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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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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못된거 같아요

조회수 : 4,195
작성일 : 2024-01-07 21:06:48

 

마음이 가는 사람이 없어서요

걍 건조하게 지내요

특별히 잘해주는 사람도 친하게지내는 사람도 없어요

 

그냥 제기준 저에게 잘해준 사람에게는

저를 이용한다고 해도 잘해줍니다

은혜는 갚는 성격이라서요

 

근데 별달리 고마운게없는 사람에게는

사실 아무관심이없어요

좋은 생각도 안들고

 

가끔 제 원만하지않은 성격대로 살아도되나 

걱정이되긴합니다

근데 혼자있어도 아무렇지않아서...

 

기본적으로 사람좋아하고 착한사람이 부럽네요

저는 너무많은 사람을 만나다보니

사람이라는 게 다 다른데 착하다는건 누구기준인가

싶어서 그냥 내속편하게 살자 싶어요..

 

 

IP : 106.101.xxx.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7 9:07 PM (73.86.xxx.42)

    아무 문제 없는데 님이 스스로 문제라고 생각하는게 문제

  • 2. ...
    '24.1.7 9:10 PM (118.235.xxx.239)

    은혜갚는건 당연한거임.

  • 3. 그냥
    '24.1.7 9:10 PM (1.222.xxx.88)

    성향인데요.
    전 사람 만나고 오면 당췌 피곤해서..
    원글님은 직업상 온갖 사람들 만나니 질릴거 같아요

  • 4. 영통
    '24.1.7 9:15 PM (106.101.xxx.68)

    사람은 착해야 하나요?
    동물도 그닥 안 착한데..사람도 동물이라..
    악하지 않으면 되는 거고 사회 내에서 자기 역할하고 도움 줄 수 있으면 주되..
    착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만.
    나도 착하다 말 많이 듣고 산 사람으로서..아이고 의미없다..싶어요

  • 5. ...
    '24.1.7 9:15 P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착하다는 기준을 왜 세워요.
    너는 99점이니 100점커트라인에 미달이니 안착한건 아니에요.
    그건 본인기준일뿐. 좋고착한 사람인건 절대적임

  • 6. 받는 대로
    '24.1.7 9:21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갚는데 왜 착하지 않은 건가요.
    개인주의여도 나쁘지 않아요.
    이기적인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 7.
    '24.1.7 9:21 PM (125.240.xxx.204)

    잘 사시는 거 같은데요.

  • 8. ㅡㅡㅡ
    '24.1.7 9:44 PM (59.14.xxx.42)

    음...아무 문제 없는데... 잘 살고 있는대요?
    왜 나를 성인군자처럼?

  • 9. 50대
    '24.1.7 10:04 PM (14.44.xxx.94)

    원글님 혹시 1.4후퇴때 헤어진 제 쌍둥이자매가 아니신가요
    제가 완전 원글님 스타일이랑 똑같아요
    근데 저는 제가 못됐다는 생각은 안해요
    지금까지 살면서 진짜 징글맞게 사악하고 못된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봤거든요

  • 10. ...
    '24.1.7 10:06 PM (211.215.xxx.112)

    신이 아닌데 완벽하게 선한 사람이 있을까요.
    남에게 대는 잣대를 내려놓고
    나는 나대로 최선을 생각하듯,
    각자 열심히 사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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