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전물건이 훨 좋았어요

... 조회수 : 6,541
작성일 : 2024-01-06 19:00:32

옷도 요즘 가격이 다 웬만한건 백만원 훌쩍 넘지만 천이 예전보다 안좋죠

냄비도 예전엔 통7중 이런거 국산도 좋은거 많았는데

요즘은 아예 통7중은 생산 안하더라고요

 

어제 알라딘에 오랜만에 들어가서 책샀는데

예전에 제가 책사고 사은품 받은거보니 독서대 휴지통 수건 별거별거 좋은거 사은품 많았는데

다 없어지고 머그컵 에코백 이정도만 남았더라고요

 

왜 물건들의 품질이 예전보다 더 안좋아지는 걸까요

IP : 58.239.xxx.5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24.1.6 7:02 PM (175.113.xxx.252)

    스텐 통7중 이런건 예전게 좋아요

  • 2. ..
    '24.1.6 7:04 PM (211.208.xxx.199)

    품질 안좋게해서 빨리빨리 쓰고 버리고
    구매 회전율이 높아야
    장사도 팔아먹고 돈도 도니까
    좋은 물건 만들어 오래 쓰는것에대한 개념이
    희박해진거 같아요.

  • 3. ㅇㅇ
    '24.1.6 7:05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원가 절감 때문이죠
    지금도 더 잘 만들 수 있지만 이제는 가격이 싸면 사람들 대다수가 그것을 구입하기 때문에
    고가에 고기능에 고품질인 물건을 만들지 않아요
    아주 드물게 있지만 매우 매우 비싸지고 희귀해졌지요

  • 4. ㅇㅇ
    '24.1.6 7:06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원가 절감 때문이죠
    지금도 더 잘 만들 수 있지만
    이제는 가격이 싸면서 거의 비슷한 품질로 보이는 물건들이 대량 생산되고

    사람들 대다수가 그것을 구입하기 때문에
    고가에 고기능에 고품질인 물건을 만들지 않아요
    아주 드물게 있지만 매우 매우 비싸지고 희귀해졌지요

  • 5. ㅇㅇ
    '24.1.6 7:07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원가 절감 때문이죠
    지금도 더 잘 만들 수 있지만
    이제는 가격이 싸면서 거의 비슷한 품질로 보이는 물건들이 대량 생산되고
    사람들 대다수가 그것을 구입하기 때문에
    고가에 고기능에 고품질인 물건을 만들지 않아요
    아주 드물게 있지만 매우 매우 비싸지고 희귀해졌지요

  • 6. 금성
    '24.1.6 7:07 PM (124.59.xxx.101) - 삭제된댓글

    1987년인가?
    집에 금성 골드스타 전자레인지를 샀었어요.
    엄마가 나름 얼리 어댑터었죠.ㅎ

    그 전자레인지를 2012년까지 사용했으니
    25년 사용했나요?
    중간에 고장 한번이 없었어요.

    전자레인지 요즘은 싸니까, 부담없이 사긴 하는데
    고장이 엄청 잘 나고요.

    고장나니까 A/S기사님이.. 그냥 새로 구입하시라고.

  • 7. 우리집에
    '24.1.6 7:08 PM (59.1.xxx.109)

    골드스타 잇어요

  • 8. ....
    '24.1.6 7:08 PM (119.149.xxx.248)

    옷도 질 확 떨어졌죠 디자인도 그렇고....

  • 9. ㅇㅇ
    '24.1.6 7:12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그래서 우산도 걸핏하면 부러지고 등산화도 옛날 것에 비하면 쉽게 망가지고
    또 그러면 새로 사지 뭐 하면서 지내게 돼서
    씁쓸해요

  • 10. 넘 슬퍼요
    '24.1.6 7:12 PM (58.239.xxx.59)

    세상이 빨리 변하고 좋아지는것 같지만 쓰는 물건들을 보면 예전보다 오히려 퇴보하는것 같기도 하고요

  • 11. 십년전에
    '24.1.6 7:14 PM (58.239.xxx.59)

    백화점에서 백만원주고 산 코트 쫘르르 윤기가 흐르고 그거 입고나가면 정말 뜨시고 멋있어요
    요즘 옷은 백만원줘도 살게 없죠

  • 12. ㅇㅇ
    '24.1.6 7:15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고쳐 쓰고 기워 쓰고 아껴 쓰고 물려주고 그러고 싶은데
    요즘 세상은 정말 엉망이에요ㅠ

  • 13. ....
    '24.1.6 7:17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그러니 지구가 쓰레기 투성이잖아요 지금 20대들 노후되면 지옥의 지구가 될듯... 인간성도 너무 이기적으로 점점 변하고...ㅠ

  • 14. 맞아요 ㅠ
    '24.1.6 7:28 PM (1.234.xxx.55)

    지구가 걱정됩니다

    쓰고 버리고 쓰고 버리고

  • 15. 맞아요
    '24.1.6 7:31 PM (172.226.xxx.47)

    집게 같은것도 옛날꺼가 더 좋아요

  • 16. 양말
    '24.1.6 7:38 PM (121.166.xxx.230)

    양말 조그마한 구멍이 나도 버리잖아요.
    어릴때 전구넣어서 기어서 신었는데

  • 17. ㅇㅇ
    '24.1.6 7:43 PM (223.38.xxx.163) - 삭제된댓글

    정말 옷도 가전도 옛날이 훨씬 튼튼했어요. 요즘엔 중국산이라 그런가ㅠㅠ

  • 18. 그런데
    '24.1.6 8:03 PM (203.236.xxx.188)

    냄비는 인덕션을 많이 쓰니까 굳이 통 3중, 통 5중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바닥만 두툼하면 되지 않을까요?

  • 19. ㅇㅇㅇ
    '24.1.6 8:15 PM (73.83.xxx.173)

    냄비 만드는 쇠 같은 것들도 원가가 아주 많이 올랐을 거예요.
    인건비 세금도 너무 많이 오르니 옛날같은 픔질을 기대하기 어렵죠

  • 20. 다른건 몰겠고
    '24.1.6 8:18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저는 스텐 주방도구에서 확실히 느껴요.
    저희 할머니께서 쓰시던 찬합이랑 양푼같은게 있는데 18-10도 아니고 27종 뭐 이런식으로 써있는 진짜 오래된 거란 말이예요. 단 한번도 녹이 난적 없이 견고하다는 느낌 확실히 드는데..요새 산 건 진짜 별로에요. 심지어 멀쩡하다가도 녹이 생기는건 왜 그런지 몰겠다는요.

  • 21.
    '24.1.6 9:21 PM (211.234.xxx.3)

    가끔 빈티지로 옷 사면 디테일이나 소재에 놀랄 때 많아요
    추위 많이 타서 울100 좋아하는데, 요즘 옷들보다 따뜻해요

  • 22. ......
    '24.1.6 10:17 PM (114.84.xxx.252)

    가구도 그래요
    좋은 원목을 아낌없이 쓴 가구들은 대물림 해도 되는 것들인데
    요즘은 그런거 별로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894 헌재, 비례대표 의석 할당 3% 이상 득표 기준 공직선거법 위헌.. 1 속보 15:33:08 31
1790893 겸손은 힘들다 토크 콘서트 티켓 15:32:11 41
1790892 팔꿈치가 유난히 뾰족한가봐요 ㅠㅠ 2 ㅇㅇ 15:31:20 65
1790891 금값 112만원 .... 15:31:11 151
1790890 김치찌개 맛없을때 스팸/참치캔 어떤게 나을까요 1 애매한맛 15:29:50 61
1790889 할머니는 매일 울며 손자 기다리는데…"반성하니 선처 좀.. 1 ㅇㅇ 15:28:34 215
1790888 대구-귀 얼얼하고 먹먹한데 이비인후과 추천해 주세요~ 대구 귀 이.. 15:25:04 43
1790887 우인성은 쫓아내야 할듯요. 6 너나가 15:23:49 266
1790886 주식도 좋긴한데 집도 수익률... 2 주식 15:22:47 373
1790885 애견인이면서 강아지 병원에 안 데려가는 분 있나요 8 강아지 15:18:52 213
1790884 로맨스 소설 최고봉은 뭔가요? 4 여라분 15:16:11 252
1790883 현대차 관심가져야한다고 글쓴이에요. 12 ㅇㅇ 15:15:44 938
1790882 애매할때는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괜찮은것같아요 11 ㅇㅇ 15:13:17 371
1790881 라떼는 도저히 못 먹겠어요 ㅎㅎㅎ 4 두유 15:10:46 675
1790880 부모님 집에 도우미 보내드리는 분 있나요? 11 ㅇㅇ 15:07:22 482
1790879 도꾸 메리 쫑 5 무료함 15:01:46 313
1790878 골드바 100그램, 3천만원 시대가 열렸네요 ㅎㅎㅎ 4 ㅎㅎㅎㅎ 15:01:35 662
1790877 삼전 추매할 기회 2번이나 놓쳤어요 ㅠㅠ 9 요새 15:01:30 903
1790876 처음으로 여수 여행을 갔었는데요 5 .. 15:00:28 435
1790875 노원 을지병원에서 뇌mri를 촬영하는데 3 .. 14:59:47 343
1790874 샐마..샐러드마스터가 너무사고싶어요.. 11 ... 14:57:53 558
1790873 한투앱에서 voo를 매수했는데요 2 .. 14:56:53 223
1790872 제미나이 ㅁㅊ어요. 너무 위험해요 2 14:55:14 1,477
1790871 (또주식얘기) 제미나이 내친구 5 제미나이친구.. 14:54:54 521
1790870 우인성 판사 -"이재명 조폭 연루설 무죄 줬던 그 판사.. 11 .. 14:54:12 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