1791921 오십 넘어 살아보니 11 에휴 00:12:55 2,945
1791920 초1공부방에서 뺄셈을 손가락으로 하라 했다는데요 9 ㅇㅇ 00:11:11 754
1791919 내가 겪은 나르시시스트 특징!! 6 나르나르 2026/02/01 1,701
1791918 코스닥은 3천? 5 진짜 2026/02/01 1,671
1791917 실시간 비트코인 폭락중입니다 7 Oo 2026/02/01 3,721
1791916 아이 사춘기를 지나면서 느끼는게 3 ㆍㆍ 2026/02/01 1,618
1791915 여행출발 35일 전인데 6 111 2026/02/01 1,373
1791914 도박으로 돈 날린 부모 이해가 되세요? 6 Yumu 2026/02/01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