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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가 신혼 초에 전화안받는다고 지랄한거 절대 안잊을려고요

;; 조회수 : 6,711
작성일 : 2024-01-08 09:50:01

아무리 지금 좋은 소리하고 어르고 달래려고 해도

신혼초에 저한테 자기 전화, 카톡 빨리 빨리 답장안한다고 소리지르고 

지랄 발광한거 절대 죽을 때까지 안 잊을려고요.

절연하려다고 오랜만에 만났는데

뭐 저랑 결혼한다고 해서 자기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이런 훌륭한 아이를 데려와서 

기쁘고 설렜는지 모른다, 만날 때마다 이뻐진다,, 이런 되도 않는 소리하길래

속으로 웃기시네라고 생각했네요 ㅎㅎ

그리고 집에서 신혼 초에 신랑한테 제 뒷담한 카톡 다시 열어봤네요.ㅋㅋ

절대 안잊을려고요

IP : 61.255.xxx.226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8 9:52 AM (175.223.xxx.78)

    이혼을 하시지 그분의 씨앗인데 똑같지

  • 2. dd
    '24.1.8 9:53 AM (58.78.xxx.78)

    그냥 잊으시는걸 추천

  • 3. ㅎㅎ
    '24.1.8 9:55 AM (114.206.xxx.130)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
    남의집 귀한 딸에게 뭘 믿고 그리 지랄발광을 하는지....
    그런 거 안당헤 본 사람은 몰라요.
    세상에 이런 미친 사람이 있구나.. 근데 그 사람이 시모라니..
    내 남편의 엄마라니.. 거기서 오는 내적갈등이 얼마나 힘든지
    쉽게 잊지 못하죠. 이해합니다.
    가급적 덜 보고 살아아죠.

  • 4. ……
    '24.1.8 9:58 A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그집 아들, 엄마랑 또옥 닮은 여자와 결혼했네

  • 5. ...
    '24.1.8 9:58 AM (121.145.xxx.90)

    남편을 사랑하면 잊으세요
    본인만 ㅇ
    힘들어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해요. 완뱍한 사람 없어요.
    이혼할것도 아니고 내 엄마 싫어하는 와이프 언제까지 이쁠까요?

  • 6. ,,,,,,,,,,
    '24.1.8 9:58 AM (119.194.xxx.143)

    뭘 잊는걸 추천해요
    기억상질증도 아니고
    남의 귀한 자식한데 왜 ㅈㄹ 발광인지
    진짜 가슴 사무치게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얼마전 저도 받아치면서 어머니 전 죽을때까지 못잊어요 평생요 그랬더니
    '내가 언제 그랬니' 그러더리다 ㅋㅋㅋㅋㅋ 우아한 목소리로
    그냥 딱 공식날에만 가서 영업용??제사만 좀 하다가 와요 이젠

  • 7. ..
    '24.1.8 9:59 AM (211.178.xxx.241)

    집전화 밖어 없던 시절 우리집에 연락없이 그냥 옴
    문 두드리나 내가 없응
    나중에 만나니 불같이 화 냄
    어디 갔냐고..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옴
    시모 환갑 무렵임
    이런게 한두건이 아님 사연 많음

    이제 거의 90인데 나는 돌봐줄 생각 전혀 없음
    만날 생각도 없고 ..
    시가 5분 거리로 이사가야하는데 시모바라기 남편은 설렘
    본인이 다 하겠죠?

  • 8. ..
    '24.1.8 10:03 AM (175.114.xxx.123)

    뭐 좋은거라고 절대 안 잊는다고 다짐하는 글끼지 쓰나요
    본인 건강에도 안 좋아요
    그냥 내버려두던가 어머니한테 따지던가 해야 풀립니다
    맘에 두지 마세요

  • 9. 포인트는
    '24.1.8 10:03 AM (114.206.xxx.130) - 삭제된댓글

    저럼 엄마를 아들도 싫어해요.
    그게 포인트!
    나이들어도 성질 안죽고 파르르 파르르...
    젊었을 적 시모 만행 절대 잊지 마세요.
    방심하다 또 당하고 상처 받습니다.

  • 10. ...
    '24.1.8 10:04 AM (118.235.xxx.231)

    이혼 할 거 아니면 어쩔 수 없죠

  • 11. 으이그시모들
    '24.1.8 10:08 AM (58.29.xxx.135)

    툭하면 잊으래. 세상 살기 쉽게. 실수로. 그럼 님도 시모한테 지랄발광하고 싹 잊어요.
    덜봐야죠. 연락도 안하구요. 그러면서 기억이 옅어질수도 아닐수도 있는거지 자꾸보고 자꾸 연락하면 홧병 올라와요.
    홧병 올라와봐야 나만 힘들죠. 최대한 덜보고 맘 편하게 내인생에 집중하고 즐겁게 살아요.
    똑같기는....같이 발광해야 똑같은거지...답글다는 시모들 어휴.....

  • 12. 놀라운
    '24.1.8 10:15 AM (211.234.xxx.108)

    댓글들..
    본인이 상처라는데..본인이 못잊겠다,안 잊겠다는데.
    뭘 잊으래..게다가 욕까지..
    선 넘었네.
    원글님 이해해요.절대 안 잊혀요.노력안해도.
    웃는얼굴로 만나긴 하겠지만 시모가 바라는만큼
    가까워지거나 아플때 거둬주는 일은 없겠죠.

  • 13. ......
    '24.1.8 10:19 AM (118.235.xxx.233)

    왜ㅡ잊어요.
    잊지 말고 복수해야죠.
    남편이 등신짓하고 못돠게 군것도 그대로 돌려줘야
    마음이 풀리는 법이에요.

  • 14.
    '24.1.8 10:22 A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일부러 생각하지 마세요
    그대로 두시고
    조금 멀리 하셔요

  • 15. ...
    '24.1.8 10:27 AM (222.236.xxx.135)

    대놓고 못하니 글로 푸는거죠.
    그거하나로 원글이 시모보다는 나은 사람입니다.
    시대를 못 따라가는것도 있지만 어린 며느리를 대했던 어른들의 행태을 돌이켜보면 이기적이고 못된 심성을 부끄러워하지도 않았다는게 팩트죠. 그런 심성으로 장수하면 장수가 형벌이 됩니다.
    좋은 사람이 된다는건 결국 나를 위한 건데 참 어렵죠.

  • 16. 참나 원
    '24.1.8 10:30 AM (223.38.xxx.214)

    82에 시모천지라는게 바로 이런거죠
    댓글들 꼴 보세요 누가 봐도 시모인데 또 꼬집으면 시모아니라고 펄펄 뜁니다 딸만 셋인 절대 시모될일없는 사람이라고 하겠죠?
    피해자더러 잊으라고 잊으라고 하는 말은 가해자아니면 절대 못할말!!
    원글더러 시어매랑 똑같은 여자라고요?

    차곡차곡 기억해두셨다가 신나게 복수하세요 ㅎ
    제가 딱 원글케이스인데요
    복수의 가장 신나는게 뭔지아세요 돈 이랍니다
    여기에도 댓글들보면 아들돈 아니면 노후에 굶어죽게 생긴 늙은시모들 많은듯하던데 그걸 공략하세요
    저는 이미 오래전부터 남편수입을 넘어서는 짱짱한 수입을 가진 워킹맘인데요
    돈없는 시모 저한테 얼마나 비굴한지ㅎㅎ 진짜 웃깁니다
    절대 잊지마시고 오랜시간후에 복수혈전 하세요 홧팅!!
    경제력 안되는 82 시모들 벌벌 떨리겠네 ㅋㅋ

  • 17. ㅇㅇ
    '24.1.8 10:34 AM (133.32.xxx.11)

    복수혈전 같은 소릴 하네요 지금도 못하는 복수 퍽도 나중에 하겠네 요양원 보내고 돈 나눠 내는게 복순가? ㅋㅋ

  • 18. ...
    '24.1.8 10:35 AM (61.255.xxx.226)

    ㅎㅎ와 윗님. 복수 꼭 참고하겠습니다.
    제 목표는 엄청 부자되서 자랑만 하고 그 돈 한 푼도 시모 못 즐기게하는거에요.
    병들어도 상관도 안할겁니다 ㅎㅎ

  • 19. 참나원
    '24.1.8 10:36 AM (223.38.xxx.214)

    어쿠
    찔리는 사람 벌써 나타났네요 ㅋㅋㅋㅋㅋ
    그럼 평생 참는게 복수인가요?
    왜 복수혈전이 그리도 무서우신지?ㅋㅋㅋ
    원글님이 지금 복수를 할지 십년후에 복수를 할지 그걸 누가 안다고???
    이래서 댓글하나도 시모티가 난다구요ㅜ

  • 20. 이런글볼때마다
    '24.1.8 10:37 AM (203.128.xxx.79)

    왜 남편들은 뒤로 쑥 빠지는지
    시모가 지롤앤드발광일때 남편은 뭐하고
    카톡역시도 남편과 합작인데

    그 시모가 낳은 아들은 좋아서 사나봉....

  • 21. 참나원
    '24.1.8 10:39 A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

    원글님 홧팅하세용 ㅎㅎㅎ
    저는 거지같은 시모뿐만아니라 거지같은 시누.시동생까지 복수해주고 있답니다 ㅋㅋㅋ
    제가 들러붙어 어떻게 해달라고 헤헤헤 거리는데 그옛날 그수모를 절대 안잊지요
    돈 으로 하는 복수가 가장 잔인하답니다 ㅎㅎ

  • 22. ????
    '24.1.8 10:40 AM (59.15.xxx.53)

    결혼할때 받은것도 다 토해내세요

  • 23. ㅋㅋ
    '24.1.8 10:44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토해낼거나 있나요?
    준것도 없으면 상종 안해도 되겠음. ㅋ

  • 24. ....
    '24.1.8 10:45 AM (118.235.xxx.233)

    해준것도 없면서 받은거 토해내래 ㅋ
    시모들이나 먼저 받은거 토해내세요.

  • 25. .....
    '24.1.8 10:48 A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그럼 받는거 없음 인연 딱 끊어도 되겠네요

  • 26. .....
    '24.1.8 10:49 AM (118.235.xxx.199)

    시모들 받은건 토해내긴 싫은가보네 ㅋ

  • 27. ..
    '24.1.8 10:53 AM (61.255.xxx.226)

    결혼할때받은것없고 준건있습니다 ㅎㅎ

  • 28. 제 기준에
    '24.1.8 10:56 AM (39.117.xxx.170)

    그정도는 귀여운정도에 속한다고 할까요 그뒤로는 원글님눈치보고 애쓰는 모습도 보여 짠해요 하지만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니....견디기 힘들면 절연하는것도... 아들장가가면 며늘에게 잘해주실꺼같아요

  • 29.
    '24.1.8 11:05 AM (106.102.xxx.108)

    자신과 똑같은 며느리 보더라구요.

  • 30. ㅇㅇㅇ
    '24.1.8 11:06 AM (59.10.xxx.133)

    잊긴 뭘 잊으래
    가해자들이 뻔뻔하게 피해자 탓하는 게 사이코패스들이지
    지들이 당했어봐 죽을 때까지 ㅈㄹㅂㄱ일 걸

  • 31. 한심한
    '24.1.8 11:10 AM (223.39.xxx.229)

    시모
    한심해요
    금새 뒷방늙은이 될 시절을 모르고
    갑도 아니면서 갑질해대고
    모른척사세요

  • 32. ㅇㅇ
    '24.1.8 11:10 AM (220.89.xxx.124)

    잊으라는 것들 웃겨 ㅋㅋ

  • 33. 허브리
    '24.1.8 11:21 AM (175.210.xxx.215)

    어른이 돼서 참 현명하질 못하죠
    어린 며느리더러 현명하라고나 하면서 참나
    어른 되어 만난 며느리도 누군가에게는 평생 아기로 보입니다 못된 시모들아!!

  • 34. ...
    '24.1.8 11:56 AM (121.168.xxx.40)

    잊는다고 잊혀지나요? 인간관계는 이래서 항상 서로 조심해야 하는 겁니다.

  • 35. 안잊었는데
    '24.1.8 12:03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같이 삽니다. 어제 그제 똑같은 짓 또하네요. 불쌍해서 같이 살기 시작했는데...

  • 36. 잊지말고
    '24.1.8 12:12 PM (175.223.xxx.191)

    남편에게 복수하고 시모에게 복수 하고 복수하며 평생사세요

  • 37. 안잊고 살면
    '24.1.8 12:43 PM (118.235.xxx.220)

    내가 병나지 시모가 병날까
    날 위해 잊으라는 건데 시모들 출동이니 어쩌니..

    세상사 좋은것만 생각하며 살아야 몸도 건강하고 운도 술술 풀립니다
    그래서 잊으라는거지

    시모 미운짓한거 절대 안잊고 복수하겠다는 마음으로 살면 누가봐도 재수에 옴 붙을 기운 뿜뿜이지

    사는거야 자기 세상 자기맘이니까 뭐ㅎㅎ

  • 38. 참나 원
    '24.1.8 12:56 PM (223.38.xxx.161)

    찔리는것들때문에 제가 다시 출동해드리지요ㅎㅎ
    원글 생각해주는척?하며 병날까봐 잊으시라니
    운도 그래야 풀린다?
    어쩜...
    울 시어머니와 시누이랑 똑같은 소리를....소름돋네ㅠ
    나쁜것 다잊고 마음을 넓게 가져야 제 일이 잘풀린다고...
    똑같이 말하더라구요?
    그런말 그런짓하던 사람들이 시동생 사업에 대출받아줬다 쫄딱망해 집날려 시누는 본인이 바람나 이혼당해 그러고도 정신못차려 가게하다 사기꾼만나 남은재산 몽땅 날려ㅠ
    누구 말대로 재수 옴붙었네요?

    반면 저는 착실히 대기업 다니다 사업해서 부동산 잘보는 능력으로 대형아파트와 건물까지 매입했구요
    누가 재수 옴붙었을까요?ㅋㅋ
    경제력없는 시모들 하다하다 남한테 저주까지 하다니
    저러니 되는일이 없고 재수 옴 붙는겁니다

    사는거야 자기 세상 자기맘이죠?ㅋㅋㅋ

    원글님
    화이팅!!!!!
    여기 아들말고는 노후대책없는 가난시모들 천지예요 그러니 댓글들이 저따위죠
    돈으로 경제력으로 꼭 복수하세용

  • 39.
    '24.1.9 4:06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구나를 알게한 사람
    이 악물고 열싱히 살아서
    애들 유학도 보내고 집도 사두었지요
    10년 안보다가 장례식장으로 갔고요

  • 40.
    '24.1.9 4:11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잘사는 것이 복수 맞습니다
    딸 사위 싸울까 이혼할까 벌벌 떨고
    떠받들더니
    이혼하고 별거하고
    며느리는 싸우게 만들고 이간질 시키고
    소름끼치네요
    알콩달콩 사니
    얼마나 배아펐을지요

  • 41.
    '24.1.9 4:13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당하는 며느리를 거꾸로
    못된 사람으로 만드는
    요상한 인간들
    잘사는 것이 복수 맞습니다
    딸 사위 싸울까 이혼할까 벌벌 떨고
    떠받들더니
    이혼하고 별거하고
    며느리는 싸우게 만들고 이간질 시키고
    소름끼치네요
    알콩달콩 사니
    얼마나 배아펐을지요

  • 42. 시모라고
    '24.1.31 12:37 PM (121.134.xxx.200)

    난리치는 분들
    안 잊으면 자기만 손해라서 그러는거에요
    잘 하라는게 아니라
    그냥 흘려보내라구요

  • 43. 시모라고
    '24.1.31 12:39 PM (121.134.xxx.200)

    내 인생 왜 안 좋은 시절 곱씹으며 복수를 꿈꾸며
    왜 그런 시간을 보내나요?
    아까운 내 인생
    손절하고 무시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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