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도 어김없이 이 시간에 콩콩대는 윗집

1005호 조회수 : 2,713
작성일 : 2024-01-01 01:40:58

뭐 가더니 뭐 온다고

전에 살던 양반들은 그야말로 양반이었다

아이는 없고 부부 둘이라는데 

낮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드륵드륵 쿵쿵

메인룸이고 서브룸이고 온갖 데서 쿵쿵

쫓아 올라갈까 어쩔까 참고 참은 시간이 1년

승강기에서라도 마주쳐야 한마디 할 텐데

생활 패턴이 어찌 되는가 도통 볼 수가 없네

층간소음 유발자들 

홍콩할매귀신이 싹 다 잡아갔으면

 

IP : 211.36.xxx.19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 1:44 AM (221.139.xxx.91) - 삭제된댓글

    우리 아랫집은 수시로 쿵쿵대고 현관문 꽝꽝닫고 화장실에서도 시끄럽게 하면서
    정작 우리 집에서 생활소음 1번이라도 나면 더크게 보복소음 내서 노이로제 걸렸어요.
    주제를 모르고 설치는 이기적인 적반하장 년놈들도 홍콩할매 귀신들이 싹다 잡아갔으면 좋겠네요.

  • 2. 1005호
    '24.1.1 1:57 AM (211.36.xxx.190)

    현관문 꽝꽝 닫는 것 극혐하는 1인입니다
    층간 소음으로 윗층이나 관리실에 한번도 항의한 적 없어요
    우리집 또한 다른 세대에 알게 모르게 피해를 주었을지도 모를 일이니까요
    그냥 귀마개나 이어폰 꽂고 말지
    그런데 요즘들어 한번쯤은 꼭 이야기를 나눠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3. ....
    '24.1.1 2:01 A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저희집 윗층할배 겨울만 되면 안방에서 새벽내내 티비소리 웅웅 엄청 크게 틀어놓습니다. 아까 12시반부터 여지껏요. 매일매일 이래요.

    저도 항의안했어요. 욕실에서 매일아침 구역질하고 의자끌고 문쾅쾅.
    그냥 인간자체가 소음충. 빨리 죽길 바랄 뿐입니다.

  • 4. 양치하며
    '24.1.1 2:06 AM (221.163.xxx.27)

    구역질은 어쩔 수 없지 않나요

  • 5. 아 찔린다
    '24.1.1 3:39 AM (118.235.xxx.244)

    노모 빈뇨증상으로 야간에 몆번 씩 화장실 사용하는데 물내리는 소리가 아래 층에 잘 들릴까... 그렇게 자주가니 소변이래야 찔끔인데 매번 물내리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기억력 지속시간이 5초가 안되는 치매 않는 노모에게 당부해봐야 헛일이다
    우리 아래 층은 한 번 잠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는 분들이면 좋겠다

  • 6. 150*
    '24.1.1 7:35 AM (222.104.xxx.175)

    새해 새벽부터 층간소음 스트레스로 잠못들다 안정제 하나먹었어요
    1년전이 아니고 코로나전 윗집 리모델링하고 어린애들 3명데리고 이사왔는데 그날부터 악몽
    바닥재 걷어내고 뭘했는지 방바닥에 뭐라도 떨어트리면 온집안 다울리고 쿵쿵소리 의자끄는소리 애들 장난감 또르르 굴리는 소리 집전체로 다들리고 방문도 일반 아파트문이 아니고 닫히면서 철컥거리는 문으로 달아 하루에도 수십번 문소리를 들어야되니 도대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되나요?
    이사가라는 말은 제발 하지 마세요
    층간소음 시달리는 모든 분들 새해에는 그 악몽에서 벗어나길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572 82는 차단기능 없나요 ... 10:22:31 2
1826571 메시하고 키 똑같아요 김메시 10:20:08 84
1826570 하트시그널5에 나오는 유경 .. 10:19:49 55
1826569 이재명 아주 투명한 판별법 4 .. 10:17:14 174
1826568 운전면허증 교체할때 AI 편집사진 제출되나요? 면허 10:16:27 47
1826567 (용인) 심곡서원.. 무료 프로그램 신청하세요~ 3 정보 10:14:46 162
1826566 사랑하는 아들, 일 분만 시간내줘 4 .. 10:12:40 364
1826565 대학병원 응급실 심정지 5억원 배상 판결, 2심서 '반전' 5 뺑뺑이 10:10:37 486
1826564 배우들 발음좀 똑바로했으면 2 배우란 10:08:13 435
1826563 나이50인 남편 실직했는데 앞으로 살날이 깜깜해요 2 . 10:05:36 749
1826562 우리나라 주식판 큰일났음 12 ... 10:04:00 1,087
1826561 누가 김민석을 민주당에 데려온건가요? 13 09:57:11 550
1826560 브라이언처럼 청소잘하고 깔끔하면 1 청소 09:55:22 436
1826559 자연분만하다가 죽기도 하나요? 14 요새 09:54:51 739
1826558 김용 관련_특검하자는 한준호, 이건태 7 얼망 09:50:10 348
1826557 오늘 일요일인줄 알았어요 1 .. 09:47:32 346
1826556 철없는 서른 넘은 남동생 4 ㅇㅇ 09:43:15 929
1826555 비오는 아침, 모닝 커피 한잔에 발라드 어떠세요? 3 이게 행복 09:40:59 490
1826554 유작가님 2분뉴스 출연 티저 영상 20 그래도 09:36:59 790
1826553 대장내시경 .위내시경때 혈압약 어떻게 하나요? 3 ... 09:36:21 289
1826552 생활비를 얼마 받을까요?? 33 오호라 09:36:01 1,515
1826551 원래 중학생부터는 학원 시간 변경을 부모한테 연락 안하나요? 9 감사함으로 09:33:59 348
1826550 소염제가 몸무게 늘리나요? 3 낙소졸 09:29:31 488
1826549 큰돈 벌거 아닌데 유명해지는걸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7 dd 09:26:28 1,024
1826548 노무현 운동권이 아니라서 공격하더니 이재명에게도 31 09:23:05 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