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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 지인이 오면서 방울토마토를 가져왔어요

조회수 : 29,147
작성일 : 2023-12-31 17:45:40

전 토마토 안 좋아하거든요 

그냥 성의를 봐서 씻어서 올려주면서 

그냥 와도 되는데 뭘 가져왔냐고 하니 

자기 아들이 방토귀신이라 사면서 같이 샀대요 

보통 내 자식이 좋아하니 하나 사면서 같이 샀다고 

하면서 얘기하나요? 

 

전 첨 듣어요 과일이 좋아보여서 샀다거나 뭐 그렇게 말하지

지 아들이 좋아하는 거라 나도 먹어야 하는지 

 

사오고도 저한테 미움 받았네요 현재 손절이에요 

IP : 175.223.xxx.96
19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비싼 걸
    '23.12.31 5:46 PM (1.225.xxx.136)

    ...................................

  • 2. 0011
    '23.12.31 5:47 PM (180.69.xxx.94)

    방울토마토 엄청 비싼데

  • 3. ..
    '23.12.31 5:47 PM (203.160.xxx.42) - 삭제된댓글

    저는 원글님 부담가지지 마시라고 한 얘기로 들렸어요.

  • 4. ...
    '23.12.31 5:47 PM (39.7.xxx.119)

    그 지인이 원글 방토 안 좋아하는 거 알고 사온 건가요

  • 5.
    '23.12.31 5:47 PM (211.246.xxx.66)

    예민하신 듯

  • 6. 흠흠
    '23.12.31 5:48 PM (125.179.xxx.41)

    ???이정도로 손..절을??

  • 7. ..
    '23.12.31 5:48 PM (203.160.xxx.42) - 삭제된댓글

    근데 방울토마토 사와서 손절하신 거예요??

  • 8. 해지마
    '23.12.31 5:48 PM (180.66.xxx.166)

    내맘같은사람 세상없어요. 빈손도아니고 아들이좋아하는과일 같이 맛보고싶었나보죠. 좋게생각하면 아무것도아니에요

  • 9. ...
    '23.12.31 5:48 PM (125.130.xxx.168)

    요즘 토마토 비싸고..방울 토마토 맛있..
    토마토 몸에 좋아요..혈당에도 좋고..
    다른 식구들 주세요..

  • 10. 저도
    '23.12.31 5:48 PM (118.235.xxx.85)

    숩관처럼 부담갖지말라는 뜻으로 그렇게 말하는데
    내꺼 사면서 같이 샀어요 이런식으로
    안좋은말인가요?

  • 11. ㅇ__ㅇ
    '23.12.31 5:49 PM (39.7.xxx.123)

    사는 김에 샀다 부담 갖지 말고 받았으면 좋겠다
    뜻입니다.

  • 12.
    '23.12.31 5:49 PM (175.197.xxx.81)

    그런 멘트는 충분히 할수 있죠
    뭘 손절까지요
    점둘님 말처럼 부담갖지 말라는 뜻일거여요

  • 13. ㅇㅇㅇ
    '23.12.31 5:50 PM (211.248.xxx.231)

    그렇게 다 쳐내면 남는 사람없겠네요.
    몸에 좋은거사다줘도 난리네

  • 14.
    '23.12.31 5:50 PM (59.26.xxx.88)

    아들이 좋아해서 사면서 원글님 생각나서 하나 더 샀다는게 이상한가요? 너무 예민하고 부정적이시네요.

  • 15. ...
    '23.12.31 5:50 PM (106.101.xxx.30) - 삭제된댓글

    이런 걸로 손절이요?

    ...

  • 16. ...
    '23.12.31 5:50 PM (211.36.xxx.142)

    음.. 말조심해야겠네요
    진짜 별얘기아닌데 기분 안좋아하는 사람도 있구나 배운 글입니다

  • 17. 헐..
    '23.12.31 5:50 PM (125.181.xxx.187)

    그런 이유로 손절이라니
    토마토 사온 분께는 잘된거네요. 이런 경우없는 사람과 애초에
    엮였다는게 안타깝네요.

  • 18. 아~
    '23.12.31 5:51 PM (223.39.xxx.86)

    글속 표현대로 사오고도 미움받다니~~요

    그렇게 말 하는게 손절할 정도 인가요?
    조금 예민한것같아요


    아이가진 주부들 그런말 잘하고 저도 역시나 그타입

    내아이가 좋아하니 그과일 사면서 생각해서 사왔다는데
    그게 무슨 손절할 정도 큰 잘못이라니? ㅠ

  • 19. ..
    '23.12.31 5:51 PM (1.241.xxx.48)

    원글님이 토마토도 안좋아하고 지인도 별로 안 좋아하는것 같아요.

  • 20. 까다롭네요
    '23.12.31 5:51 PM (175.208.xxx.164)

    그말이 어때서 그걸로 손절하나요. 참 무섭네요..오다가 주웠다 이런 농담도 하는데..빈손도 아니고 비싼 방울토마토 사왔는데..

  • 21. ㅉㅉ
    '23.12.31 5:51 PM (1.243.xxx.9)

    원글 심뽀가 참~~~

  • 22. ....
    '23.12.31 5:52 PM (121.137.xxx.225)

    와...정말....요즘은 주고도 욕먹는군요..

  • 23. ..
    '23.12.31 5:52 PM (116.88.xxx.173)

    와....진짜 초예민...

  • 24. ???
    '23.12.31 5:52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그런말 자주 하죠
    사는김에 좋아보여서 하나 더 샀어
    이리 생각하는 사람에겐 뭘 사가야 하나요?

  • 25.
    '23.12.31 5:53 PM (58.238.xxx.213)

    헐 그냥 와도되는데 멀 가져왔냐고하니 부담가지지말라고 하는소리잖아요 원글님 사회생활은 어떻게하세요

  • 26. ㅎㅎ
    '23.12.31 5:53 PM (118.43.xxx.189)

    허 무서워요 눈치없이? 있는 대로 말하는 사람 어디서 무슨 까닭에 손절 당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집에 온 걸 보니 생뚱 맞은 사이는 아니었을 듯 한데
    무서븐 세상 인간관계

  • 27. ???
    '23.12.31 5:53 PM (114.204.xxx.203)

    상대방이 알면 먼저 손절 하겠네요

  • 28. ...
    '23.12.31 5:53 PM (211.36.xxx.142)

    근데 원글님이 생각하시는 무난한 멘트는 뭔지요?

  • 29. 와우
    '23.12.31 5:53 PM (183.99.xxx.254)

    이런걸로 손절을요?
    주변에 사람이 남아 있나요?
    그냥 가볍게 한말을 가지고 오..예민하세요

  • 30.
    '23.12.31 5:53 P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사회생활이 궁금할지경

  • 31. ...
    '23.12.31 5:53 PM (115.138.xxx.180) - 삭제된댓글

    내 귀한 자식 먹일 건데 아낌 없이 좋은 거 샀고 좋은 친구라 생각하니 아들꺼 살때 하나 더 산건데
    세상에나 손절이라니
    님 같은 분께는 손절 당하는게 복이네요.

  • 32. ㅇㅇ
    '23.12.31 5:54 PM (211.207.xxx.223)

    부담가질까바..아들 핑계 대며.대수롭지 않게 이야기 한건데..
    아으..정말..힘드네요

  • 33. ..
    '23.12.31 5:54 PM (203.160.xxx.42) - 삭제된댓글

    제가 상대방 부담가지지 말라고 가끔 쓰는 말인데 이제는 조심해야겠어요.
    다 내마음같지 않네요.
    그분이 바보짓하지 않게 손절했다고 알려 주세요.
    또 방울토마토 사는데 돈 쓸까봐 상관없는 사람인데도 그분이 안됐네요.

  • 34. 그냥
    '23.12.31 5:54 PM (14.32.xxx.215)

    한말이지..부담 갖지말라고..
    아들이 먹다남은거 준것도 아닌데 참....
    집에선 한 빵도 싫어..아들이 좋아하는 토마토도 싫어..
    대단들 하심

  • 35.
    '23.12.31 5:55 PM (182.214.xxx.63)

    이게 손절 씩이나 할 일인가요;;;

  • 36. 이게 무슨소리지?
    '23.12.31 5:55 PM (122.36.xxx.56)

    우리애가 좋아하는거야 너도 좋아할것 같아서의 의미

    내가 무리해서 애써서 산거아니니 부담갖지마 그런 의미일텐데..

    손절은 그쪽이 해야할듯.

    빈손으로 안가려고 성의를 보였을텐데

  • 37. 별꼴이네
    '23.12.31 5:55 PM (118.235.xxx.85) - 삭제된댓글

    맛있는거 너 생각나서
    너도 먹이고싶어서 사왔다는
    뜻으로 한 말인데

  • 38. 헐.
    '23.12.31 5:55 PM (211.220.xxx.118)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군요

  • 39. 그사람 싫어함
    '23.12.31 5:56 PM (116.43.xxx.34)

    그냥 와도 되는데
    빈 손으로 오기 뭐해서 사온 것 보면
    손님은 나름 예의있는 사람
    부담 될까봐 아들 것 사면서 샀다고 함
    방울 토마토 사와서 손절당함
    그 사람도 82쿡 해서 이 글 보고
    원글님
    손절하기를!

  • 40. 어머나
    '23.12.31 5:56 PM (223.39.xxx.1) - 삭제된댓글

    보통 이런 멘트 평상시에 하지 않나요?

    내가 방울토마토 사다 줬지만, 받는사람 배려해서
    부담갖지 말라고..
    겸사겸사 오고가는 작은 성의의 뜻으로 그렇게 말씀
    하신듯 한데요.

    원글님 해석대로 한다면..
    저는 지인 만들기도 두렵습니다..ㅠ.

  • 41. ..
    '23.12.31 5:56 PM (222.105.xxx.96)

    오다 주웠어 도 아닌데...
    기분이 나빠요????
    지나치게 예민하네요
    사회생활이 가능한가 싶을 정도로

  • 42. 아니
    '23.12.31 5:56 PM (211.250.xxx.102)

    그걸 어떻게 그렇게 해석하나요ㅠ
    사주신분 누군지 알면 귀뜸해주고 싶네요.
    손절하시라고

  • 43.
    '23.12.31 5:57 PM (117.111.xxx.118)

    사회 생활 안하고 있죠? 제발 혼자이길.....

  • 44. ㅇㅇ
    '23.12.31 5:58 PM (211.234.xxx.109)

    겨울방토 비싸요
    내 자식이 좋아하는거면 자식 줄거만 사지
    굳이 남 줄꺼 사지 않을거에요
    부담 가지지 말라고 한 말을 저렇게 받아들이고 손절이라니

    꼭 손절하세요
    그 분을 위해서요

  • 45. 왠지
    '23.12.31 5:58 P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토마토는 핑계고
    원글은 결혼도 못하고 자식도없는데
    지인은 결혼+자식도있어서 평소 열등감있었는데
    이번에 자식 이야기한거땜에 열등감 폭발한거같음.

  • 46. 황당
    '23.12.31 5:58 PM (39.7.xxx.189) - 삭제된댓글

    구쪽에서 왜저런가 내가 뭘 잘못했지 하며 황덩하고 분하것어요.
    아줌마 이상해요. 님남편에게 갈 미움이 어째 잘못 갔나벼요.

  • 47. ????
    '23.12.31 5:59 PM (211.58.xxx.161)

    님이 토마토싫어한다고 여러번 얘기하셨어요?
    그런데도 사온거면 손절하세요

  • 48.
    '23.12.31 5:59 PM (223.39.xxx.109)

    저도 친구집에 망고 사가며 우리엄마도 좋아해
    하는데 그거 잘못됐어요???
    이 원글은 진짜 회로가 일반 사람 아니네요

  • 49. 와우
    '23.12.31 5:59 PM (125.184.xxx.70)

    그 지인에겐 엄청 잘 된 일이네요.
    원글 같은이랑 더이상 안 엮이게 되었으니.....

  • 50. 못 믿겠어요
    '23.12.31 6:00 PM (39.7.xxx.83)

    거짓말이죠???

  • 51. 댓글수집용??
    '23.12.31 6:01 PM (223.39.xxx.1) - 삭제된댓글

    혹시 이 글이 댓글 수집용은
    아니겠지요????

  • 52. 꼬아듣는사람은
    '23.12.31 6:01 PM (110.15.xxx.45)

    답이 없다는걸 보여주는 글이네요

  • 53. 범주니
    '23.12.31 6:02 PM (223.38.xxx.125) - 삭제된댓글

    이거 주작 아니죠?

  • 54. 솔직히
    '23.12.31 6:02 PM (223.39.xxx.109)

    수집이면 다행이죠
    근데 이런 사람들 진짜 있더라고요

  • 55. 이거
    '23.12.31 6:02 PM (223.38.xxx.125)

    주작 아니죠?

  • 56. 진짜
    '23.12.31 6:03 PM (106.101.xxx.128)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네요.그지인이 불쌍하네요
    ㅉㅉ

  • 57. ㄴㄷ
    '23.12.31 6:03 PM (118.235.xxx.151)

    뭘줄때 우리 애들꺼 사면서 같이 샀어 먹어봐.
    이런말 하죠. 저도 몇번 했는데, 듣기도 했구요.
    뭐가 손절할 일인지?

  • 58.
    '23.12.31 6:04 PM (119.70.xxx.213)

    상대방이
    부담갖지 말라고
    아들 얘기 한거겠죠

    방토가 하찮아서..?

    백화점에서
    몇십만원씩 하는 과일바구니는
    받아도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 59. ㅇㅇ
    '23.12.31 6:04 PM (106.101.xxx.174) - 삭제된댓글

    주작같음

  • 60. 뭘사도
    '23.12.31 6:04 PM (172.56.xxx.187)

    트집잡고 남 험담하는 사람일 듯

  • 61. . . .
    '23.12.31 6:04 PM (112.150.xxx.144)

    헐 사는김에 생각나서 같이 샀다는게 왜 손절이죠?

  • 62. ㅡㅡ
    '23.12.31 6:05 PM (106.102.xxx.130)

    주작인듯..피드백없..

  • 63. ㅋㅋ
    '23.12.31 6:05 PM (223.62.xxx.184)

    손절 당했는데 모르는거 같음

  • 64. ....
    '23.12.31 6:06 PM (110.13.xxx.200)

    댓글모음중인듯..

  • 65. 진짜
    '23.12.31 6:06 PM (124.111.xxx.2)

    꼬인게 꽈배기보다 더 꼬여서는
    무섭다 무서워

  • 66. ㅋㅋ
    '23.12.31 6:06 PM (115.140.xxx.4)

    제가 하는 모임중에 누구 축하할 일이 있어
    생크림 케잌을 사왔는데
    나 생크림 케잌 안먹는데 나 빼고 먹으려고 사온거 맞지??
    하는 사람 있었어요 거의 미친수준… 딱 그 사람 같네요

  • 67. 아나쁘다
    '23.12.31 6:08 PM (180.69.xxx.124)

    세상은 어차피 또라이가 많으니
    그냥 내 기준에서 도리하며 살고 남 평가는 신경쓰지 말아야겠다...라고
    결심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 68. 엥?
    '23.12.31 6:09 PM (117.111.xxx.40)

    세상은 넓고 상종하기 싫은 인간도 널렸고.....

  • 69. ...
    '23.12.31 6:11 PM (221.141.xxx.96)

    그렇게 말하는게 손절할 일인가요
    저 며칠전 지인한테 딸기 사가지고 가서 부담스러워할까봐
    사무실에서 먹으려고 두팩 사서 한팩 드리는거라고 말하고 줬는데
    당황스럽군요
    그분도 원글처럼 생각할까봐서..

  • 70. 하하
    '23.12.31 6:14 PM (119.70.xxx.43)

    정말 별 희한한 사람 다 보네요..
    본인이 싫어하는 거 사왔다고 열받으셨나요??
    그냥 부담 갖지 마라고 그런 말 하지 않나요.
    저같은 경우는 맛있는 음식 먹으면 지인들 생각나서
    저희 애 간식 사면서 생각나서 같이 사서 보낸다고도 하고
    그렇게 얘기 잘 해요.

  • 71. ㅎㅎㅎ
    '23.12.31 6:15 PM (61.101.xxx.163)

    그 광역버스 의자에 짐 올린 사람이 갑자기 생각나요.ㅎㅎ
    그냥 오다 주웠다의 응용편이구만 ㅎㅎㅎ

  • 72. ㅎㅎ
    '23.12.31 6:16 PM (211.234.xxx.10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너무 까탈스럽네요
    이런사람 처음 봄

  • 73. ....
    '23.12.31 6:17 PM (182.209.xxx.171)

    마음이 비뚤어지신분 같네요
    내자식이 좋아하는거 샀다는건
    그만큼 좋은 마음으로 샀단거잖아요.

  • 74. 그분을
    '23.12.31 6:19 PM (124.55.xxx.20)

    위해서 손절잘하셨어요. 님같은분과 안엮이는게 좋을듯요

  • 75. ㆍㆍㆍㆍ
    '23.12.31 6:19 PM (220.76.xxx.3)

    부모가 아기였을 때 알아서 젖주고 기저귀 갈아주고 재워주고 해야하는데 안해줘서 그래요
    미성숙한거죠
    성인이라면 관계에서 내 감정 내가 책임지고 말로 잘 표현하고 주고받으며 관계를 이어기는데
    말 못하는 아기처럼 상대방이 내가 말 안해도 알아서 해주기를 기대하고 안해주면 관계를 끊잖아요

  • 76. ㅇㅇ
    '23.12.31 6:20 PM (122.45.xxx.114)

    손절해줘서 차라리 다행이에요
    방토가 고생한다

  • 77. ...
    '23.12.31 6:23 PM (116.36.xxx.74)

    손절해줘서 고마워요

  • 78. ㅇㅇ
    '23.12.31 6:27 PM (211.36.xxx.243) - 삭제된댓글

    토마토는 핑계고
    원글은 결혼도 못하고 자식도없는데
    지인은 결혼+자식도있어서 평소 열등감있었는데
    이번에 자식 이야기한거땜에 열등감 폭발한거같음.
    222222
    제 지인이 이래서 자식 얘기 눈치보여서 못해요
    누가 길에 애랑 지나가기만 해도 트집잡아서 욕하는거보고…무섭더라구요

  • 79. ㅎㅎㅎ
    '23.12.31 6:30 PM (211.246.xxx.180)

    그리고 아들 데리고와서
    그 아들이 다 먹어치웠다면 손절 인정!!

  • 80. 댓글들눈치없네
    '23.12.31 6:34 PM (110.70.xxx.65)

    방토 따위를 사와서
    짜증났다는 소리잖아요.

  • 81. 이해력
    '23.12.31 6:34 PM (221.139.xxx.188)

    많이 모자라셔요.
    부담갖지말라는 식으로 이야기한거에요..
    남의 말을 넘 곡해해서 들으셨네요.

  • 82. 진순이
    '23.12.31 6:37 PM (59.19.xxx.95)

    ㅎㅎㅎ
    어휴 나는 토마토 안먹어 네아들 잘 먹는다니
    이따 가져가 그리고 울집에 있는걸로 대접한다~끝
    근데 이왕가져온거 내가 안먹더라도 울가족은 먹는거라면
    감사한다

    오늘 마트갔다가 방울토마토 넘 비싸서 담지
    못하고 왔어요ㅜㅜ

  • 83. ..
    '23.12.31 6:42 PM (223.38.xxx.230)

    원래 성격이 사회성제로 아닌가요? 살다살다 이런일로 손절하는 사람 첨봐요 그냥 산속에서 혼자 살아요

  • 84. ...
    '23.12.31 6:42 PM (39.117.xxx.38)

    이 밑에 글 모임에 빵 쿠키 사오는거 싫다는 분이랑
    쌍벽을 이루는 분이네요.
    그 분이랑 친구하심될듯.

  • 85. ㅎㅎㅎㅎ
    '23.12.31 6:43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방울토마토가 큰일했네요.
    진상 판별 성공
    서로에게 좋은일

  • 86. 아~
    '23.12.31 6:43 PM (220.119.xxx.247)

    예민한원글님~~ 방토ᆢ사왔던 그분의 아들이 좋아하는
    방울토마토~~아들 주라고 도로 안겨주지그랬어요

    무슨 손절까지나?ᆢ그냥 방울토마토가 잘못했네

  • 87. ㅣㄴㅂㅇ
    '23.12.31 6:45 PM (175.211.xxx.235)

    비싼 과일이 아니어서 원글님이 실망한듯요
    딸기를 똑같이 말했다면 화가 안났겠죠

  • 88. --
    '23.12.31 6:47 PM (211.194.xxx.14)

    사람 성의를 그렇게 받아들이다니......
    세상 참 피곤하게 사시는 분 같아요

  • 89. ...
    '23.12.31 6:47 PM (211.179.xxx.191)

    손절 당하는게 그 사람에게는 낫겠네요.

  • 90. 원글님
    '23.12.31 6:53 PM (88.73.xxx.211)

    자기 아들이 방토귀신이라 사면서 같이 샀대요
    보통 내 자식이 좋아하니 하나 사면서 같이 샀다고
    하면서 얘기하나요?
    ㅡㅡㅡ 빈손으로 올 수도 있는데
    아들 방토 사면서 님 생각나서 하나 더 산거죠.
    방토 비싸요.

    전 첨 듣어요 과일이 좋아보여서 샀다거나 뭐 그렇게 말하지
    지 아들이 좋아하는 거라 나도 먹어야 하는지

    ㅡ 지 아들이 좋아서 님도 먹어야 하는게 아니라
    귀한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비싼 방토
    님도 그만큼 귀하단 뜻이죠.


    사오고도 저한테 미움 받았네요 현재 손절이에요.
    ㅡ 그러지 마세요.

  • 91. 그러니까?
    '23.12.31 6:58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원하는 정답은 뭔가요?

    좋아하는걸 미리 알아채고
    사오지말라는 걸 굳이 마다안하고 챙겨서 사가지와야하는 그거슨??

  • 92. ......
    '23.12.31 7:01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진짜 작정하고 꼬아듣는 사람한테는 답이 없는 듯...
    글만 읽어도 피곤하다.
    지인은 손절 당해서 차라리 기쁠 듯요.

  • 93. 고맙습니다
    '23.12.31 7:02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손절해줘서

  • 94. oooo
    '23.12.31 7:02 PM (116.33.xxx.168)

    욕이 한바가지 나오는걸
    나를위해 참자

    손절 땡큐

  • 95. 방울
    '23.12.31 7:03 PM (58.231.xxx.67)

    방울토마토 올해 안사기로 다짐한 아줌마입니다.
    왜냐구요? 너무 비싸서요.
    얼마나 좋아하는 방토인데,,,그걸 사온 지인을 끊어요?
    원글님 벌 받아요. 어그로인가?

  • 96. 크리스마스때
    '23.12.31 7:04 PM (183.108.xxx.77) - 삭제된댓글

    Sns 현란한 카드 보내서 손절했다고 누가 그루두라구요
    왜? 물으니
    자기 아버지 제사날이래요
    헉 그걸 남이 우떻게 알아요
    미 ㅊ ㄴ 들 많아요

  • 97.
    '23.12.31 7:08 PM (58.120.xxx.112)

    82 하면서 느껴요 또@이 많구나
    저도 친구에게
    내꺼 사다가 같이 샀어 먹어봐~ 그래요
    님 예민하다 못해 싸이코 같아요

  • 98. 최악
    '23.12.31 7:12 PM (119.149.xxx.229)

    세상에...
    원글님.. 사고가 넘 놀라워요

  • 99. 좋은거
    '23.12.31 7:15 PM (121.148.xxx.248)

    맛있는거 , 멋있는거,좋은거 , 내가 해보고 어떤 사람과 공유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건 사랑 아닌가요?

  • 100. 00
    '23.12.31 7:18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자격지심에 못된마음 자존감도 낮은 쓰리콤보

  • 101.
    '23.12.31 7:22 PM (222.120.xxx.110)

    그런일로 손절하는 원글님. 너무 못.나.보.여.요.
    차라리 상대방 입장에서보면 나중에 더 못볼꼴보느니 지금 손절당한게 잘된것같기도하네요.

  • 102.
    '23.12.31 7:23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오늘 저녁 방울토마토 반씩 갈라서
    달걀과 함께 볶았는데 토마토즙과 어우러져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아이들도....
    사오신 분 잘하셨네요. 이걸 기회로 원글님같은 분과
    더는 엮이지 마시길...

  • 103. 진상
    '23.12.31 7:25 PM (211.211.xxx.186)

    으이그, 참 못났다

  • 104. 세상에
    '23.12.31 7:28 PM (1.241.xxx.216)

    무섭네요 그깟 방울토마토가 뭐라고 손절까지 ㅠ
    상대는 부담가지자말라고 하는 얘기를 그렇게 듣고 손절까지....
    그래요 차라리 손절 당하는게 낫겠네요ㅠ

  • 105. ....
    '23.12.31 7:31 PM (118.39.xxx.108)

    자기 싫어하는 과일 사오니깐 말한마디도 삐딱하게 듣는군요.
    오히려 원글같은 사람 손절 되어서 그 지인에게 더 좋을 듯.

  • 106. 이분도
    '23.12.31 7:37 PM (118.44.xxx.116)

    너무 꼬이셨다.
    아들이 좋아하는 과일 사면서 같이 샀다...를 그렇게 해석하다니요.

    남의 집에 빈손으로 오기 뭣해서 예의상 가벼운 선물로 사간 것 같은데
    님이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어떻게 알며
    금괴라도 가져갔어야 되나요

  • 107. ...
    '23.12.31 7:39 PM (121.153.xxx.164)

    너무 예민하네요
    그런가보다 하면 될것을
    오만가지 부정적인 마음으로 생각하나요 그러지마세요
    못됐다

  • 108. 토마토
    '23.12.31 7:40 PM (116.43.xxx.218)

    부담갖지 말라는 뜻으로 말한 것 같은데...진짜 다양한 사람들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또 한 번 하게 됨.

  • 109. 개소름
    '23.12.31 7:40 PM (1.227.xxx.232)

    말은 "그냥 와도 되는데 뭘 가져왔냐"고 해 놓고 대체 어떤 선물을 바라셨길래 방울토마토 사왔다고 손절을 해요?
    걷 다르고 속 다르고

  • 110. ...
    '23.12.31 7:46 PM (223.63.xxx.90)

    원글 내가 아는 어떤 사람이랑 너무 비슷. 모든걸 비꼬아듣고 안좋게 해석함. 주변에 친구 하나도 없음. 저도 그 사람 손절

  • 111. ...
    '23.12.31 7:53 PM (223.39.xxx.160)

    원글이 얼마나 자기중심적인지 알 수 있네요.
    원글 딴에는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고
    사람들이 자기 공감해서 편들어 줄꺼라고 글 올렸겠죠.
    지금 원글 멘붕 왔을 듯.
    이참에 원글은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기를.

  • 112. .....
    '23.12.31 8:01 PM (220.118.xxx.37)

    평소 사람 안 만나고 사는 숲속자연인인가보다...

  • 113. ㅋㅋ
    '23.12.31 8:03 PM (223.39.xxx.81) - 삭제된댓글

    숲속 자연인은 뭐라도 주면 감사하죠
    이 사람은 자연소패인을

  • 114. ㅡㅡ
    '23.12.31 8:03 PM (223.39.xxx.81)

    숲속 자연인은 뭐라도 주면 감사하죠
    이 사람은 자연소패인듯

  • 115. ..와우
    '23.12.31 8:07 PM (211.184.xxx.190)

    그 지인은 빨리 손절당해서 다행이에요.
    이런 분이랑 인연 이어나갈 필요가 읍써요.

  • 116. 그렇네
    '23.12.31 8:07 PM (219.255.xxx.39)

    그냥 와도 된다했는데
    그냥안오고 뭘 들고와서리 빈정상해서 손절...ㅠ

  • 117. 눈누
    '23.12.31 8:08 PM (211.184.xxx.190)

    빈손으로 안오고 비싼 방토 사온 사람에게
    지 아들....ㅜㅜ
    와.. 이 글을 그 지인이 빨리 읽길 바래요

  • 118. ..
    '23.12.31 8:21 PM (221.139.xxx.91) - 삭제된댓글

    님처럼 자기중심적으로 예민한 사람을 지인으로 둔 그 분이 안됐네요.
    그 분의 행복을 위해서 님이 손절하시고 그 분 영문도 모르고 마음고생 시간낭비 하지 않게 이래이래서 손절했다고 꼭 알려주세요.

  • 119. ㅋㅋ
    '23.12.31 8:29 PM (121.162.xxx.14)

    글한번 잘못올려 욕을 먹네 ㅡㅋㅋㅋ

  • 120. 님에게도사랑스런
    '23.12.31 8:48 PM (117.111.xxx.17) - 삭제된댓글

    님 아이없으신가봐요
    애가 좋아해서 사랑스런 느낌 드는데 손절각이라니요

  • 121. 아쿠
    '23.12.31 9:12 PM (125.180.xxx.243)

    우리 애가 좋아하니
    다른 사람도 좋아할 거 같아 사왔나 본데
    그게 손절 사유라고요....??

  • 122. ..
    '23.12.31 9:13 PM (59.11.xxx.100)

    세상에... 듣다듣다 방토로 손절 당했다는 소린 처음이네요.
    원글님!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어요.
    그 만큼 표현 방식도 다양하죠.
    오다 주웠다, 사과보니 네 생각이 나더라, 울아들이 방토 좋아하길래 네 것도 사왔다 등등.
    방토가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이 싫은 거죠?
    상대방 입장에선 땡큐일 듯.

  • 123.
    '23.12.31 9:13 PM (59.12.xxx.215)

    어이쿠...이런 분도 방토 가져다 주는 지인이 다 있네...

  • 124. 우와
    '23.12.31 9:25 PM (218.52.xxx.251)

    이런 사람도 있군요.
    세상에나 꼬여도 너무 꼬였네요.
    많이 못됐다

  • 125. 레알?
    '23.12.31 9:33 PM (211.234.xxx.28)

    거짓말이시지요?
    사실이라면 원글님은 광년이
    지인은 정상

  • 126. oooooooo
    '23.12.31 9:34 PM (222.239.xxx.69)

    님은 그냥 지인이 싫은가보네요. 빈손도 아니고 빙울토마토 사오고 욕 오지게 먹네요.

  • 127. 김치볶음밥
    '23.12.31 9:44 PM (180.224.xxx.133)

    그 분은 원글님 부담 갖지 마셔라 배려하시는 말씀 같은데
    받아들이시는 분이 좀... 꼬이셨네요 ㅠ.ㅠ

  • 128. ..
    '23.12.31 9:45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헐 원글이 진짜 사회성에 문제 있어보이네요.
    생각해서 샀다는 뜻이잖아요.
    우리가 좋아하는거 너도 줄려고 샀다는 뜻이잖아요.
    세상에 별 사람 다 있네요.
    요새 과일 야채 다 비싸고 방토도 비싼데.
    좋은거 사서 줘도 지랄이네요.

  • 129. 가끔은 하늘을
    '23.12.31 9:45 PM (123.100.xxx.190)

    그냥 편하게 농담조로 하는 멘트인것같은데
    그걸 이렇게 꼬아서 생각할수도 있는거네요.
    헐~

  • 130. 피곤해
    '23.12.31 9:49 PM (124.57.xxx.214)

    지인이 헛돈 썼네요. 손절당한 사람에게 잘됐다고 생각하긴 처음이예요.

  • 131. ..
    '23.12.31 9:50 PM (182.220.xxx.5)

    헐 원글이 진짜 사회성에 문제 있어보이네요.
    생각해서 샀다는 뜻이잖아요.
    우리가 좋아하는거 너도 줄려고 샀다는 뜻이잖아요.
    세상에 별 사람 다 있네요.
    요새 과일 야채 다 비싸고 방토도 비싼데.

  • 132. 상대는
    '23.12.31 9:59 PM (106.102.xxx.245)

    손절해주니 땡큐겠네요

  • 133. 손절
    '23.12.31 10:06 PM (211.52.xxx.84)

    포인트가......
    상대방 황당할듯
    아니 좋아할려나요?

  • 134.
    '23.12.31 10:12 PM (39.114.xxx.245)

    그런가보다하고 받으면 될걸
    요즘 토마토 비싼데
    얼른 안사져요

    예를 들어
    언니집 갈때 과일 사가지고 가면서 김서방이 좋아해서 하나 더 샀어 형부 드려~~
    뭐 이런 의민데

    손절이라니!!!

  • 135.
    '23.12.31 10:27 PM (41.73.xxx.69)

    손절 당해야 할 사람은 원글 같은데 ..
    좋은 마음에서 사온걸 .. 그렇기 받아 들이나요 ?
    정말 이해 불가 참 다양한 사람이 있긴하지만 이런 삐뚤어진 받아들임은 참 … 무섭네요

  • 136. ㅇㅇ
    '23.12.31 10:27 PM (59.18.xxx.136)

    와 이런 생각 하는 사람이 있구나.....
    난 그 지인이 되게 센스있게 대답했다고 생각했는데...
    방토 사다주고, 부담갖을까봐 센스있게 대답햇다고 손절당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137. ..
    '23.12.31 10:38 PM (219.248.xxx.89)

    원글님 참 이상한 분이네... 손절 당한 친구가 오히려 다행이네요. 세상은 넓고 사람은 참 다양하네요.

  • 138. 세상엔
    '23.12.31 10:43 PM (58.77.xxx.251)

    별난 사람 많아요.
    사가고 욕먹네.
    손절 잘하셨어요. 상대입장에서 땡큐

  • 139. 지능장애에요??
    '23.12.31 10:52 PM (112.133.xxx.196)

    오다 주웠어
    랑 같은 말이잖아요ㅠㅠ

  • 140. ....
    '23.12.31 10:55 PM (211.112.xxx.23)

    하...
    전 소중한 사람일 수록 내것 사면서 같이 샀어...라고 말해요. 부담 가질까봐
    그리고 저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주는데 동급으로 생각한다는 거잖아요
    전 자기 자신에게 먹이는 것을 나 주는 사람이 젤 조아요

    세상 무섭네요. 각양각색

  • 141. 헐...
    '23.12.31 11:11 PM (218.146.xxx.13)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거라 사면서
    너도 맛보라고 하나 더 샀어

    이게 미움받고 손절까지 당할 일인가요?
    세상엔 참 희한한 사람도 많네..
    내 지인이라면 손절해줘서 고맙겠네요
    계속 잘해줄뻔했지뭐야

  • 142. 2023
    '23.12.31 11:20 PM (121.134.xxx.200)

    마지막날을 기념해서 주작

  • 143. ............
    '23.12.31 11:20 PM (58.122.xxx.243) - 삭제된댓글

    여유있는 사람들은 선물줄때 일부러 샀어도 있는거 가져왔다 사면서 하나 더 샀다 하면서 주고
    여유없고 꼬인 사람들은 남아도는거 가져오면서 온갖 생색 다 냄.

  • 144. ..............
    '23.12.31 11:23 PM (58.122.xxx.243) - 삭제된댓글

    성품 좋거나 인기만렙인 사람들은 선물줄때 일부러 샀어도 있는거 가져왔다 사면서 하나 더 샀다 하면서 주고
    여유없고 꼬인 사람들이 남아도는거 가져오면서 온갖 생색 다 냄.

  • 145.
    '23.12.31 11:25 PM (211.211.xxx.77)

    손절이 문제가 아니라. 원글님 처럼 은유를 해석 못하는 앞뒤 콱콱 막힌 사람이랑 어떻게 같이 만나나요?
    원글님 수능국어는 9등급 나올 듯, 오다주었다! 라면먹고가요.. 이런 뜻 모를 듯 하네요.. 누가 답답한 자기중심적 원글이랑 왕래할까요.. 세상 노잼 !

  • 146. ㅡㅡ
    '23.12.31 11:35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트집잡고 남 험담하는 사람일 듯 22222222

  • 147. 이상한 성격
    '23.12.31 11:57 PM (118.235.xxx.221)

    세상이 본인 중심으로만 돌아가야해요?
    방토 이슈정도로 단절된 지인이 복이 많네요
    더 길게알았다간 뭔소릴듣고 끝났을지~

  • 148. ㅇㅇ
    '24.1.1 12:05 AM (203.229.xxx.44)

    사회화가 덜 됐네요

  • 149.
    '24.1.1 12:12 AM (59.13.xxx.227)

    이런 사람도 지인이 있다니...

  • 150.
    '24.1.1 12:19 AM (175.117.xxx.137)

    사회적 이해성이 부족한 사람이
    인터넷에서 인간관계를 얻어들으면
    이리 행동하는군요.
    지인분 도망치세요

  • 151. ..
    '24.1.1 12:34 AM (211.229.xxx.161)

    방토귀신이 저세상 데려갔나, 댓글을 못다네요? ㅋ

  • 152. 주작
    '24.1.1 12:40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어그로겠죠?
    연습 더 하시고~

  • 153. 안수연
    '24.1.1 12:59 AM (223.38.xxx.88)

    지 아들이 좋아하는 거라 나도 먹어야 하는지

    .
    집에온 지인한테 지아들 이래
    에라이 글에 사람이 보이네
    그지같은 원글

  • 154. 어쩌나
    '24.1.1 12:59 AM (104.205.xxx.140)

    그 지인 지못미!
    원글님 사회생활 하시는 분인가요? 넘 궁금해요

  • 155. 다행
    '24.1.1 1:30 AM (76.69.xxx.48)

    원글님께 손절당한 지인분 축하드려요...
    저도 원글님 같은분 알았었는데..
    간만에 만났는데 분위기 쎄하면서..
    생각도 안나는.. 아무일도 아닌거 가지고
    끄때 섭섭했네.. 어쩌고 저쩌고하는데...
    내가 시간 아깝게 이런 사람 왜 만나고있나
    다시는 만나지 말아야지 싶더라고요..

  • 156. ㅇㅇ
    '24.1.1 1:35 AM (211.176.xxx.73)

    우와 뭐 이런 사람이.... 그 지인이 이 글 읽고 사람취급 안해야 할 판이네

  • 157. ㅇㅇ
    '24.1.1 1:50 AM (49.166.xxx.109)

    진짜 못됐다....
    저런 사람 내 옆에 있으면 바로 손절.
    와....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니..소오름

  • 158. ..
    '24.1.1 2:00 AM (211.36.xxx.242)

    댓글 수집용이겠죠
    설마 실화일까요

  • 159. 우와
    '24.1.1 2:03 AM (112.169.xxx.146)

    지랄도 풍년이네요. 미친x인줄

  • 160. 피드백 좀
    '24.1.1 2:05 AM (88.73.xxx.211)

    175.223 원글님 댓글 150개 달렸는데
    피드백도 없으면 모다? 주작? 어그로?

  • 161. ...
    '24.1.1 2:49 AM (223.38.xxx.47)

    내 자식이 좋아하는거라 너도 먹어라가 아니잖아요 ㅜㅜ 내 자식이 좋아하는거라 사러갔다가 니꺼도 같이 샀다. 이거 아닌가요?
    그렇게 꼬여서 어떻게 사회생활하세요

  • 162.
    '24.1.1 4:55 AM (61.80.xxx.232)

    예민 그정도일로 손절을한다구요?이런생각하는 원글을 지인이 손절해야겠네요

  • 163. 숨막혀
    '24.1.1 6:46 AM (175.223.xxx.18)

    이 글 진심으로 쓴거 맞나요?
    진심 콧구멍이 2개니 살지 이거야원 숨막혀 살겠나?
    아예 입을 닫고 살던지 사람을 만나지 말고 살던지 해야지, 이래도 서운, 저래도 서운, 으휴 숨막혀.

  • 164. .....
    '24.1.1 7:54 AM (211.225.xxx.144)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2달전에 저는 2명의 친구랑 나눠 먹을려고
    사과를 많이 샀어요
    사과를 일부러 다이소에서 구매한 검정비닐 봉투에
    담고 친구한테 ㅇㅇ아 집에 사과가 많아서 가져왔어
    맛있게 먹어 하면서 줬어요
    사과가 진짜 많아서 다 먹기 힘들어 주는것 아니고
    친구가 부담없이 먹게 할려는 마음이었어요
    와~예쁜 생각과 예쁜 마음을 가진 사람한테만
    진심이 전달 되나 봅니다

  • 165. 김박
    '24.1.1 8:23 AM (115.137.xxx.230)

    어휴. 빈손으로 왔으면 잡아먹었을 듯 ᆢ

  • 166.
    '24.1.1 8:24 AM (39.117.xxx.169)

    진짜 말 조심해야겠네요
    이런 말 들었다고 손절을 당하다니요
    제겐 남의집 빈손으로 오는 사람이 손절각이지 그런 말 하면서 가져오는 사람은 이뻐보일 듯 해요

    원글님 제 기준엔 아주 많이 이상하세요

  • 167. ㅇㅇ
    '24.1.1 8:36 AM (210.178.xxx.120)

    수능국어 9등급을 여기서 보네요.
    아님 학력고사국어 10등급인가.

  • 168. ..
    '24.1.1 8:41 AM (110.9.xxx.185)

    손절도 이렇게 때론 고마울 때가 있네요. 당하신 분이 이걸 알아야 하는데..

  • 169.
    '24.1.1 8:50 AM (59.12.xxx.31)

    그분 불쌍하네요. 생각해서 선물해준걸 가지고도 욕을 먹다니…
    꼭 손절하세요. 원글님같은분 주변에 없는게 오히려 그분에게 도움이 큰 도움이 될 듯!

  • 170. 동고비
    '24.1.1 9:06 AM (1.246.xxx.38)

    방토 비싸서 마트에서 쓱 지나갔는데.
    세상엔 참 여러종류의 사람이 있다는

  • 171. 으악
    '24.1.1 10:10 AM (58.29.xxx.127)

    헐 그냥 와도되는데 멀 가져왔냐고하니 부담가지지말라고 하는소리잖아요 원글님 사회생활은 어떻게하세요 222222222222222222222

  • 172. ....
    '24.1.1 10:47 AM (124.53.xxx.243)

    글 낚시 인가 의심될 정도로 ...ㅡㅡ

  • 173. 웃자
    '24.1.1 10:57 AM (222.233.xxx.39)

    뭐여... 참 내.. 가지가지 하십니다.

  • 174. ....
    '24.1.1 11:05 AM (122.37.xxx.116) - 삭제된댓글

    기가차네요.

  • 175. ..
    '24.1.1 11:07 AM (116.40.xxx.27)

    누가봐도 부담갖지말라는 얘기잖아요. 원글이 손절당하는게 맞는데.. 별사람 다있네요.

  • 176. ..
    '24.1.1 12:19 PM (110.15.xxx.251)

    방울토마토가 얼마나 싫었음 그거 사온 사람을 손절해요
    집 초대에 빈손으로 오는 사람 흉 보는 건 봤어도
    이런 사연은 처음이네요 님이 일반적이지 않은 거예요

  • 177.
    '24.1.1 12:30 PM (211.36.xxx.16) - 삭제된댓글

    일부러 댓글수집하는건가요?
    정말 좋은 참기름 들기름 선물하면서
    집에 남아서요
    하더라구요.
    진심 감사했어요.
    부담가지지 말라고 한 말 느껴졌어요.
    그런가하면 화장품 샘플 선물하는 겨우
    다알죠.

  • 178. …..
    '24.1.1 12:40 PM (85.203.xxx.5)

    방울토마토 비싼데…

  • 179. 으악22
    '24.1.1 1:01 PM (116.32.xxx.155)

    헐 그냥 와도되는데 뭘 가져왔냐고 하니
    부담가지지 말라고 하는 소리잖아요
    원글님 사회생활은 어떻게하세요 33

  • 180. 참 ~~
    '24.1.1 1:10 PM (1.224.xxx.246)

    님 부담스러워 할까봐 그렇게 말한건데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당신을 그븐이 먼저 손절해야 했네요

  • 181. 오하
    '24.1.1 1:57 PM (101.128.xxx.15)

    요즘은 손절도 유행이구나.

  • 182.
    '24.1.1 2:16 PM (1.237.xxx.62) - 삭제된댓글

    부담갖지 말란 뜻이잖아요. 지 아들이 좋아하는 거라 나도 먹어야 하냐니 헉
    몸에 좋고 비싼 방토 일부러 사오건데 원글님 사회생활은 어떻게하세요 44

  • 183. ghdkgl
    '24.1.1 2:57 PM (223.38.xxx.184)

    정말 꼬인분 파곤하다

  • 184. 하늘빛
    '24.1.1 3:08 PM (106.101.xxx.244)

    잘하셨어요. 꼬인 사람이 알아 손절하니 얼마나 다행인지,그 분에게.

  • 185. 부담 갖지 말라고
    '24.1.1 3:09 PM (211.109.xxx.181)

    하는 소리인거 모르나
    그럼 당신 몸에 좋을거 같아 비싼데도 사왔다 하니?
    이런 사람들 땜에 너무 겸손해도 안됨

  • 186. 손절당한게 다행
    '24.1.1 3:09 PM (182.213.xxx.2)

    이런 초예민 자격지심 부정적인 사람이
    먼저 손절해 주니 고맙네요

  • 187. 인간아
    '24.1.1 3:18 PM (118.35.xxx.89)

    야 인간아 3세 먹은 아도 아니고 니 좋아하느거 안 사왔다고 손절이 말이 돼야!!

  • 188. ...
    '24.1.1 3:36 PM (211.234.xxx.195)

    , 부담 갖을까봐 애둘러 말한것 같은데..
    원글님 헐~~

  • 189. ㅋㅋㅋ
    '24.1.1 3:45 PM (175.115.xxx.143)

    지금 원글 댓글안달잖아요? 또 삐져서 82쿡 손절할꺼에요 ㅋㅋ 다른 커뮤가서 82쿡 욕함 ㅋㅋㅋ

  • 190. ..
    '24.1.1 4:23 PM (39.115.xxx.64)

    엄마랑 언니가 맘에 안드는 물건 사오면 뒤에서 흉봐요
    저런 걸 가져왔다며요 제가 사가는 거의 모든 물건
    음식도 뒤에서 흉봤어요 지금은 잘 안 보고살아요
    말도 중요하지만 행동도 중요하죠 아들이 좋아한다느
    것은 토마토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의미잖아요 토마토
    싸지도 않은데 뒤에서 이렇게 욕먹고 손절까지 당하는
    모습보니 친정이 생각나네요 평가를 긍정적으로 못
    것 평가를 하지 않는것이 어떨까요

  • 191. ..
    '24.1.1 4:48 PM (180.69.xxx.172)

    집방문전부터 거슬리는 지인이었을수도..받는사람 부담안갖게 형식적으로 얘기한걸갖고 뭔.. 속좁네요

  • 192. 러블리자넷
    '24.1.1 5:41 PM (106.101.xxx.61)

    아우 싫어요

    집방문이 무슨 벼슬인가요 ㅜㅜ

  • 193. ㅋㅋㅋㅋ
    '24.1.1 5:50 PM (122.38.xxx.221)

    이런 원글도 친구가 있다니..

  • 194. 손절하세요
    '24.1.2 2:46 PM (112.163.xxx.160)

    모친이 원글같은 사람인데
    저는 정신병이라고 생각합니다.

  • 195. ..
    '24.1.3 5:46 PM (123.213.xxx.157)

    이 원글처럼 꼬이고 피해망상 있는 사람은 절대 곁에 두면 안돼요.
    모든걸 꼬이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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