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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죽어야만 끝나

고통스럽다 조회수 : 19,001
작성일 : 2023-12-30 07:54:45

그의 목소리 가 들리는 것 같다 

 

고통스럽다. 

 

슬프다.

 

정말 좋은 사람을 잃었다.

 

충격스럽다.

IP : 78.105.xxx.112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30 8:29 AM (1.238.xxx.218) - 삭제된댓글

    좋은사람인지 아닌지 뭐 아는사이세요?
    좋은사람이 처자식두고 업소마담이랑 바람나서 3억주나요?

  • 2. 너님은
    '23.12.30 8:37 AM (223.38.xxx.34)

    일평생 실수라곤 털끝만큼도 안하고 사나보네
    바람피우는건 그배우자가 벌할일이지
    온갖언론이 까발리고 망신주고
    털고털어 한사람을 죽음으로 모는 인간들
    다 고대로 받길
    자신들이 안받으면 자식들이라도 받길

  • 3. **
    '23.12.30 8:40 AM (211.58.xxx.63)

    그러게요. 살면서 실수할수 있는거죠. 그건 가족끼리 해결할 일이고.. 착한사람 사기꾼들이 목표로 했으니 얼마나 쉽게 작업했을까요? 경찰도 승진 위해 좋은 기회였겠죠.TT 정말 아까운 사람이예요.

  • 4. ....
    '23.12.30 8:40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첫댓
    얼마나 꼬였으면 휴일아침을 악담으로.

  • 5. 푸하핳
    '23.12.30 8:43 AM (121.165.xxx.220) - 삭제된댓글

    첫댓 감정이입 오지네
    업소녀랑 바람 피웠다면 집구석에서 해결하면 되지 22

  • 6.
    '23.12.30 8:45 AM (1.238.xxx.218)

    여자불륜은 쓰레기고 남자불륜은 실수인가요?
    김민희 옥소리는 왜 복귀안하나몰라
    자식저주 댓글 내리고 고인죽었다고 미화시키는 82도 맛이갔네
    추모만하지 미화하는꼴이 진짜 역겹네

  • 7. 너무슬픔
    '23.12.30 8:47 AM (118.235.xxx.215)

    남은 아내 두아들이
    안타깝고 너무 불쌍해요

  • 8. ㅡㅡ
    '23.12.30 8:47 AM (211.55.xxx.180)

    사회적 매장을 당할수도 있는 과잉 징벌이 문제

  • 9.
    '23.12.30 8:49 AM (1.238.xxx.218)

    82할머니들 문제는 추모면 됐지 왜 순진한사람 좋은사람이라고 알지도못하면서 미화시키는게 문제. 추모에 더 반감생기게 만듦.
    남은 가족이 불쌍하지

  • 10. .....
    '23.12.30 8:51 A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죽어 버리면 갑자기 좋은 사람되나요?
    차음부터 자삭있는 아빠가 무책임하게 몸 함부로 굴리고 놀고
    부인 배신하고 분륜질 안했면 걸릴일 없었을텐데
    마지막까지 남겨질 가족 생각 안하고 무책임하게 가버렸구만
    뭐가 좋은 사람이에요.

  • 11.
    '23.12.30 8:57 AM (1.238.xxx.218)

    누가보면 전과자 업소마담이랑 불륜하라고 협박당한줄 알겠네

  • 12. 배우는
    '23.12.30 8:59 AM (211.205.xxx.145)

    보여지는 이미지랑 실제 모습이랑 엄청난 괴리가 있다는걸 이번에 새삼 느끼며
    이선균 죽음에 과잉수사 모욕주기식 언론등 많은 문제점이 있긴 하지만 이선균이 좋은 사람이었다데는 동의 못하겠네요.
    막장인생사는 룸녀랑 바람피다 마약 연루된게 좋은 사람이냐구요.
    그 아내와 아이들이 너무 안타까울 뿐이에요.
    전혜진씨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내시길.바른길 가는 씩씩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시길 응원합니다.

  • 13. 첫댓
    '23.12.30 9:02 AM (180.67.xxx.207)

    글 지우고 도망갔네

  • 14. ㅇㅇ
    '23.12.30 9:05 AM (222.104.xxx.19)

    앞으로 남편들이 다 바람피워도 좋은 남편이라고 성매매는 남자 다 한다고 꼭 말씀하시는 거에요. 앞으로는 82쿡에 남편 외도한다고 글 올리면 안되는 거 아시죠?

  • 15. ...
    '23.12.30 9:05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첫댓 지우고 댓글에서 게속 똥싸지르고 있어요
    트라우마 있는모양.

  • 16. ㅇㄱ
    '23.12.30 9:07 AM (172.226.xxx.29)

    남겨진 가족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17. ....
    '23.12.30 9:08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뭔가 자기 상처 때문에 저런 모양인데..
    지남편을 때려잡아야지
    왜 이선균씨에게 빙의되어서 저gr인지
    지가 이선균씨 배우자라도 되는가?
    지 울분을 왜 게시판에서 패악질이냐고!

  • 18. ....
    '23.12.30 9:11 AM (118.235.xxx.219)

    118.35.xxx.8은 왜 연달아 댓글달며 패악질이지?
    블륜충.룸빵충이라 찔려서 저러나?

  • 19.
    '23.12.30 9:13 AM (1.238.xxx.218)

    조두순 와이프같은 마인드가진 사람이 계속 댓글다는 느낌

  • 20. 이거봐
    '23.12.30 9:13 AM (211.234.xxx.78)

    계속 본질은 아몰랑 이선균 죽응 비아냥대는 더러운 벌레들.마약은 니들이 봐도 아닌것 같으니 불륜으로 계속 쳐 나불대지. 업소 드나든거 누가 편들었냐? 천한 가세연빠들 기어와서 악다구니 쳐하는 꼬라지. 추모글이 싫으면 패쓰하면 될것이지. 더러운 권력에 밟아뭉게져도 좋다고 죽어갈 개돼지들세게 뭘바라겠냐만은.

  • 21. .....
    '23.12.30 9:16 AM (118.235.xxx.219)

    추모하고 싶으면 연기 잘했던 사람 아깝다.
    기획수사와 흘리기로 당해서 불쌍하다 정도만 하세요.
    그 사람 제대래 알지도 못하면서 좋는 사람.선한 사람이라고
    포장하지 말구요.

  • 22. ...
    '23.12.30 9:17 AM (222.239.xxx.66)

    그런실수는 안해요
    내삶이 아무리 예상치않게 흘러가도 평생 절대 할일없다고 확신할수있는'실수'에는
    별로 연민이 느껴지지않네요.
    그걸 진짜로 실행까지 했다는 지점에서
    그사람에게 공감할수있는 감정의 고리가 딱 끊어져버려요.
    음주운전이 그렇고 사기도 그렇고 외도도 그래요

  • 23.
    '23.12.30 9:19 AM (223.38.xxx.82) - 삭제된댓글

    누가보면 전과자 업소마담이랑 불륜하라고 협박당한줄 알겠네222

    보여지는 이미지랑 실제 모습이랑 엄청난 괴리가 있다는걸 이번에 새삼 느끼며
    이선균 죽음에 과잉수사 모욕주기식 언론등 많은 문제점이 있긴 하지만 이선균이 좋은 사람이었다데는 동의 못하겠네요.2222

    하필 최고 바른 이미지와 똑똑 이미지로 최정상에 오른거라 큰 충격이었죠. 평소에 그렇고 그런 b급 c급 이미지였다면 이 정도로 실망하지는 않았을거고 언론 관심도 이 정도는 아니었을거고
    물어줘야 할 위약금도 그리 크지 않았을거구요.
    결국 실제 모습과 엄청 난 갭의 다른 모습으로 살거면 끝까지 들키지라도 말던가. 들켯더라도 뻔뻔하게 끝까지 버티던가.
    위약금 까짓것 죽을때까지 갚아가던가..

  • 24. ???
    '23.12.30 9:20 AM (58.120.xxx.31)

    누구에게는 좋은 사람이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안좋은 사람일 수 있죠.
    누구나 그런거 아닌가요?
    불륜이든 마약이든 그게 그 사람 전부는 아니니까
    말이죠.
    연기자로서의 이선균이 그립다는 얘기입니다만.
    배우로서 영광이 큰 만큼 모욕도 상처도
    크네요.
    그래도 죽어야할 잘못은 아닌데요.

  • 25. 그리고
    '23.12.30 9:21 AM (223.38.xxx.144)

    이젠 잊어주는게 고인과 유족에 대한 최선같아요

  • 26. 바람이 죄지
    '23.12.30 9:26 AM (122.254.xxx.14)

    바람은 왜피워서 이런 사태를 만들까ᆢ
    그것도 질낮은 술집여자랑ᆢ

  • 27. 단순히
    '23.12.30 9:29 AM (223.38.xxx.196) - 삭제된댓글

    질 낮은 술집 여자 수준이 아니라
    20대 나이에 마약전과만 여러 번.
    녹취록 들어보니 이미 그 여자애가 마약에 찌드는 걸 다 알더만
    그 여자애 집에 드나들면서
    에휴
    언론이 과도한 관심을 가진 것도 분명했지만
    이렇게 너무 충격적인 행태였어요.

  • 28. 단순히
    '23.12.30 9:31 AM (223.38.xxx.196) - 삭제된댓글

    질 낮은 술집 여자 수준이라면 이 정도로 놀라지 않았죠.
    술집 여자 사랑할 수도 있으니까요.
    문제는 그 술집여자가
    20대 나이에 마마약전과만 여러 번.
    녹취록 들어보니 이미 그 여자애가 마약에 찌든걸 걸 다 알더만
    그걸 알면서도
    그 여자애 집에 드나들었다니
    에휴
    언론이 과도한 관심을 가진 것도 분명했지만
    너무 충격적인 행태였어요

  • 29. **
    '23.12.30 9:36 AM (211.58.xxx.63)

    20대에 마약전과 있는지 알고 술마셨겠어요? 술마실때 신원조회해요? 살면서 꽃뱀이든 제비를 겪어보진않았지만 사기당하는거나 마찬가지않일까요? 검사 처남은 상습 마약 증거가 차고 넘쳐도 수사한번을 안받으니.. 너무 억울한거죠.

  • 30. ……
    '23.12.30 9:36 AM (39.7.xxx.159)

    내 남편 유흥업소 드나들고 성매매하는 건 알면서도 모른척, 바람피워도 이혼도 못하고 같이 사는 사람들이, 남의 남편 딴짓에는 죽일듯 분노하는 것 같네요.
    이선균이 잘못했지만, 본인 가족들한테 가해자이지 공권력과 언론 인민재판의 희생자가 되어버린거쟎아요. 장00, 이00, 바람피우고 업소가서 드럽데 놀면서 드라마 영화 잘만찍고 사는데..

  • 31. ㅇㅇ
    '23.12.30 9:38 AM (211.219.xxx.212)

    메갈들 기어들어와 패악질이네. 더쿠여시가서 악플달아라 못되쳐먹어서는
    현생이 얼마나 시궁창같으면 사회적타살로 고인된사람 추모글만쓰면 득달같이 달려와 조롱질인지
    늬들남편이 업소가고 바람폈으면 그것만 족쳐 남의와잎 빙의되서 악악대지말고
    전대갈말처럼 당해보지도 않은것들이 나불대네
    천박한호기심으로 녹취록나온거 다들었나본데 양심있는사람들은 클릭조차 않했음
    마약세번감사에 음성이면 무혐의로 종결했으면 아무일도 않일어 날일을 공권력 언론 추모글까지 와서 악플다는
    우매하고 사악한 대중들이 죽인것.

  • 32. 마약하는
    '23.12.30 9:40 AM (223.38.xxx.54) - 삭제된댓글

    여자인거 알면 안 만났어야죠. 그런데 그 마약에 찌든 여자가 혼자 사는 집까지 여러번 드나들었어요. 이러니 평소 똑똑 바른 이미지로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부와 명성을 얻었으니 정반대의 실제모습에 똑같이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거죠.

  • 33. .....
    '23.12.30 9:41 AM (118.235.xxx.3)

    와.....이선균 편드는 사람들은 어쩜 저렇게 입이 험할까
    말투가 꼭 한남들같네

  • 34. 마약에 찌든
    '23.12.30 9:42 AM (223.38.xxx.54) - 삭제된댓글

    여자인거 알면 안 만났어야죠. 그런데 그 마약에 찌든 여자 혼자 사는 집까지 여러번 드나들었어요.

  • 35. ㅇㅇ
    '23.12.30 9:45 AM (175.193.xxx.114)

    연예인한테 감정이입....
    다 본인이 선택한길 각자도생

  • 36.
    '23.12.30 9:47 AM (1.238.xxx.218)

    이선균편드남사람=1지지자=전과4범옹호=전과6범마담과바람난이선균미화=입이 자신이 지지하는 자만큼 더러움

  • 37. 억울한
    '23.12.30 9:50 AM (221.143.xxx.13)

    죽음 앞에서 애도를 안할거면
    제발 입이라도 다물어라, 사람이라면 말이다.

  • 38. ...
    '23.12.30 9:51 AM (1.225.xxx.35)

    한남 어쩌구는 양남 중남 왜남 소생인가

  • 39. ㅁㅁ
    '23.12.30 9:55 AM (39.121.xxx.133)

    생각해보니 이선균 나온 드라마나 영화.. 를 거의 다 봤더라구요. 그만큼 친숙했던 사람이라, 저도 매일밤 꿈자리가 사납네요..

  • 40. ...
    '23.12.30 11:04 AM (223.39.xxx.130) - 삭제된댓글

    남편 룸살롱 참고 살아서 남들도 다 그러고 살아야되는줄 아는 여자들이 이선균 편드나봐요 남자 그러는거 별거아니라고 우겨야되니까

  • 41. ㅎㅎ
    '23.12.30 11:07 AM (223.39.xxx.130) - 삭제된댓글

    앞으로 여기서 불륜 욕할때마다 이선균글 갖다줘야지
    내로남불 하기만해봐

  • 42. ...
    '23.12.30 11:24 AM (39.115.xxx.236)

    이선균 물어뜯어 애도 못하게하기 라는 지령이 내려온게 느껴져요.
    마약을 한것도 아니고 성매매를 했다는 증거도 없이 그 여자랑 통화한 내역만으로 세상 쓰레기 취급을 다 받네요. 성매매업소가 카페보다 더 많다는 이 나라에서 이선균에게 돌 던지는 자들은 얼마나 깨끗한 자들인지.
    그가 강압수사와 언론의 조리돌림 때문에 죽었다는걸 가리려고 고인을 세상 쓰레기처럼 호도하고 있어요.
    일반인 여자 데려다가 강간하고 영상이 온세상에 다 알려져도 검찰이니까 무죄인 김학의는 떳떳하게 살아가는 이 나라에서.

  • 43. .....
    '23.12.30 3:43 PM (78.105.xxx.112)

    알바 아디디가 많이 보인다

    이러니 죽어야만 끝난다고 느끼지.

  • 44.
    '23.12.30 10:14 PM (211.104.xxx.38)

    한국영화감독조합 추모의글 마지막문단에 '이런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힘을 보태겠다'라고 했더군요 고인을 위해 남은 사람들이 숙제를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엄혹한 시절에 누군가 또 희생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 45. ...
    '23.12.30 11:19 PM (182.224.xxx.212)

    여기서도 누칼협 시전하는 사람들은
    내년에 자기들이 꼭 똑같은 일 당할거예요.
    그때 다같이 말해줘야죠. 누칼협????

  • 46. ....
    '23.12.30 11:53 PM (220.78.xxx.153)

    어휴 알바들.. 또 불륜으로 몰아가네..
    애도도 못하게 지령받은 듯...

  • 47. ㅇㅇ
    '23.12.31 12:10 AM (76.150.xxx.228)

    여시 메갈이 한국페미를 다 말아먹었음.

  • 48. .....
    '23.12.31 1:23 AM (106.101.xxx.189) - 삭제된댓글

    그런실수는 안해요
    내삶이 아무리 예상치않게 흘러가도 평생 절대 할일없다고 확신할수있는'실수'에는
    별로 연민이 느껴지지않네요.
    그걸 진짜로 실행까지 했다는 지점에서
    그사람에게 공감할수있는 감정의 고리가 딱 끊어져버려요.
    음주운전이 그렇고 사기도 그렇고 외도도 그래요
    2222

    그 박모씨 신상 밝혀진거 보니
    더 좀 그렇더라구요
    저런 수준의 여자와 바람폈다니 더 별로..

  • 49. .....
    '23.12.31 1:27 AM (106.101.xxx.198) - 삭제된댓글

    그런실수는 안해요
    내삶이 아무리 예상치않게 흘러가도 평생 절대 할일없다고 확신할수있는'실수'에는
    별로 연민이 느껴지지않네요.
    그걸 진짜로 실행까지 했다는 지점에서
    그사람에게 공감할수있는 감정의 고리가 딱 끊어져버려요.
    음주운전이 그렇고 사기도 그렇고 외도도 그래요
    2222

    그 박모씨 신상 밝혀진거 보니
    더 좀 그렇더라구요
    저런 수준의 여자와 만나고 다녔다니 더 별로..

  • 50. ㅇㅇ
    '23.12.31 2:01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1.238.xxx.218)
    이선균편드남사람=1지지자=전과4범옹호=전과6범마담과바람난이선균미화=입이 자신이 지지하는 자만큼 더러움
    ㅡㅡㅡㅡㅡㅡㅡㅡ

    무리한 마약 수사로 자살 당한 것임을
    불륜으로 물타기 하라고 지령을 받은 듯
    (1.238.xxx.218) 댓글이 자백하는 수준임.

    이선균 죽게 한 사람=2지지자=전과0부인옹호=전과0부인과 카톡 300개 주고받고 마약전쟁 선포한 한가발 미화=양심이 자신이 지지하는 자만큼 더러움

  • 51. 결국
    '23.12.31 2:57 AM (213.89.xxx.75)

    저렇게 원글처럼 나대는건
    현정부 욕하자는 분위기 조성하고픈 민주당 누구씨와
    죽은사람 영화 가 두 개나 개봉 전 이랍니다. 그 영화 어떻게 살기기 해보겠다고 저러는 거에요.

    돈과 정치.
    이 두개가 맞물려서 저러는 것 같아요.
    어우 구려.

  • 52.
    '23.12.31 8:17 AM (121.155.xxx.231)

    증거제일주의인 재판에서 피의자라고해서 범죄자 취급을 받으면 명예훼손 등의 항목으로 고발할 수도 있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못하는거죠. 그만큼 검경과 언론의 권력이 비대한거죠.

    이선균이 아니라 내가 그 피해자도 될수 있는데요.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이 없으니 사람아닌가요? 기본적인 인문학도 안되는 사람들이 "일어날수 있는 실수"를 "나는 절대 저런 실수 안해" 이렇게 말하면서 사람들에게 돌을 던지는거죠. 정말 완전무결한 사람이 사람인가요?

  • 53.
    '23.12.31 11:49 AM (106.101.xxx.77) - 삭제된댓글

    저게 실수예요?
    우연히 일어난 일도 아니고
    딱 한 번에 그친 일도 아니던데
    실수? ㅋ
    제정신인 사람이면
    적어도 마약, 성매매같은 실수?를 하진 않아요

  • 54. 응?
    '23.12.31 1:58 PM (124.55.xxx.20)

    마약 성매매 그어떤것도 밝혀진것 없단다.모질아

  • 55.
    '23.12.31 4:09 PM (106.101.xxx.71) - 삭제된댓글

    ㄴ모질이는 너겠지 모질아ㅋ

  • 56.
    '23.12.31 4:09 PM (106.101.xxx.71) - 삭제된댓글

    적어도 술집ㄴ과 어울린건 팩트지
    그게 실수냐?ㅋ

  • 57.
    '23.12.31 4:25 PM (106.101.xxx.179) - 삭제된댓글

    ㄴ모질이는 너겠지 모질아ㅋ

  • 58.
    '23.12.31 4:25 PM (106.101.xxx.179) - 삭제된댓글

    수면제를 누가 코로 흡입하냐
    적어도 술집ㄴ과 어울린건 팩트지
    그게 실수냐?ㅋ

  • 59. 풉.부들대는거봐라
    '23.12.31 5:17 PM (124.55.xxx.20)

    술집 썅년과 어울린것 맞지. 그걸 성매매고 마약한거로 몰아가냐?3번다 음성 나오고 그 쌍년이 나불대는 말에 놀아나는게 모지리지? 그냥 수준맞는 가세연에서나 쳐놀아.여기서 비루한 정체성 티내려 안달내지 말고. 이제 그만 상종 안할태니 수고해라ㅋㅋㅋ

  • 60.
    '23.12.31 5:27 PM (106.101.xxx.225) - 삭제된댓글

    아무 것도 안했는데 3억은 왜 주냐? 모지리라서?
    내가 보기엔 그걸 두둔하는 너는 상모지리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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