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샐러드가게 알바 시작했는데 관두려면

Ounk 조회수 : 6,451
작성일 : 2024-01-07 05:35:23

샐러드가게 (프랜차이즈) 알바 시작했는데요

30대 주부이고 오랜 회사생활하다가 관두고 짬이 생겨 시작했는데 거기 고2와 같이 일해요

제가 3,4 회 정도 일했는데 제대로 인수인계는 없고 물어보면 짜증내고 사장도 늘 윽박조로 가르칩니다.

지난주에 사장이 주휴수당을 주지 않는다고 하자 고2가 설거지 똑바로 하라고 눈치를 주더군요

하루종일 화풀이하고요

그래서 걍 아 네네 했어요

제가 다혈질이라 들이받으면 끝나거든요.

본인은 사장 없을때 매일 핸드폰으로 다른 일자리 찾고요

딱히 돈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단 시간하면서 이 스트레스는 못 견디겠어요

다음주부터 못나간다고 이야기하고 싶은데 솔직히 이야기할까요? 아님 안 맞는다고 해야하나요?

IP : 222.237.xxx.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7 5:47 AM (121.163.xxx.14)

    보통 주부알바들 그만둘 때
    가장 많이 하는 이유가 가족관련이에요

    님이 솔직히 얘기해도 거기 안 변해요
    빨리 탈출하세요

  • 2. 언능
    '24.1.7 7:27 AM (221.147.xxx.70)

    탈출요!.

  • 3. ..
    '24.1.7 7:38 AM (223.38.xxx.52) - 삭제된댓글

    아 저도 샐러드가게 알바 하고 있어요
    그런데 가게가 바쁘지 않은 편인가봐요
    핸드폰 할 시간도 있구요
    저희 매장은 할일도 많지만 사장 점장이 cctv
    계속 보고 있어서 그렇게 못하거든요
    저희는 보통 둘씩 근무하는데 다 초창기 멤버이고
    두 직원은 친절하고 마인드도 좋고
    본받을 점도 있어서 일하기 괜찮은데
    사장이랑 점장이 가족인데
    점장이랑 일하면 말한마디 안하고
    똥씹은 얼굴로 일해요
    다른 직원들이랑은 오픈 멤버라
    쉬지않고 말하면서요
    어제는 손님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다 빠졌는데 숨막히게 하니까
    최저시급 받으면서 스트레스
    받고 일하는게 싫어서
    그만둘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다른 핑게 댈까
    사실대로 말할까 생각했었네요

  • 4. ㅇㅇ
    '24.1.7 8:58 AM (39.7.xxx.60) - 삭제된댓글

    고2짜리한테 왠 눈총을 받죠?
    님이 대충한거 없고 똑바로 할거 다했는데 저러는거는 한마디 해야지요.

  • 5. ...
    '24.1.7 10:45 AM (211.223.xxx.80)

    같은 알바인 고2가 님을 관리?
    게다가 점장 없으면 딴짓한다고요?
    고2한테 하고 싶은 소리 하고,점장한테 그만두는 이유를 사실대로 말하세요

  • 6. 사실대로
    '24.1.7 11:02 AM (219.255.xxx.39)

    2주같으면 말하기 좋네요.

  • 7. ..
    '24.1.7 1:10 PM (118.235.xxx.137)

    고2한테 얘기하면 원글님 사진찍고 모자이크처리해서 친구들한테 톡보내서 사이버 조림돌림할듯요
    그냥 나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789 중국 대단한거 같아요 ..... 08:15:03 4
1777788 고등학생들 아침에 얼마나 깨우시나요 힘들어요 08:14:22 10
1777787 이지혜 인중축소한 얼굴 보다가... ... 08:06:48 393
1777786 지드래곤 큰무대설때마다 라이브 논란있는데 1 ... 08:05:23 270
1777785 아이 친구 진학 문제 2 .. 07:59:36 227
1777784 25년 올한해 제일 잘한게 위고비.리쥬란. 운동이네요 4 07:51:14 654
1777783 학교 방과후 강사인데요 3 강사 07:46:43 624
1777782 윗집 인테리어공사 소음 8 ufg 07:44:28 422
1777781 상생페이로 받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2 헷갈림 07:34:24 683
1777780 통관부호 궁금해요 4 짜증 07:23:52 560
1777779 아래글 베스트아이템보고 의자 꽃혔어요 13 07:15:15 954
1777778 좋은 분들은 먼저 가시네요 5 .... 07:12:35 1,586
1777777 친구네 김장 도우러 갔다가 깜놀 10 07:04:59 2,840
1777776 아이가 미국으로 석박을 원해요(보안관련) 16 ... 06:56:26 1,854
1777775 82도 나이가 드네요 10 ^^ 06:48:47 1,148
1777774 오아시스 배송시 종이 영수증도 같이오나요? 2 ㅇㅇ 06:25:13 307
1777773 미국 이민자 생활 너무너무 힘이드네요 26 ........ 06:21:08 5,370
1777772 아이 세명 자연분만했더니 요실금 10 심난하다 06:20:45 1,558
1777771 냉장보관 3개월지난 들깨가루 버릴까요? 3 Mm 06:18:23 736
1777770 화사의 다이어트 5 맞아요 05:53:23 1,968
1777769 김ㅁ선이 어젯밤 11시정도에 또.... ㅇㅇ 05:53:08 2,312
1777768 저놈들 사형 2 계엄 1년 05:26:12 590
1777767 능력자님 쌀 특가 좀 찾아주세요 3 감사 05:14:01 658
1777766 쩝 전 깨고 저놈들은 아직 안자고 ,,, 8 ㅁㅁ 04:21:55 1,483
1777765 배추된장국(feat.들깨가루) 3 룰루로시 04:21:25 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