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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집안이나 차안에서 전자담배 피우고..

ㅇㄹ 조회수 : 3,625
작성일 : 2023-12-31 10:30:47

너무 당당하고 잘못한줄도 모르고 이젠 배째라 식이라 집에서 전자담배 피우면 애들한테 말하겠다니 매사 깐족거리며 그런다고 자기가 각성이 되겠냐고 성질내내요.

중딩아이들이 집안에서 방문까지 닫고 아빠가 담배피는 걸 여러번 냄새로만 맡았고 제가 무마시키려고 둘러대고 애들 방에 못 가게 여러번 그랬어요.

오늘도 아침에 거실에서 환기도 안 시키고 피웠고 비만에 코골이까지 너무 심해서 (20년째 코골이) 거실말고 다른 방에서 앞으로 자라고 했더니 또 저런 분노조절장애가 나오네요.

 

IP : 220.118.xxx.4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31 10:34 A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나중에 애들도 자기방에서 전자담배 뻑뻑 피워도 문제 없겠네요.

  • 2. 차는
    '23.12.31 10:37 AM (175.223.xxx.230)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길에서 펴야 하나요?
    애들에게 이르겠다 하는건 유치해요

  • 3. ㅂㅅㄴ
    '23.12.31 10:37 AM (182.230.xxx.93)

    미친...죄송해요.
    아파트 자체가 금연아닙니까???
    우린 1층 주차장 나가서 금연장소에만 피우는데...
    젊으신분이 진짜...애들 교육이고 뭐고
    본능만 남았나봐요. 아후 나도 살기 싫어라.

  • 4. ㅂㅅㄴ
    '23.12.31 10:38 AM (182.230.xxx.93)

    맞담배 피세요 .이판사판

  • 5. 구강암
    '23.12.31 10:43 AM (223.39.xxx.37)

    걸려도 필걸요
    못이겨요

  • 6. ..
    '23.12.31 10:45 AM (125.133.xxx.195)

    근데 전자담배는 냄새나 연기가 그리 심하지않던데요?

  • 7. ...
    '23.12.31 10:46 A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평소 부인을 뭘로 알길래 부인말은 듣지도 않고 애들에게 일러야 말을 듣나요

  • 8. ㅇㅇ
    '23.12.31 10:47 AM (118.221.xxx.195)

    에고 싸우지마세요
    지혜롭지 못해요
    애들한테 아빠의 잘못을 자꾸 얘기하면
    애들이 아빠말을 안들어요
    머리크면 원글님 말도 안듣습니다
    담배가 문제가 아니예요

  • 9. ㅇㄹ
    '23.12.31 10:54 AM (220.118.xxx.43)

    지금까진 지혜로우려고 애들이 냄새난다고해도 절대 아빠가 피운 담배라고 안했지요.
    방문 꼭 닫고 애들있어도 그냥 피우고 애들이 갑자기 방문 열면 무슨 냄새먀 묻고..
    전자담배는 냄새 별로 안 난다지만 피우고있으면 냄새나요.
    애들 5살때도 운전하면서 진짜 연기 나는 담배 피우며 살던 인간이라 제가 참아서 화가 많나보네요.

  • 10. 음..
    '23.12.31 11:27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혼자 타는 차라면 괜찮지만 가족이 같이 타는 차에서 담배는 안되죠.
    그리고 단독주택 아니고 가족이 같이 사는 아파트에서 담배는 안되는거죠.

    이거 안되는거니까 확실하게 선을 그르셔야합니다.

    차에서는 되는거 아냐?
    가족차은 안된다는거, 가족집은 안된다는거
    이거 기준을 확실하게 잡아야해요.
    안되는건 안된다.

    죽으려면 혼자 나가서 죽어라~
    우리는 너때문에 피해보는거 감내할 수 없다.
    산재로 인한 병이나 죽음은 받아들이지만
    자기 스스로 관리 못해서 아픈건 받아주지 않겠다.
    나가서 아프던지 혼자 스스로 해결하라고
    딱~기준을 정해주세요.

  • 11. 바람소리2
    '23.12.31 11:33 AM (114.204.xxx.203)

    그런남자면 못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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