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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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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가셨나요?

ㅇㅇ 조회수 : 4,303
작성일 : 2024-01-01 19:17:01

1월1일 별다른 느낌은 없지만

매년쓰던 다이어리도 안사고, 계획도 안세우고

이런게 나이드는걸까요

첫날이라서 걷기라도 할까 하고 나가보려 했는데 해가 지고 ㅋㅋㅋ

지금도 고민중입니다. 

IP : 175.193.xxx.11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는
    '24.1.1 7:19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그냥 가족끼리 하루종일 밥 해 먹으면서 수다 떨고 티비 보고 낮잠 자고 했어요

  • 2. 오늘
    '24.1.1 7:19 PM (58.239.xxx.59)

    잠깐다녀왔는데 공무원들이나 관공서만 연휴일뿐 자영업자들은 그냥 평소대로 일하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1월 1일이 뭐 특별한날이 아니라 그냥 수많은 날들중의 하루일뿐 이라는 생각들었어요

  • 3. 원래대로
    '24.1.1 7:24 PM (45.130.xxx.98)

    아침 루틴 끝내고 남편과 둘이 보내는 휴가 마지막 날이라 바깥 공기도 쏘이고 카페가서 책도 읽고 맛있는 점심도 사먹고 숲 걸으면서 이 얘기 저 얘기 많이 했어요
    멀리 사는 아이들, 친구들, 부모님들과 새해 인사 나누고 탁상달력도 바꾸고 중요한 스케줄 넣어놓고…
    저녁먹고 나서는 내일 출근할 마음 준비 하는 중 ㅠ

  • 4. 눈도
    '24.1.1 7:25 PM (220.117.xxx.61)

    눈도 다 녹고 그랬던데요

  • 5. 맑은향기
    '24.1.1 7:34 PM (121.139.xxx.230)

    늦게 나갔는데
    날씨가 춥지 않아서 동네 한바퀴돌고
    저녁먹고 이마트 들러 장봐서 왔는데
    사람들 많았어요

  • 6. 낮에
    '24.1.1 7:39 PM (211.60.xxx.195) - 삭제된댓글

    둘레길 1시간30분 걸었는게
    날리 풀리니 땅이녹아서
    산길은 질퍽질퍽 힘들었어요
    바지 다버리고
    등산화도 엉망
    땀나더라구요

  • 7. 오늘낮에
    '24.1.1 7:40 PM (211.60.xxx.195)

    둘레길 1시간30분 걸었는데
    날리 풀리니 땅이녹아서
    산길은 질퍽질퍽 힘들었어요
    바지 다버리고
    등산화도 엉망
    땀나더라구요

  • 8. ㅇㅇ
    '24.1.1 7:42 PM (180.230.xxx.96)

    엄마집 집안행사있어 가족들 모여서 밥먹었는데
    차가 전혀 안막혀 의외였어요
    다들 집에서 많이 쉬시나봐요 ㅋ

  • 9. ..
    '24.1.1 7:54 PM (124.5.xxx.99)

    애들 뭐 사주러 픽업하러 갔다왔는데
    날이 춥네요

  • 10.
    '24.1.1 8:08 PM (1.238.xxx.15)

    등산갔다가 미끄러워서 혼났어요 . 땅이 자꾸 엉덩에 붙으려고 했어요.

  • 11. ...
    '24.1.1 8:16 PM (121.141.xxx.49)

    백화점이 휴무라서 그런지 마트, 몰에 사람이 많더군요.

  • 12. ...
    '24.1.1 8:30 PM (183.102.xxx.152)

    우리는 새해 첫 식사를 외식으로...

  • 13. 잠깐
    '24.1.1 8:38 PM (125.178.xxx.162)

    꺼피숍 다녀왔어요
    날도 푸근해서 걷는 사람도 많고
    카페에도 사람들이 가득차 있더라구요

  • 14. 새해
    '24.1.1 9:11 PM (1.225.xxx.101)

    새벽같이 일어나 아들이랑 일출보고 국밥 한 그릇 먹고 집에 와서 집안일 좀 하다가 생리로 이틀내내 집에만 있던 딸 운동 좀 시킨다고 걸어서 마트갔다 장은 안보고 떡볶이랑 어묵 먹고 배라 아이스크림까지 먹으며 집까지 걸어오니 졸려서 낮잠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남편이 고맙게도 백숙을 끓여놔서 저녁밥으로 한 그릇 뚝딱!
    하루가 다 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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